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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삶을 사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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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 궁극적으로 바라는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삶을 너무나 복잡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 처리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고, 불평이 수시로 나오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요. 1895년에 프랑스 파리의 삶의 모습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나봅니다. 1895년에 출간된 ‘단순한 삶’ 이 출간되어 미국에 번역되어 소개되고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0년이 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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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 궁극적으로 바라는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삶을 너무나 복잡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 처리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고, 불평이 수시로 나오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요. 1895년에 프랑스 파리의 삶의 모습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나봅니다. 1895년에 출간된 ‘단순한 삶’ 이 출간되어 미국에 번역되어 소개되고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0년이 된 지금, 저는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는 제목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읽고 큰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연설에서 ‘단순한 삶’을 읽으라고 권할 정도였다고 하지요. 그 여파는 가정, 대학, 회사에 퍼졌고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복잡한 시대에 단순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도태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 것인가.

이 문제는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 ‘단순함’이라는 키워드로 대답을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더 좋아졌는데 왜 더 혼란스러울까’였습니다.


사실 과거에 비하면 오늘날 우리의 삶은 더 편리해지고 좋아졌습니다. 불편함이 없는 시대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는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방황할 때가 많습니다. 나아가고 싶다면 짐부터 줄이라는 저자의 말을 명심하게 됩니다. 수많은 짐들을 짊어지고 어디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단순한 외출을 할 때에도 뭔가를 바리바리 싸들고 나갈 때가 많습니다.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하고, 짐의 무게에 힘겨워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단순한 삶이란 바로 짐부터 버리는 삶을 의미하지요.


말할 때도 단순하게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언부언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다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온전히 정신을 담은 말인가. 사람답게 말하라. 화려하다고 뜻마저 화려한 것은 아니라는 소제목들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말투와 어법을 과장하는
이런 습관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 느끼는 것을 충실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과장하면 다른 사람들과 우리 자신의 마음을 왜곡할 수밖에 없다.
-81쪽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금고에 얼마가 있는지, 집이 몇 채인지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가 매겨집니다. 이렇게 씁쓸한 일이 있을까요. 삶의 아름다움은 돈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 부여하는 의미에서 나온다’고 이야기 합니다. 명품 가방, 명품 시계를 가지면 아주 잠깐 우아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전에 ‘선한 마음과 나만의 취향’을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아한 삶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아름다움은 사물 안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다.
-217쪽



권력을 지녔다고 해서 오만함을 갖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권력을 지닐수록 겸손함으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겸손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살면서 잊고 있었던 ‘단순한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어요.



더 좋은 것을 추구하기 위해, 더 나은 물건을 얻기 위해 안달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복잡하고 요란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사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정신없고, 어수선하며, 복잡한 삶으로 고생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이달의 사락 w*********e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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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내용보기
'평범하게' 또는 '단순하게'라는 말을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는 복잡하지 않은 단숨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복잡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와도 같을 수 있다. 그래서 외적인 조건의 풍족함은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인 삶은 가난하다고 한다. 정신적인 삶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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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또는 '단순하게'라는 말을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는 복잡하지 않은 단숨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복잡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와도 같을 수 있다. 그래서 외적인 조건의 풍족함은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인 삶은 가난하다고 한다. 정신적인 삶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자기자신을 단속하고 말을 조심하고 자기가 쓰는 글을 살피는 것도 단순함을 열망하는 일이 시급하다. 뜻을 곡해하지 말고 장황한 완곡어법이나 고의적인 침묵 등을 그만두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혼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단순해진다는 것은 생각이 맑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각이 맑으면 삶도 가벼워진다. 말을 하더라도 장황한 미사여구는 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느낌과 신념을 진실하고 간소하고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는 물질적인 안락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몰상식하다고 한다. 인간의 욕구라는 것은 절대 만족할만큼 채워질 수 없는 것으로 백을 가진 사람도 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여전히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안락하고 부유한 사람들 중에도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잘 쓰기보다 더 부족하다고만 생각한다. 단순함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이란 어쩌면 욕구를 지배하는 삶인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조절할 수 있다면 많은 것들이 간단해지고 단순해진다.  


