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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에서 ‘말‘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그만큼 말의 중요성이 크다는 뜻이다. 그런데 저자가 파리 변호사 협회 소속 변호사라고 한다. 우리는 예전부터 말을 잘하는 어린아이를 두고 크면 변호사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저자는 말에 관해 이야기 하기에 적격인 사람이다. 저자는 현재 말하는 법에 대한 세미나와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살다보면 말 하는 자리에 서기도 하지만, 뜻하지 않게 말을 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이럴 때 대다수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마음 in 말>은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책에서는 말의 중요성과 말 할때의 마음가짐과 더불어 듣는 것에 관해 침묵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다.
말은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행위라고 설명한다. 이 말은 곧 내용 뿐만아니라 노력도 필요함을 어필한다. <마음 in 말>은 고전 연설의 7단계에 따라 말하는 단계를 알려 준다. 예수님의 말씀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인 셈이다. 예수님의 말에 대한 태도나 사고방식을 배우고 익혀 개개인에 맞게 적용한다면 더 이상은 말하기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 것이다. 말에는 그 사람의 사고가 담겨 있다고도 한다. 말을 잘못하고 후회한 경험은 누구나 있다.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말의 중요성을 생각해두고, 또 평소에 어떻게 말 할 것인가를 준비해 두면 좋겠다. 그 준비의 시작은 바로 <마음 in 말>이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말하기준비운동 #경청 #침묵 #가톨릭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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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기를 참 못하는 사람이라 읽고 싶었던 책. 심플하면서도 따뜻해보이는 표지와 제목이 더욱 마음을 이끌었다. 저자인 로랑 데볼베는 파리 변호사 협회 소속의 변호사이다. 변호사라는 직업만 보더라도 그의 말솜씨는 훌륭할 것이지만,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말하기라는 주제라니 꽤 흥미로웠다. 냉철할 것만 같은 변호사가 사랑의 상징인 예수님처럼 말하기를 논한다는 것이 아리송했으나 이내 변호사와 예수님에 대한 편견을 깨닫고 피식 웃었다. 진심을 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온전히 전달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것을 하지 않는 내 자신을 종종 발견한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때로는 자존심 때문에, 또 때로는 상대방에게 일부러 상처를 주기 위해서… 또한 사람들 앞에서 나를 드러낼 때는 더욱 나의 약점을 감추고 그럴듯한 것들만 모아 포장하여 내어놓고 싶다. 그러나 이 책에서 멈춘 첫 구절은 그런 내 자신을 내려놓아야 함을 말해주었다. 온전히 나를 내어놓을 수 있는 마음이 먼저 필요하다. 마음 in 말 이니까. 그러나 또 한 고개 넘어 생기는 두려움은 바로 ‘… 그래서, 너는 그렇게 사냐?’ 라는 말을 들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생각하는대로 산다는 것, 알고 있는 것을 삶으로 살아낸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말은 사소하게 툭 던진 한 마디라도 그 무게가 남다른 것이리라. 말하기 전에, 그 말하려는 내용과 내 삶이 일치되도록 할 것. 완벽하지 않더라도 방향성을 갖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이겠지. 그냥 입 다물고 사는 것이 더 쉬운 거 아닌가…??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 내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 내가 늘 옳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만 내가 옳은 순간에도 그럴 수 있음 또한 당연한 것이다. 나 스스로의 생각을 바르게 공고히 함으로써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의견을 단호히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군자는 방에 혼자 있을 때에도 대로 한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했다. 누군가가 보고 있을 때와 달리 혼자 있을 때는 흐트러지게 쉽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말을 할 때 그 말 가운데에 예수님을 모신다면, 혹은 듣는 이의 안에 계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말을 한다면… 변화가 없을리 없겠다. 그런데 왜 늘 잊어버리는가… ?? 현재를 살아라, 지금 여기에 집중하라는 말의 의미는 순간순간에 집중하여 매 순간이 처음인 것처럼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삶의 무게는 굉장히 무거울 것 같으면서도, 그 짐을 지고 가는 이의 걸음은 매우 가벼울 것 같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얼마나 단련된 사람일까…나는 얼마나 더 단련해야 할까 막막하면서도, 매일의 일상을 처음처럼 살아내어보아야겠다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이 생겨서 기쁘기도 하다. 나에게 와 닿았던 구절들을 요약 정리해보면, 말과 마음, 말과 삶,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발견하라는 것, 그것을 매 순간 반복할 것을 과제로 받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실로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다. 이상은 지극히 나 중심으로 요약한 내용인데, 이 외에도 즉흥적으로 말하는 방법이라던지, 고전 연설의 7단계 등의 말하기 스킬들도 소개되어 있어 말하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캐스리더스 #카톨릭출판사 #마음in말 #말하기 #신앙서적 #책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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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천주교 신자가 되기전, 나를 성당으로 이끌어주었던 작가언니가 내게 했던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어떤 소설책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것이 성경책"이라고 했던 말이다. 나는 잠언을 좋아한다. 영원한 지혜의 말씀. 하느님이 내게 해주시는 위로, 우리에게 해주시는 위로. 그 성경말씀 안에서 많은 위안을 얻었다. 내 의지로는 어떻게 되지 않던 고민속에 스스로 주님을 찾아가게 되었고, 그 후에는 주님의 말씀으로 위안을 얻고 용기를 내었던 날들이 빼곡히 함께 한다. 그리고 가끔 내게 충고와 위로의 말을 건네는 이들에게서 주님을 느낄때가 있다.
