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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와인을 제외한 주류들을 많이 마셨고 남편과 연애때 와인을 접하고 참 많이도 마셨었네요. 지금은 온라인으로 주류 구입이 금지 되었지만 당시에는 지방이라 근처에 와인을 구입할 곳이 없었는데 온라인으로 와인을 주문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사실 와인을 접하면서도 와인에 대해서는 전문지식이 1도 없었어요. 알콜도수가 낮아서 부담이 없다는 정도였고요. 2005년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통해서 와인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었는데 “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지식”을 통해서 와인에 대해 좀 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앞으로 더 즐거운 와인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지식은 Intro와 7파트로 나눠져있어요.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에 대해 알려주는 Intro부분부터 Part 1. 와인 테이스팅의 기초, Part 2. 외관 관찰하기 Part 3. 향 감지하기 Part 4. 맛보기 Part 5. 알아두면 유용한 품종 Part 6. 지도로 확인하는 품종의 재배 시작점과 양조법 Part 7. 블라인드 테이스팅 까지 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지식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네요. Intro부분에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준답니다. 저는 레드와인을 더 많이 마셔봤는데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색깔만으로 차이가 난다고 생각했는데 눈가리개를 하고는 알아맞히는게 어렵다고 하네요. 이걸보니 사이다와 콜라를 두고 눈가리개를 하고 맞추는 게 생각나는건 ㅎㅎ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다양한 차이점은 사용하는 포도의 종류나 양조법의 차이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중간중간 다양한 칼럼을 통해서 와인에 대한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Part 1. 와인 테이스팅의 기초인 테이스팅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테이스팅은 단순히 맛을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떤 와인인지를 이해를 하는 것이라고 해요. 라벨과 테크니컬 시트로 생산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데 테이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와인과 생산자에 관한 정보를 수집, 사전 정보가 있으면 테이스팅할 때 그 와인이 생산된 지역과 사용된 품종, 양조법, 풍토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와인병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어떤건지 설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전면 라벨에는 와인의 이름이나 만들어진 장소, 품종, 생산연도 등 기본적인 정보가 실려있고요. 후면 라벨에는 내용량, 알코올 도수, 와이너리, 시음용 서비스 온도나 궁합이 잘 맞는 요리(마리아주) 등 조금 더 다양한 정보가 담기기도 한다네요. Part 3. 향 감지하기에서는 향 아로마 휠을 통해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향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했어요. 향 분류 도감은 향을 표현하는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내가 느낀 와인의 맛과 향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싶을때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Part 4. 맛보기에서 맛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잘 돼 있어서 와인 마실 때 한번 더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알고 마시면 더 색다르고 맛있겠죠^^ Part 5. 알아두면 유용한 품종에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잘 몰랐던 포도의 품종도 공부하고요. 집에 와인셀러(저장고)가 없을 때 와인을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답니다. 냉장고 채소칸을 살짝 높은 온도로 설정해 두면 와인 셀러처럼 사용할 수 있다니 좋은 정보네요! Part 6. 지도로 확인하는 품종의 재배 시작점과 양조법에는 포도와 토양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요.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는 원두커피도 어디서 어떻게 키우는지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데 와인 또한 그렇다고 하니 와인의 세계 또한 참 흥미롭네요. 