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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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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심리학책에 더 가까운것 같다.내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됐다. 난 여태 나 자신이 우유부단하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결정을 못하고 계속 미루기만하는 나의 성격을 들여다보게 됐다.  난 심사숙고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결정을 못해서 미룰 수 있는 데드라인까지 미루기만 했던 것은 아니였는지?" 나를 뒤돌아 보았다.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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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심리학책에 더 가까운것 같다.

내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됐다. 난 여태 나 자신이 우유부단하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결정을 못하고 계속 미루기만하는 나의 성격을 들여다보게 됐다.  난 심사숙고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결정을 못해서 미룰 수 있는 데드라인까지 미루기만 했던 것은 아니였는지?" 나를 뒤돌아 보았다.



나쁜 일이 일어날 때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생각하고, 좋은 일이 일어나면 어떤 나쁜 일이 뒤따라올지 대비한다면 마음의 평정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p55

연령에서 오는 권위와 기대를 버리고 겸손한 자세를 갖고, 남의 의견을 경청하며, 먼저 베푸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p75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가장 바람직한 형은 산책하고, 음악을 듣고, 여행하거나, 운동하고, 기도하는 방법이다. p99

선생님!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고민은 지나치게 오래 하면 답과 멀어지지요. p143

100세 시대에는 직업을 7~8번 바꾸고 90세 정도까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60대를 20대로, 80대를 40대로 보아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p142


생각만 많고 행동은 느린 사람은 결단코 성공할 수 없다. 과감한 결단력이 있어야 삶은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p173 



지은이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직업상담도 하는 교수이다. 그렇다보니 여러 중장년층의 직업상담을 직접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이 녹아있어서 더 생생하게 이야기가 흥미가 있고 가슴에 와 닿았다.

100세 현역이 꿈이라고 말하면서 립스틱바르는 94세의사에 관련된 얘기는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나이를 특정지어서 그 나이에 어울리는 삶이라고 지정해놓는 삶이 아니라, 현역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고 있는 의사의 이야기이다.

공무원으로 퇴직한 민사역 씨는 퇴직 이후 한국폴리텍대학에서 4개월동안 기계 가공 교육을 받았다.

나이가 많다고 좀처럼 취업이 되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선반 보조일을 하고 있다.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삶을 젊게 만들고 활력을 만들어 주는 일이다.

퇴직을 했다고 이제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라고 하는데 매일 등산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퇴직에 즈음하여 일과 사랑과 사람과 마음에 관련된 재정비가 필요한 중장년층들한테 필요한 이야기를 여러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섞어가면서 풀어나가고 있다.


capter 1. 이제는 내 마음의 힘 발견

capter 2. 나이 들수록 중요한건 사람

capter 3. 속도보다 방향이 우선

capter 4. 내 인생 새판 짜기

구성으로 되어있다.

예를들어 capter 3를 확인해보면 

              일이 아닌 '꿈'에 도전하기

              낯선 환경에 나를 던져 넣기

             나를 새롭게 재구조화하기

             행동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모호한 꿈은 화끈하게 포기하기

             정지하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이기

             나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기

             작은 일이라도 봉사에 참여하기

             잃어버리는 것을 받아들이기

             단순하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실행하기

             건강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기

             몸가짐을 매력적으로 가꾸기


나이가 들면 이 나이에 이건 어울리지 않는다고 자신의 틀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나를 사회에서 가정에서 받아주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이 나이에 못하는건 없다. 하기가 어려울 수는 있어도 못할것은 아닐것이다.

과정을 즐기면서 새판을 만들시기인 것이다.

앞으로 50년간 개척할 진로 분야를 정하고 10년 주기로 하나의 직업을 정하여 최소한 5개 이상의 직업이나 진로 분야를 선택하여야 한다.  그걸 하기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공부하면 기회를 올 수 있다. 준비도 안한 사람앞에 기회는 절대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리고 여태까지 밖의 일로 매진했던 지난날과 다르게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말고 가족을 제일 우선으로 챙기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건강관리이다.


"앞으로 인생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는 40-50대 여러분~ 이제 인생의 새판을 짜 봅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0 2020.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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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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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0년도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 어렸을 땐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가는줄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흐르고 있다는걸 실감한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사고방식과 나만의 틀로 세상을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사십과 오십사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4050세대의 인생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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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0년도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 어렸을 땐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가는줄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흐르고 있다는걸 실감한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사고방식과 나만의 틀로 세상을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사십과 오십사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4050세대의 인생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전략, 미래를 바라보며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한 시나리오 작성하기 표지에 써있는 이 두 문구만 해도 나에게 딱 필요한 것들이었기에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글쓴이는 40과 50 세대에 필요한 것은 과거의 삶을 조망하는 자기 성찰과 미래를 읽는 현명함 그리고 이를 추진 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강조하고 있다. 한줄 한줄 곱씹어 읽으며 나의 과거를 돌아보았다. 열심히는 살았지만 늘 방황하고 중간에 방향을 잃어 얼마나 헤맸던가... 그 모든것이 나에게 의지력이 약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따.