이달의 사락 s********3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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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속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 나답게 단순하게 사는법
"복잡한 세상속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 나답게 단순하게 사는법"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기 몇주전까지..정신적으로 힘든시기였어요저는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이마저도 나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일이었나?싶은 일들이 한번에 일어났고 잃고나서야 정신이 좀 번쩍 뜨였어서....이렇게까지 손에 쥐고 싶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생각이 들면서 허탈해 하던 시간이었는데무언가로도 위로가 되지 않았던 시간..이책이 눈에 띄었고 읽고 싶었어요..   단순하게 사는
"복잡한 세상속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 나답게 단순하게 사는법"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기 몇주전까지..정신적으로 힘든시기였어요

저는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마저도 나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일이었나?

싶은 일들이 한번에 일어났고

잃고나서야 정신이 좀 번쩍 뜨였어서....

이렇게까지 손에 쥐고 싶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이 들면서 허탈해 하던 시간이었는데

무언가로도 위로가 되지 않았던 시간..

이책이 눈에 띄었고 읽고 싶었어요..

 

단순하게 사는법?나답게 사는법?

어떤것일까...

총13장의 주제로 되어있는데

목사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 역사와 심리학을 전공한

지은이 샤를 와그너

신학공부까지 했으며

작은교구의 목사로 활동을 했다 해요

 

 

책은 결혼식을 얼마 앞둔 집의 분준함으로 나타냈어요.

집안에 제일 어르이신 할머니께서는

부부가될 커플에게 말했죠

"조금쉬면서 둘이서로 챙겨주면 좋으련만...

그게 제일중요해..나머지는 별것 아니야

그렇게 정신을 빼앗길 가치가 없단다

세상이 너무 복잡해졌구나.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는단다.."라고요

 

 

 

세상은

무엇하나 단순하지 않다합니다..심지어 죽는거 마저도

우리손으로 삶에 무수한 어려움을 더했고

몇몇 즐거움을 없앴대요

삶이 복잡한것

우리가 다양하고

많은 물질적인 것을 필요로 하기때문인데

자원과 더불어 욕구가 늘었다합니다.

자기삶에 만족하지 않고 물질적 필요에 신경쓰면서

미래걱정만 한다합니다

주어지는 만족감이 클수록 욕구도 커지고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은것을 필요로 합니다

욕구의 노예가 되면 정의와 도덕심을 잃으며

선과악을 판별하지 못하고 온

전한 삶으로 나아갈수 없다해요

정직한 가난은 부끄러운것으로 간주하고

부정적 돈이라도 쉽게 미덕으로 여겨지는 지금

빈곤이 줄었지만

우리가 더 나아지거나 행복해지지 않았다합니다

외적인 조건은 풍족하지만 정신적 삶은 가난하며

인류가 발전하는 핵심인

도덕심을 드높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단순함이란 마음보기라는것

어느특정계층에 속한다고

단순한 사람이라고 장담할수 없으며

검소해보이는 옷을 입어도 증거가 될수는 없으니

겉모습은 단순함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합니다

단순함의 원천은 내적!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일에 가장많이 신경쓴다면

이사람은 단순하고

삶은 원료에 비유할수 있는데 원료가 무엇인지보다

원료로 무엇을 만들어 내냐느냐가 중요하다고합니다

진정한삶이란 정의,사랑,진리,자유,도덕적인힘같은

고결한것을 매일매일 하는 활동에서 이루어진대요

단순함의 정신은 부단한 노력으로 얻어내는 결과

삶을 허비하지 말고 열매를 맺게 하고.

삶을 헛되이 버리지 않기 위해

삶을 내어줄줄알라 합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채

잡다한 것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어요

큰희생을 치르고 나서야 본모습을 해치면

대가를 치러야 함을 깨닫는대요..

그동안의 복잡했던

제마음속을 정리해주는 말을 본 느낌....

읽을수록 다양한 영역에서의

단순함의 삶이 필요한 이유를 말해줍니다

 

 

이전사람보다 더 힘든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하지말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일은

언제나 어디서나 어려웠다 말합니다

살아가기위해 모든것을 다 알 필요는 없다.

인류는 믿음으로 살아간다.

모든힘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삶자체를 공격하고 나쁘다고 선언하는 사고체계는

전부 해롭기에

우리영혼을 위안이 되는 생각들로

강하게 만들자고 합니다...