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 지식을 통해서 최근에도 가끔 즐기는 와인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내가 마셔보고 맛있다고 느끼는 와인을 누군가에게 추천하거나 함께 즐기는 사람에게 마시는 와인의 맛과 향을조금은 자신있게 얘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코로나로 집콕만 하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즐거운 와인 라이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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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지식 제가 애정하는 베이킹도서 "베이킹은 과학이다." "과자의 기본을 다루다." 등등 으로 유명한 출판사의 도서라 책을 보기전부터 기대가 정말 컸어요. 와인을 좋아하는 신랑덕에 서당개처럼 저도 조금씩 와인에 관한 정보들을 신랑을 통해 전해들을 수 있었고 함께 마시다보니 이제 맛도 품종도 그리고 선호하는 와인이 생길정도로 약간 고수급의 서당개가 되었거든요. 조금 와인에 관심을 가졌을때 책을 보게 되니까 더 쏙쏙 잘들어오더라구요. 아 그랬구나, 그래서 그랬었었구나 막 이러면서요. ^^ 즐거운 와인라이프를 위한 친절한 와인테이스팅 기초지식책은 정말 친절한책인것같아요. 초보분들부터 숙년자들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 처음부터 끝까지가 두꺼운내지의 컬러인쇄라서 와인이 색깔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었고 화질이 정말 좋아서 마치 향까지 느껴지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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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께서 제안하나 해주셨는데 와인을 눈가리래를 하고 한번 마셔보라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의외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비교좋차 쉽지 않다고하시네요. 왠지 서당개인 제 느낌에는 레드와인은 딱 탄닌이 느껴질것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진 않은가봐요. 제가 생각했던 레드와인에서만 탄닌이 느껴지는 이유또한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레드와인은 탄닌이 느껴지는 과피와 씨를 함께 절여 숙성하고 화이트와인은 과즙만을 발효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눈가리래를 하고 두 와인을 비교해볼때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도 비교해보고 -품종별로도 비교해보기(흑포도의 대표품종인 카베르네 소비뇽 VS 피노누아) -같은 품종을 지역별로 비교해보기(프랑스 쉬라 VS 호주 쉬라즈) 또 그밖에 빈티지별, 가격별등등으로 비교해보라고 이야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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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인들에게는 왠지 생소한 테이스팅과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져있어요. 테이스팅은 맛외에도 와인에 대해 이해를 하는 과정이라고 해요. 또 같은 와인이라도 개인별로 느끼는 느낌은 다 다르기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검증해보고 최종적으로 전체느낌을 평가해본다고해요. 테이스팅을 잘 하면 와인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앞으로 그냥 마시기전에 테이스팅과정을 한번 느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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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테이스팅을 하기전에 와인을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생산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와인의 라벨을 보고 확인할 수 있다고해요. 라벨에는 생산지역과 품종, 양조법등등이 표시되기때문에 테이스팅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요. 또 라벨 이외 테크니컬시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훨씬 더 와인을 정확하고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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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역시도 많이 하는....진짜 맛있었던 와인을 기억해내려고해도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 사태...^^;;; 한번쯤 있으시죠? 이거였나? 저거였나?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다시 먹고싶어 구입했는데 그게 아니고...