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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랑 수박 둘 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중 하나인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 제목을 들려주니 재밌겠다고 하여 만나게 된 책인데요, 사실 전 제목만 보고선 깜짝 놀랐어요. 아니... 다르다가 맞지 틀리다라니... 이 책 괜찮을까? 하지만 이 책은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는 걸, 같은 토마토라도 크기와 모양 색이 다 다르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었기에 그런 걱정할 필요는 없더군요
핑크색 킥보드를 타고 엄마랑 언니랑 함께 수박 사러 가는 지아. 나랑 똑같은 핑크색 킥보드다, 하고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5세 아이 한창 킥보드 사랑하고 짧은 거리를 갈 때도 늘 가지고 가서 타려고 하거든요 ㅋ 저도 울 꼬마랑 비슷한 행동, 비슷한 헤어스타일인 지아에게 뭔가 눈길이 더 가더라구요 ㅎㅎ
제일 좋아하는 수박을 사러 즐겁게 간 지아는, 그곳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언니는 예쁘다고 칭찬하면서 지아를 보고는 너는 언니랑 안 닮았다고 하는 말에 기분이 상하고 말아요 왜 나는 언니가 아니냐며 언니랑 틀리다며 마음이 상한거죠
그런 지아의 마음은 수박을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살짝 풀려서 나왔다가 다시 폭발하고 말아요ㅠ 안쓰러운 지아의 하루... 왜냐하면 수박드시러 오신 선우네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 때문이죠. 읽어주면서 아니... 이런 말을, 이런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아이가 은연중에 배우면 어쩌나 싶었는데요 (다행히 뒤에 수습이 됩니다, 휴우...)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지아 기분이 어떨까? 하니 너무 기분이 안 좋겠다는 대답. 그도 그럴 것이 우리 꼬마도 먹을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어른인 저도 지금도 사소한 것이라도 타인과 나를 다르게 대우하면 기분이 상하고 마는데 어린 아이가 얼마나 기분이 안 좋았을까... 그것도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 수박으로 말이죠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겐 그림의 영향이 참 큰데요, 인물의 표정이나 행동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잘 공감할 수 있었던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 수박은 좋아하는 반면 토마토는 좋아하지 않던 지아가 엄마 덕분에 토마토의 매력도 알게 되면서 서서히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어요 그리고 선우 할머니의 행동에 대해서도 잘 마무리해주어서 다행~ 생각보다 글밥은 좀 있는데요, 5세 아이에게는 딱 좋은 길이인 듯해요. 넘 재밌다면서 세번은 내리 읽어주고 자기 전에도 이 책으로 읽어주었네요. 틀리다, 다르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나 궁금해서 물어보니 응 이런 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하는 꼬마.
아이가 재밌게 보고 좋아하니 시리즈의 다른 책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다른 이야기들은 태동이가 주인공인 것 같아서 또 다른 느낌일 듯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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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생각나는 여름의 대표 과일, 커다란 수박! 그리고 토마토가 있지요 여름 계절인 지금, 토마토와 수박을 맛있게 먹으면서 틀림과 다름에 대해 아이에게 익숙하면서도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책 속에 보이는 귀여운 분홍 원피스를 입은 친구가 오늘의 이야기 속 주인공, 지아인데요 지아는 수박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지아를 가리키더니 자기랑 지아랑 똑같다고 자기도 수박을 제일 좋아한다면서 이야기 속으로 금새 빠져버리는 거 있죠 :) 역시 좋아하는 관심사로 접근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지아는 엄마와 언니와 함께 신나는 발걸음으로 수박을 사러 마트에 갔다가 마트에서 만난 아주머니의 말에 속이 상하고 맙니다 언니인 슬아에게는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었는데 자신에게는 언니와 하나도 닮지 않았다고 말을 해서 어린 지아의 마음이 크게 상처를 받은거죠 :( 제가 지아였으면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을 것 같아요 결국 지아는 언니와 자기는 틀리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언니처럼 예쁘고 싶다며 얼굴이 빨개져 터지기 일보 직전이 되어버렸답니다 집에 돌아온 지아는 화가 나서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버렸지만 수박을 