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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과 떠나는 오토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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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여행을 떠났다. 알고보니, 이분 여행매니아 이셨다.허영만님은, 한국사람이라면 맨 먼저 떠오르는 '타짜','식객'의 만화작가님 이시다. 나는 허영만님이 최근에 여수분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사실 더 깜짝!! 놀랬다.  1박2일에 여수소개할때, 등장하셔서 실로 깜놀?!! 여태껏 전혀 몰랐었네..ㅎㅎㅎ반갑습니다~~~ ^___^ (개천에서 용나셨어요~~ 호호호)     이번 허영만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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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여행을 떠났다. 알고보니, 이분 여행매니아 이셨다.허영만님은, 한국사람이라면 맨 먼저 떠오르는 '타짜','식객'의 만화작가님 이시다. 나는 허영만님이 최근에 여수분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사실 더 깜짝!! 놀랬다.  1박2일에 여수소개할때, 등장하셔서 실로 깜놀?!! 여태껏 전혀 몰랐었네..ㅎㅎㅎ반갑습니다~~~ ^___^ (개천에서 용나셨어요~~ 호호호)

 

 

이번 허영만과 떠나는 오토캠핑은 캐나다로키 트레킹편으로 탐나는캠핑1편이다.

나는 해외여행을 일본밖에 안갔다와서, 아직도 인천공항에가면 어떻게해야하며, 타국으로 떠났을때, 심사기준도 모르고, 다른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보고 느낀것이없어 여행지식이 거의없어,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호기심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책표지가 그저 덩그러니, 텐트앞에 사슴이 찍혀 있어~ ,' 왜이리..책표지가 안이쁘지?? 이래가지고 책이 팔리겠어??'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여행다니는 사람은 참..이 표지가 마음에 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사진은 동물을 보호하는 캐나다에서, 캠핑을 하고 나니, 아침에 사슴이 내려와 텐트앞에있는 카메라에 우연히 찍혔다고한다. 한마리뿐은 아니라고한다. 우리나라에선.. 그저 로드킬당하는 동물들이 많은데.. ㅎㅎㅎ;;;

 

 

나같이 겁도많고 해외여행의 해~자도 모르는 사람은 가이드끼고 편한 관광버스다니며, 룰루랄라~~버스에서 자고 맛있는거먹고 놀고 즐기고 꿈을 꾸는데, 허영만님은 오토캠핑을 택하셨다. 가출을 일삼는 개개인들이 모여, 집단가출을 일삼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하신다.  국내에 웬만한 산은 다 가보셔서 해외까지 섭렵하시러 가셨다고한다. 책의 글은 나도 같이 짐싸서 여행다니는것처럼 먹는것 자는것, 타국에서 불편했을만한 일상적인 이야기로 써내려가셔서 꼭 같이 여행을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또한 사진도 싣다보니,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 캐나다의 하늘 산 호수 이렇게 3가지가 아름다운 장관은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캐나다란 이런곳이구나..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도 못가본 나로썬.. 뭔가 당장 짐싸서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게 만든다.

 

 

 

여름철내내 캠핑장비판매가 붐을 이뤘는데, 허영만씨는 시대를 앞서가는듯하다. 캐나다인들은 호텔이 비싸 캠핑을 주로 하고 자연보호를 중요시하여 동물을 만나도 절대 음식을 줘서는 안된다고한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정이많아, 동물에게 음식을 주곤하는데, 절대 동물들한테는 도움이 되지않는 행동이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슴, 버펄로, 곰 , 도로에 나타난 양떼.. 야영에서 캐나다에 있을때 꼭 필요한 행동과 규칙도 잘 설명해주고잇다. 달빛이 너무환해 불을 켜놓은 것 같은 보름달, 자연이 만들어놓은 후두스, 밟히는게 공룡화석인 공룡주립공원등 실제로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캠핑의 묘미가 아닐까... 빙하체험도 하셨다하니, 내가 알고있었던 여행의 관점이 완전히 바뀌는 책인듯하다. 로키산까지 가기위한 여정속에 생긴 돌발상황도 참으로 재미있다. 일본인들처럼 나이불문하고 목표를위해 정상까지 꼭가는 목표산행이 아닌 우보산행으로 경치를 즐길줄 아는 가출인들~~! 우리는 너무 편한것만 추구하며 살아가는건아닌지.. 우리나라처럼 쳇바퀴돌듯 시간에 쫓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가끔은.. 잠시 내려놓고 건강할때 이들처럼 가출을 꿈꿔보는것도 좋겠다. 돈벌었으면 떠나자~~!!

