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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셨나요? 급증한 코로나로 또다시 갈 곳 잃은 우리네... 올 한해가 좀 그렇습니다.. 이럴때 다른 이야기들을 볼까하는데요 이번에는 윔피키드9 잘못된 만남 일기랍니다 ![]()
여기에도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마냥 집에서 텔레비전 실컷 봐야지 했던 그레그에게 엄마는 자동차여행을 떠나자 라고 하지요 헐~~~ 이게 웬 일이란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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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런 일은 한두번이 아니라고하네요. 상의도 없이 급 떠나자 라고 하고 일방적인 통보에 익숙한 그레그 그나마 로레타 할머니계신 요양원에서 일주일을 보내는 게 아닌 것이 다행이라지요. ![]()
자동차여행을 포기하지않는 엄마. 그런데 아빠는 주말에 보트를 가지고 호수에 가려고 했다지요. 이 보트에 대해서도 엄마와 아빠의 시점이 달라요. 티격태격의 주범이기도 하고요 ![]()
자동차여행을 다녀와서 아빠 맘껏 보트 타도 된다고했어요. 결국 아빠도 엄마의 설득에 넘어가고...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는데 이건 이사를 가는건지....ㅎㅎㅎ 결국 보트도 함께 가지고 가며 못다넣은 짐들을 넣기로 했다지요 ![]()
첫날밤..예약된 모텔방은 기대했던 곳이 아니예요 게다가 수영장을 바라보고 버티는데 수영장은 언제 사용했던 건지... ![]()
그리고 운전중 앞 차를 박기까지. 다행이도 받은 자동차의 사람들은 너그러웠다지요 ![]()
막내 매니만 놓고 차에서 내렸더니 매니가 운전석을 장악했네요. 돕겠다고 나선 이들과의 소통은 과연 누구와 했을까요 ![]()
우여곡절끝에 집으로 도착한 그레그 가족. 여전히 멋진 여행이었다고 말하는 엄마. ![]()
워터파크에서 짐 잃어버리기. 어쩌다 만난 새끼돼지의 숙소 엉망으로 만들기. 과자를 먹으려는 갈매기의 차량침투사건 어쩜 이런 일들이 일어나다니. 꿈속에서라도 있어선 안되 싶은 엄마.ㅎㅎㅎ ![]()
이들의 무사귀가를 염두하면서 책을 단숨에 읽긴했는데요 우리네 일상에서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ㅎㅎㅎㅎ 요절복통 가족여행 윔피키드9과함께 즐거운 여름방학 마무리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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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키드시리즈 윔피키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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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시리즈는 정말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먼저 찾는 책이에요 윔피키드9는 그레그가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엄마의 제안으로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모텔에서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과 무시무시한 인연이 시작됩니다.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혀요.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속에 그레그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사건사건을 만날 때마다 웃음이 끊이지않고 책을 읽던 아들이에요. 이래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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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꼭 한 번 읽어 봐야 할 책으로 손꼽히는 그레그의 좌충우돌 일기가 담긴 윔피 키드 이야기. 여름방학에 어울리는 여행 이야기, 윔피키드 9권에서는 갑작스런 엄마의 제안으로 자동차 여행을 가게 된 그레그 가족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예상했다시피 좌충우돌 우여곡절한 사건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유머러스한 스토리다. ![]()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공감 요소가 가득한게, 아이들을 사로잡는 이 책의 매력인 듯. 영국 블루피터 북어워드 어린이책 부분에서 무려 <해리포터>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되고, 50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을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끄는 윔피키드 시리즈다. 차의 뒷좌석에 짐과 함께 구겨 앉은 이 책의 주인공 그레그의 표정만 봐도 이번 여행이 쉽지 않겠다는게 느껴지는데.. 장난꾸러기에 마이페이스인 중학생, 주인공 그레그의 일기는 그레그 시점으로 속마음을 그대로 적어가는 구성이라 꼭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누군가의 일기 같아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게 되는 책이다. 꽤 두꺼워보이지만 그림일기처럼 삽화도 많고, 큼직한 손글씨처럼 적혀 있어서 금방 금방 페이지가 넘어간다.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들도 휴식처럼 재미있게 웃으며 읽을 수 있을 듯.