우리는 희망으로도 살아간다합니다

희망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비열한 본성,주입된악,독성바이러스,

우리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이것은 선함때문이다.

단순한 인간의 운명을 가꾸는 가장좋은 방법::

희망을 놓지 않으며 선하게 살아라

자신의 말과 글을 잘 살피고 진실하고 분명해야 한다

  

 

★올바르게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하라

대중앞에서 표현할때 진실하고 간소하고 단순해져라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침묵한만큼 당신의 힘은 커질것이다

침묵의 영역은 훨씬 넓다

 

 

 

 

단순한의무는 가까운 사람에 대한 의무이다

아내가 남편을 못보고 부모는 자기자녀를 모른다.

당신의 나라,도시,집안,직장을 챙겨라

실천한힘은 내적인힘이다.그것은 사랑인데 이힘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이요.

이런이들은 만족하고 화려함을 쳐다보지않는다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삶만이

생명체를 생기있게 유지해준다

물질적인 안락에서 행복을 구하는것은 몰상식하다.

욕구가 지배하는 곳에는 연대하는 마음이 없다

검소하고 절제하는 생활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좋다는 사실

단순하게 살수록 미래가 보장된다

삶의 바탕은 돈이아니다.

즐거움의 기본조건이라고 여기는 것들이 없어도

단순하고 건강한 삶에서는 기쁨이 자란다

단순한 마음만 있으면 할수있다

마음으로 고통을 나누고

선하고 기분좋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자

 

 

 

돈이라는 문제가 혼란을 만든다

삶을 오염시키고 변질시키는것은 돈이아니라

돈을 바라고 일하는 마음이다

돈만있으면 무엇이든 얻을수있다는

저열한 수준으로 전락했다.

★이세상이 유지되는 것은

계산하지 않는 몇몇사람 덕분이다

 

사회에서 선을 위해 활동하는 힘은 보이지 않는다

악이 으스대며 다니지만 선은 감춰져있다

이런 사람들이 비틀거리거나 쓰러지지 않게 도와준다

인류의 보물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선이라는 사실...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부유해질 필요는 없다

아름다움은 우리안에 있다.

 

가족의식에는 사회제도가 강하게 유지되게 하는

위대하고 단순한 온갖 미덕의 싹이 담겨있다

그렇기에 가족의 전통이 어떤형태로든 계속 살아남아

유지되도록 온힘을 다해야 한다

우리자녀들은 즐겁지 않은 세상을 물려받는다

즐거움과 단순함은 오랜친구다

우리 아이들이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사랑이 머물며 편히 쉴수 있는 은신처로 만들어야한다

 

책을 다 읽고나니

단순함이란 인간적인 삶을 지키라는 거였어요..

모두다 가지고 싶어하는 돈이라든가,

꼭 돈이아니라도 이루고 싶은 욕망들을 잡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잃지 말았으면 하는

인생의 선배로서 안내해주는 말들이 많이 들어있었어요

마음으로는 치열하게 복잡하게 살지 않겠다고

항상 다짐하는데

어느새 보면 욕심이라는걸 부리게 되는건지..

그 행동들이 다른사람들도 하는것이기에..

다들 이렇게 산다고 정의를 내리면서

굳이 나까지 하고 있는걸 보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책에서 말한거처럼

인생을 살면서 혼란스러운것들을 벗어나라는 당부는

잊지말고 늘 기억해보려 해야겠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지켰을때

분명 누릴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고

그속에서 행복함을 찾을수 있겠지요~

제 안에서 복잡한 세상으로 다시 가자가자 하는게

생길때마다 책을 다시 펼쳐야 겠습니다~

i***u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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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온전한 삶을 위해 심플라이프로 돌아가자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온전한 삶을 위해 심플라이프로 돌아가자" 내용보기
'평범하게' 또는 '단순하게'를 실천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는 단순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다시 대두된 '미니멀 라이프' '심플 라이프'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복잡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와도 같을 수 있다. 그래서 외적인 조건의 풍족함은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인 삶은 가난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정신적인 삶을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온전한 삶을 위해 심플라이프로 돌아가자" 내용보기



