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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특히 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 검색중 찾아낸 책. 답답한 마음에 구매해 읽어보니 구성은 처음부터 시험 완료까지의 단계별로 알차게 꾸며져 쉽게 이해가 되었다. 글 쓰임새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머리에 잘 들어오고... 프로페셔널 단계까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또한 초, 중급분들은 위한 배려라고 생각이 된다. 너무 많은 정보는 개념파악 단계의 사람들과 이 업무를 취급하고 있지만, 임상시험의 정확한 흐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분들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으니 말이다. 멋진 개념서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