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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프티가 드디어 완결이 났다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복장도 작가님이 심혈을 다해 그리시는 게 보인다 이 책은 원래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카카오페이지는 한 두화 무료로 보여주는데 그리고 회당 결제를 해야 한다 회당 결제 비용이 너무 비싸고 소장은 더더욱 비싸서 예스 24에 찾아보니 이렇게 한 권씩 판매하고 있어서 기쁘다 이런 순정만화가 그렇듯 당연히 해피엔딩이다 걱정말고 읽으시라 웃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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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슬슬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한 인도 번왕국을 배경으로 해서인지 배경이 이국적이면서도 예쁘네요. 악인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엄청난 악당 같다는 생각은 크게 안 들고, 그래서인지 사건 해결도 약간 맥빠진 느낌이긴 합니다. 최대 빌런일 거라고 짐작했던 크리슈나 왕비가 너무나 시시하게 퇴장했네요. 배경은 화려한데 등장인물들의 매력은 그보다 조금 못미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마지막이 잘 마무리 되는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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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도에 도착하여 사건에 휘말리고 있는 마리코와 니람. 이번에는 니람의 약혼녀가 나타나는데!
니람의 약혼녀도 나타나고 파드마의 아이도 태어나고 크리슈나가...(스포)하고! 거대한 일들이 빵빵 터져서 정신 없이 진행되는 10권 입니다. 이 와중에 마리코는 다른 부인을 얻어야 하는 니람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고요(아니 근데 일본도 이 시기에 일부일처제가 확고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니람은 마리코와 자신의 의무 사이에서 답답해 하네요. 끝을 향해 달려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완결이 기대되는 마무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