먹으라는 엄마의 말씀에 화가 난 마음을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 수박을 먹으러 다시 나왔습니다 역시 세상에서 수박을 가장 좋아하는 지아, 언제 화가 났었나 싶을 정도로 수박 앞에서 저렇게 해맑게 웃는지 지아가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하지만 해맑던 표정도 잠시, 좋아하는 수박을 더 먹으려고 하던 지아의 손등을 탁 치며 여자는 조금 먹어야 한다는 선우 할머니의 제지로 또 다시 속이 상하고 맙니다 그러더니 남자는 덩치가 있어도 된다며 선우에게 수박을 더 주는데요 :(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고 먹을 수 있는 양이 다른건데 여자 남자로 나누는 할머니가 저는 조금 미웠습니다 결국 또 다시 속이 상해진 지아는 밖으로 나가 텃밭에 쭈그려 앉아서 수박과는 틀리게 시큼하기만 하고 맛도 없는 토마토가 싫다며 혼잣말을 합니다 그리고 지아 뒤를 따라 나온 엄마는 토마토가 좋다며 지아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그 때, 자신의 친구 태동이와 태동이 동생 은동이가 지아 옆을 지나가고 동생 은동이를 만지려던 지아에게 태동이는 내 동생이라며 만지지 마라고 소리를 칩니다 태동이는 동생이 있는데 자기는 동생이 없다며 동생이 갖고 싶다고 엄마에게 투덜거리고 자신과 태동이는 틀리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지아에게 속상한 일 투성이네요 :( 지아에게 계속해서 속상한 일이 생기자 아이가 지아를 향해 손을 뻗더니 토닥토닥 다정히 토닥여주었어요 그런 지아에게 엄마는 토마토 주스를 건넸습니다 그동안 지아는 토마토가 수박과 틀려서 시큼하기만 하고 맛도 없는 줄 알았는데 엄마가 주신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지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토마토와 수박은 틀리지 않아 다를 뿐이야 토마토는 시큼하지만 세상에는 지아와는 달리 시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단다 라고 틀림과 다름에 대해 현명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지아 엄마의 현명한 방법 덕분에 지아는 틀림과 다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 덕분에 저희 아이도 지아와 같이 틀림과 다름에 대해서 좋아하는 수박과 토마토를 통하여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외모부터 성격, 성향,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것을, 더 나아가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까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져 보았네요 독후 활동겸 저녁먹고 후식으로 아이와 토마토 주스를 마셨더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토마토 주스를 꼭 마시세요 :)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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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과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중 5번째 이야기인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를 읽어보았어요. 처음 책을 보고 제목을 보면.. 뭔가 잘못된 것같은 느낌.. '틀려'가 아니라 '다르다'라고 해야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틀리다'라는 제목으로 책제목으로 정하게되었는지 책을 한번 읽어볼까요?
수박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지아가 엄마, 언니와 함께 수박을 사러 마트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마트에서 만난 아줌마가 인사를 하며 언니는 너무 예쁜데, 자매가 하나도 안 닮았다는 말을 하시네요. 책을 보며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지아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아이 셋을 키우며 눈에 넣어도 안아플 다 같은 내 새끼들인데, 만약 길에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상처받을 생각을 하니 막 감정이입이 되더라는거죠 ㅠ
태동이와 태동이 엄마, 선우와 선우 할머니가 지아네 집으로 수박을 먹으러왔어요. 지아도 화가 났지만 너무 좋아하는 수박이니 안먹을 수 없지요. 두 조각을 먹고 배가 부르지만 너무 먹고싶어 하나 더 집는데.. 선우 할머니가 지아 손을 탁 치며 여자는 조금만 먹는거라며 선우를 주시네요. 갑자기 화가 화가.. ㅡㅡ 처음엔 지아네 할머니인줄 알았네요. 지아네 할머니여도 그건아니다 싶은데.. 그런데 손님으로 온.. 선우네 할머니라니요. 게다가 수박이 더는 없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예요.
너무 속상해 울며 밖으로 나갔어요. 텃밭에는 상추와 부추, 참외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토마토가 있었어요. 지아는 "난 토마토 싫어!"라며 혼잣말을 하는데 엄마가 왔어요.
태동이와 태동이 엄마가 은동이가 탄 유모차를 끌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지아가 유모차에 다가가자 태동이는 만지지 말라며 소리를 질러요.