ㅠ.ㅜ 그럴때 쓸 수 있는 테이스팅 노트작성법이 나와져있어요. 아주 구체적으로 폼까지 적혀있으니 그대로 워드로 만들어 기억하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또 이 테이스팅노트의 재밌는 점은 초보때의 나의 생각들을 나중에 와인전문가가 되었을때 다시보게되면 재미있는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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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레스토랑에서 와인 주문하는 팁은 저에게 참 유용한 정보가 될 것같아요. 산도가 높지 않은 와인을 주세요. 나무통 숙성의 풍미가 가득한 와인이 좋겠어요와 같은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 중 본인의 취향을 더해 고른다면 훨씬 더 만족도 높은 와인을 선택할 수 있을것같아요. 또 핸드폰사진등으로 좋아하는 종류의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것도 괜찮다고 추천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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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와인의 정보와 관련된 책들을 집중해서 읽어내려가고 있는데 책 말미에 이런글들이 써져있는것도 인상깊네요. 프랑스나 이태리의 시골마을 레스토랑에 가면 와인을 마시는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어려운게 아닌 와인을 마치 물처럼 와인을 담은 피처를 쿵하고 내려놓을 정도로 편하게 마신다고 이야기를 해요. 우리나라는 왠지 와인은 멀 골라야하고 라벨과 빈티지는 어때야하고 하는 걱정과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와인의 즐거움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와인을 마시는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면 좋을것같다는 문구가 인상깊었어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좋아했던 와인을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되서 즐거웠고 알면알수록 어렵다는 와인을 어렵지 않게 대할 수 있는법을 알게되어서 한결 편안하게 와인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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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와인 라이프를 위한 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지식} Wine Tasting 와인의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 와인의 심오한 세계로 더 까깝게 다가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와인 테이스팅 길잡이 지은이:구보 마사시 (1957년 출생. 17년간 일류 호텔 레스토랑과 와인 영업직에 몸담고 현재 산토리 와인 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로 와인을 알리는 계몽활동을 펼치고 있다) 와인에 대해 제가 아는 거라곤 화이트와인,레드와인,로제와인,스파클링 와인.... 화이트는 케익,생선요리와 어울리고 레드는 육류요리와 어울린다...정도였어요. 자~ 그럼 {와인테이스팅 기초지식}을 함께 쌓아보자구요^^ 목차부터 보실게요~
전체적인 목차는 이렇고요. 제가 인상적으로 본 부분을 짤막하게 소개해볼게요. part 1에서 다룬 테이스팅 살펴볼까요 테이스팅이란 와인의 색,농도,향,품종,양조법 등의 요소를 확인하며 시음하는 것을 뜻하는데 기본적으로 세가지 요소를 확인하며 위의 순서대로 테이스팅합니다. 1. 눈으로 색의 농담,색조를 확인하며 글라스를 돌린 후 안쪽으로 흘러내리는 액체가 있는지 와인의 외관을 확인한다. 2. 와인에서 올라오는 향을 맡으며 이미지를 연상한다. 3. 와인을 입에 머금고 맛을 느낀다. (이 책의 깨알재미: 책 하단에서 "재미로 알아두는 짤막한 이야기"부분이 있어요. 한 가지 소개해봅니다.)
part6에서 다룬 레드와인의 양조법입니다. 화이트 와인의 양조법도 비슷한 순서인데 화이트와인은 압착 후 저온에서 한나절 안정시켜주는 과정이 들어가네요. part4 에서 다룬 "맛보기"에서 {균형감}에 대해 알아볼까요 저는 맥주조차 쓴맛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달콤한 레드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좋아하는데 어떤 음식과 언제 어떻게 즐기냐에 따라 어떤 와인이 어울리는지 알 수 있었어요 part3의 향 분류도감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표현하는 과실을 구분하여 정리해놓았네요. 와인의 이미지를 과실의 향으로 표현하였어요. 향을 떠올리며 읽어보니 느낌이 오네요^^ 내가 맛 본 와인의 이미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을 때 공통언어를 사용하면 전달력이 좋겠죠~ 이 책은 제목처럼 기초지식부터 어느정도 전문적인 수준까지 저같은 와인초보가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설명으로 잘 풀어놓았어요. 