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처음으로 서평이벤트에 당첨~~~ㅋㅋ 넘 기분이 좋네요~~~^^
저만 모르고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타샤의 행복 전 그냥 원단 이름이라고만 생각 했는데... TV에서도 방영했다고 하네요~ 나만 모르는 이야기~~ㅜ.ㅜ
이렇게 잘 ~ 포장 되어져 왔어요~ 니트님이 보내준것이 아니라 출판사에서 보내준것이여요~ 밖에 있어서 무인택배함에서 받아 받는기뿐이 살짝 줄었네요~^^ 오자마자 사진먼저 찍어 놓고 포스트는 조금이라도 읽어 보고 쓰려고 이제서야~~^^
이야기는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런데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것만~ㅋㅋ 삽화가 넘 맘에 들어~서 그림도 넘 잘그리시고~동화작가로도 활동 하셨다니 잘 그리시는건 당연한 걸까요?ㅋㅋ 저는 그림을 너무 못그리니...꿈의 이야기 같은~~^^
가정주부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요즘은 일하는 여성이 더 대우받는 ~슬픈세상~ 하지만 타샤할머니는 전혀~오히려 가정주부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다네요~ 집안일을 하면서도 셰익스피어를 읽을수 있는~~ 전 왜 못한다고만 생각하는 걸까요?
타샤할머니의 사진~옆쪽의 사진은 젊었을적의 사진으로 추정되네요~~ㅋㅋ 약간의 비슷한 느낌이~ 이렇게 사진과 함께 보니 영화를 보는 느낌도 있고, 옆집에 놀러가 사진첩을 보는 느낌도 드네요~
어쩜 딸기가 이렇게 빨~간지... 넘 탐스럽고 침이 넘어가 한컷!
중세에 온듯한 느낌~ 평소에도 이렇게 입고 생활하신다네요~ 우리는 고유의 옷인 한복을 왜 이렇게 입을수 없는지 함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적지 않은 연세에도 이렇게 손수 노를 저어가며 카누를 타시는 할머니~~ 넘 대단하신것 같아요~~~^^
이그림들은 제가 너무 맘에 들어 그냥 올려보아요~~ 요즘 자수에 빠져 자수로 놓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ㅋㅋ
집에 이렇게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은 맘~ 너무나 맘에 들고 너무나 하고 싶기도한 일~~
...
저는 사진이 넘 맘에 들어 사진 위주로 했어요~ 글은 많이 못읽고 올려서 책내용은 거의 없어요~ 그러나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90이 넘는 연세에도 할수 있다니~ 넘 부러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미래이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할수 없는일~~ 행복한 한평생을 사시다 가신것이 부러울 따름이네요~ 이제 여유를 가지고 찬찬이(사실 글자가 넘 작아 많이 부담스럽네요~^^) 한자한자 읽어보아야 겠네요~
이렇게 좋은 책을 저에게 주신 니트님과 월북에 감사드립니다~~^^ |
|
타샤의 행복은 총망라한 타샤의 모음집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동안 미소가 저절로 나네요. 동화작가였던 그녀는 동화같은 멋진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정원을 가꾸고 농가를 짓고 가축들을 기르며 동화작가를 하며 보내는 날들이 그녀에게는 행복으로 다가온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동화작가는 생업이라서 했던것이라고 했는데 그녀의 그림은 따뜻함이 저절로 연상되어 지네요. 그녀가 그리는 삽화와 스케치,계절마다 피어나는 각종 꽃들 그리고 그녀의 자녀와 손녀들의 추억들이 담겨있어 더욱 눈길이 가네요.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그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샤튜더의 책을 보고 있으면 그녀의 행복이 고스란이 보이는것 같네요. |
|
익히 알고 있는 타샤 튜더 책을 만나니 참으로 평온해진다. 많고많은 복작거리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휴식을 원할때 펼쳐보면 좋을 책일 것 같다. 이런저런 생각거리가 많은 하루를 보내다보면 쉬고 싶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선택한 도서이다. 큼지막한 책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아주 마음에 든다. 얼마전 색연필로 세밀화를 그려보았는데 예전같지 않았다. 이 책 표지만 보아도 섬세해진다. 그녀의 터치가 느껴지는 느낌으로 책을 펼치게 된다. 꽃은 참 아름답다. 그저 바라만보아도 평온해지니 말이다. 이 도서는 소장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도서였다. 큼지막한 디자인이라 한 페이지 가득채워주는 그녀의 모습, 일상적인 행복,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정원, 소소한 일상들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문학작품속으로 초대받은 기분이 든다. 그렇게 소녀같은 아름다운 세상을 독자들은 마음껏 누려보게 될 것 같다. 그녀의 일생을 간략하게 소개한 글도 읽고 그녀을 소개한 글도 간략하게 읽으면서 시작했다. 정원일을 즐기는 타샤, 직접 채소들을 길러먹는 그녀를 만나보라. 고양이,염소와 함께 시골생활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녀의 주방,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가득히 전해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글로써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출판사가 이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도 배움이 깃든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것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또 하나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 행복을 찾아보니 참 가까이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주부로써 집으로 출근하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게 된다. 가족이 행복하게 저녁식탁에서 나누는 행복을 다시금 떠올려보게 된다. 조금씩 발전해가는 나의 요리에 신랑이 놀라워하니 그만큼 행복하지 않은가. 그렇게 난 나보다 더 먼저 살아간 아름다운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들어본다. 그리고 더 담아보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메모해보고자 한다. 소장가치 있는 행복을 전하는 도서였다.