 본 책은 크게 네 가지 챕터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것, 인간 관계, 자기 성찰, 자기 개발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챕터 1과 챕터 3을 읽으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려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 자신을 채우리라 재차 다짐하였다. 또 지금과 다른 나를 만들기 위해선 끊임없이 나를 새롭게 재 구조화하고 과감하게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도전을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만들어주었다.

 

특히 두고두고 곱씹어 보고 싶었던 책 부분 부분을 사진을 찍어 저장해 두며 읽었는데 먼저 내가 화가났을때 내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무작정 화를 내는것이 아니라 화 내는 내 모습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몸 상태를 느끼고 상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화를 키우지 않는것. 심호흡을 통해 나의 잘못된 생각 체계를 바꾸는 것 이렇게 화를 잘 관리하는 역량만 잘 다져도 나의 인생을 20퍼센트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았고 앞으로 이 책의 구절을 마음에 새겨 실전에 사용해 보고 싶단 생각을 하였다.

또 흥미로웠던건 생각 멈추기 기법이었는데 생각 멈추기는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회피하는 시간 죽이기와는 달리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해석해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확실히 심리를 공부한 저자가 쓴 책이라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었고 과거의 상처를 단순히 무시하지 않고 곰곰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나의 인생의 거름이 될수 있도록 해야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또 와닿았던 구절에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면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포기도 선택이고 지혜라는 것을 알았다. 살면서 내가 계획햇던대로 삶이 흘러 가지 않다는것을 많이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좌절을 했던가. 그냥 인생이 그런거라는 것을 수용하여 의연함으 읽지 않되 나의 꿈을 더욱 현실성있게 구상하여야 할 나이가 되었음을 실감하였다.

아직까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은 내 나이이다 보니 진로 일기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진로 일기란 진로 탐색 과정의 최종 단계에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인데 스스로 책을 덮고 나의 가치, 성격, 미래, 여가 등을 고려해 냉철하게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고 속도도 중요하지만 이제 더 중요한건 방향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꾸준히 진로일기를 써 나가야 겠단 다짐을 하였다.

e******8 2020.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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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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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중년의 기준을 가르는 묘한 지점이다. 나이가 40대일 때는 50부터가 중년이지 라고 말했고, 50이 되고 나서는 그래도 미련이 남았는지 '요즘은 백세 시대니까 중년은 60 부터야'라고 애둘러 말해 보지만 나이가 들어 간다는 사실은 어쩔 수 없다. 인생을 25년 주기로 본다면 25살 까지는 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자라는 단계이고, 50까지는 가족에 대한 의무로 가족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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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중년의 기준을 가르는 묘한 지점이다. 나이가 40대일 때는 50부터가 중년이지 라고 말했고,

50이 되고 나서는 그래도 미련이 남았는지 '요즘은 백세 시대니까 중년은 60 부터야'라고

애둘러 말해 보지만 나이가 들어 간다는 사실은 어쩔 수 없다.

인생을 25년 주기로 본다면 25살 까지는 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자라는 단계이고, 50까지는

가족에 대한 의무로 가족을 부양하는 단계이며, 그 이후가 '나'의 삶을 살며 '나'를 찾아 가는

단계이다. 이렇게 말하다 보니 내 나이가 많이 들었음이 실감 난다. 그런데 사실 그 다음 주기는

이미 그 전 단계에서 준비해서 넘어와야 하는데 우리의 현실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당면한

상황을 처리하고 해쳐나가는데만도 힘에 겨워하며 벅차한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에게 먼저

자신을 챙기고, 냉철하게 파악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도모하며, 자신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가고,

새롭게 변하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는 백세 시대를 살아 가는 두가지 방식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나는 구 버전인 현재의

상황을 버티기로 일관하는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방식이다.

물론 어느것이ㅡ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더 나은 것을 찾으라면 신 버전이다.

지금까지 누구도 살아 본적이 없는 세상을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도전은 그 만한 가치가 있는

활동이고 그 도전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는 펼쳐지기 마련이다.

'부족한 나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여기에서 모든것이 시작되기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제한된 시간을 사는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사는 것 처럼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다른 누군가의 생각의 결과로 살아가는 독단에 빠질 이유가 없다. 자신의 삶을,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흔히 듣는 말이다. 그리고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어쩌면 우린 딱 여기까지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그렇게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기에 변화가 없고 진보가 없는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학대하지만 결코 진보도

변화도 없이 늘 그자리만 유지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보며 부러워한다. 부러우면 지는 것인데.

