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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 이재승, 정혜린 글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시공주니어
초등 6학년인 큰딸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왕건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얼마전에 텔레비젼을 통해서 왕건에 대해 미리 접하게 되었답니다.
역사책은 딱딱하고 재미 없을 것만 같지만 이야기 교솨서 인물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도 저도 푹 빠져 즐겁게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제 초등학교 과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오늘날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은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왕건은 다른 신하들의 추대에 힘입어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 이웃나라의 지도자들이 스스로 찾아와 복종하여 어지러운 시대 속에서 세 나라를 통일한 왕이 있다. 바로 고려의 왕, 왕건이다. 왕건은 관대하고 너그러운 성품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간진 왕이다.
역사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아이가 아닌 저희집 큰아이... 한동안 표지만 보고 있다가 손에 책을 잡더니 앉은 자리에서 훅 읽어 내려갑니다.
역사 한고개] 인물관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여, 교과 공부 특히 역사공부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호족들이 왕건에게 반기를 들 수 없게 강력한 연결 고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왕건은 호족들의 딸뜰과 혼인하여 호족의 사위가 되어 지방이 힘이 있는 호족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너그러움과 배려심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리더 왕건. 왕건의 리더십은 이전 시대의 지도자들을 확인하여 달랐다. 왕건을 권력으로 내세우기보다 진심어린 마음을 바탕으로 백성들과 신하들을 존중했다.
슬기롭게 분별하고 행동한 전략가 왕건. 그 누구보다고 슬기로운 판단력을 가진 전략가랍니다. 중대한 결정을 내릴때면 사사로운 감정에 이끌리기보다는 무엇이 옳은 결정일지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왕이 였다.
신하들과 백성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왕 왕건. 신하들과 병사들을 단순히 상하관계로만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다해 따뜻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개국공신인 신숭겸이 죽을 위기에 처한 왕건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일화는 왕건과신하들의 관계가 얼마나 단단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신숭겸을 희생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짓고 오랫동안 그를 그리워하는 왕건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딸과 저는 신숭겸의 희생에 대해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왕건을 생각하는 신숭겸의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뭉클함과 전율이....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왕건이라는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을글로 구성하였다고 하네요.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은 진정한 방향을 찾고 바른 가치관을 세울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도 저도 특히 이야기 교과서 인물 <왕건> 책 내용 중에서 앞에 왕건을 찾아가다의 유적정보는 미리 유적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준다. 왕건에게 문다는 오늘날의 아이들이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이도록 해주는 코나가 맘에 쏙 들었답니다.
[작지만 즐거운 독후활동시간] 큰아이는 표를 따라그리며 넌그러운 마음을 베풀며 슬기롭게 새 시대를 연 지도자 왕건의 모습을 한번더 눈에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인물이야기를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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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이야기교과서인물 시리즈는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번에 만나게 된 왕건은 누구나 아는 인물이지만, 그의 삶과 업적에 대해서는 역사교과서로만 접했던 것 같다. 반성... ㅜ
책을 읽으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인물의 업적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인물의 성품을 보여주는 일화를 통해 배울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는 것! 일화중심이라 이야기도 전래동화처럼 술술 잘 읽힌다. 그래서 약간 어려워보였던지 처음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던 아들도 곧 책 속으로 빠져들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유적정보, 가상인터뷰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왕건을 접하게 해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체험학습정보는 굿!
책의 그림이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나서 당연히 한국작가인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태어나 중학생 때 한국에 온 그림작가....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한국정서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놀랐다.
내년이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 아들, 왕건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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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실패는 이런 왕건의 전쟁의 싸움실패와도 직결될정도로 저렇게 대단한왕도 실패배를 겪는데, 한번씩 좌절하더라도 깊은믿음과 의지만 있다면,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힘차게 발돋을수있지않을까싶다. 자주 쓰러지는 오뚜기가 그러하듯. 꼭 일어설수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객곽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서술되어져있고, 반드시 알아야할 역사적인 인물을 아이들이 이해하기싶게 풀어놓았다. 이야기가 접목되어있어 읽는재미도있다. 왕건이 걸어온길로 연도별로도 요약되어져있다. 이 책외 19권의 책에서 주요인물들을 소개해놓았다. 초등교과서에 나오므로 참고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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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드라마 주인공이다. 이런이런... 그나마 우리집2호는 들어는 본 것 같은데...누구인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1호는 역사를 참 좋아했는데, 2호는 관심이 없다. 그래서 역사관련 책을 보면 질색팔색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안 볼수는 없는 일이다. 조금씩이라도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야한다. 새학기가 되어서 새로운 임원이 선출되는 시기이다. 우리집2호 은근히 임원이 되는걸 즐긴다. 그런데... 1학기때 임원이라서 2학기는 임원자리를 내 놓아야하는 상황이다. 그것이 몹시 아쉬운 아이. 속상함을 달려주고 있는데... 이 책을 만났다. 표지만 봐서는 위인전이다. 그런데... 이야기의 시작은 현대에서 시작된다.