'평범하게' 또는 '단순하게'를 실천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는 단순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다시 대두된 '미니멀 라이프' '심플 라이프'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복잡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와도 같을 수 있다. 그래서 외적인 조건의 풍족함은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인 삶은 가난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정신적인 삶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자기자신을 단속하고 말을 조심하고 자기가 쓰는 글을 살피는 것도 '단순하게'를 실천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뜻을 곡해하지 않고 장황한 완곡어법 대신 직설적 표현을 해야 한다. 직설적 표현은 막말과는 의미가 다르다. 절제해야 한다는 의미다. 또 고의적인 침묵도 그만두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혼란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단순해진다는 것은 '생각이 맑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각이 맑으면 삶도 가벼워진다. 장황한 미사여구는 될수록 사용을 피하고 자신의 느낌과 신념을 진실하고 간소하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는 물질적인 풍요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몰상식하다고 일갈한다.

인간의 욕구라는 것은 절대 만족할 만큼 채워질 수 없는 것이다. 100을 가진 사람도 100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여전히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안락하고 부유한 사람들 중에도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도 잘 쓰기보다 더 부족하다고만 생각한다. 단순함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이란 어쩌면 욕구를 제한하는 삶인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조절할 수 있다면 많은 것들이 간단해지고 단순해지기 때문이다.

'심플라이프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샤를 와그너의 책 《LA VIE SIMPLE》을 크레파스북에서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란 제목으로 새롭게 펴냈다. 이 책은 미국 백화점의 왕 존 워너메이커가 “성경 다음으로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이라고 격찬했으며, 이 책을 읽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저자를 백악관에 초청하기도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저자는 우리가 부수적인 것에 매달려 정작 그보다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단순함과 간결함을 되찾아야 한다. 부수적인 것에 정신을 빼앗겨 본질을 잃고 중심을 잡지 못하는 현실은 결코 이 책이 처음 나온 때만의 일은 아니다.

지금 역시 이 책이 이야기하는 시대와 결코 다르지 않다. 그래서 120년 전의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충분히 공감하고,

그래서 여전히 절실하게 읽힌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단순함은 어떤 특정한 경제 사회적 조건에 달린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여러 부류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무기력하게 아쉬워하면서 주어진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삶을 결정하고 삶에 에너지를 쏟아 부을 수 있다. 우리가 지닌 수단을 가지고 단순함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야말로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 일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 심플 라이프와 미니멀리즘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복잡하고 어수선한 일상에서 자신을 추스르기 힘들었던 사람들이 이를 통해 여유를 누리고 인생의 가치를 되찾으려는 사회 현상은 단순하게 살기, 정리습관 관련 신간들의 출간에서도 알 수 있다.

미니멀리즘과 심플 라이프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구조와 정보의 홍수 속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단순함과 간결함의 의미를 새롭게 알려준다. 특히 심플라이프는 경제 성장과 함께 물질적 풍요의 시대가 열렸지만

그럴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복잡해진 사회관계 속에서 자신을 추스르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샤를 와그너의 책 《LA VIE SIMPLE》에서 처음 등장한 심플라이프는 이후 인간다운 삶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고, 특히 최근 보편적인 문화 흐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는 우리가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 단순한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단순함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밝히는 한편, 그로써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영역에서 짚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단순함은 복잡한 것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적인 삶을 지키고 누리기 위한 마음가짐이다.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려면 무엇이 우리를 복잡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하는지, 그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지금이라도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것을 단순한 삶으로 규정했으며, 그로써 더 가볍고 가치 있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단순한 삶은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이자 방향을 잃은 우리에게 절실한 목적지다.

그동안 우리는 거추장스러운 것들 때문에 열정과 활력을 찾지 못했고 진실함으로부터 멀어져버렸다.

지금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에서 한 발 벗어나 나다운 삶, 단순한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진정 살아가는 힘은 복잡하고 요란스러운 것이 아니라 단순함에서 비롯한다. 가장 소중한 것은 결코 복잡하지 않고 진정한 삶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온전하게 살고 싶다면, 가치 있는 삶을 꿈꾼다면 지금, 단순함으로 나를 새롭게 하라. 원한다면 이 책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로 시작하라. 저자가 온전한 삶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던지는 충언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줄 순 없지만,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 독자의 하루가, 독자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약 120여년 전 샤를 와그너가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삶의 지표를 잃은 사람을 위해 〈단순한 삶〉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책을 펴냈다.