'이 나이에'

우리가 많이 쓰고 듣는 말이다. 예전엔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분들이 주로 사용했던 말을 이젠 20대

친구들도 사용한다. 스스로 나이라는 한계를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움직이고 생각하고 사고하다보니

의식의 한계도 생기게 되고 행동에도 어느정도 제약이 따르게 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다. 우리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시대를 사는 우리는

나이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하며 숫자 이상의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어짜피 현상은 내게 다가 오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오는 것은 아니다.


a*****y 2020.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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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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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나는 삼십과 사십 사이에 있다. 하지만이 책을 읽으며 공감이 됐다. 아마도 사십과 오십 사이에서 겪는고충을 어느 정도는 나 역시도 겪기 때문에 그러한거 같다.이 책은 바로 인생에서 심적으로나 외적으로, 어떻게말하면 다양한 압박에 시달리는 사십과 오십 사이에 있는사람들에게 건내는 위로와 조언을 담은 책이다. 그렇다고꼭 그 나이의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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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나는 삼십과 사십 사이에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공감이 됐다. 아마도 사십과 오십 사이에서 겪는

고충을 어느 정도는 나 역시도 겪기 때문에 그러한거 같다.

이 책은 바로 인생에서 심적으로나 외적으로, 어떻게

말하면 다양한 압박에 시달리는 사십과 오십 사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건내는 위로와 조언을 담은 책이다. 그렇다고

꼭 그 나이의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옳은 삶의 자세와 생각에 대해 배울 수 있

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삼십과 사십사이에 있는 내가

어찌보면 큰 감명을 받은 책이었다.

이제는 '이 나이에'가 아니라 '20대로 진화 중'이란 관용

어구를 습관적으로 써보자. P47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여러번 충격을 받았다. 그 이유는 내가 하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는 여러 문구를 만났기 때문이었다.

그 중에 하나는 저자의 말처럼 '이 나이에'라는 것이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귀찮아 하며 부하직원에게 일을 넘기는, 어쩌면 꼰대가

되어버린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또한 나이를 핑계로 새로운

도전을 기피했던 내 자신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조언

대로 20대의 열정과 배움의 자세를 따르기로 마음을 먹기도 했다.

이 점이 이 책을 읽으며 바뀐 나의 자세이기도 했고, 이 책을 읽으며

얻을 수확중 하나였다.

이해와 설득은 인간이 갖고 있는 묘미 중에 묘미이며, 인간만이

가능한 매우 세련되고 멋이 있는 과정이다. P68

우리는 나이 들수록 더욱 멋을 내야 한다. 젊음은

꾸미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체형도 변하고, 얼굴빛도 칙칙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려면 '멋스러움'이 필요하다. P182

이 책에서는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져야할 심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굳어지는 사고관과 어느 정도 위치에

올랐기에 생길 수 있는 생각의 함정에 대해 경고하라고 저자는 조언하는데

이 조언은 정말 적절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멋스러운 사람이 되라는

부분에서는 스스로 늙었다라고 생각하고 자기관리를 덜하는 내 자신을

떠올리며 반성도 했고 말이다.

아직 나에게는 십년이나 남은 사십과 오십사이가 남았다.

그때까지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이 책에서 배운 삶의 자세를 잊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십과 오십사이, 그 때에는 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기를 바라며 책을 마치었다.

l******4 2020.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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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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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원숙미까지 더해진다는 40대를 접어 50대로 달려가는 중년의 시기.하지만 저자는 이 나이대를 이야기하며 미래는 100세시대를 넘어 150세까지 수명연장이 되는 시기가 예측된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40대는 인생에서 다시 무엇인가를 시작해되 될 나이라고 말하고 싶으면서도 한국적인 40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이 초반의 구절을 읽으면서 많이 동감을 한게 대학을 졸업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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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원숙미까지 더해진다는 40대를 접어 50대로 달려가는 중년의 시기.

하지만 저자는 이 나이대를 이야기하며 미래는 100세시대를 넘어 150세까지 수명연장이 되는 시기가 예측된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40대는 인생에서 다시 무엇인가를 시작해되 될 나이라고 말하고 싶으면서도 한국적인 40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이 초반의 구절을 읽으면서 많이 동감을 한게 대학을 졸업하든 어학연수를 갔다오든 대학과 어학연수 군대 이 과정을 거치고 사회로 뛰어들다 보면 한국사회라는 곳은 대학생의 치기어린 도전이 아닌 직장에서 승진과 도태. 그리고 승진누락시 체면때문에 사표를 쓰는 직장문화가 만연되어 있기 때문에 40대까지 앞만보고 달려가게 되는 시기가 되는것이다.