와인라이프를 시작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책 {와인 테이스팅 기초 지식}이었습니다. 저처럼 와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알고싶고 와인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드리고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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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와인의 ㅇ자도 모를 때 좋은 와인을 선물받고 보관을 잘못했던 적이 있다. 와인을 비싼 식초로 만들고 요리할 때 사용했던 웃긴데 슬픈 경험을 하고 나니 와인이 참 멀게만 느껴졌다. 요즘은 집 앞에 마트만 가도 몇천원이면 살 수 있는 와인도 있고 1만원에서 3만원의 가격대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살 수 있다. 매일 마시는 커피는 구수하다, 신맛이 난다, 단맛이 난다, 꽃향, 우드향, 묵직하다 등 의 표현을 하는데, 와인은 고기에 레드 와인, 해산물엔 화이트 와인, 샴페인 정도만 알고 있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지식 - 이 책은 와인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어떻게 마셔야할지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와인비교하기, 와인 테이스팅하기, 외관 관찰하기, 향 감지하기, 맛보기, 품종, 와인 품종의 재배 시작점과 양조법,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7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와인 비교하기>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포도 품종과 지역, 빈티지와 가격을 기준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려준다. 또 같은 포도 품종이여도 나무통 숙성이나 양조 기술의 차이, 재배 지역(생산지)에 따라 맛과 색, 향이 바뀐다고 한다. 와인은 시간의 경과를 즐길 수 있는 술이다. 포도 작황이 좋은 해에 나온 와인과 아닌 와인을 비교하고,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빈티지 차이가 큰 와인을 비교해 마시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영 와인(어린 와인) 과 올드 와인(노쇠한 와인)은 각각 다른 즐거움과 매력이 있다. ![]() <와인 테이스팅> 와인 테이스팅이란 무엇인가? 테이스팅 방법과 기본적인 정보를 배운다. 와인 테이스팅의 3요소 - 외관 관찰하기, 향 감지하기, 맛보기. 테이스팅에 필요한 준비물과 순서 , 와인정보 보는 법(라벨을 통해), 테이스팅 노트 작성법을 알수 있다. ![]() <외관 관찰하기> ![]() 글라스에서 와인을 흔들때 잔의 가장자리에 보이는 액체 색, 점성, 색조, 투명도, 발포성 등 외관에 대해 배우는 부분. 와인 생산지의 일조량, 기후, 수확 정도, 숙성 단계에 따라 다 다르게 나타난다. 테이스팅 용어 : 어린, 가벼운, 숙성된, 잘 익은, 숙성도가 높은, 응축감 있는, 산화된, 산화가 진화된, 안정된... 외관 표현 공식 : 농담+색조+기타요소 농담 (얼마나 진한가/ 연한가) , 색조 (와인 색이름/ 감도는 빛깔), 기타요소 (점성/ 투명도) 등으로 외관을 표현한다. <향 감지하기> 1. 천천히 1초간 향을 맡는다 2. 스월링한다. 3. 향을 자세히 맡는다 다양한 향의 요소가 모여 만들어지는 인상을 힌트 삼아 향을 표현한다. 과일 - 꽃 - 식물 - 향신료, 허브 계열 순서로 향의 요소를 찾는다. 레드 와인에는 중간에 초콜릿이나 동물 계열의 요소가 포함되고, 화이트 와인에는 향신료나 허브 다음 채소나 건과일이 이어진다. 향 표현하기, 향 아로마 휠, 향 분류 도감이 나와있다. ![]() <맛보기> 와인을 입에 머금고 맛을 느낀다. 단맛, 신맛, 전체적인 풍미를 살핀다. 맛보기 포인트 : 어택 - 단맛 - 신맛 -(탄닌)- 바디 - 여운 혀에 있는 미뢰 세포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 감칠맛 5가지를 감지한다. 와인을 마실때 입에 머금고 뱉기 전까지 맛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알아두면 유용한 품종> 카베르네 쇼비뇽, 피노 누아, 카베르네 프랑, 메를로, 쉬라, 쉬라즈, 네비올로, 가메, 산지오베제, 그르나슈, 가르나차, 템프라니요, 말벡, 진판델, 프리미티보, 카르메네르, 머스캣 베일리 A, 일리아니코, 카리냥, 바르베라, 돌체토, 피노타지, 람브루스코 다양한 포도 품종의 포도의 특징, 주요 생산지와 와인의 특징에 대해 나와있다. 109가지 와인 사진과 생산지, 책 저자의 테이스팅 의견이 나와있다. ![]() <지도로 확인하는 품종의 재배 시작점과 양조법>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라는 포도 품종의 재배 시작점이 나와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나라의 포도 품종과 양조법이 나와있다. 미국은 와인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더 많은 나라고, 호주는 수출용 와인 중심으로 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다. 뉴질랜드는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크고 전체적으로 냉량한 기후라 신맛과 과실미의 균형감이 뛰어나 기품있는 와인으로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다. 