|
|
솔직히 타샤할머니에 대해서 .. 정원을 이뿌게 가꾸고 .. 바느질을 하시며 지내시는분이다.. 라고 .. 티부이에서 잠깐 본 기억으로.. 참 행복하게 사셨구나 느껴서.... 이책도 그런행복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서평 이벤트에 신청을 하게되었더랬죠~ (사설은 여기까지..^^)
책의 첫모습!!! 받자마자 책이 너무 향기로워서...........향기에 잠시 빠져있었죠.. (이건 그냥 제 느낌이였어요..ㅋㅋ) 여튼~ 우선 제가 제일 몇장의 사진..!!!
얼마나 사랑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으신지... 이 표정들만으로 ...기분을 느낄수있는.. 힐링페이지..+ㅁ+!!! 사람이 사람으로 힐링이 된다는게 .. 사진을 보고 힐링이 된다는게 어떤의민지 ..!! 알게 해주었던 사람의 모습과 사진..^^ 제일 좋았던 문구들 -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정신없이 산다 카모마일 차를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텐데... - 꽃은 무엇보다 향기로워야 해요 - 인생은 보람을 느낄일을 다 할 수 없을 만큼 짧아요 ,. 그러니 살아 있다는 것마저도 얼마나 큰 특권인가요 ...솔직히.. 이 책은.. 사진 과 그림.. 그리고 이야기를 담은 페이지 하나하나.. 기억에 다남는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책을 꼭 권하고 싶을정도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면 .. 타샤할머니의 정원으로 고고~ 내가 부린 욕심이 얼마나 부질없는것인지.. 한번쯤 돌아보게 만든.. 그런 소중한 ..책이다.. 멘토 멘티를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 책이 나한테는 멘토가 아닐까.. 인생을 다 산 이후에.. 누군가 나에게 .. 가장 행복한 사람 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줄 수 있게..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이런 소중한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ttp://yuni0520.blog.me/120193978047
블로그의 내용과 같게 올렸습니다..^^
|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타샤의 행복.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완전 방방 뛰었다!! 그토록 동경했던 타샤의 삶을 아주 조금이라도 훔쳐볼 수가 있으니까!!
원래는 저번주 금요일에 학교에 도착하였으나, 제가 출근하고 한시간도 안되서 조퇴를 받고 귀가하는 바람에..=ㅅ=;; 월요일(8일)에 실수령을 한...a
이 책은 표지부터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타샤의 행복. 표지부터 벌써부터, 이 분의 행복이 나오는 거 같다.!!
책을 펼치면, 타샤가 나오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나온다.
정말.. 이 사람은 사진만 보아도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분위기가 나온다.
그녀의 잔잔한 웃음에서 절로 행복이 묻어나오는 거 같다. 심지어 저분의 손가락 끝에서도..
진짜,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어, 저런 행복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또 몇장을 넘기면 이렇게 큼지막한 사진과 글들이 나온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있다고,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타샤 튜더.
같은 상황에 있어도 어느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이 되고, 불행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정말 무엇이든지, 사람 마음 먹기에 달렸구나. 했다.
가장 쉬운말이면서도, 실천하기에는 가장 어려운게 아닐까 싶다.
아..진짜, 이 사진을 보고 꿈의 집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나 같은 경우에는, 연못가도 있고 전기도 들어오는..(.....;;;) 그런집..ㅎㅎ ;;
하지만 진짜, 나도 저렇게 넓은 정원에 봄부터 겨울이 오기 전까지 온갖 꽃들로 가득 차 있는 저런 정원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따뜻한 아랫동네로 가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전, 카모마일 말구요, 라벤더요....라벤더로 주세요..이힛..>>
<진짜..맘에 든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문구들 중에서 찍어본 글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작은 파트들로 나뉘어져 있고, 저렇게 책마다 각자 다른 삽화들도 등장한다.