지아의 오늘 하루는... 속상한 하루네요. 지아는 예쁜 언니랑도 틀리고, 남자인 선우랑도 틀리고, 동생이 있는 태동이랑도 틀리다며 투덜거리네요.
지아 엄마가 지아에게 토마토 주스를 주셨어요. 토마토가 너무 싫은 지아는 싫다고 말은 하지만, 한번 먹어보아요. 한모금 먹었는데, 시큼하지도 않고 너무 달고 맛있어요. 토마토는 많은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설탕과 같이 갈면 토마토 주스, 설탕에 절이면 토마토 절임, 그릇에 담고 올리브 오일을 뿌리면 토마토 과일 샐러드가 된다고 해요. "엄마, 전 토마토가 수박이랑 틀린 줄 알았어요." 지아가 토마토 주스를 마시며 말해요. 엄마가 말씀하시네요.
마당 테이블에 다같이 둘러앉았어요. 선우 할머니가 지아에게 토마토 한조각을 주시며 "요즘엔 여자 남자가 따로 없다네. 많이 먹고 건강한 게 제일이지." 엄마가 토마토 줄기를 가리키며 말씀하시네요. "다 같아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다 제각각이야." 딸 아이가 지아와 같이 토마토를 엄청 싫어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며 책에 폭빠져서 보더라고요. 음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름과 틀림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좀 더 쉽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남들과 다른것이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그 나름이 그 아이만의 개성이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받아들이고 건강한 사고를 하는 멋진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길 바라며 아이들과 재미있게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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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아 밥먹자 시리즈 다섯번째 책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를 읽어보았어요 여름하면 떠오르는 과일 중 하나인 수박 그리고 빨갛고 동글동글한 토마토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란 제목을 보고 아이들은 당연히 틀리다고 말하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책속에서 보여지는태동이와 선우가 참으로 반갑게만 느껴지는데요 지아는 엄마 언니랑 함께 수박을 사러가고 지아 엄마도 태동이와 선우에게 수박을 먹으러 오라 말해요
엄마 언니와 함께 수박을 사러 간 지아는 자매가 하나도 안 닮았다고 말하는 아줌마의 말에 울고만 싶어졌죠 지아는 왜 언니랑 틀린지 언니처럼 예쁘고 싶은데 말이죠
그렇게 수박을 사오고 태동이와 태동이 엄마 선우와 선우 할머니가 집에 놀러와 같이 수박을 먹게 되요 지아는 수박을 두 조각이나 먹고 또 먹고 싶어 한 조각을 들었는데 선우 할머니가 손등을 치며 여자는 조금만 먹어야 한다며 선우에게 한조각을 주었죠 선우 할머니는 남자는 덩치가 있어야 한다며 좀 더 먹어도 된다는 말도... 꼭 우리네 옛날 할머니들의 모습 같아 보였어요.. 지아는 결국 왜 여자랑 남자는 틀리냐며 울먹이며 집을 나가 버리게 되죠 지아 엄마도 왠지 속상하고 난감했을것 같은데요
그때 태동이와 태동이 엄마가 동생 은동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유모차로 달려갔지만 태동이가 내동생이라며 만지지 말라고 소리를 치죠 그 말에 또 지아는 왜 동생이 없는데 왜 태동이랑 틀린지 울상을 짓고 말아요 예쁜 언니랑도 틀리고 남자인 선우랑도 틀리고 동생이 있는 태동이랑도 틀리고 나만 틀리다고 생각하는 지아 왜 꼭 틀린건지 아직 이해하기 힘든 지아도 많이 속상할것 같은데요
지아는 수박을 좋아하지만 토마토는 싫어해요 엄마가 지아에게 토마토 주스를 건네자 시큼하기만 하고 맛도 없다고 말하죠 하지만 한번 먹어보라는 엄마의 말에 주스를 한 모금 마셔보았는데 엄청 달고 맛있음을 느끼는 지아인데요 토마토의 다양한 변신을 보며 지아는 토마토가 수박이랑 틀린줄 알았다고 말하고 엄마는 토마토와 수박은 틀리지 않고 다를 뿐이라고 말씀해 주시죠
그리곤 마당에 있는 토마토의 줄기를 보며 다 제각각 다른 모양의 모습을 하고 있는 토마토를 바라보며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다름을 알게 되요 그렇게 우리는 모두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는 것을 깨울칠 수 있는데요 아직 아이들이 틀리고 다르다는 것을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의 모든것들이 남들과 다름을 느끼고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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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 글 이선주 그림 박선희 출판 씨드북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가 출간하였습니다. 더운 여름날 우리가 많이 먹는 수박이랑 토마토가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분홍색입은 아이가 바로 주인공 지아인데요. 지아는 수박은 좋아하고 토마토를 싫어한대요.그래서 수박이랑 달리토마토는 틀린것같다고 생각하나봐요. 뭔가 어색하면서 이상하죠?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는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함께 살펴볼까요?
