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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날 소복 그리고 소송 마지막으로 상진 선생을 차례로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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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고대에빙의#당나라 중국 소설중 드물게 스릴러와 추리가 진심으로 결합된 소설이다. 현대 법의학 박사가 살해된 뒤 고대 당나라의 염씨문중의 적녀로 환생해서..자신의 전문지식을 통해 당나라에서 살아가기? 가 내용이다. 사체검시를 통해 사인을 규명하는 법의학 지식이 길게 나오는 게 좀 지루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 때문에 더 전문적인 추리소설의 성격을 가지는 것 같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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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03권 여주가 당나라 시대로 떨어져서, 거기서 '페니실린'을 ㅋㅋㅋ 키워서 매독을 치료하는 클리셰는 언제 봐도 황당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후로는 그런 말도 안되는 어거지는 거의 사라져서 견뎌내고 볼 수 있었습니다. 남주가 멋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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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3권 리뷰입니다. 염안의 능력을 펼칠수있도록 도와주고 지켜주는 소송과 소복으로 인해 즐거운 책입니다. 중국로설을 로맨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당여법의는 물론 사건도 있지만 로맨스도 충분한거 같아요 여주를 지켜주는 남주들이있고 짝사랑해주는 사람도 있구요 남주가 누구인줄 알고시작했지만 전 역시나 소송이 좋내요 소복이 조금 많이 안타까워요 중국로맨스 소설은 이런 안타까운 남조들이 많은거 같아요 서녀공략도 그렇고 여주를 사랑해주는 남자들이 많아서 더욱 재미있는거 같아요 사건도 멋지게 해결하는 여주도 멋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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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리뷰로 스포일러 있습니다. 천산다객님의 화비,환생을 시작으로 중국소설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작품은 회귀물인데다 당나라로 타임슬립하는 스토리인데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네요. 뜬금없이 당나라로 타임슬립한 현대인 법의학자 염안이 염가의 적녀이자 무관심한 아버지와 계모, 이복동생의 괴롭힘으로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염가 십칠랑 염안으로 깨어납니다. 모두 적녀가 엄마를 잃고나니 계모와 그 자식들에 의해 구박을 받는 상황이 그냥 기본으로 나오네요. 가문은 충분히 여유로우나, 계모의 계략으로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가로 있는 염가 십칠랑 염안은 법의학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본가와 거리를 두면서 자신의 사람들을 챙기고 미래의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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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3권 리뷰입니다. 여주가 모든걸 다 해줘서 마음 편하게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 여주 주위에 사건들이 계속 터지고 여주는 시체 검시를 통해서 계속해서 해결해 나가면서 남주 후보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아마 주식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여주 주위에 시녀들 빼고는 진짜 답답한 사람들이 많네요. 나중에 사이다로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시체 검시하는 내용이 생각보다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나와서 전문성 있어 보여요 장편인데도 아직까지 지루함은 없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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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재미있다. 그런데, 다른 시리즈 단행본보다 쫌 비싸네. 읽고 싶은 다른 책도 있어서, 좀 천천히 사야겠다. 10권정도 될까? 아 외전도 있구나. 주인공이 과거로 간것도 그렇지만, 사건도 딱 그때 나타난다. 현대 지식이 있어서 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해. 그런데, , 어라~~로맨스도 있네.. 그냥 돌아가지 말고 여기서 살아야 겠다. 너무 고생하면, 빨리 볼을 꼬집고 꿈에서 깨어나라고 하고 싶지만, 너무 잘 살고 있잖아..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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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나라 염안의 기억을 물려받아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을 봐도 응대할 수 있는데 그 기억이 밤마다 물에 잠기는 여자가 나오는 꿈을 꾸게 함. 당나라 염안의 잠재의식이 잊고 싶어하는 일인 듯한데... 잇달아 벌어지는 살인 사건들의 검시를 맡으면서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밤마다 꾸는 꿈과 연관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됨. 결국 범인을 밝혀냈지만 비밀리에 검시를 한 것이 소문이나 영매암으로 쫓겨남. 와중에 잊은줄 알았던 기억을 꿈으로 보게 되고 시종 가람의 존재를 알게 됨. 2년전 그 사건에서 죽은줄 알았던 가람이 구조요청을 보내고 염운생의 도움으로 구출해옴. 우연히 암자 근처에 숨어있던 소복과 맞닥뜨리고 상처를 치료해줌. 검시 요청도 받게 되는데 소복의 알몸을 보는 조건으로 승락했는데 검시해주고 댓가를 받으려 했더니 상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더 보려면 자기랑 결혼하던가 죽던가 선택하라는 소복놈... 한편 상진 선생이 염안네 집에 혼담을 넣고 소송 집안에서도 혼담을 넣음. 소송은 부인운이 안 좋다는 말이 있어서 다들 썩 내켜하는 혼사자리가 아님. 상진 선생네 조건이 너무 좋아서 염씨 집안에서도 흡족하게 생각하는데 정작 염안은 극혐. 상진보고 얼간이 토끼, 멍청한 토끼 하면서 욕하는데 웃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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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여법의 3권 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염부 십칠랑 염안으로 타임슬립한 법의학자이자 검시관인 여주는 취미와 은묘묘의 시종 번춘의 시신을 부검하여 수사를 도와주며, 염운생은 염운의 고초를 염두에 두고 신경을 써 줍니다. 칠석날 염운생과 염안은 유람선을 타게되고, 갑판에 올라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을 꺽기위해 협객행 시를 읊는다. 최근 검시한 사건과 관련하여 은부에 관한 정보를 모으며, 그 과정에 소송과 우연히 만나기도 하며, 엄씨 집안에서 혼담이 들어온다. 그런데 염안이 몰래 검시한 것이 소문이 나면서, 벌로 영매암 절로 가게되며, 그곳에서 가람의 꿈을 꾸게되어 염운생과 유품양의 도움으로 찾게 됩니다. 또한 절에서 머무는 동안 몰래 소복(소자기)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소자기의 요청으로 검시를 하게 되며 관계가 조금씩 진전되는데, 상진선생이 염문에게 혼인을 청하고, 소송 또한 집안에서 염부로 넣은 혼담을 가로채다가 마음을 바꿔 다시 혼담을 넣으라 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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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지 불과 하룻밤밖에 지나지 않은 취미의 시신에는 끈으로 목이 졸린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는 누군가 취미를 교살한 것이 아니라 진짜 자살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염안은 그걸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염안이 해부를 해봤자 사인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비웃던 봉삼순은 염안의 숙련된 솜씨를 보고 속으로 심히 놀라고 말았습니다. 취미의 시신을 해부해가며 사인을 설명하는 그녀는 숙련된 전문의로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