a******h 201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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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매력을 얻을 때까지 [여행-허영만과 떠나는 오토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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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캠핑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일단 내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게 여행보다는 일상의 연장이라는 기분을 더 많이 느끼게 했고, 그렇다고 일상보다 편한 것도 아니어서 더 불편하기만 하고, 또 그만큼 더 귀찮기도 하고. 오래 전 대학에 다닐 때의 몇 차례 캠핑(제대로 된 캠핑이 아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은 내게 더 해 보고 싶다는 의욕을 갖지 못할 기억만 남겨 놓았다.
"캠핑의 매력을 얻을 때까지 [여행-허영만과 떠나는 오토 캠핑]" 내용보기

사실 캠핑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일단 내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게 여행보다는 일상의 연장이라는 기분을 더 많이 느끼게 했고, 그렇다고 일상보다 편한 것도 아니어서 더 불편하기만 하고, 또 그만큼 더 귀찮기도 하고. 오래 전 대학에 다닐 때의 몇 차례 캠핑(제대로 된 캠핑이 아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은 내게 더 해 보고 싶다는 의욕을 갖지 못할 기억만 남겨 놓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일상은 오래 지속되었고, 가끔 집을 떠나는 여행도 해 보았고, 나이도 들다 보니, 새삼 다양한 경험에 대한 동경이 생기기 시작한다. 캠핑도 그 중에 하나가 되었다. 텐트든 캠핑카든. 시간에 쫓기는 여행 말고 시간 안에서 여유로운 어슬렁거림과 느긋함. 나도 그런 게 해 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허영만이라는 이름과 캠핑이라는 단어에 끌려 보았다.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그런 대로 괜찮았다. 장소가 캐나다 로키라는 것이 제일 좋았다. 과연 내가 가 볼 수 있을까, 싶은 곳. 트레킹은 하지 않으리라 막연하게 다짐했던 날들도 있었는데, 어쩌면 근처까지는 가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품게 하는 트레킹의 좋은 장소로서의 로키. 캐나다라니, 얼마나 그럴 듯한가.

 

거리상 엄청난 곳인 모양이다. 벤쿠버에서 출발하여 다시 돌아오기까지 차로 이십일을 떠돌아다닌 여행 이야기로 보건대. 텐트에서 숙박을 하기도 하지만 적절하게 호텔도 이용하고, 직접 밥을 지어 먹다가도 가끔 사 먹기도 하는 등, 글의 내용만으로 볼 때 궁색하거나 마냥 고단한 방랑은 아니었다고 여겨진다. 캠핑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선진국이라는 것도 캠핑에 대한 내 호감을 높이는 데 한몫 했다. 나는 불편함에 매우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으니까.

 

글은 이남기라는 분이 썼고, 허화백은 유쾌한 그림을 담아 놓으셨다.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같이 떠난 사람들끼리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온 것도 좋았다. 일상을 떠나 다툰다는 것도 얼마나 힘든 노릇인지. 그럴 바에는 안 가는 게 더 나을 테고. 같이 먼 길을 떠날 이웃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삶의 축복된 일이리라.

 

함께 출간된 다른 책 두 권도 보고 싶어졌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4.02.09.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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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과 함께 떠나는 오토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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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기전까지는 허영만 님이 쓰신 오토캠핑에 대한 소개서인줄 알았습니다만 주저자는 다른 분이시고 허영만 님이 대장이신 그룹의 캐나다 여행기였습니다. 왜 제목이 오토캠핑인지는 이유를 모를 정도로 자동차 드라이빙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캐나다 로키의 여행기였습니다.생각보다는 캐나다 로키의 멋이 들어나지는 않았고 그보다는 같이 여행을 떠난 분들의 가족같은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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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기전까지는 허영만 님이 쓰신 오토캠핑에 대한 소개서인줄 알았습니다만 주저자는 다른 분이시고 허영만 님이 대장이신 그룹의 캐나다 여행기였습니다. 왜 제목이 오토캠핑인지는 이유를 모를 정도로 자동차 드라이빙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캐나다 로키의 여행기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캐나다 로키의 멋이 들어나지는 않았고 그보다는 같이 여행을 떠난 분들의 가족같은 모습이 더 재미있었습니다만 이 부분도 많은 분들이 이름만 나오고 캠핑기간동안 어떤 활약(?)을 하셨는지 거의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각보다는 이런 취미를 즐기실 수 있는 분들이 많으신 점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아이가 공룡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룔주립공원이나 배드랜드는 가족간에 방문하면 좋을 듯하고 비취색 모레인호수에서 카누타는 모습이나 루이스호수의 모습도 국내와는 사뭇다른 큰 스케일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제 자신이 캠핑에 대해서는 잘모르기 때문에 캠핑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셨다면 좀더 많이 배우고 책의 내용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분애의 취미를 좋아하는 만화가 허영만님의 그림과 함께 접하여 일상을 찰출하는 여유를 한 때나마 꿈꿀 수있게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j********h 201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