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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 알고 있어야 해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를 읽고
나는 책에서 의족 의수를 봤다. 이것은 팔 또는 다리 다친 사람이 착용하는 것이다. 다음 장을 넘겨보고 나는 놀랐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계속됐다니! 장애인을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는 참 많고, 점점 발전하고 있다. 또 오래전부터 장애인을 위한 특수 시설이나 기구나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것을 몰랐던 거는 내가 너무 관심이 없었던 것일 수 있다. 이번에 장애인에 대한 책을 읽으니까 장애인에 대한 거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가 있다.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가 있고, 장애인이 들어가면 휠체어는 곧 좌석이 된다. 바퀴가 고정되고. 안전벨트로 고정하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 시골엔 저상버스가 없단다. 시골에 장애인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시골에서도 저상버스가 다니면 좋겠다. 아니 필요한 장애인이 있는 곳이면 다 있으면 좋겠다. 관심 안기지면 안보이지만 사실 있는 곳이 있다. 캔 뚜껑에 있고, 페트병에 있다. 엘리베이터에 있다. 이건 점자이다. 이런 점자가 있는 게 신기하고 만들어진 것도 신기하다. 점자를 만든 사람은 과학자일 것 같다. 왜냐하면, 새로운 발상을 해 새 기법으로 만드는 사람은 과학자뿐 알 것 같기 때문이다. 혹시…. 이걸 만든 사람도 시각장애인이었을까? 그래서 이걸 만든 걸까? 이런 점자 때문에 많은 시각장애인이 편하게 어딜 가거나 이요할 수 있다. 난 책을 읽으면서 아영 이모가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장애인을 위해서 변호사 일을 하고, 여러 장애인을 도우며 살기 때문이다. 사실…. 공익 변호사란 직업을 난 잘 몰랐다. 변호사는 알았지만, 공익 변호사는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조한이는 장애인이지만 나쁜 아는 아닌 것 같다. 조금 이상한 짓을 하긴 하지만 일부러 그런 게 아니니 절대로 나쁜 아이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난 우리 반에 장애인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와 친해지도록 노력할 거다. 하늘이 삼촌은 장애인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삼촌이다. 나는 사실, 장애인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몰랐다. 장애인은 장애인 그대로 살아가는 줄 알았다. 하늘 삼촌은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멋진 삼촌이다. 또 장애 학생 인권 동아리 회장이라니 배울 게 참 많다. 나도 장애인에게 조금 더 관심갖고 귀 기울일 거다. 백화점에서 장애인을 보았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이었다. 나는 그 장애인이 참 슬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은근 사람들이 장애인을 흘겨보았기 때문이다. 또,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녀 그런지 조금 더 관심을 끈 거 같다. 그런데, 눈치 없는 나도 시선을 느끼는 데 그 사람은 알지 않을까?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장애인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다. 하지만 그 사람도 일부러 다리를 다친 것은 아니니까 장애인도 억울할 거 같다. 어쨌든 장애인에 대한 책을 읽기 잘했다. 이 책을 안 읽었다면 몰랐을 일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을 편하게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안 읽어 모를 때는 호기심도 생기고 무섭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좀 다른 사람이란 것을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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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가 공평해!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를 읽고
우리 아파트에는 장애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우리 라인에는 장애인이 여러 명이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 아저씨, 항상 웃고 만나면 인사 잘하는 지적장애가 있는 대학생, 엉뚱한 말을 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당황스럽게 하기도 하는 지적장애가 있는 아저씨 1명이 더 있다. 그래서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장애인을 만나면 더 반갑게 인사를 드리곤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장애인을 미워하고, 피하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들이 그랬다. 장애인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고. 그리고 우리와 살짝만 다르게 태어난 것이라고. 그럴 때마다 나는 느꼈다. 장애인과 함께 더 친해지고, 먼저 다가가 주어야겠다고. 그래서 나는 우리 학교에 있는 장애인 언니, 오빠,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다닌다. 우리 반에는 장애인 친구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무시하고, 그 아이 뒷담화나 욕을 하는 아이들을 본 적이 있다. 그럴 때 나도 그 아이들이 나에게 심한 장난을 해서 화났던 분노들이 함께 올라 오지만,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나는 나만의 행운의 마법 주문을 외친다. 마법 주문은 나는 저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그러니까 같이 욕을 하면 안 된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분노가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쉬는 시간이 되면 그 아이들이 나에게로 온다. 그럴 때마다 인사해 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친구들이 나보다 무엇을 못하던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나는 그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 중이다. 그렇게 하면 그 친구들도 나의 노력의 맛을 아주 잘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 왜냐하면 내가 한 번 노력해서 안 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영어학원 재시험도 100점, 수학 재시험도 100점 내가 우리 반에서 발표한 것도 최상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해낼 때마다 구멍 없는 빵에 구멍을 뚫어서 도넛을 만드는 기분이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기분이 엄청 좋았다는 것이다. 조한이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다. 그리고 이 조한이에게 며칠 뒤, 사건이 터졌다. 바로 서윤이의 리코더를 마음대로 가져가서 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리코더는 문구점에 흔히 파는 파랑, 분홍색이 아닌 비싼 상아색 리코더라는 것이다. 서윤이는 울어버렸다. 며칠 후 서윤이는 조한이를 이해하게 되었다. 하지만 서윤이도 속상하기는 속상했겠다. 그렇지만 조한이가 장애가 있으니까 이해해 주는 게 맞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어떻게 조한이를 이해하게 되었냐면 아영이네 이모가 추천한 단풍카페에 가자고 했다. 세잎클러버 숙제도 할 겸 가자고 한 것이다. 그래서 서윤이, 하늘이, 아영이, 아영이 이모는 단풍카페에서 만났다. 그 카페는 장애인도 편히 나가거나 이동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한참 장애인에 대해 수다도 떨다가 조한이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조한이의 사정을 알게 되면 모두가 격려하고, 챙겨줄 것이다. 세상 모두가 장애인을 소중히 하고 깔보지 않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자신을 따돌리면 기분이 좋지 않고, 속상하니까. 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내가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속상하지 않을지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소중한 것처럼 장애인도 모두에게 존중받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가 공평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