혹자는 앞만보고 달리지만 말고 주변을 돌아보며 가족도 돌아보고 책임질것도 있는지 살펴보라 말하는 이도 있지만 달려가는 40대의 존재들에게는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가 없는게 아니라 자신이 책임질 가족들이나 더한 존재들을 등에 올려놓던지 엎고가던지 그 상태로 달려갈수밖에 없는것이다.

40대에 접어들게 되면 일종의 사오정이다 명예퇴직이다 점차 회사를 떠나게 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지만 40대와 50대 사이의 존재들에게는 이 실업이란 공포는 자신뿐 아니라 등위에 올라타있는 책임질 존재들과 넘어져서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같이 공존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보니 책에서 가장 와닿은 구절인 자신이 추가하던 바와는 다르게 살고 있는 낯선이의 얼굴을 발견하고 놀랄때가 있다는것. 그것은 이 세대가 자신을 돌보기보다 앞만 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장의 이런 설명뒤에 어떤 내용이 있을까 책장을 넘기다보니 나이가 들어가도 세대간에 소통이나 자신을 돌아보며 젊게 살기. 혹은 재취업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다시금 이상과 현실을 돌아보는 구절도 읽어보게 되었지만 초반의 문제제기와 달리 중반이후는 일상적인 자아찾기라는 과정으로 갑자기 빠진게 아닌가 하는 초반주제는 웅장했으나 중후반부는 미결식으로 마무리되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저자의 일관된 주제는 40대와 50대 사이라도 자신감있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자란 주제는 다시금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되는 주제인듯 싶다.

 

c*****i 2020.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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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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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4050 세대를 위한 가이드이다.40 ~ 50대는 대한민국의 중추 세력이자 승진, 경쟁, 고용 불안, 부양, 경제적 부담으로 커다란 사회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코로나로 인해 언택트가 확산되고 있고, 노동시장은 긱형태를 띄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 확실히 평생 고용의 개념은 옛말이 되어버린 듯 하다.최근 공무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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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4050 세대를 위한 가이드이다.

40 ~ 50대는 대한민국의 중추 세력이자 승진, 경쟁, 고용 불안, 부양, 경제적 부담으로 커다란 사회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가 확산되고 있고, 노동시장은 긱형태를 띄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 확실히 평생 고용의 개념은 옛말이 되어버린 듯 하다.

최근 공무원 연금법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을 비추어 볼 때,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으로 선호되던 공무원, 준공무원들도 언제까지 소위 철밥통을 유지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책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퇴직연령 또한 2015년 52.1세에서 2018년 47.5세로 급격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퇴장하는 연령은 71.4세이다. 이러한 환경에 비추어 본 도서에서는 구버전인 버티기 전략보다는 신버전인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마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대비한 해결책 제시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뉜다.

먼저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과 주변의 인간 관계를 돌이켜 보고 보완할 것을 권한다. 나아가 인생 재구조화를 위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자신에 내면을 성찰할 기회를 가진 후, 마지막으로 생애 주기 수첩 및 진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보며 인생의 새판을 짜도록 권유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저자는 40여 년간 직업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고 직업에 관한 클리닉 업무를 담당한 관련 분야의 베테랑으로 본문 중 언급에 따르면 환갑의 연세를 넘긴 분인 듯 하다. 덕분에 삶을 살아가는 관록에서 우러나오는 지혜가 잔잔히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의 난이도 및 가독성 측면에서는 인생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만큼 술술 읽힌다. 책의 제목과 비슷한 연령대의 독자분들이라면 늘 고민하던 요소들인지라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것 처럼 어렵지 않은 일이며 3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 단, 4장의 인생 계획을 수립하는 부분은 책을 읽는 것과 상관없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각 챕터별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본다.


  • 감정 다스리기
    • 화 : 난폭, 적대, 격노, 화난, 엄격, 미운, 비천, 보복, 공격, 짜증, 성난, 미친, 갈등, 분개, 슬픈 약오른, 안달, 고집, 당황, 토라진, 들볶는, 성가신, 동의하지 않는 등
    • 화는 언제 생길까? 원하는 것이, 원하는 시간에,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해주지 않을 때
    • 화를 관리하는 법
      • 그 자체를 존중(인정)하고, 분석을 바탕으로 대처 방식을 결정, 새로운 나를 만남
      • 무엇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지?
      • 화를 내니 몸에서는 어떤 변화가?
      • 이 모습은 내가 원하는 모습인지?
      • 이 순간만 생각하여 화를 키우지 않기

        심호흡, 생각체계를 바꾸기, 걷기, 독서, 음악감상, 미술감상 등

      • 나는 지금 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기
      • 생각멈추기 겨우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TV보면서 먹는 등의 행위는 부정적인 생각이 기어코 머리속을 맴돌게 만든다. 그보다는 늘 머무르는 곳에 의미있는 사진, 물건, 일기,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은 선물 등을 놓아두자.
    • 우리 수명은 대부분 36,500일 이내이다.(100살 기준)
      •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살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가 필요.
    • 길흉화복은 말이 관장한다.