주인공 지아는 입이 삐죽 나오고 화가 났어요. 마트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언니만 예쁘다고 말해줬기 때문이에요. 지아 언니는 이쁜데, 자신은 사나애같다는 말에 지아는 자신이 틀리다고,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제가 봐도 참 속상한 장면이네요. 어른들은 왜이렇게 비교만 할까요. 있는 그대로 봐줄순없는걸까요.. 지아의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아요.
속상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온 지아네 가족은 친구 선우와 선우 할머니, 태동이와 태동이 엄마와 함께 수박을 쪼개 먹습니다. 수박을 배불리먹은 지아는 또 한조각 집어듭니다. 찰싹! 선우 할머니께서 손등을 때렸어요. 여자는 조금먹고 남자가 많이 먹어야한다고 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밖으로 나온 지아는 토마토밭에 앉아 훌쩍여요. 토마토밭 앞에 앉아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중, 태동와 태동이 엄마가 동생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가 자고있는 태동이의 동생을 보고 있는데 태동이가 만지지 말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나는 예쁜 언니랑도 틀리고, 남자인 선우랑도 틀리고, 동생이 있는 태동이랑도 틀려, 나만 틀려"
엄마는 토마토쥬스,토마토절임,토마토과일샐러드를 지아에게 건네주며 이런말을 합니다. "토마토와 수박은 틀리지않아. 다를 뿐이야. 토마토는 시큼하지만, 세상에는 지아와는 달리 시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단다" 지아 생각엔 틀리다고 생각한 토마토의 변신! 엄마의 지혜가 돋보였어요! 토마토를 통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줬으니깐요. 우리는 나와 다른 모습에 틀리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나는 맞고 넌 틀려. 이 말이 참 마음이 안좋아요. 모두들 제각각 다른 사람들인데 어떻게 모두 똑같아질수있을까요. 다름을 인정하고 바라볼줄 아는 마음, 나를 사랑할줄아는 마음이 필요한것같아요.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간장 게장은 밥도둑,감자는 똥을 좋아해, 뭐! 쓰레기 국을 먹었다고?, 엄마에게서 우유가 나와요 도 함께 만나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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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책을 봤는데, 역시! 책은 다르다를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책 표지에 검정색 긴머리를 한 여자아이가 정말 넘 이쁜거에요. 그래서 그 아이가 주인공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른쪽 옆에 있는 말광량이 삐삐 머리 지아가 주인공이더군요. 저의 외모지상주의 편견이 주인공을 착각하게 한거였어요ㅎㅎㅎ
엄마와 언니 슬아와 함께 지아는 수박을 사러 마트에 갔어요. 어떤 아줌마가 언니는 이쁘다고 말해주고 지아는 언니랑 하나도 안 닮았다고 얘기하자 지아는 울고 싶어졌어요. 지아는 예쁜 언니를 닮고 싶었거든요~
속상한 지아는 집으로 돌아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는데, 엄마가 수박 먹자고 부르시는 소리에 고개를 쏙 내밀어요. 지아는 수박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수박을 바라보는 지아의 표정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지아는 맛있는 수박을 두 조각 먹고 배가 불렀지만 하나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여자는 조금 먹어야 한다며 남자인 선우에게 수박을 주는게 아니겠어요? "어머! 할머니. 왜 그러세요ㅠㅠ" 저도 모르게 책속 할머니에게 서운해지더라구요. 지아는 오늘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왜 언니와 친구들이 자신과 틀린지에 대해 속상해해요.
