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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책을 위한 10명의 기고자와 2명의 저자들이 겸손하게 지혜를 나눠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책에서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는 공감의 원칙을 보여 주는 겸손과 인내와 관용은 우리가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데 기여 할 것같은 느낌이였으며. 특히 내가 선자리에서 어떻게 신앙을 구현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여러가지 이야기로 제시해 주는 모습에 느낌이 왔으며.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의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세심한 사항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서 매우 공감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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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신교 문화에서 당연시되던 합의가 약해졌는데, 그 부분적 원인은 종교적 (그리고 점차 비종교적) 믿음들의 차이에 대한 인식이 커진 데 있다. 그와 동시에 개인주의와 자율성을 향한 사회적 추세가 심화되고 빨라지면서 기업, 언론, 정부, 교회, 심지어 가족 같은 사회제도들에 대한 신뢰도 약화되었다. 하지만 개신교 문화가 쇠퇴하고 있는데도 그 뒤를 이을 문화는 등장하지 않았다. 복음주의, 로마 가톨릭, 세속주의도 이전에 당연시되던 합의를 대체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우리는 공동선(common good)에 합의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하면 공통점(common ground)을 찾을 수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겸손과 인내, 관용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도 탐구하고자 했는데, 이 세 가지는 존 이나주가 그의 책 Confident Pluralism(확신 있는 다원주의)에서 제시한 시민 실천 사항이다. 우리는 이 실천 사항들을 구현하는 일이 극심한 분열의 시대에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온전히 일치한다고 믿는다. 사실, 겸손과 인내와 관용은 복음이 들어올 자리를 마련할 뿐 아니라 각각 세 가지 기독교적 덕인 믿음, 소망, 사랑을 각각 가리킨다.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중 발췌
팀 켈러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이성을 포함한 인간 이성의 한계를 인식하고 자신이 도덕적 행위와 선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았음을 알기 때문에, 공공생활에서 겸손을 실천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확신에 찬 믿음은 하나님과 우리 관계의 기반이 되지만, 이 믿음이 모든 문제에 대한 흔들림 없는 확실성을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현실 또한 인식하고 분별하는 가운데 살아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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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우세한 이런 문화 속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우리를 위한 영구한 도성이 없고(히 13:14) 이 땅의 고관들을 의지해선 안된다(시 146:3)는 성경의 조언을 망각했다.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지상의 시민권에 따라붙는 과시적 요소들에 넘어가 그들의 일차적 충성의 대상에 대한 인식이 흐려졌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지만, 우리의 진정한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중 발췌
현재의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로 부여하신 복음을 자신들만의 왕국을 세우기 위한 방편으로 활용하고 있다.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고 자기들만이 왕인양 행세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이상한 기독교로 변질이 되었다. 그럼에도 이를 교정하고 바르게 복음의 길을 제시해야 할 목회자들이 변질에 제일 앞장선 듯한 모습에 아연실색케 할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 도서를 통해 복음이 진정으로 바라보고 요구하는게 무엇인가를 제고해주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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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중 발췌
다르다는 것에 인간들은 매우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낀다 다름은 틀렸다는 뜻이 아님에도 틀렸다는 표지를 붙이고 무자비한 공격을 가해 제거함으로 안정을 유지하고자 한다 이 도서는 그러한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의 속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제고하게 도와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