      “한 시간보다 더 자요.”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답변

    • “이 나이에”
      • 나이가 많다는 말은 심리적 기준이다 : 20대도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평한다.
      • 자신의 위세를 세우려는 의지가 담겨있다. 하지만 위세는 다른 사람들이 치켜세우는 것이지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다.
      • 청결, 정중한인사, 얼굴 모습, 신체적 불균형, 걷는 자세, 식사 모습 등을 살핀다.
    • 새옹지마의 격언에 맞게 나쁜일이 일어날 때 어떤 좋은 일이 찾아올지 기대하고, 좋은일이 일어나면 나쁜일에 대비하며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 커피를 무료로 주는 주유소는 하루 매출 1억. 반면 1,000원을 내야 커피를 주는 주유소는 한산하다. 1000원 벌 욕심에 1억을 놓치는 꼴.
    • 한 함흥냉면집은 메뉴 주문(물냉 or 비냉), 가위의 필요여부 단 2가지만 손님께 물어 한 테이블을 한 나절에 세번 회전하게 만들었다.
  • 인간관계
    • 코로나 19 초기 발생 시 한 지체 3급 장애인이 파출소에 감사 편지와 다과를 남긴 행동. 사람들이 도리어 기부에 참여하는 현상으로 이어짐. 각자의 특별한 위치에 처한 그 상황에 비관하기 보다는 나만 할 수 있는 값진 일을 찾는 태도가 중요하다.
    • 행복과 불행은 주위 사람에게 전염된다.
    • 스트레스 대처법 : 산책, 음악, 여행, 운동, 기도 등

      “바로 그게 문제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두려워하지?” (이를테면 죽음 등)

    • 부모의 실수 : 무한대 보호, 소유물로 착각, 결과 중시, 진로 결정 등
    • 아이의 유머에 대해 칭찬을 두세달 계속하면 아이는 유머 감각이 늘어 인기짱이 된다. 왕따, 공부 걱정이 필요없다. 즉, 자녀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자기성찰
    • 피카소 작품 3만여점. 하루 한점 이상 그린셈. 세상 만물을 자기 그림으로 만드는 천재.
    • 최종수 씨 : 기타 만드는 꿈을 위해 59세에 사표낸 후 73세에 1000만원에 이르는 기타를 제작.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 시작한 것과 같다.

    • 임원 퇴직 후 방문한 상담가에게 : “당장 등산복을 벗고 임원 시절의 정장으로 갈아입으세요.”
    • 잘못을 저지르면 충분히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편향과 프레임을 벗어나야 함
  • 인생 새판짜기
    • 평생 : 웃는 시간 89일, 화 5년, 일 23년, 수면 20년
    • 직업 카드 분류 150 검사 : 자신에 대한 탐구가 필요
    • 미래 50년간 진로 분야 정하기 : 가족, 건강, 자산 계획 수립
    • 생애 주기 수첩 써보기 놀랍게도 대부분 아래와 유사한 그림이 나온다. 노년은 의외로 행복의 연속이다.생애주기
    • 초등학교 교장 정년 퇴직 후, 신용카드 배달 일을 하시는 분

      “일해서 좋고, 오전만 일해서 좋고, 운동되고, 월 60을 벌어서 좋다.”

    • 조직 문화 역시 자신의 가치관과 맞아야 한다.
    • 노벨상 수상자 다나카 고이치 박사 학위 없는 역대 두번째 수상자로, 연구에 충실하면 평범한 사람도 수상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진로 포트폴리오 :
      • 적성, 흥미, 가치관, 역할, 목표, 역량, 경력, 훈련, 자격증, 진로 계획서, 성적표, 졸업장, 상장, 수료증 등 미리 챙기기
      • 예상 사망나이 추정 후 원하는 경제적 수준, 사회적 지위, 교육, 거주 장소 등 구체적으로 구상
      • 포트폴리오