엄마가 토마토를 싫어하는 지아에게 토마토 주스를 건냈는데 정말 맛있어서 지아의 눈동자가 엄청 커졌어요! 시큼하지 않고 엄청 달았거든요~ 엄마는 토마토와 설탕을 같이 갈면 토마토 주스가 되고 토마토를 썰어 설탕에 재우면 토마토 절임, 토마토와 수박, 참외, 딸기 등을 섞어 올리브 오일을 뿌리면 토마토 과일 샐러드가 된다고 알려주어요. 그리고 토마토와 수박은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라고 알려주지요! 사람들은 입맛이 다르다고 알려주는데, 우리 아이가 입맛이 뭐냐고 물어봐서 수박과 토마토를 예로 들어 알려주었어요. 따로 설명해 준적이 없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마당에 모두 다 함께 둘러 앉아 수박과 토마토를 먹으며 이야기 하는데요. 여자니 조금 먹어야 된다고 말하셨던 할머니가 지아에게 많이 먹고 건강한 게 제일이라면서 토마토를 건내주세요. 할머니 멋지십니다!! 앞마당의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를 보면서 모양, 크기, 색깔이 다른 것을 이야기 하고 틀린 것과 다른 것을 알게 되는 즐거운 간식시간이 됩니다~! '틀리다', '다르다' 먹을 것을 통해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훨씬 쉬워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수박이랑 토마토를 먹고 싶다고 울상짓는 아이들을 보니 속상하더라구요. 우선은 토마토를 사서 설탕 넣은 토마토 주스를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토마토는수박이랑틀려, #이선주, #박선희, #씨드북, #책세상, #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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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수박을 사와 친구들 선우와 태동이 그리고 선우 할머니 태동이 엄마와 동생도 불러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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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많이 먹는 과일중 토마토와 수박.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선주 글 박선희 그림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 ![]() 틀리다는것도 다른것의 차이. 혹시 아시나요? 우리 아이도 그 차이를 구분못하거든요. 수박이 먹고싶은 지아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지아는 예쁜 언니와 함께 마트에 가면 하나도 안닮았다는 소리를 듣으며 비교당하거나 여자는 조금만 먹어야 된대서 맛있는 수박도 못먹고 ![]() 시원달달 수박과 새콤달콤 토마토처럼 수박만 좋아하는 지아와 토마토를 더 좋아하는 태동이 그리도 수박과 토마토 둘다 좋아하는 선우. 입맛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다 다른 개구쟁이 삼총사. ![]()
"나도 언니처럼 예쁘고 싶단말이에요!" "할머니, 선우는 많이 먹어도 돼요?" "엄마, 나는 왜 동생이 없어요?" 온통 의문투성인 지아.. 남들과 틀린게 불만이예요. 하지만 토마토와 수박이 다른과일이듯이 지아는 남들과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 달라도 같아도 우리눈에는 사랑스러운 모습의 아이들인데 지아는 고민이 참 많은것 같아요. ![]() 토마토의 맛있는 변신. 토마토도 수박만큼 맛있다구. 남들과 틀리다고 하는 생각보다는 다르다는것을 인식하는것이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토마토처럼 시큼하고 맛없는 과일이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하면서 지아는 깨닫게 되요. 토마토와 수박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것!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다른것처럼 언니와 선우와 태동이와 다른건 당연하다는것. 이제 지아는 수박도 좋아하고 토마토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남들과 다른 자기 모습을 가장 좋아할 거예요~ ![]() 태동아 밥먹자 시리즈는 총 5권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동화예요. 세상에서 밥을 좋아하는 태동이와 뭐든지 골고루 잘먹는 선우와 씩씩한 지아 삼총사가 겪는 엉뚱발랄한 사건들을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5권의 책이랍니다. 편식을 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음식을 골고루먹고 식재료를 소중히 하며 욕심내지 않고 남기지 않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리즈예요. 토마토와 수박이 서로 다른것처럼 우리도 친구들과 서로 다르기때문에 서로 존중하고 서로 비교하며 상처주지 말것. 나의 소중함을 할고 나의 장점을 많이 찾으려고 노력하는 나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는 그런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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