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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첫 화집입니다. 가로로 길게 나와서 일러스트를 와이드하게 감상할 수 있고 하나의 일러스트가 두페이지로 짤려서 나오는 문제도 없어서 좋긴한데, 와이드의 장점을 너무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차라리 일러마다 달려있는 출현작품제목을 각 파트 끝마다 있는 작품 코멘터리와 합치고 빈칸없이 그림으로 꽉 채웠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공간낭비가 심해요. 대체로 수채화풍의 기법이라 화풍이 마음에 들기도하네요. 한국판은 원서와는 달리 투명케이스로 제작되었다고해서 샀는데 이게 웬걸? 일본판과 똑같은 종이케이스로 왔습니다. 초판만 한국판이고 증쇄부터는 한국판이 아닌가봅니다. 초판부터 6쇄까지 플라스틱 케이스, 하드커버로 찍어낸 YA모 작가 작품집과는 비교가 되네요. 인쇄문제도 많습니다. 책이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음에도 비닐 넘어로 잉크묻은 손으로 책 옆을 만진 듯한 검은 물체가 보이기도하고 이빨빠진 칼날로 종이를 자른 것 같은 매끄럽지 못한 커팅과 종이 찢김도 있어요. 다른 리뷰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저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하네요. 여기저기 오염과 찌그러짐도 보이고, 종이케이스부터해서 전체적으로 마감수준이 무슨 정식출판책이 아닌 해적판을 산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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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Clear 크리스탈 클리어 일반판 일러스트레이터 Anmi의 첫 번째 오피셜 화보집
서브컬쳐쪽에 빠삭한 분이라면 알고 있을법한 유명한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안미 선생님의 일러스트집입니다. 요즘 일러스트 화집 수집에 취미가 생겨서 지출이 무시무시합니다 ㅠㅠㅠㅠ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답게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좋습니다. 소장 가치 10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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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일러스트 공부를 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가 넘겨도 넘겨도 계속 나와서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10년간의 그림 발전과 구도 배치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깔끔하면서 입체감있는 터치감과 색깔 조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 좋은데 커버가 부숴져서 왔습니다 그래도 만족합니다 볼 때마다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부숴진 상태로 온게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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