본 도서는 4050 세대에게 인생을 돌이켜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다. 마찬가지로 아직 젊은 연령대라 할 지라도 스스로의 미래를 돌이켜본다면 훗날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에 일독을 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g 202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멘토가 필요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인생멘토가 필요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이책을 접하기 전 하나의 기억은 -20대 후반에 '서른의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책을 읽은적이 있었다. 그때는 크게 와닿진 않았는데, 정작 인생의 멘토이신 부모님중 엄마가 내 나이 30대 초반에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면서 내 인생은 갈길을 잃은 돛단배 신세가 되었다. 아빠가 계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걸 공유한 엄마의 부재는 나로서는 감당하기 쉬운 상황이 아니였고, 회사생활만 10년
"인생멘토가 필요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이책을 접하기 전 하나의 기억은 -
20대 후반에 '서른의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책을 읽은적이 있었다. 그때는 크게 와닿진 않았는데, 정작 인생의 멘토이신 부모님중 엄마가 내 나이 30대 초반에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면서 내 인생은 갈길을 잃은 돛단배 신세가 되었다. 아빠가 계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걸 공유한 엄마의 부재는 나로서는 감당하기 쉬운 상황이 아니였고, 회사생활만 10년 넘게 한 나로서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1년동안 미친듯이 일에 매달렸고 정신을 차리고 그 책을 다시 읽어봤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1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나는 40대 초반이고, 이제 초등생이 된 큰애와 유치원생인 작은애의 엄마이다보니 나에겐 시기적절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목차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차근차근 옆에서 얘기해주듯 길잡이 역활을 해주셔서, 나는 계획표를 세우고 앞으로의 50년 혹은 100년을 어떻게 살아갈지 많은 힌트를 얻게된 기분이다. 책이 이끄는 대로 나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며 수정해야할 부분들을 보완해나가며 '인생의 새판'을 다시 짜봐야겠다 다짐해본다.

자기성찰
현명함
의지력

이 세가지를 늘 기억하면서 가족들과 현재와 더불어 미래 계획표를 고민해보려한다.
정말 딱 필요할때 이 책을 만난게 운명인거 같고,
y***9 202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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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사사이
"사십과 오십사사이" 내용보기
2050년에 인간의 평균 수명이 150세가 될 것이라는 미례학자의 예측대라면, 4050세대에게는 아직도 100여 년이 나아 있다.  분노의 출발점은 자신의 감정에 대한 과도한 몰입과 과대평가에서 비롯된다. 20대로 진화중... 인생을 재구조화하기 위하여 '인생 새판짜기'를 시작한다면, 가장 튼튼한 버팀목이 있어야 한다. 나의 마음! 이것이 바로 가장 훌륭한 버팀목인 것이다. 자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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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에 인간의 평균 수명이 150세가 될 것이라는 미례학자의 예측대라면, 4050세대에게는 아직도 100여 년이 나아 있다.  분노의 출발점은 자신의 감정에 대한 과도한 몰입과 과대평가에서 비롯된다. 20대로 진화중... 인생을 재구조화하기 위하여 '인생 새판짜기'를 시작한다면, 가장 튼튼한 버팀목이 있어야 한다. 나의 마음! 이것이 바로 가장 훌륭한 버팀목인 것이다. 자기의 꿈, 자기의 삶이 중요하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맨 처음 일을 배울 당시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 공부하고 인내한다. 실천을 위한 계획 수립이 뒤따라야 한다. (책 내용의 일부분들...)


내 나이 50하고도 중반이다. 몇 년 전에 소중한 두 분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삶을 돌아보게 된 사람이다. 그동안은 삶의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마냥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살아내야 하는 삶의 종착지를 알지 못했다. 오로지 늘 그 시간처럼 삶이 존재하는 줄로 알았다. 무한한 줄로 알았었나보다. 죽음이란 단어를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갖는 의미를 알지 못했다. 처음 몇 년은 지독하게 공허에 갇힌 것 같았다. 그런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에겐 삶도 죽음도 선택할 수 없음을, 내가 그동안 어리석게도 눈 앞의 현실에 집착하고 있었는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했다. 마음비우기부터...


나는 현재에 살면서 60대를 준비중이다. 이미 계획중인 삶을 위해 준비중이며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어쩌면 저자가 경험한 경력에서 오는 매력이 컸다. 나는 불과 몇 년의 시간 속에서 혼자서 생각하고 결정한 계획들이라 저자의 전문성에 의지하고 점검하고 싶었나보다. 나는 내 삶이 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내 아이들의 삶이 여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테두리에 얽매이지는 말고, 그냥 넉넉하게 필요한 만큼 누리고, 타인에게, 사회에 +적인 존재로 행복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것 또한 아이들의 선택의 몫이다. 잔소리 같은 말보다는 응원만 하고 싶다. 그냥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사람이고 싶다. 세상이, 사회가 만들어 놓은 


나는 어떤 의미에서건 작가처럼 20대로 진화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양희은씨의 '인생의 선물'이란 노래의 가사처럼 살고 싶다. '만약에 누군가가 내게 다시 세월을 돌려준다하더라도 웃으면서 조용하게 싫다고 말을 할 테야. 다시 또 알 수 없는 안갯빛 같은 젊음이라면 생각만 해도 힘이 드니까 나이 든 지금이 더 좋아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죽음을 알기 전, 나의 삶은 충분히 열정적이었고, 최선을 다한 삶이었다. 너무나 혹독하게 바쁜 삶. 