그러한 느낌을 받을때면, 뭔가 다시한 번 옷매무새를 매만지게 되고 다시한 번 충고나 조언을 되뇌이게 된다. 그런 예는 미사때 신부님의 강론일 때가 있었고, 엄마가 내게 해주셨던 조언일 때도 있었다. 가까운 동료나 고민을 털어놓던 부장님께서 해주셨던 충고에서 느껴질 때도 있었다. 또한, 큰 브리핑을 앞두고 성호경을 그으며, '주님, 제 말문이 막힐땐 주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세요.'하고 기도를 하고 들어간다. 막상 정말로 발표에 들어가면, 뭔가 매끄럽지 않은 설명의 섹션에 직면했을 때, 거짓말같이 순간의 임기응변으로 잘 마무리하곤 한다.
순간 순간 느껴지는 그분의 숨결임에도 이토록 신기한데, 직접 주님의 말씀을 곁에서 들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나역시 주님처럼 말을 하고 싶지 않았을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말하고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을 듣는다. 그리고 이왕이면 내가 말을 해야될 상황이라면 잘하고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음 in 말》은 우리가 예수님의 말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면 어디에서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거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고전 연설의 7단계에 따라 말하는 단계를 구분하여 각각의 단계에서 예수님처럼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그대로 모방하라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말에 대한 태도나 사고방식을 각자에 맞게 적용하라는 뜻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초대하신 내적인 변화도 좇아 가게 된다. 말에는 그 사람의 사고가 담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을 좇다 보면 어느 틈에 우리의 내면도 예수님을 따르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의 내면이 예수님을 따르게 되면 우리는 내면에 황금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내면의 황금은 우리가 하는 말을 풍성하게 해 준다.
"이제 내가 너의 입에 내 말을 담아 준다." (예레 1,9)
말하는 순간은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알리고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마음 in 말》은 이러한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말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경청의 기술과 침묵의 중요성까지 함께 알려 준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말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세심하게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 적당한 침묵과 적절한 호흡으로 명료하게 말하자. 성령의 숨으로 불어넣어진 내면의 풍족함으로 나쁜말은 삼가고 좋은말을 많이 하자. 부끄러워 하지 말고, 자신을 드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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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을 잘 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말'하는 게 제일 어려운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탈출기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아론을 대변인으로 소개(?)해 주셨듯이, 저도 그런 사람과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입으로 내뱉는 '말'에 대한 성경 구절을 접할 때면 늘 가슴 한 켠이 저릿하곤 합니다. 나도 마음을 담아 예쁘고 고운 말만 하고 싶은데...
변호사인 로랑 데볼베가 집필한 <마음 im 말>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들, 특히 예수님처럼 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것 같아요. 정말 큰 힘을 지니고 있는 '말하기', 그리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듣기'와 '침묵'에 대한 이야기들...
특히 책 속에 담긴 '질문과 조언'은 제 일상을 되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도록 해주어 더 오래 더 깊이 살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를 실천하고자 하나씩 노력 중입니다. 그러다보면 저도 언젠가 '말'을 잘 하고 잘 '경청'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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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 하면 시중에서 많이 보던 이기주 작가님의 <말의 품격>, <언어의 온도> 아니면 김윤나 작가님의 <말 그릇>, 이 정도의 책을 떠올리게 되죠.
한 번도 말과 종교를 연결 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받게 되면서 궁금했어요.
'말'이라는 게 당연히 하는 거다, 라고 자칫 간과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고도의 생각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말의 재능 또한 하느님께서 주셨다는 것도요.