새학기 임원선거에서 아깝께 떨어진 영후. 그런 영후를 달래기위해서 엄마는 등산을 제안한다. 그런데... 엄마와 같이 등산하는 곳이 대구의 팔공산이다. 팔공산과 고려의 왕건 무슨 상관이 있지? 영후를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견휜과 전투에서 목숨을 잃을 위기를 맞게된 왕건. 신하들이 왕건의 옷을 입고 대신 죽음을 맞이한 곳이 바로 팔공산이라고 한다. 왕건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였기에 신하들이 자신의 목숨을 내 놓았을까? 영후의 엄마는 한 나라를 새운 인물도 실패를 한다는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왕건이라는 인물에 궁금증을 가지게 말이다. 사실 이런 부분은 부모들이 한수 배워야겠다.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야하는 방법을 말이다. 나도 잘 모르는 왕건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가만히 생각해보면 조선에관한 이야기들은 많이 알고 있는데... 조선 앞에 있던, 고려에 관한 이야기는 참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공주니어의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고 있다. 도입 부분에서는 현재를 배경으로 인물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이야기를 열어준다. 현재에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과거의 이야기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마지막에 주인공인 위인에게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고 답을 듣는 부분이 아주 흥미로웠다. 그럼 [왕건]으로 돌아가보자. 영후는 왕건이 큰 실패를 겪고도 위대한 일을 해내게 되었는지 궁금해한다. 왕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라를 세우게 되는지를 과거의 이야기 속에서 한번 들어보자. 왕건이 처음부터 나라를 세우려고 했던것은 아니다. 송악(현재의 개성)호족이였던 왕건이 궁예와 전쟁을 피하기위해 자신이 다스리던 송악을 궁예에게 바친다. 어떻게 보면 굴복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송악을 지키기위해 전쟁을 하면 더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자신의 이익보다 백성들을 먼저 살피는 모습에서 큰 그릇의 모습이 보인다. 왕건의 능력이 여기서부터 보인다. 사람들을 잘 살펴서 믿음을 주고,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 자신의 이익보다는 백성들을 보살피는 애민정신. 이런것들이 모여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왕이 된것이다. 왜 우리가 위인전을 봐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어떤 위인전에서는 인물의 강점만을 부각한다. 나와 너무 다른 인물이라서 전혀 공감이 되지않을때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다면, 왕건이였다면 어떻게 했을지를 자연럽게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왜 위인전을 읽는지 자연스럽게 알게해준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왕건에게 직접 질문을 하고 답을 들어보는 페이지가 있다. 궁금했던 점들을 인물에게 직접 들어보는 것도 흥미롭다. 위인전 속의 인물들은 원래 대단한 인물들이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서 평범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분량도 많지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기 참 좋다. 한권한권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면서 나와 비슷한 인물을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또한 다른 시리즈에서는 만나기 힘든 인물들도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얼른 다음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시공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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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에서도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 시공주니에 이야기 교과서 인물 도서가 나왔다 ![]()
오늘은 그중에 한권 왕건 너그러운 마음을 베풀며 슬기롭게 새시대를 연 지도자 왕건의 발자취를 찾아가보자 ![]()
9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도서 이야기 교과서 인물 왕건 이 도서를 읽으면 왕건의 일대기를 거의 알게 된다 ![]()
책의 시작은 속상해하는 영후에게 자신감을 주기위해서 왕건의 발자취를 함께 가는걸로 이야기가 시작이된다. 왕건이 지났던곳의 사진도 들어있고 이야기도 모자지간의 대화체라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
왕건은 백성에게 신뢰를 얻는 인물이다 그의 성품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차분하게 앉아서 왕건의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
책의 이야기가 끝나고 역사고개 이야기로 그당시의 상황에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왕건의 일대기를 읽어보고 그 당시의 상황에대한 글을 읽으니 역사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되고 왕건이 살던시대가 어떠한것인지 잘 이해할 수 있었다 ![]()
왕건은 많은신하들과 많은 백성들의 신뢰를 얻고 비록 적국이었지만 서로존중을 하며 왕건의 인품으로 후삼국은 통일을 할 수 있었다 ![]()
몇년이 지난 후 왕건은 많은 업적을 거둔 후 조용히 눈을 감았다 사람들은 그를 슬기롭게 새 시대를 연 지도자라고 칭하면서 그의 업적을 받아들였다 ![]()
마지막페이지에는 왕건에게 묻다라는 코너로 궁금한것을 왕건에게 묻고 답을 듣는 페이지가 있었다 ![]()
