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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 하면 많은 분들이 몬스터를 뽑으시는데 저는 몬스터도 좋았지만 20세기 소년을 제일 좋아합니다 대사 한 줄 한 줄 모두 다 주옥 같고 상황에 처한 등장인물이 아니더라도 삶에 힘을 주는 대사들이 종종 나와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 벌써 10권이라니.. 너무 재밌어서 끝나가는 게 아쉽네요 ㅎㅎ 슬쩍 찾아본 리뷰에서 용두사미다 결말이 아쉽다 이런 얘기가 많아서 조금 걱정이었지만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 소장해놓고 묵혀뒀다가 잊혀질 때쯤 다시 읽으려구요 간만에 진짜 재밌게 본 책이었습니다 ㅎㅎ |
|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중에서도 몬스터와 더불어 가장 많이들 알고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모험, 스릴러 같은.. 장르가 장르인 만큼 계속해서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읽는내내 몰입도가 전혀 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권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잘 읽었네요. 완전판이라서 컬러페이지도 들어가 있고, 판형이 크고 두꺼워서 무겁기는 하지만, 오히려 보는데는 눈이 편안해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 같으네요. 나오키님의 팬이라면 소장각 1순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스토리도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빨리 다음권으로 고고 해야겠어요. 아직도 이 작품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꼭 한번 봐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작품 중 하나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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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에서는 친구가 준비한 인류멸망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인간들의 최후의 노력이 그려진다. 9권에서 북쪽 국경을 지키는 경찰관으로 일햇던 쵸노는 자신이 야부키 죠라고 주장하는 수수께끼의 남자와 함께 도쿄로 향한다 그레이크 월이라는 벽을 만난다. 이 벽을 넘기 위해서는 통행증이 필요한데 수배 대상인 쵸노와 야부키 죠에게 적법한 통행증이 있을리 없다. 결국 두 사람은 우지키라는 만화가에게 위조 통행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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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했는데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에 너무 재밌습니다. 1997년, 록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실종된 누나의 딸 칸나를 업고 편의점 점장으로 일하는 켄지 주위에서 갑자기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동창생의 죽음. 그 뒤에 엿보이는 신흥종교 교단의 정체. 연달아 일어나는 알 수 없는 사건들의 진상을 따라가면서 악당을 쓰러뜨리고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것을 꿈꾸던 소년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것이 20세기, 그리고 [존재할 수도 있었던] 21세기를 달려 |
|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이 긴이야기의 끝이.방향성은 확실히 많아 달라졌습니다.초반의 중반의 긴장되는 미스터리물로서의 모습은 많이 사라지고 뒷심이 부족한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님의 아쉬운 특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저는 봅니다.조금 달라지긴 했어도,용두사미라는 말보다는 기대한 만큼의 후반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결말까지 앞으로 얼마 안남았는데요,그때까지 재밌게 읽을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 20세기 소년 완전판 10권 내용 스포 절대없는 리뷰이니까 안심하고 읽어주세요~ 강렬한 색깔의 표지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두께도 어마 어마해서 웬만한 완전판들과 비교해봐도 정말 최강입니다. 종이질도 진짜 최고네요. 지금까지 이누야사 와이드판이 제일 두껍다고 생각했는데 20세기 소년 완전판이 좀 더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도 읽기에는 그렇게 불편이 없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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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권이라니 ㅠㅜ 책장을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휙휙 읽혀요. 그만큼 스토리 몰입도가 좋다는 이야기겠지요. 친구의 존재를 추적해가는 시점 구성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그 부분이 너무나 잘 짜여져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생각합니다. 해피, 몬스터도 너무나 재밌게 봤는데 20세기 소년도 정말 정말 재밌어서 한권씩 소장 목적으로 구매중입니다. 11권이 빨리 도착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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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보았던 만화였는데 완결까지 못보고 잊혀지내다 근래 생각나서 찾아보고 완전판으로 소장겸 구매했다. 솔직히 작가나 작화는 잘 모르겠고, 스토리가 재밌어 보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봐도 일주일간 흥미진진하게 11권을 모두 읽었다. 개인적으론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몬스터는 내용도 난해하고 취향에 맞지 않아 재미를 못느꼈는데 20세기소년은 어린시절의 낙서로 시작하는 단순한 내용으로 이런 몰입감을 줄 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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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향해 나아가는중입니다. 켄지가 살아있다는건 기적이네요. 사실 이유가 너무 사소했어요. 세계를 이렇게 만든 이유가 말이지요. 켄지에대한 질투심? 그리고 후쿠베랑 엔도키리코랑 어떻게 좋아하게 된건지. 그 내용도 좀 밝혀졌으면 좋으련만. 20세기 소년들이 21세기 어른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20세기에 머무르고있었네요.20세기 소년 완전판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