이제 나는 60대를 위해 조금씩 준비중이다. 너무나 오랜 기간 더 살아내야 하는 삶이, 덤 같은 삶이 지치지 않고 행복하기 위해, 내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처럼 나이들어가는 노년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자서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봉사를 하는 삶이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마 다문화가 많지 않을까 생각해서, 한국어는 물론,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살아갈 삶의 길에 도움이 되고 싶다. 살다가 언젠가 삶처럼 죽음이 오면 기꺼이 맞아 주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나도, 그분들도 충분히 삶이 행복하였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넉넉한 노년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년의 우리에겐 덤인 삶이, 그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짐이 되는 삶이 되지 않기 위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마지막까지 살아내고 싶다. 

나는 나의 계획들을 위해 공부중이고 경제적 활동을 마무리 중이다. 당장 내일 나의 생존을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재수없으면 살게될 그 긴 시간이 온다하더라도 행복한 사람이고 싶어서. 


이 책은 참 친근하다. 삶의 이야기여서 그런가. 아니면 나의 나이에 딱 맞아서 그런 것일수도, 그도 아니면  작가의 경륜이 주는 지식과 깊이가 있어서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던 도서이다. 노년을 계획중인 나에겐 감사한 도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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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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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사이]     가장 빛나는 생산력을 내뿜는 40대 그 완성도를 높이는 50대도 10여 년 전부터 위기에 놓여있었다. 한창 일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승진 경쟁 고용불안 경제적부담등 안과 밖으로 사회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며 10년 이상 근속한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압박감이 많다.이제는 과거의 삶을 조망하는 자기 성찰, 미래를 가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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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과 오십사이]

    

가장 빛나는 생산력을 내뿜는 40대 그 완성도를 높이는 50대도 10여 년 전부터 위기에 놓여있었다. 한창 일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승진 경쟁 고용불안 경제적부담등 안과 밖으로 사회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며 10년 이상 근속한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압박감이 많다.

이제는 과거의 삶을 조망하는 자기 성찰, 미래를 가늠하는 현명함, 현재변화에 발맞춰 추진하고자 의지력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신버전을 위해 150세 인생 대비를 해보려 한다.

 

무엇보다는 내 마음의 힘을 발견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있는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감정에 솔직하며 당당함으로 사소한것에 힘빼지 말고 긍정적으로 좋은일로 수용하며 혼자 노는 연습을 해보자.

 

나이 들수록 중요한 인간관계..

요즘의 나의 인간관계는 어떤지 되돌아보며

지금부터라도 다시 나의 관계망을 잘 그려보고 싶어진다.

 

창업 교육을 받으며 매번 느끼는 것이

관계망이다. 어찌보면 다단계처럼 얽히고 설킨 관계..

인간관계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기도 하지만

이제는 부러워할것이 아니라 나의 관계망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특히 자기 성찰을 하기 위한 나만의 시간을 꼭 만들어야 한다.

작년부터 가급적 밤에는 나를 성찰하고 기록하고 노력하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지만

사람이 참 간사해서인지 생각처럼 나를 성찰하고 직면하는 것은

어렵다

 

내가 잘하는 자기계발.

남들은 귀찮아 하는 일이 나는 즐겁고 매일매일 스펙타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귀챦아지기 시작했다.

 

우유부단의 원인(실패에 대한 공포, 타인들의 영향 완벽욕구, 성급한 결정<조급한 의사결정자> 우유부단함에 대한 강화, 다재다능, 좋은대안의 부재 등)을 떨치려면 문제를 단순화하며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나의 원인도 이 우유부단함에 있었던 것이다.

인생의 새판을 짜는 일은 목수가 새집을 짓듯 장기간에 걸쳐 설계하고 수정하고 다시 설계하며 짜는 것처럼 나의 게획서도 다시 작성해 보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과 발맞추기 위해 생애주기수첩도 만들어보고

나만의 업을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자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

 

버티는 삶보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삶을 다시 계획해본다.

유언장까지는 써보지 못했지만.

무언가 다시 계획을 한다는 것이 어렵기는 해도

도전할만한 가치는 있겠지..

 

점점 다가오는 중년에 대한 압박감을 즐겁게 받아보려 노력한다.

