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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과거로 빙의#당나라예찬 현대 법의학박사의 지식을 가지고 당나라에서 문인집안의 적녀로 살아가기.. 사체검시와 법의학 전문지식이 많이 나와서 좋았고,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도 많다. 현대인의 감정과 지식을 당나라에서 풀어놓아 편하게 살아간다는 내용만이 아니라, 염씨집안에서의 자리도 잡고, 돈도 벌고, 사랑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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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04권 남주와 여주가 손발 척척 맞춰서 사건해결해나가는 것도 재밌고, 여주가 능력있다는 점이 잘 부각되어서 더 좋은 작품 같습니다. 보통 능력녀 설정을 주고도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작품들이 허다한 마당에 만족스럽게 여주가 활약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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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리뷰로 스포일러 있습니다. 천산다객님의 화비,환생을 시작으로 중국소설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작품은 회귀물인데다 당나라로 타임슬립하는 스토리인데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네요. 뜬금없이 당나라로 타임슬립한 현대인 법의학자 염안이 염가의 적녀이자 무관심한 아버지와 계모, 이복동생의 괴롭힘으로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염가 십칠랑 염안으로 깨어납니다. 모두 적녀가 엄마를 잃고나니 계모와 그 자식들에 의해 구박을 받는 상황이 그냥 기본으로 나오네요. 가문은 충분히 여유로우나, 계모의 계략으로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가로 있는 염가 십칠랑 염안은 법의학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본가와 거리를 두면서 자신의 사람들을 챙기고 미래의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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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대마왕 상진선생은 염안의 집안에 혼담을 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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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안은 사건을 부르고 다니는 건지, 사건이 꼭 생겨요. 그래서 스토리가 연결되니 읽는 재미는 있다. 나는 당나라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대당여법의는, 과거로 간건 알겠는데, 당나라의 특징이 잘 안살아서 그점이 아쉽다. 주인공이 과거로 가서 우왕 좌왕 하기보다. 본인에게 딱 맞는 일을 하고 잇어서 좋긴 한데, 과연 실제로 그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즐겨보는 서녀명란의 명란이는, 몇년을 잠만자며 무시력하게 보냇는데, 나도 그럴거 같다. 좀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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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4권 리뷰입니다. 염안의 능력을 펼칠수있도록 도와주고 지켜주는 소송과 소복으로 인해 즐거운 책입니다. 중국로설을 로맨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당여법의는 물론 사건도 있지만 로맨스도 충분한거 같아요 여주를 지켜주는 남주들이있고 짝사랑해주는 사람도 있구요 남주가 누구인줄 알고시작했지만 전 역시나 소송이 좋내요 소복이 조금 많이 안타까워요 중국로맨스 소설은 이런 안타까운 남조들이 많은거 같아요 서녀공략도 그렇고 여주를 사랑해주는 남자들이 많아서 더욱 재미있는거 같아요 사건도 멋지게 해결하는 여주도 멋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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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4권 입니다. 스포 있어요. 염안을 대상으로 상진과 소송 집안에서 염부로 혼담이 들어오고, 염안은 검시를 행했다는 소문으로 인해 영매암 절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도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어 염안은 다시 사건해결을 도우기 위해 검시를 하게 된다. 범인은 염안이 머무는 절의 비구니로 개인적 애정사로 치정관계에 있는 커플을 대상으로 오랜기간 살인을 저질러 왔다. 염문은 여전히 주인공인 염안에게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집으로 돌아간 염안은 염십랑과 함께 장안으로 가게된다. 암자에 머무는 동안 소복과 만남을 가지게 되며, 암자에서 집에 도착하는 상황과 장안으로 가는 길에 소송과 동행을 하게 되며, 소송의 염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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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지내러온 암자 주변에서도 시체가 계속 발견되고...사건을 몰고 다니는 염안... 야반도주 남녀 연쇄 살해 사건으로 밝혀짐. 안찰사로 온 소송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는데 유력한 용의자로 암자의 비구니가 떠오름. 알고보니 과거부터 이어져온 애정사로 인한 것이었음. 뭔가 이간질한 주체가 다르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었던...예지력 하강 ㅠ 한편 소송이 보내준 의원이 새로 등장하는데 뜻밖의 정체 ㅎ 집으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은 염안. 집에서 중추절을 지내고 염 숙부를 따라 장안으로 놀러감. 마침 장안으로 가는 소송과 동행하는데 소송의 마음을 눈치챈 염안이 소송에게 반년간 기회를 주기로 함. 이전 생에서 일에만 열중하는 바람에 감정없는 메마른 삶을 산 것 같아 후회되는 마음에 이번엔 다르게 살기 위해서 용기를 낸 것. 소송과는 중간에서 갈라지는데 소송이 염안의 상처가 걱정돼 유의원을 보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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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안은 상진이 혼담을 넣었다는 소식에 그와 마주합니다. 상진은 염안이 선량하고 온화하고 정숙한 여인인데다 자신에게 넌지시 암시를 해주었기에 혼담을 넣었다고 하는데 그 소리를 들은 염안은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자신이 온화하고 선량하고 정숙하다는 것도 황당하지만 무엇보다 암시를 주었다는 부분이 납득가지 않았고 그에게 암시 비슷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상진은 자신에게 준수하다고 한 말이 암시였다는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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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선생에 이어 소송의 집안까지 염안에게 혼담을 넣자 염안은 둘 다 탐탁지 않아 한다. 소송은 점점 염안에게 빠져 평소 사람을 압도하는 무섭고 기세등등한 모습은 죄다 어디로 갔는지 염안에게 허술한 모습을 자꾸 보인다. 염안이 소복에게 마음이 있는 듯해 보였는데 소송의 의외의 모습을 보면서 소송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듯한 모습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염운생 일행과 장안을 가던 여정 중 취수현에 잠시 머물때 살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평점 4.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