![]()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지만, 엄마도 조금은 뜨끔하면서 본 이유는.. 그레그의 눈으로 보는 엄마, 아빠 모습에 가끔은 내 모습이 오버랩 되어서다.ㅋㅋ 에어컨 쌩쌩하게 나오는 곳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여름방학을 보내고 싶었던 그레그에게 갑작스러운 엄마의 선언. "자, 다들 가방 싸. 다 함께 자동차 여행을 갈 거야!" <즐거운 잡지>라는 잡지를 보다가, 가족이 함께 떠나는 자동차 여행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은 엄마의 갑작스러운 계획. 하지만 엄마 마음대로 정한 계획은 아이들에게 마냥 환영 받지는 못한다.
![]() ![]()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자동차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데.. 짐을 실을 때부터 트러블이 일어난다. 엄마는 꼭 필요한 물건만 실으라고 하는데, 아이들의 생각과 엄마 생각이 다르다는게 문제. 그레그가 챙긴 꼭 필요한 물건도 모두 필요 없다며 집에 두고 가라던 엄마가 막내 동생 매니의 휴대용 변기를 챙기는 걸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그레그 생각. 그래도 엄마 마음엔 동생 변기가 더 중요할 거라고 굳이 말해주고 싶은데?ㅋㅋㅋㅋ 아이 속마음을 이해해 보고 싶을 때, 엄마도 함께 읽어봐도 좋겠다.
![]() ![]() ![]() ![]() ![]() 계속해서 사건사고가 이어지는 그레그 가족의 여행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까? 어떤 여행이 되던 간에, 엄청난 추억으로 남을 거란 것만은 분명할 것 같다. 휴가 갈 때 챙겨가서 읽으면, 어떤 여행이 되던 간데 그레그 가족 여행보다는 낫다며 만족도가 높아질 지도 모르겠다.ㅋ - 요즘은 학교에서 일기쓰기 숙제를 내주지 않다보니 장점도 있겠지만, 아쉬운 점도 많은데 아이에게도 그레그처럼 진솔하게 일기를 써보라고 권해줘야겠다. 문장력이 늘고 어쩌고 하는 학습적인 효과를 떠나서 일기를 쓴다는 자체가 마음에도 꽤 큰 위안이 되는 일이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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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가족이 선사하는 요절복통 가족여행 진짜 왠만한 가족사보다 더 웃기고 더 황당하고 이런 여행... 가라면 못갈것 같은? 그런 가족여행이지만 독자에게는 유쾌함을 주는 윔피키드 ![]()
![]() 지난번에도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딱 초등 아이들 코드에 맞는 책인거 같아요 다소 엉뚱하지만 사춘기 아이들의 웃음 코드에는 적중? 꽤나 두꺼워 보이지만 읽다보면 순삭이라 하는 윔피키드 ![]()
![]()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가족여행을 떠난다는 그레그네 가족 우린 이번 여름방학에 진짜 어디 아무데도 못가고 집콕만 했는데 어느집이나 다 비슷했을것 같아요 코로나가 창궐을 하니 어디 무서워서 나갈 수나 있나 날은 덥고 바깥 놀이 조차 쉽게 허락이 안되는 상황 그래서 인지 그레그 가족이 가는 가족 여행에 대리만족? 뭐 그런걸 느끼는 것 같았어요 그레그 가족은 원대한 포부를 안고 가족여행을 계획해서 떠나기로 해요 사실 그레그는 가고 싶지 않아 보였어요 ![]()
![]() 그런데 이거참.. 순탄해보이지가 않네요 이런 저런 일도 많고 이사를 가는건지 여행을 가는 건지 알수 없을 만큼의 짐에 어익후... 뭔가 꼬여 들어가는 듯한 모습 보면서 여행 처음 가보나 이러고 앉아서는 짐이 많고 불편해 보인다네요 ![]()
![]() 특히 보트... 저 보트를 타고 호사를 누릴 생각을 했었는데 저리 망가져서는... 이거 제대로 탈수나 있을지 의문이 들고 보트는 제 구실을 못하고 끝까지 짐운반용으로만 쓰일 것같은? 그런 예감이 드는데... ![]()
![]() 진짜 여행을 가기는 갔는데 시작부터 꼬인 여행은 첫만남을 시작으로 점점 이상한 여행으로 치닫게 되고 이상한 사람과의 만남으로 힘들고 이상한 동물을 만나고 급기야는 짐도 분실하고 진짜 진짜 힘들어 보이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대리만족을 위해 읽기 시작했으나 차라리 여행을 못가는게 다행이라는 이상한 위안을 받게 되고 그 속에서 요절복통 황당한 상황에서의 이상한 웃음코드까지 아직은 두꺼운 책은 조금 힘들어 하는데 이 책은 몇권이고 읽을 수 있겠다면서 또 없냐고 찾는데.... 예전꺼 다시 꺼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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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운 윔피키드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면서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인지 읽어보면 바로 알게된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모텔부터 문제... 