 

#사십과오십사이 #김병숙 #성안당 #책과콩나무 #책콩 #인생새판 #새로운삶

c****e 202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아하고 여유로운 중년을 맞이하기 위한 지침서~!
"우아하고 여유로운 중년을 맞이하기 위한 지침서~!" 내용보기
지난 봄에 건강에 이상이 오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병원 순례를 많이 하게 되었다. 양방, 한방을 번갈아가며 치료 및 약처방을 받곤 했는데, 약국에 들렀던 어느 날 잠깐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흠칫 놀란 일이 있다. 처방받은 약봉투를 받아드는데 내 이름 석 자 옆에 있던 괄호 속의 4자로 시작하는 두 자리 숫자를 보고 나도 모르게 놀란 것이다. '어? 내 나이가 이랬어?'라며
"우아하고 여유로운 중년을 맞이하기 위한 지침서~!" 내용보기


        지난 봄에 건강에 이상이 오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병원 순례를 많이 하게 되었다. 양방, 한방을 번갈아가며 치료 및 약처방을 받곤 했는데, 약국에 들렀던 어느 날 잠깐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흠칫 놀란 일이 있다. 처방받은 약봉투를 받아드는데 내 이름 석 자 옆에 있던 괄호 속의 4자로 시작하는 두 자리 숫자를 보고 나도 모르게 놀란 것이다. '어? 내 나이가 이랬어?'라며 마음 속으로 큰 소리로 나에게 묻고 있었다. 우리 애들이 커가는 것만 보고 있었지 내 나이가 들어가는 건 생각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탓이리라. 철없는 소리인지 몰라도 아직도 난 30대 초반인 것만 같은데 말이다.(외모가 그렇다는 게 아니다. 내 마음이 느끼는 나의 나이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나도 모르게 나이를 먹다보니 벌써 40대 중반이 되었는데, 이렇다 금방 50대를 맞이하게 될 것 같은 생각에 한 번씩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때도 있다. 우리 엄마가 50세에 외할머니가 되셨는데 '나도 이러다 금방 할머니가 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면서 인생의 속도가 참 빠름에 아직 오지도 않은 50대가 두려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시간은 빨리 지가가는데, '과연 나는 인생의 후반기를 후회없이 잘 보낼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말이다.

         이 책은 나처럼 인생 후반기를 고민하는 4050세대들을 위한 책이다. 내가 좀 예민하게 구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저자의 서문을 읽다보니 위로가 된다.

          그중 40대에 가장 빛나는 생산력을 내뿜고, 50대에는 그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사십과 오십 사이'는 대한민국의 중추 세력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의 혼돈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이들은 10여 년 전부터 위기에 놓여 있었다. 40대와 50대는 한창 일할 나이면서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승진 경쟁과 고용 불안, 부모와 자녀 부양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 등 커다란 사회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 서문 中 -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승진 경쟁, 부모와 자녀 부양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은 그야말로 우리집 상황을 제대로 짚어낸 부분이다. 남편의 승진고민, 연로하신 부모님 건강유지비, 고등학생이 된 큰 아이의 늘어나는 교육비 부담 등은 요즘 우리 부부의 주된 고민이자 주 지출 항목이기도 하다.  아이들 양육하며 직장 다니느라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정신없이 30대를 보냈기에 40대가 되면 좀 여유롭고 편안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또 다른 복병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그래도 이 책을 읽다보니 희망과 용기가 생겨난다. 일단 제목만 봐도 에너지가 생김을 느낀다. 크게 네 가지 챕터 아래에 소주제들이 분류되어 있는데 그 중 몇 가지가 현재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 부족한 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꾹꾹 참지 말고 감정에 솔직하기

               - 긍정적인 말로 충전하기

               - 복잡할수록 생각 멈추기

               - 사소한 것들에 힘쓰지 말기

               - 일과 휴식의 균형 지키기

               - 나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기

               - 단순하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실행하기

               -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 약점은 버리고 강점을 키우기

              제목만 봐도 긍정의 에너지가 물씬 느껴질 정도였으니 다 읽고 난 지금은 그야말로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된 기분이다. 건강이 나빠지진 않을지, 자녀들 대학진학 문제는 잘 해결될지, 직장에서 도태되진 않을지 등등의 문제를 상상하며 오지도 않은 50대를 어찌 맞이해야 할까 고민이 되곤 했는데, 이제 뭔가 로드맵이 짜여진 기분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4050세대에게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게 있다. 과거의 삶을 조망하는 자기 성찰, 미래를 가늠하는 현명함, 현재의 변화에 발맞추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력. 이 세 가지를 꼭 갖추어야 한단다. 남은 나의 40대 기간 동안 이 세 가지가 잘 갖추어질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연습하고 연마해서 다가 올 50대에는 좀 더 우아하고 여유로운 나의 중년을 맞이하리라~!!!           

 

e********e 202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