칠레는 축복받은 재배 적지로 저가의 고품질 와인이 생산된다. 아르헨티나는 표고가 높은 곳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특징이 있어 햇볕이 강해 응축감이 뛰어난 와인이 만들어진다. ![]() - 책 중간 중간 나오는 짧은 와인 이야기- . 프랑스 루이 14세에게 로마네 콩티는 약이었다. 매일밤 한 스픈씩 마셨다고 한다. . 김은 레드와인에 잘 어울리는 안주다. . 결혼식 같은 파티에 주로 사용되는 스파클링 와인용 쿠프 글라스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왼쪽 가슴을 본떠 만든 것이라 한다. . 보졸레 누보에는 파란색 색소가 많아 천에 쏟았다가 마르면 파랗게 물든다. . 귀부 와인과 블루 치즈 조합은 가히 추천한다. 블루치즈를 싫어하던 사람도 빠져들게 만들 정도다. . 샴페인을 발견한건 돔 페리뇽이 아니다. 영국에서 와인사업을 하던 프랑스 출신 생 에브흐몽이 거품있는 화이트 와인을 판매했다. 책을 통해 와인에 대해 배우고 나니,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배우가 와인을 마실때 왜 저런 동작을 하나? 하는 정도였다면 이젠 왜 와인 잔을 통해 와인 색을 보고, 와인 잔을 흔들어(스월링) 코로 향을 맡고, 입에 머금어 맛을 보는 동작을 하는지 알게 됐다. 예전엔 와인을 고를 땐 무조건 달콤한 와인, 스파클링이 있는 맛있는 와인만 찾았는데, 기름진 오리고기, 삼겹살과 함께 떫을 맛의 레드와인을 마셔보니 입이 개운해지면서 와인의 맛있음에 깜짝 놀랐다. 와인도 음식 궁합이 있고 어떻게 잘 마셔야 할지 알게 되니 와인에 더 관심이 간다. 노화방지, 심장질환, 다이어트등 건강에 좋은 와인. <친절한 와인 테이스팅 기초지식> 책을 통해 와인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게 되서 참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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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더 되었네.. 대학생때 술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와인에 관한 교양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 나의 전공과 무관했지만, 그땐 순수한 마음으로 교양을 쌓기위해 신청한 것 같다. 또 음악에 관한 교양강의도 신청했었지 ㅎㅎ 술을 잘 못마시지만 , 안주와 곁들이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 그리고 술자리 분위기가 좋아서 대학생때 매일 술마시러 다녔던 기억이.. ㅎㅎㅎ 그때의 기억을 떠 올리며 이번에 받은 책을 읽어보았다.
와인 영업직에 오래 머물렀다니 뭔가 와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듯 보이는 지은이... ㅎ
이렇게 까지가 목차가 되겠다 ㅎ 나는 보통 책을 볼때 목차를 먼저 살피는데, 목차에서 흥미롭고 내가 궁금한 것이 많으면 그 책을 고르게 된다. 이 책은 처음 목차를 보았을때 화이트와인 vs 레드와인 비교하는 것과 다양한 산지별, 가격별, 품종별 등등의 비교를 주로 해놓은것 같았다. 또, 테이스팅 하는법, 양조법, 향과 맛, 바디감, 타닌, 밸런스, 여운 등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용어라던지 실제 와인을 마실때 궁금한 것 위주로 목차를 만들어 놓았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차이는 색깔이 전부가 아니다!!! 보통 색의 차이로 구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뼈를 때리는 말이다.. ㅎㅎ 나도 그냥 보통 스테이크에는 적포도주, 후식이나 해산물에는 화이트와인 이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이런 차이점이 있구나! 다시 알게되었따.
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와서 비교하기 좋았고 기초 지식을 쌓는데도 좋은 내용이다. 실질적으로 테이스팅 하는 방법이 나와서 , 그리고 빨간 글씨로 강조해놔서 보기가 수월하다.
집에서 와인을 마시다 보면 항상 남게 된다... 주당이 아닌이상 혼자서 그 큰병을 한번에.... 마실수 없으니까.. 그러다 보니 항상 캔이나 작은 병, 또는 팩으로 포장된 제품을 한땐 많이 사서 마셨는데, 종류가 매우 한정적이고,, 와인은 선물로도 많이 들어오기때문에 항상 고민되는 부분을 짚어 주었다.
또 하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보통 와인은 프랑스, 이탈리아의 유럽국가와, 칠레 이정도가 제일 유명한줄 알았는데 집에 있는 와인을 보니 아르헨티나산이라 적혀있는데, 책을 펴보니 아르헨티나가 딱!! 하니 일본에도 와인을 생산하는줄 몰랐는데,, (개인적으로 사서 마시긴 싫지만... ㅎㅎ) 다음에 소망하는 유럽여행을 다니게 되면, 각 국가별로 와인을 비교해보며 음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산지를 상세하게 구분해서 설명을 해주어서 와인 애주가들은 그 국가의 와인을 마시며 여러가지 상상을 할수 있을것 같다.
또한, 이 와인은 어떻게 만들까? 뭘 넣고 만든거지? 라는 궁금증은 누구나 한번씩 가져봤을 터인데, 그런것도 종류에 따라서 잘 설명을 해놓은 것 같다. 인덱스가 있어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뒷쪽에서 바로 찾아볼수도 있다^^
와인을 사면 앞면은 잘 모르고 지나가는데, 집에있는 와인을 이 책을 활용해 한번 분석을 해보았다.
