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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유튜브에서 추천받고 구입했어요. 동화책이라고 그림책이라고 어른이 못 보는 책은 아니니까요. 되려 이런 그림책은 천진무구한 어린이들보다 세상에 때타져가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보고 그림만 봐도 편안해져서 자주 펼쳐봅니다. |
| 학원에 있는 유치원생, 7살 저희 조카, 교회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요즘은 핸드폰, 미디어에 일찍 노출되다보니 절제도 어렵고 배려도 잘 안되고 자기가 먼저인 것 같아서요. 먼저 읽었는데 내용이 좋네요. 마음이 어떻게 커지고 단단해지는지 아이들 수준에 잘 맞게 나와 있어요. 눈썰미 좋은 아이는 마음구멍이 커진걸 알더라구요.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어떤 애는 그렇다, 저희 조카는 싫다고 하네요. 그 과정을 알아버린건가 ㅋㅋ 여정을 동화구연처럼 읽어줬더니 4학년 아이도 집중해서 들어요. 어떤 일을 지날 때 내 마음이 커지는지 같이 나누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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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때 소개받은 책인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하늘을 잠깐 보다가 주인공은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풍선을 잠깐 보았을 뿐이데, 마음이 왜 툭 떨어진 걸까요? 마음 언덕에는 잃어버린 마음이 왜 그렇게 많은지... 다른 사람들은 그저 스마트폰을 보느라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화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