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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종교와 종교학에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조로아스터교에 대해서 들어서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조로아스터교가 어떠한 것인지 구체적으로는 몰랐었기에 해당책을 구입해서 알고자하는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다. 특히, 공원국이라는 번역자에 대한 믿음이 이 책을 구입하게된 결정적 계기였다. 공원국작가는 중국의 춘추전국이야기라는 책으로 유명한데, 나도 그의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기에 믿고 이책을 구입하게되었다. 특히 이책을 통해 알게된 사실의 핵심은 조로아스터교는 신비에 싸인 고대 종교가 아니라 보편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최초의 세계 종교로서 모습가진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또한 일생을 조로아스터교 연구에 바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은 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더한다.
방대한 내용이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종교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한 번 쯤 읽어보는것도 흥미로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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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가 있기 전 나는 페르시아가 먼저 있었다고 생각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페르시아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함되지 않는다 해도 페르시아 역사는 최소한 기원전 2~3천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에덴동산도 페르시아의 어디라고 하는 것을 보면 페르시아는 거의 인류 최초의 역사일 것이다. 그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가 조로아스터교다. 조로아스터교가 유대교에 영향을 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집은 아베스타다. 그런데, 아베스타 원본은 소실되었고 현재 남아 있는 경전집은 여러 시대에 걸친 편집본이라고 한다. 히브리 시대부터 있던 여러 경전이 로마 시대에 집대성 되어 현재의 성경이 된 것처럼, 만약 조로아스터교가 좀 더 후대에 탄생한 종교였다면 통합 원본이 현재도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사실 종교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하고 경전들이 추가되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야 총합본이 만들어진다. 이는 문자 언어가 일정 수준까지 높아 졌을 때 가능하다. 아마도 아베스타는 문자 언어가 지배적인 언어 이전에 융성하여, 즉 초기 문명 종교라 부분 부분 나뉘어진 경전들이 집대성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느 시대, 순간부터 우리는 이념, 사상, 종교 등에 영향 받고 있다. 좌파니 우파니 하며 현실이나 실제 넘어서 어떤 생각 또는 몽상에 지배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 보다 또는 우리 자신보다 그런 이념, 사상, 종교 등이 더 중요한 건지 잘 모르겠다. 이념, 사상, 종교가 다르다고 핍박받고 박해 받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초기 문명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가 도움을 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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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보이스의 『조로아스터교의 역사』는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훌륭한 저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로아스터교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었으며, 그 종교가 현대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저자는 조로아스터교의 핵심 교리와 의식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이 종교가 단순한 신앙 체계를 넘어 당시 사회와 정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통찰력 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
| 조로아스터교의 역사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원형을 제시한 종교이다. 종교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점이 흥미로워서 구입하게 되었다. 선과 악에 , 당시 신의 개념, 윤리적인 종교관, 조로아스터의 가르침등이 나온다. 그리스 신화와 기독교 이전의 것이기 때문에 관점이 다른 부분이 있고 반대로 약간 유사한 부분도 있다. 다신교에 대한 것들과 여러 의식과 전설들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