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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서 구입했다. 재밌게 읽었다. 마계에서 가장 밝히는 마물이라는 이유로 머릿속으로 상상한 그렇고 그런 일이 현실이 되는 ‘음마력’을 손에 넣게 된 세이린 폴룩스. “상의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서 입에 장미꽃 물기? 평소에 이런 상상 하나?” “아니, 복근에 오일 바르는 건 진짜 잠깐 상상했는데…….” “취향 한번 일관적이군.” “아무렴요. 불건전해서 죄송합니다.” 수치사를 피하기 위해 애쓰는 와중 마계 최고의 축제가 시작되고, 클라우드의 파멸을 꾀하는 새벽단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적들에게 당해 고통스러워하는 클라우드의 상태가……? “마왕님. 어디가 어떻게 아픈 거예요?” “……널 안고 싶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무슨 놈의 저주가 이렇게 환상적, 아니, 환장……!’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게 최선이라니 별수 없다! 욕망 가득한 「임성운의 5,500가지 그림자」는 점점 현실이 되고, 어째 하면 할수록 빛의 마력과 음마력은 더욱 강해지는데……. 과연 음란 마귀 세이린은 남자 밝히는 음란 마귀를 넘어서 마계에 드리운 거대한 그림자를 밝히는 빛이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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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권도 완전히 다 읽지 못했는데 2권은 당연히 안 읽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리뷰 기한 넘길거같아서 미리 써두려고요^^,,, 일단 표지가 예뻐요. 자분하면서 화려하고 예쁨예쁨! 그리고 아직 1권째지만 재미있어요. 윤달 작가님 문체가 되게 재밌고 지루하지않게 전개를 이끌어가는게 너무 제 취향입니다. 제목도 마음에 들고요. 2권도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