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의외로 상당히 대중적으로 읽힐 수 있는 페미니즘 서적
"의외로 상당히 대중적으로 읽힐 수 있는 페미니즘 서적" 내용보기
로레티스의 글이나 버틀러의 글, 강연에 익숙하다면 상당히 많이 들어봤을 이름이다. 물론 성규범 해체는 현재 관점에서 그렇게까지 급진적이지는 않지만, 위티그의 가장 큰 장점은 페미니즘 학자 중 상당히 쉽고 대중적인 방식으로 글을 쓴다는 점이다. 페미니즘에 처음 관심이 생겼다면 보부아르나 버틀러의 글을 읽으면 중도 포기하게 될테니, 짧은 이 책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도 나쁘
"의외로 상당히 대중적으로 읽힐 수 있는 페미니즘 서적" 내용보기

로레티스의 글이나 버틀러의 글, 강연에 익숙하다면 상당히 많이 들어봤을 이름이다. 물론 성규범 해체는 현재 관점에서 그렇게까지 급진적이지는 않지만, 위티그의 가장 큰 장점은 페미니즘 학자 중 상당히 쉽고 대중적인 방식으로 글을 쓴다는 점이다. 페미니즘에 처음 관심이 생겼다면 보부아르나 버틀러의 글을 읽으면 중도 포기하게 될테니, 짧은 이 책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섹스는 젠더다
"섹스는 젠더다" 내용보기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이자 유물론 페미니스트 이론가였던 모니크 위티그의 이론적 논문들을 모아놓은 저작이다. 위티그는 해부학적인 사실성으로서 '성별(sex)'이 존재한다는 기존의 관점, 그리고 젠더(gender)는 섹스(sex)를 문화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는 주류적인 해석을 거부하고 섹스 역시 젠더, 다시 말해서 강제적 이성애의 효과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개진하면서  ‘여성’
"섹스는 젠더다" 내용보기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이자 유물론 페미니스트 이론가였던 모니크 위티그의 이론적 논문들을 모아놓은 저작이다. 위티그는 해부학적인 사실성으로서 '성별(sex)'이 존재한다는 기존의 관점, 그리고 젠더(gender)는 섹스(sex)를 문화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는 주류적인 해석을 거부하고 섹스 역시 젠더, 다시 말해서 강제적 이성애의 효과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개진하면서  ‘여성’이란 원형이 있다는 걸 전제하거나 결국 남/녀 이분법과 이성애 사회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주장들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제기한다. 버틀러 역시 위티그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버틀러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위티그를 읽어봐야 한다. 다만 책에 곳곳에 오역이 있으니 원문을 직접 참조하면서 읽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2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