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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보고 이즈미라는 표지에 있는 인상쓰는 여성의 요절복통 연애사를 다루는 건가 했는데 제 예상은 작가의 특이한 발상을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즈미는 표지의 인기 많은 시노하라라는 여학생의 뒷자리에 앉은 남학생입니다. 그는 친구가 없어 항상 혼자였고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적이 거의 없어 말하는 능력이 퇴화된 학생입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주변 일에 대해 남들과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머리 속에서 그 일에 대해 해설하는 듯 중계를 하는 버릇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즈미가 앞에 앉은 시노하라의 외모와 행동에 대해 머리 속에서 중계를 하다가 넋이 빠져 그만 눈이 마주치고 맙니다. 빤히 쳐다본걸 들킨 이즈미는 긴장하지만 구김살 없는 시노하라는 눈이 마주친 이즈미의 그리 눈에 띄지않는 특징에 호기심을 나타내며 친근하게 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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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뉴스에 나오는 빵셔틀;; 시노하라는 식충식물이다! 어서 눈치채고 빠져나와라 이즈미!! 는 아니고 인싸 미소녀가 날 봐줬으면 하는 판타지가 컨셉이네요. 아싸의 두려움과 선망을 언뜻언뜻 사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아싸들이 이 만화를 보고 용기를 내려나요? 하라다 시게미츠가 스토리 작가인데 전작은 일하는 세포 'BLACK' 흐음 결말이 괜찮을지 두렵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