모텔 밖에 수영장이 있다고 쓰여 있지만 수영장에 물이 없고.. 수영장 가까이 온수 욕조가 있는데 어떤 가족이 사용중이라 기다려야 했다.. 이 와중에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난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면서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히다..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있어 어른들도 읽기에 좋은 꼭 읽어봐야할 책 100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복절도 사건사고.. 자동차 여행을 떠난 그레그 가족에게 요절복통 사건사고가 일어나다.. 에어컨도 안 나오는 맨 뒷자리에 앉은 그레그.. 엄마, 아빠, 로드릭 형, 막내 매니까지.. 그레그 가족이 끊임없는 사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은 짠하면서도 재미가 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단숨에 책을 넘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윔피키드 시리즈.. 율이도 앉은 자리에서 이 책 한권을 다 읽었다는.. 이번 9권에서는 여름방학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으면 좋은 요절복통 가족여행을 만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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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거니? 그레그의 일기 윔피키드 시리즈는 책을 펼치면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들도 열심히 읽더니 지금은 딸도 킥킥킥 웃음 보따리를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꼭 읽어봐야 할 책 100!!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그레그네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모든게 엄마의 뜻이기는 하지만요.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털보 아저씨네 가족! 여행 내내 계속 마주치는 우연일까요? 필연일까요? 악연일까요? ㅎㅎ 무튼 책을 읽는 내내 조마조마 안절부절 사고의 연속이 그레그 가족의 요절복통 여행이거든요.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새끼 돼지와의 만남, 워터 파크에서 짐을 잃어버리고, 치즈 과자 하나 던지고 맞이한 악몽 같은 갈매기와의 사투 등 글도 재미있고 막 상상이 가는 그림도 재미나요. 과연 그레그 가족은 무사히 집으로 귀가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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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도착한 #윔피키드9 그레그도 여름방학을 했답니다 어떤 엉뚱한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가 되었어요 헉 갑자기 엄마가 자동차 여행을 할 거니 가방을 싸라고 하네요 그레그둥절... ㅋㅋㅋ
아~ 그레그의 엄마는 항상 예고 없는 즉흥여행을 하자고 제안을 하는군요 예전 요양원에 계신 로레타 할머니를 뵈러 간 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그레그를 놓아주지 않아 당황했던 적이 있네요 엄마는 자동차 여행이 신나고 재미있을 거고 가족애도 더욱 돈독해질 거라고 했어요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가 엄마의 자동차 여행 얘기에 깜짝 놀라네요 휴가 내기도 어려운 아빠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설득까지 하네요~ 그래서 결국 자동차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요 여행에 필요한 짐들이 너무 많아 그걸 차에 실을 수가 없어요 엄마는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했지만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짐이 많아 아빠의 사연 많은 보트를 달고도 뒷좌석에 짐을 가득 싣고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도 엄마는 선생님처럼 뭔가를 가르치려 한대요 여행하는 동안 자동차 안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자고 말해요 바로 스페인어를요 ㅎㅎㅎ 그레그의 엄마는 어릴 때 외국어에 노출하는 것을 바람직한 교육이라고 믿었다며 1학년 올라갔을 때부터 아침마다 스페인어 방송을 틀었었대요 방송을 듣는 걸로 만 끝이 아니라 반복해서 말하라고 시켰는데 엄마의 발음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발음과는 달랐다고... ㅋ 요즘 꼬맹이들 영어 발음 좋잖아요~ 우리들 세대는 영어 발음이 콩글리시인 것처럼 그랬나 봐요ㅋㅋㅋ