나는 현재를 전념하고 사는지, 진정한 의미에서 현재를 사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다짐하게 되었네요. 현재라는 순간을 온전히 살며 한 템포 침묵의 시간도 가지면서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요.
또한 함부로 말하지 않으며 내면의 침묵을 가지고 다른 이의 말도 경청하겠습니다.
'말'은 우리에게 선물이며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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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늘 예수님의 화법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저는 '말'에 대한 공포증을 갖고 있습니다. 공포증이라고 하면 심각한거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고, 일종의 강박증이라고 할까요. 말 실수를 할까봐 두려워 하는, 그런 강박증이 있어요. 문자를 보내고 바로 답장이 오지 않으면 '내가 무슨 말 실수를 했나? 왜 답장이 없지?' 생각하는 그런 타입의 사람이에요.
예수님은 예수님 그 자체로 권위와 권능이 있으신 분입니다. 말로 사람에게 들어있는 악귀를 내쫓으시고, 말씀을 남기시어 우리에게 피와 살이 되는 구원을 선사하시고 계시는 분이시죠.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는 참 유명한 성경 구절도 있으니까요.
그런 말 공포증을 갖고 있는 제가, 평소의 말 습관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예수님처럼 카리스마가 필요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 말을, 부드러움이 필요할 때는 부드러운 말을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in 말 - 가톨릭 출판사 저는 특히 2장에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에 대학 면접 등 즉석에서 경험을 끄집어 내 대답해야하는 부분이 많은데, 항상 어버버 횡설수설하기 일쑤였거든요.
그런 궁금함과 호기심을 잔뜩 품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질문' 과 '예시' 로 이루어져 있던 점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우리는 늘 말하고 소통하고 있기에 의식하지 못했던 질문들, 긴장해서 어쩌면 놓칠 수 있던 사항들을 질문으로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줌으로써 평소 말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 질문들에 대한 예시(선례)를 들어주며 그 질문을 의식하고 말해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는지 알려주었어요. 책을 읽으며 메모는 잘 하지 않는데 메모까지 하며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또한, 성경의 상황 속 예수님은 이 때 이렇게 하셨다- 라고 예를 들어주어 예수님의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볼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어요. 다양한 시각으로 내가 알고 있던 성경 속 상황이라도 그 구절을 책에서 준 조언과 함께 색다르게 바라보니 일상 생활 속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인간 관계에서 자꾸 트러블이 생기는 분, 그게 꼭 내 탓인것만 같은 분,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 말할 때 자신감이 없는 분들 모두! 예수님이 알려주시는 속성 강의를 통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모두 장점으로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게 바로 이 책입니다.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래 가톨릭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캐스리더스 활동의 일환으로 가톨릭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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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마음in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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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어를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기보다 문자를 사용해서 말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합니다. 말하기의 중요성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단단히 배워둡니다. 격언과 속담을 곁들여서 말이죠. "한 마디 말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던가,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같은 속담입니다.
마음이 외롭고 목마른 사람은 이웃의 상냥한 미소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동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웃을 대할 때는 마치 예수님을 대하듯 공손하고, 선한 단어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담소를 나눌 때, 전반적인 대화를 헌담에 머무르지 말고, 사람을 돕거나 격려하기에 결말을 맺는다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야기꾼이라는 문장이 여러번 나옵니다. 저는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데요. 특히 사람이 개선되고, 마음의 병이 낫는 말씀나누기가 좋습니다.
저자께서는 직업을 통해서 얻은 지혜를 사례로 들어서 사려깊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법을 적절히 사용하는데서 감탄했습니다. 말을 하기 위한 지침서라기 보다, 우리가 언어를 구사하고, 언어를 통해서 사람이 소통하는데서 오는 감격을 느꼈습니다. 제가 여러나라의 언어에 흥미를 느끼는 것도 이 탓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비록 교만해서 바벨탑이 무너지고, 언어를 서로 갈라놓셨지만, 이 교훈으로 저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듣기, 말하기, 쓰기를 단련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바른 말쓰기와 마음을 전하는 말, 즉 솔직하지만 건강한 대화나누기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이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신조어는 계속 탄생되고 나이의 격차로 대화의 벽이 두텁다고 느낍니다. 주님의 말씀은 나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편안히 마음 나누기를 하면서 서툰 마음을 터놓게 되기를 바랍니다. 말하기가 부끄러워지지 않도록 용기를 얻었습니다. <마음 IN - 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