특히나...가정주부는 칭찬하면서 감탄할 수 있다는 직업이란걸..
잼을 저으면서도 셰익스피어를 읽을 수 있따는 거!!!!///ㅅ///
이 문구를 보고선 내가 생각했었던 가정주부에 대한 인식을 조금은 바꿀 수 있었다.
잼을 저으면서 셰익스피어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 가정주부는 찬탄할 만한 직업이라니..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애프터눈 티를 즐기려고 떼어둔 시간보다 즐거운 때는 없다 (헨리제임스-여인의 초상), (타샤의행복, p117)
타샤 님...저도 한잔... 이라는 말이 나왔다.
저 꼬마 숙녀는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
이 사진을 처음 보고서는 솔직히 뒤에 있는 배경들에게 눈이 더 갔다..
우와~ 저 그릇들 봐!!! 저 찻잔들 봐!!! 우와우와......
(..역시, 어쩔 수 없는 난 속물이였다..ㅠㅠㅠㅠ)
그렇게 한차례 장에 있는 그릇들과 찻잔들을 보고나서야,
그제서 보였던 타샤....(죄송해요..)
-
그녀는 맨발로 다니는 습관이 있었고, 전기와 수도도 없는 19세기 농가에 살았고.. 수도라 해봐야 수도펌프... 봄부터 가을까지는 정원을 가꾸고, 밭에서 채소를 거두고, 과수원에서 과일들을 거두고ㅡ 겨울에는 물레질을하고, 베틀에서 천을 짜고.... 그리고 잼을 저으면서 셰익스피어를 읽거나, 그림을 그리고..
비록 그녀는 결혼을 했지만 남편과 맞지 않아서 이혼을 하고 혼자 삶을 꾸렸다 하더라도.. 그녀의 삶은 결코 외로웠던적 없이 ,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었을 거 같다 .
-
인생은 보람을 느낄 일을 다 할 수 없을 만큼 짧아요. 그러니 살아 있다는 것 마저도 얼마나 큰 특권인가요....(타샤의 행복, p51)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글게 내 신조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내 삶 전체가 바로 그런 것을.(타샤의 행복, p 139)
-
저에게 이런 귀한 책을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니트님!!>_<///
-
http://blog.naver.com/eun_sea_hyun/130172036501
|
|
자기 전에 현관문을 확인하려다, 문 밖 작은 의자에 놓인 흰 봉투를 발견했다. 어디서 서류가 왔나... 파주출판단지? "타샤 튜더 책이다!"
비어트릭스 포터와 타샤 튜더 모두 세기의 동화작가로 유명하지만 그 뒤에 감춰진 그녀들 각각의 굴곡진 삶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비어트릭스와 타샤. 어떤 면에선 같은, 또 어떤 면에선 정말 다른.
나는 그녀들이 아픔과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고 모두가 사랑하는 동화작가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그 삶의 과정이 궁금했다. 그래서 포터와 튜더라는 서른 쪽에 달하는 긴 비교 에세이를 쓰게 되었을 때, 나는 포터에게 좀 더 매력을 느낀 쪽으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여러 면모로 포터는 두루두루 참으로 멋진 여성이었다.
하지만 타샤는? 미워도 다시 한 번... 까지는 아니지만, 고집스런 조약돌처럼 타샤는 내 마음 속 파도에 쉽사리 쓸려가길 거부하고 같은 자리에 남아있었다. |
|
책의 사이즈가 참 크네요 ^^
오랜만에 화보집처럼 큰 책 맘에 들어요 ^^
매우 일반적 사이즈의 책과 비교해볼께요
한장을 두둥..열면 이렇게 이쁜 종이가 들어있네요
종이를 잘라서 뭔갈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he Private World of Tasha Tudor
타샤의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저는 사진을 위주로 사진촬영을 햇지만..사실 글이 아주 많이 담긴 책이에요 ^^
타샤할머니는 미국 버몬트주에서 30만평의 정원(숲)을 가꾸며 오두막에 사는 할머니이지요.
그녀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로 유명해요
요란을 떨며 화실에서 그리는 것이 아닌 아무 곳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타샤 할머니
책은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타샤가 느낀 가장큰 재미는 정원이었다고 해요. 4월부터 10월까지 온힘을 쏟아 가꾸었던 정원
타샤는 어린시절부터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한 생각이 확고했다고 하네요
(이 점 너무 부러워요)
외진 농가에서 정원을 가꾸고 애완동물을 돌보며, 마당에서 가축을 키우고 살기.
동화책의 삽화를 그리기
결국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룬 그녀에요
자신이 그리는 삽화의 한풍경같은 곳에 살아온 타샤 ^^
그녀의 집은 과거의 한자락..(19세기 농가 풍경)에 머물러 있는 곳이였지요
그녀의 의복과 집안 가구들좀 보세요 !!