늦은 밤 그레그 가족들은 숙소를 찾았지만 모텔방이 형편없었고 환불도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형편없는 모텔방에서 하룻밤을 묵어야겠네요 에고고... 그레그 가족을 행복한 가족여행이 되어야 하는데 #요절복통가족여행 이네요 왜 이리 꼬이죠???
이 자동차 여행의 일정은 어느 마을 축제에 가는 거였어요 엄마가 읽은 <즐거운 가족> 잡지에 나온 내용이었고요 마을 축제가 있는 방향으로 가다가 정지신호에 멈췄는데 앞차에 낯익은 꼬맹이들의 얼굴이 보였어요 알고 보니 전날 숙소에서 한밤중에 떠들어댄 아이들이었던 것... 마을축제에서 만난 털보 가족과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시죠? 울 꼬맹이는 이 책에 마지막에는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다며 일어날 수 없는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고 말해요 저도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요 이야기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이야기 윔피키드9 그레그 가족의 요절복통 가족여행 방학 동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추천해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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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권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윔피키드 시리즈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까지도 사로잡은 매력을 가진 책인데요. 이번 9권은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요절복통 가족 여행 이야기입니다. 저희가족도 차박캠핑을 주로 하고 있어서 이번책은 만두가 더 공감하며 읽은 시리즈예요.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 100에도 선정되어 있는 도서라서 원서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윔피키드 이번 9권 잘못된 만남 일기는 여름휴가 시즌에 겪는 그레그 가족의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가 이어집니다. 책 두께가 제법 있어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겁부터 먹기도 하는데요. 일단 페이지를 넘겨보면 이야기는 달라져요 ^^ 자동차 뒷자리에 짐과 뒤섞여 앉아 있는 우리의 그레그 표지에서 보여주듯이 이번 책은 엄마의 갑작스런 선언으로 떠나게 되는 가족들의 자동차여행 이야기 입니다. '여행'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설렘과 기대라는 희망섞인 감정을 가지게 하는 단어인데 안타깝게도 그레그네 가족에게는 그렇게 큰 설렘으로 다가오지는 못했어요. 매 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레그도 독특하지만.... 주변가족들도 만만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ㅋ ![]() ![]() 학기가 끝나고 시작된 여름방학 "자, 다들 가방 싸. 다 함께 자동차 여행을 갈거야!" 엄마의 폭탄 선언이 이어집니다. 엄마가 읽은 <즐거운 가족>이라는 잡지에 자동차여행 이야기가 실렸거든요.
![]() 하지만 일때문에 바쁜 아빠는 휴가를 내기 어렵다고 해요. 게다가 이번 주말에 보트를 가지고 호수에 가려고 계획까지 세워놨기때문이죠. 그렇지만 엄마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더 중요하다며 회사에 휴가를 내라고 하고 이번 자동차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아빠가 사랑하는 보트를 꺼내서 마음껏 타고 다녀도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말에 설득당한 아빠는 결국 자동차여행을 떠나게 되고 점점 늘어나는 짐에 어쩔 수 없이 보트위에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나게 되요.
