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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새신즈 프라이드 11권을 읽었습니다. 백야 기병단의 암살계획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 도트리슈 여학원으로 전학간 메리다와 엘리제입니다. 한편 쿠퍼는 두 사람을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알메디아 공작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 뮬 가문이 얽힌 만큼 주 내용은 금서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쿠퍼와 공작 영애들이 금서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
| 여전히 살기위해 숨어다니는 쿠퍼와 아가씨들의 여행이네요. 쿠퍼는 메리다들을 살리려고 자기 목숨까지 저울질해서 거래대상으로 올리고요. 그걸 싫어하는 아가씨들은 어떻게든 힘내려고 하구요. 각자의 사정이 다 있지만 쿠퍼는 정체성때문에 아직도 사람과 거리를 두고 혼자 붕 뜬거같은 느낌이네요. 메리다도 어머니 쪽으로 무언가 떡밥이 있는것 같으니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엔딩까진 많이 남은거 같지만 독자가 읽기에도 해피엔딩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