이외에도 향을 음미하는방법, 표현하는법, 분류하는법 등 많은 사진과 내용이 있고 포도 품종별로 구분을 해놓아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 어느나라의 어떤품종 포도를 어떤 방식으로 양조해서 얼마나 되었고 그래서 이런 향이 나고, 이런 바디감, 색감, 디스크, 다리 등이 보이는구나... 하고 이해하고 상상하고 이미지화 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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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을 취미로 했을뿐인데,,, 사랑하는 와인에 관한 서적을 서평하는 날이 오네요:-) 갓 스무살이 되던해 와인맛에 눈을 뜨고,, 그 뒤로 주기적으로 와인을 마시게 되었지요크크크 와인이 비싸다는 편견은 버리시고! 비싼와인만 맛있다는 편견도 버려야합니다! 그럼 와인에 관한 기초지식을 한번 볼까요-?
와인에 관한 도서를 서평하는김에 보라보라색의 천으로 pick! 파트는 크게 7가지로 나뉘어져있어요. 제눈을 사로잡은 뒷페이지 파트!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과 블라인드 테이스팅! Intro 와인 비교하기 흔히 알고있는 와인하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거기에 조금 더 아는사람이라면 로제와 스파클링이겠죠? 인트로만 읽었을뿐인데 많은 내용을 담고있어요. 정말 기본적인 비교법이 설명되어있어서 와인초보자들에게 유용할것같아요. Part 1 와인 테이스팅의 기초 테이스팅 [Tasting] 맛평가라는 뜻입니다. 와인테이스팅법도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되어있네요ㅎㅎ 드라마 많이보면 아실 수 있어요!ㅋㅋㅋㅋ Part 2 외관 관찰하기 다음은 외관 관찰하기 와인을 글라스에 따른 후 살펴보면 색조, 투명성, 발포성 등으로 분류할수있어요. 레드와인의 색조 품종에 따라 색조가 다르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할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더더욱 신기했던 화이트와인색조. Part 3 향 감지하기 좋은 술은 향으로 표현한다고 하잖아요? 와인마다 향은 정말 다 달라요! 그렇지만 우린 표현하는방법이 부족한 한국인들이라... 느낌은 아는데 설명을 못할때가 많아요. 그럴때 딱! 우리에게 필요한게 여기있네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향들이 있다니 정말 신기하지않나요?ㅎㅎ 다 외워야겠어요 그리고 향 분류도감이라고 과일, 꽃, 식물, 견과류, 그을린것, 화학물질, 동물계열 등 표현방법이 너무 신기해요. Part 4 맛보기 와인을 설명할때 보통 저는 바디감, 스윗의강도, 타닌정도?인데요 (**타닌은 떫은맛입니다.) 전부 포도의 품종에 따라 다르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어택, 미각, 타닌의 양과 질, 바디, 복잡성, 균형감(밸런스) 그리고 여운(애프터테이스트) 여운 정말 중요하죠! Part 5 알아두면 유용한 품종 총 37종의 품종이 설명되어있는데, 와인하면 가장 유명한 카베르네소비뇽 보통 스위트계열와인에 많이 사용되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피노누아와 카베르네프랑. 화이트와인에 사용되는 포도품종도 정말 많아요 Part 6 지도로 확인하는 품종의 재배 시작점과 양조법 어느나라 와인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보통 칠레산 또는 프랑스, 스페인산을 주로 구매해서 마셔요. 와인을 조금 마셔봤던 사람이라면 다들 알만한 나라들이 표기되어있네요! 똑같은 품종이라도 어느나라에서 재배해서 생산하느냐에따라 맛이 다른것같아요. 저는 까베르네소비뇽이라는 품종의 와인을 주로 구매하는데 생산국가마다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ㅎㅎ 와인의 신비 Part 7 블라인드 테이스팅 마지막으로 목차만으로도 저를 설레게 했던 블라인드 테이스팅 사실 와인을 블라인드테이스팅 해볼생각을 못해봤는데 (홈베이커로서 버터만 테이스팅해봤어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버터대신 와인을 테이스팅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