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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째 여왕> 시리즈 작가 에밀리 킹의 신작!!
새로운 식민지 개척을 위해 탐욕이 많은 여왕의 명령으로 땅을 찾아 탐험을 떠난 주인공 에벌리의 아버지. 그런데 그가 전설의 비밀과 유물을 찾게 되자 그는 물론 가족까지 죽임을 당한다. 에벌리는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 오러 온 삼촌 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된다. 하지만 악마의 칼이 심장을 관통해 삼촌의 기지로 시계태엽심장으로 살아가게되는 에벌리. 시간의 지배자가 그녀를 돕고 있다는데...
10년이 지나 삼촌과 함께 있는 시계수리점에서 원수를 마주한다. 하지만 복수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에벌리. 그녀는 복수를 위해 거리의 여자로 위장해 저주받은 섬의 죄수 식민지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 혼란과 반전에 반전. 상상력 폭발. 생생한 캐릭터. 하아- 너무 재밌어..... ㅠㅠ
「백 번째 여왕」 시리즈는 화려한 액션과 사랑과 우정이 돋보였다면... 이번 <에비모어 연대기> 시리즈 첫번째 『별이 부서지기 전에』에서는 시간여행, 엘프, 요정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조금 더 판타지한 세계로 초대한다. 시간의 지배자의 등장만으로도 더욱 더 흥미진진해지는 타임슬립 판타지 소설... 『별이 부서지기 전에』
■ 책 속으로
홀덴 삼촌이 태엽장치를 다시 감았다. 다시 감고, 다시 측정하고, 무언가를 조이고, 풀고, 돌리고…. 나는 고통 속에서 삶의 리듬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의 박자가 영원히 계속되기를. 시간의 지배자가 내가 훔친 시간을 돌려받으러 올까 봐 두려움이 밀려들었다. p.23
또다시 내게 가장 큰 적은 시간이 되었다. p.57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당신의 시간을 그에게 낭비하지 말아요." p.212
시간의 지배자다. 내가 그를 알듯이 그도 나를 알고 있다. 그는 내 상처와 걱정을 안다. 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더 은밀하게는 내 시계태엽심장까지도. p.313
"시간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다. 그러나 우리도 좋아하는 것은 있지." p.356
설마설마 했던 에벌리의 원수- 마크햄의 정체... 워.. 소름... 그러니까... 아다마라 공주 전설의 이야기. 그 전설 속의 길을 잃은 왕자. 진짜일까, 아닐까. 워... 1차 소름... 뒤에 생각지도 못 했던 인물의 배신... 워.. 2차 소름...
시간은 어차피 일어날 일을 막지 못한다. (p.366) 이성적인 재미슨이 에벌리 곁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들의 썸에 괜히 또 설레고 막...ㅋㅋ 에벌리는 시계태엽심장에 무리없이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시계태엽심장으로 살아가는 에벌리에게도 사랑이 있을까. 시간의 지배자는 에벌리에게 왜 도움을 주는 걸까. 우왕- 어떻게 될지 넘나 궁금.
반전에 반전...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에밀리 킹! 어딘가 교훈적인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 같아서 백 번째 여왕 시리즈와는 또 다른 느낌의 판타지였던 것 같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누구나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의 중요성을 판타지 속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
재밌어재밌어. 그래서 바로 2권 『모래시계 속으로』 구입했는데.. 배송이 늦... ㅠㅠ
타임슬립 판타지 소설 <에버모어 연대기 시리즈> 전 3권. 1권 『별이 부서지기 전에』 2권 『모래시계 속으로』 3권 『멈추지 않는 노래』
마지막까지 넘나 기대되는 것! 2권은 내일이면 배송 될 것 같고.... 3권.. 늦지 않게 출간되기를 바라며.... ㅋㅋㅋ
에밀리 킹의 <백 번째 여왕> 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다면...!! 추천추천. 왕추천. 완전추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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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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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인 줄 모르고 표지와 제목이 예뻐서 덜컥 구매 근데 읽어보니 별로 안 좋아하는 판타지 장르라 제대로 읽기 시작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게다가 뭔가 뻔한 복수의 감정으로 가득찬 여주인공이 감정적으로만 행동하는 게 참 답답하고 짜증났는데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앞부분이 재미 없어서 좀 힘들었지만 중간부분부터 꽤 잼있어서 순식간에 읽고 다음권도 바로 주문했다. 그래도 여전히 여주는 매력이 없는... 그나마 주변 인물들이 소설을 살리는 것 같다... |
| 주인공은 시계수리공인 삼촌의 일을 도우며 지내는 평범한 소녀처럼보이지만 어릴적 자신의 집이 몰살되었고 그녀의 심장은 시계태엽심장으로 유지되고 있다. 시간이 흐른후 자신의 집안을 몰살시킨사람을 보게되고 복수를 결심한다. 시간의 지배자나 동화같은 전설의 존재를 눈앞에서 목격하게 되고 어릴직겪었던일의 진실과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된다. 마지막권의 결말을 미리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