마지막페이지에는 왕건이 지나온 길을 한눈에 들어오는 표로 만들어두었다 우리의 조상들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업적을 읽어보면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떻게 하였을때 주변사람들이 그들을 우러러봤는지를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를 가서는 다양한 위인들의 이야기는 꼭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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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임원선거에서 떨어지고 속상해하는 영후를 엄마는 팔공산 근처로 데려갑니다. 왕건길을 함께 걸으며 영후가 선거에서 떨어져 실망한 것처럼 왕건도 전투에서 크게 져서 엄청나게 많은 군사들을 잃고 좌절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자신의 소중한 신하와 옷을 바꿔입고 도망친 덕분에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왕건 이러한 실패를 극복하고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그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었기에 그게 가능했던 걸까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전투실력을 가졌던 두사람. 후백제를 거느린 강한 장수 견훤에게는 없고 왕건에게는 있었던 특별한 능력 그것은 바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할 줄 알았던 마음"이네요. 왕건이라는 한 사람의 업적만을 따라가며 써내려간 위인전이 아닌 너그러운 마음을 베풀며 슬기롭게 새 시대를 연 그의 인성과 리더쉽에 포커스를 둔 #인물책.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해야한다는 점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같아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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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학습만화로만 역사를 접하게 되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늘 좋은 책을 찾게 되는데 시공주니어 이야기교과서 인물 시리즈가 좋네요. 우선 내가 역사책 읽는 구나 하는 딱딱함은 없어요. 여타의 위인전과 같은 전개이기는 하지만 옛이야기 듣는 것처럼 쉽게 읽히고 책에 집중하게 만드는 필체가 참 좋습니다. 마지막에 <왕건에게 묻다> 가상 인터뷰 꼭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왕건과 이야기 나누는 기분이 드네요. 쉽게 학습 만화로만 가볍게 역사를 접하던 아들이 좀 진지하게 역사를 바라보고,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깊어지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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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읽고나서 이제는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한국사라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하고 재미없을것 같지만 교과서인물들의 업적보다는 아이들이 본받을 점, 올바른 가치관 위대한인물의 인성에 초점을 맞춘 역사책이 있어 소개할게요.
너그러운 마음을 베풀며 슬기롭게 새시대를 연 지도자 왕건 이재승,정혜린 글. 오오니시미소노 그림 시공주니어 출판.
시공주니어에서 이야기교과서인물이 출간되었어요. 이야기교과서인물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에요. 초등교과서인물을 선정해 인물들의 삶을 풍부하게 조명하고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교과서에서는 수박겉핥기 식으로 짧게 나오는 교과서인물을 좀 더 깊이있게 한사람씩 다루고 있으니 교과서 이해도 쉬울뿐아니라 배경지식도 넓힐 수 있어요.
이야기교과서인물 왕건은 초등교과연계하여 아이들이 학교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야기로 접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좀 더 역사를 이해하기가 쉽겠죠?
9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왕건 이야기 전에 도입부에 왕건을 찾아가다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교임원선거에서 떨어져 다시는 이런거 안나가겠다는 영후. 그런 영후를 보니 안타까워 엄마는 산책하자면서 팔공산 왕건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눠요. 왕건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보면서 엄마와 대화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니 더욱 쉽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실제 인물 왕건과 관련된 유적지가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서 현장감도 들고 나중에 기억해두었다가 현장답사를 가도 좋을것 같아요. 이런게 바로 살아있는 역사공부가 되겠죠!^-^ 영후가 겪은 일과 왕건이 겪은 일을 아이눈높이에서 쉽게 이야기해주니 공감도 되고 이해도 쉽고, 왕건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요.
고려를 세우고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이 똑똑하고 전투실력도 빼어났지만, 고려의건국과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을 대하는 왕건의 태도에 그 힘이 있었어요. 왕건은 병사들을 늘 진심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전투에서 두려워할때면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불만을 품거나 게으른 병사들을 따끔하게 가르치기도 하고, 따뜻하게 달래 사기를 높여 그러한 왕건의 모습에 진심으로 믿으며 의지하게되언던 거에요. 이렇게 왕건의 업적보다 그의 인성에 초점을 맞춰 업적을 이야기해주니 교과서이야기인물책이 다른 역사책과 다른점이 아닐까싶어요. 바른인성을 갖는건 더 많은 지식을 쌓는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죠.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가있어서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어요.
인물들간의 주고받는 대화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딱딱하거나 지루하지가 않아요.