![]() 그런데 왠일로 로드릭형이 그레그에게 뒷자리를 양보하네요. ....... 그러나.. 역시.... 로드릭형이 달리 양보를 했을리가 없어요. 여행짐과 뒤섞여 제대로 앉을 자리도 없는 뒷자리... 어쩔 수 없이 이번 가족여행에서 그레그의 자리로 당첨입니다.
![]() 출발부터 힘든 그레그의 요절복통 가족여행 엄마는 차에서 스페인어cd를 틀기 시작해요. 외국어를 배우는 거시 우리의 뇌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엄마 하지만 아무도 집중해서 듣지 않죠 ^^;;; 그 다음 엄마가 꺼낸건 바로 '슈퍼마켓 물건'이라는 초성게임입니다. 첫번째 사람이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물건 중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면, 그 다음 사람은 'ㄴ'으로 시작하는 물건을 말하는 식으로 이어지는 게임이에요. 하지만 이 초성게임 역시 별 흥미를 끌지 못하네요. 마지막은 '고백합니다'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도 역시나 돌아가면서 하는 게임인데, 먼저 한 사람이 많은 카드 중에서 한 장을 집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듣도록 큰 소리로 읽습니다. 카드를 뽑은 사람이 카드에 적힌 일을 했다면 1점을 얻고 그렇게 제일 먼저 10점을 얻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 게임이에요.
![]() 그렇지만 이 게임으로 인해 이웃집할머니 집에 장난을 친 일을 고백하게 된 로드릭 로드릭형은 그길로 바로 할머니께 전화를 드려 용서를 빌어야 했습니다.
![]() 밤이 저물어 숙박지를 알아보던 아빠 에어컨과 수영장을 갖췄다는 모텔 앞에서 자동차를 멈췄어요. 하지만 모텔의 상태는.... 으..........................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미 다른 방들은 꽉 차있고 이게 마지막 방이라고 하네요.
![]() 어쩔 수 없이 위생상태 꽝인 모텔에서 하룻밤을 자게 된 그레그의 가족들 엄마와 아빠는 먼저 잠이들고 그레그와 로드릭형은 수영장으로 향했어요. 하.지.만 수영장은 있지만 물은 없는 상황... 적어도 5년 동안은 물을 채운 일이 없어 보이는 수영장이었습니다. 수영장 가까이 온수 욕조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행히 물이 있었어요. 하지만 어떤 가족이 이미 사용중이었고, 그레그와 로드릭형은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 하지만 그 가족들은 나올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결국 기다리다 지친 로드릭형과 그레그는 다시 방으로 돌아왔어요. 모든 가족이 깊은 잠에 빠지고 그레그도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문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네요. 그레그는 궁금해서 문을 살짝 열었어요. 그랬더니 아까 온수 욕조에서 봤던 꼬맹이들이 청소도구를 담은 수레를 타고 복도를 정신없이 휘젓고 다니고 있네요.
![]() 그레그는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꼬맹이들을 따끔하게 야단쳤습니다. 그랬더니 가장 어린 꼬맹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면서 방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털보아저씨가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나오네요. 방으로 후다닥 돌아와 문을 잠근 그레그 밖에서는 여전히 이 방 저 방 문을 두드리며 그레그를 찾는 털보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모텔을 떠나면 털보아저씨와도 굿바이일줄 알았던 그레그 하지만 그레그의 가족들이 여행코스로 잡은 마을축제에서도 털보아저씨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윔피키드 9권의 제목도 잘못된 만남 일기 인가봐요. 마을축제에서도 다양한 사건을 겪게되는 그레그네 가족들 귀여운 애완 돼지도 등장하고 생각지않게 공동묘지까지 가게되는 요절복통 가족여행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더더욱 배꼽을 잡게 합니다 ^^ 꼭 읽어봐야 할 책 100권에 속하는 윔피키드 9 지금은 한글번역판으로 읽는 만두지만 언젠가는 꼭 원서로 읽는 기쁨까지 느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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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조심하는 가운데 또 터져버린
모교회의 집단 감염 소식은 그야말로
한순간에 그동안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맥이 풀립니다. 심지어 해당 목사라는
양반은 조심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하며
코로나 테러라고 주장하고 다닌다죠. 나참..!