출판사에 따르면 십수 년 전의 책을 다시 출간한 이유는 여전히 삶은 복잡하고 그 속에 사는 우리는 여러 문제에 짓눌려 종종 길을 잃기 때문이다.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느라 우리는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그렇게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다 보면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내느라 급급해진다. 결정해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지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알아야 올바르게 사는 것은 아니다. 버릴 것은 무엇이고,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더 멀리 올바르게 나아지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짐을 줄여야 한다. 세상이 제아무리 복잡하다 해도 단순함 앞에서는 그마저도 사그라든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를 통해 그동안 복잡함에 내몰려 잊고 있던 삶의 행복과 살아가는 힘을 되찾을 수 있다.





이제는 무엇 하나 단순하지 않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즐기고 심지어 죽는 것마저도. 우리는 우리 손으로 삶에 무수한 어려움을 더했고 몇몇 즐거움을 없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허울뿐인 삶을 계속 살아가며 고통받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 p.22

정돈해야 하는 것은 실제로 드러나는 삶의 모습뿐 아니라 생각의 영역이다. 우리는 온통 혼란에 빠져 있다. 우리는 가시덤불로 무성한 곳 한복판을 헤쳐 가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로 가고 있는 모른 채 잡다한 것들에 정신을 빼앗긴다. - p.47

말은 정신을 드러내는 위대한 도구이며, 정신이 겉으로 드러나는 최초의 형태다. 당신의 말은 당신의 생각을 따른다.

단순하게 살도록 삶을 혁신하려면 당신의 말과 글을 잘 살펴야 한다. 말은 생각과 마찬가지로 단순해야 하며, 진실하고 분명해야 한다. - p.69





단순하게 살수록 미래가 보장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나 불운이 닥칠 위험이 더욱 적을 것이다. 질병이나 실직이 닥쳐도 거리로 내쫒기는 일은 없을 테고, 상황이 크게 변해도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이 적기 때문에 불행한 상황에 적응하는 일이 덜 괴로울 테니까. 이런 사람은 지위나 연금을 잃는다고 해도 똑같은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 p.121

자기 내면에서 선함을 구해야 한다. 아무런 제약도, 허식도, 구경꾼도 없이, 삶이 마땅히 띠어야 할 좋은 삶을 추구한다는 단순한 사실만 생각하면서,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고서. - p.173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바뀌었다. 사람들은 불건전한 욕망에 굴복해 단순함과 관계를 끊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영예로운 자리를 떠났고, 어머니는 고독하게 아궁이 곁을 지키며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은 자기도 각자 집을 떠날 수 있기를 기다리며 서로 다툰다. - p.203





진정으로 자신을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더 큰 가치를 띠는 것이다. 그토록 필요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구별이 실제로 지켜지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먼저 그 원칙을 따르고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244

저자 : 샤를 와그너 CHARLES WAGNER(1852~1918)

루터 교회의 목사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후 14살에 파리로 유학을 떠나 1869년 소르본대학에서 역사와 심리학을 전공한 데 이어 스트라스부르와 괴팅겐에서 신학 공부를 이어 갔다. 1878년 독일로 이주해 프랑스 개신교 교회의 자유주의 분파에서 사역했으며, 작은 교구의 목사로 활동했다. 1882년 파리로 돌아온 후 아내와 함께 파리 바스티유 근처의 빈민가에서 살면서 신앙 활동과 자선사업을 하는 한편 노동자들을 위한 대학을 세우고 위원회 위원으로 일했다.

그는 평생 동안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한 삶을 실천했으며, 교리를 내세우지 않는 무조건적 사랑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사상과 철학은 《정의》, 《젊음》, 《벽난로 옆에서》와 본서를 비롯해 많은 작품에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 우리가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고

단순한 삶이 곧 인간적인 삶이라고 말한다. 단순함의 의미와 가치를 밝히는 한편, 그로써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영역에서 알려준 이 책은 ‘심플라이프’라는 개념을 최초로 전파한 것으로 유명하다.1895년 프랑스에서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