역사책을 읽다보면 어려운용어도 많이 등장하지요. 어휘 용어정리가 따로 되어 있어서 이야기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뒤부분에는 오늘날 우리들이 왕건에 대해 알고싶은 이야기들을 인터뷰식으로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가상인터뷰를 통해 왕건이 살아있다면 저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늘날 아이들이 꼭 새겨야할 중요한 말씀을 해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값진것 같아요. 왕건이 큰 전쟁을 치르지 않고 고려의 왕이되고, 후삼국을 통일한 비결은 바로 언제나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세였어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건 진심이라는거. 왕건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기위해서 노력하면서도 늘 주변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해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자기밖에 모르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이기적인 아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친구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고, 친구들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일 줄 아는 배려심많고 따뜻한 아이로 자랐음 좋겠어요. 제일 먼저는 나자신을 돌보는 일이 제일 중요하겠죠! 이야기교과서인물 왕건이야기를 통해 왕건의 따뜻한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냄새 나는 왕건의 모습에 엄마가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가 담겨있는듯해서 엄마도 집중해서 읽었네요. 이야기교과서인물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면을 들여다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ㅡ 위의 글은 시공주니어 도담지기로 활동하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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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역사 인물을 선정하여 인물의 삶을 풍부하게 조명하고 감동적으로 소개하는 책 <이야기 교과서 인물>의 이번 주인공은 고려를 세우고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 왕건은 똑똑하고 전투 실력이 빼어난 장수였지만, 이것만으로 고려의 건국과 후삼국의 통일을 이룬 건 아니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를 도운 건, 바로 사람들이었다. 심지어 한 장수는 죽을 위기에 처한 왕건을 대신해 목숨을 바쳐 왕건을 살려냈다. 왕건과 자신의 목숨을 맞바꾼 것이다. 대체 왕건이 어떤 사람이었길래 신하가 기꺼이 목숨을 바쳤을까?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 이 책은 오늘날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인물을 사실적으로 서술해 놓았다. 특히 책의 도입부 <왕건을 찾아가다>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역사 한 고개>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실제 유적지를 찾아 유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학습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가상 인터뷰 <왕건에게 묻다>를 통해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교과서 인물 이야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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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이야기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인물 이야기책이에요. 왕건은 5학년 2학기 사회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관련 있다고 해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 기대감과 함께 떨리는 마음이 들어요.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게 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날 수 없고 여러 사람을 만나 생활하게 되는데요. 왕건은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이 빛을 발해서 위대한 일들을 이룬 사람이라고 해요. 작가의 말을 읽어 보며 왕건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 보았어요.
영후는 학교 임원 선거에서 떨어져서 너무 속상해하고 있어요. 기분전환할 겸 엄마와 산책을 나간 영후는 대구 태조 왕건과 관련된 '무태조야동'이라는 동네에 가요. 영후는 엄마의 얘기를 들으며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어요. 사람을 소중히 생각했던 왕건은 사람들에게 얻은 신뢰와 지지에 힘입어 후삼국을 통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팔공산 왕건의 길을 사진으로 보고 아이와 왕건이 어떻게 후삼국을 통일하게 되었는지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해보았어요. 아이는 팔공산 왕건의 길을 직접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아이와 꼭 함께 걸으며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왕건은 송악을 다스리는 호족, 왕륭의 아들이었어요. 슬기로운 정치를 펼쳐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다고 해요. 궁예 장군이 무서운 기세로 세력을 넓히자 왕건은 전쟁으로 백성들이 힘들어 질 거 같아 고민을 했어요. 송악 땅을 궁예 장군에게 바치고 왕건은 궁예 장군의 부하로 들어가게 돼요. 수많은 전쟁을 참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었는지에 대해 알아갔어요.
이야기를 읽으며 처음 듣는 어휘와 명칭에 대해 알아보며 읽었어요. 이야기 흐름이 좋아서 아이와 읽기 좋았어요. '사람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사람' 왕건이 어떤 성품의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통일 신라 말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왕건이라는 인물 이야기를 읽어보고 난 후 역사 속 시대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백성들은 과도한 세금과 부역으로 힘들어했다' '세금을 내지 못한 백성들은 농사짓던 땅을 뺏기고, 가족까지 팔아야 했다.' "엄마, 왜 가족을 팔아요?" 가족을 판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에게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부패한 관리, 힘든 백성들....가족을 팔 수밖에 없는 상황들에 대한 얘기를 들은 아들은 "너무 나빠요"라고 말해요. 힘을 잃은 신라의 중앙정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자 독자적인 세력이 만들어져요. 후백제, 후고구려, 신라로 나뉜 후삼국 시대의 시작을 알아보았어요.
궁예는 강한 나라를 만들고 시퍼서 공포 정치를 펼쳐요. "나는 미륵 부처이다. 관심법을 써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왕건도 위기를 겪어요.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지만 공포 정치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요.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은 '고려'라는 새로운 나라를 세워요. 그리고 왕건이 세운 고려라는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아이와 이야기로 알아갈 수 있었어요.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통해 본받을 점을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어요. 이야기 흐름이 좋아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어보기 좋은 책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