덕분에 더더욱 어려워질 것만 같은 여행,
윔피키드9의 요절복통 가족여행 이야기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이번 아홉번째 일기는
'잘못된 만남 일기'라고 하네요.
해외 원서의 경우에는 국내에 출간된
'윔피키드9. 잘못된 만남 일기'와 같은
딱딱한 하드커버 양장본과 함께 좀더 가벼운
페이퍼백 타입의 원서로도 출간되더라죠.
개인적으로는 가벼운 페이퍼백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독자층이 어릴 수록
하드커버로 되어있는 양장본이 튼튼해서
더 좋은 것 같다는 의견이기도 합니다.
어떤 요절복통 가족여행이 벌어질지
표지부터 어딘가 긴장한듯한 그레그
모습만큼 기대(?)되어지기도 합니다.
요절복통 가족여행에 관한 윔피키드 일기는
6월의 어느 금요일에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보다 일찍 여름방학이 시작되네요.
그레그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여름방학을
보내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원하던 여행이나 하고싶은 일을
해본적은 없지만 에어컨이 나오는 집에서
조용히 보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갑작스러운 엄마의 제안이!!!
뜬금없게도 자동차여행을 가자고 하시네요.
무작정 이게 무슨 소리인가...싶은 그레그
자초지종을 알아보기도 전에 문득
지금까지 여행이라고 다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리 속에 스쳐지나갑니다.
지난 번 여름방학에는 요양원에서
보냈었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이런 여행은
저도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양을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 틈에서
휴가를 보내었다는 것이 어찌보니
민폐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요.
어찌어찌 요양원으로의 여행계획을
취소하고 디즈니월드로 가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지만 막내 매니에게 그동안
어떻게 인식이 되었는지 요양원에 가지 않는다는
소리에 매니가 마구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_⊙;);;;
결국 디즈니월드로 가려던 계획도
취소하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
예상했었지만 모잡지에서 본 낭만가득한
자동차 여행에 기대를 품은 엄마의 갑작스런
여행 제안에 너무나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즐거운 모험과 단란한 바베큐 파티를
꿈꾸며 여행을 떠나지만 그레그에게
그런 이상적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뭔가 항상 뜻하지않은 일들과 함께
자신을 괴롭히는 로드릭 형과 귀찮은
막내 매니까지 그레그에게 있어 가족과의
여행은 지금까지 즐겁다는 기억보다는
고난의 여행이라는 기억이 많았기때문이죠.
이번에도 어떤 요절복통 가족여행이
기다리고 있을지 윔피키드 9권의 그레그는
벌써부터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윔피키드 9에 등장하는 그레그의
아빠는 가족과 함께 보트를 타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우유를 사러 나갔다가 동네에서의
플리마켓에서 충동적으로 보트를 구입했죠.
이것만으로도 요절복통 가족여행이
예상되어지기도 하는데요...ㅎㅎ
아무튼 이 보트는 뒷마당으로 옮겨져서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상태였습니다.
자동차에 짐을 실으려니 너무 비좁아서
보트를 수리해서 가보려고 시도하는데요.
이미 보트는 거의 창고를 방불케하는 수준이라
여러가지 대책이 필요할 정도가 되었는데요.
이 여행... 정말 갈 수는 있는 걸까요?
요절복통 가족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는
윔피키드 9. 잘못된 만남 일기는 앞으로 다가올
그레그의 불안한 미래가 염려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또 얼마나 웃길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