제가 본 영화 미스포터와 흡사해요 ㅋㅋ
정말 18세기, 19세기를 보는 듯한 이모습
(삽화를 그리고 동화를 그린점까지 닮았네요..이 두여성..)
시골의 집을 구입해 (17세기지어진 농가) 2남2녀를 두어.. 막내가 5살이 되던해까지 전기없이 살았다는 그녀
집안을 꾸미고, 소젖을 짜고, 닭과 오리, 양, 돼지를 치면서 채소밭과 꽃밭을 가꾸었다는 그녀
늘 소망해원 환경에서 살면서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지만 그 무엇보다 그림 그리기에 매진했다는 그녀
여름
정원을 가꾸면 헤아일 수 없는 보상이 쏟아진다. 다이어트를 할 필요도 없다. 결혼 할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아직 맞고, 턱걸이도 할수 있다. 평생 우울하거나 두통을 앓아본 적도 없다. 그런 병은 끔찍하겠지. 염소젖과 정원 가꾸기 덕분일 것이다.
(책에서 발췌)
한여름은 베리가 한창일 게절이다. 갓딴 딸기같이 맛 좋은 것은 없다. 특히 햇살을 받아 아직 따뜻할 때 먹는 딸기 맛이란 !!
(책에서 발췌)
마리오네뜨
인형극을 좋아했다.
잭과 콩나무, 빨간 모자, 성자 조지와 용
버몬트 집 염소 우리로 쓰려던 공간을 바꿔 극장을 만들었다.
(책에서 발췌)
(책에서 발췌)
정말 공감가는 말이에요
그리고
수집가이기도 한 그녀 !! 그녀의 수집품은 옛날의상이지요. 실제로 그녀역시 옛날식 의복생활을 했구요
가을
전기 오븐과 가스 오븐 둘중 불조절 때문에 가스오븐을 많이 꺼리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녀는 옛날 장작 넣는 무쇠 스토브를 사용했어요
우리식 표현을 빌리면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밥을 한 샘이죠 ^^
스토브의 연기구멍과 바람문을 조절하고 스토브 뚜껑을 덜컥대며 많든 치킨스프와 노란 비스켓, 장미빛이 도는 사과소스를 널은 타르트, 바로짠 염소젖으로 만든 요구르트 150년이나 된 티포트로 우린 차를 대접하는 그녀 !!!!!!!!!
저는 5년전 미국에서 아미쉬(Amish) 가정을 방문해서 갓짠 소젖으로 만든 버터를 먹은적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맛있던지
제가 그간 먹어본 그 어떤 버터맛도 이맛과 1%도 비슷하지않았어요!!!!!!!!!!!
정말 아무리 돈이 많아 비싼 식료품점에 가서 쇼핑을 해오더라도.. 직접 가축을 키워 얻은 유가공품의 맛을 흉내낼수가 없을 거에요 !!!
이맛과 정성을 알기에 타샤의 삶이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그녀의 다구 보이시나요?
모이기만하고 쓰지않는 엔틱은 필요없다며 마구 사용했다는 그녀의 수집품들 !!
전에 며느리가 나온 방송에서 그녀의 티폿을 소개해줬는데 너무 멋진 것들이 많더군요 !!
바쁜 일상의 시간속에서 차마시는 시간만큼은 너무나 여유로웠다는 그녀 !!
핸드메이드 정신, 정원 정신, 차를 마시는 정신 모두모두 너무 공감이 되어요
겨울
추운날씨에는 면과 모가 섞인 천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는다는 그녀 !!
직접 천을 만들어 옷을 만들었죠.
저희 엄마의 어린시절..만해도 가정의 모든 아낙들은 삼베틀을 이용해서 삼베이불이며 옷을 다 만들어냈다고 하지요? (저희 할머니세대까지 이렇게 한것 같아요.. 그이후엔 산업의 발전으로 더이상 가내수공업이 발전하지않았죠)
그녀의 그림속 겨울은 따뜻하게만 보여요
집이라고 하기엔 가볍고 박물관 같아요 ㅎㅎ
바랄 나위 없이 삶이 만족스러워요.
개들, 염소들, 새들 여기 사는 것 말고는 바라는 게 없답니다.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
그녀의 신조라는 이 말
이책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를 새롭게 꾸민 캐주얼 에디션이라구 합니다
타샤 튜더가 직접 쓴 유일한 에세이며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오리지널판을 우리말로 번역했다고 해요
저에게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이웃"니트"님과 윌북 출판사 감사해요
타샤의 따뜻한 행복 덕분에 제맘속에 행복을 찾은 기분이에요
블로그에 포토리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