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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의 순간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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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가까운 내주변에서부터 관계와 작용까지를 살피는 시선을 따라 인식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기적이라 할만큼의 일상의 매순간으로의 초대라고 할까몰지않는 인정과 당연함에 내려놓음이그래서 느낄수 있는 순간의 여유가그래서 숨고르기 여유가 생기는 독서시간이 생긴다.이아마도 너무나 서두르는 그래서 어쩌면 .....길을 잃어버린 요즘의 우리에게 안셀름 그륀 신
"일상의 순간으로 초대 " 내용보기
나 자신과 가까운 내주변에서부터 관계와 작용까지를 살피는 시선을 따라 인식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기적이라 할만큼의 일상의 매순간으로의 초대라고 할까

몰지않는 인정과 당연함에 내려놓음이
그래서 느낄수 있는 순간의 여유가
그래서 숨고르기 여유가 생기는 독서시간이 생긴다.

이아마도 너무나 서두르는 그래서 어쩌면 .....
길을 잃어버린 요즘의 우리에게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응원의 위안글로 다가온다.
k****9 202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지만 큰 힘을 지닌 기적 [안셀름 그릔의 기적]
"작지만 큰 힘을 지닌 기적 [안셀름 그릔의 기적]" 내용보기
최근 2~3달 정도 독서 권태기와 오늘이 어제 같고,어제가 오늘 같은 무료한 일상이 지속되고 있다.쳇바퀴 돌아가듯 하루가 의미없이 지나가는 일상에하루하루가 늘어지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는 와중에<안셀름 그륀의 기적>을 만나게 되었다.어찌보면 이 책을 안읽을 수 없는강제 아닌 강제 같은(내가 선택한 상황인게 함정...ㅎㅎ)그런 느낌으로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며
"작지만 큰 힘을 지닌 기적 [안셀름 그릔의 기적]" 내용보기
최근 2~3달 정도 독서 권태기와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가 오늘 같은 무료한 일상이 지속되고 있다.
쳇바퀴 돌아가듯 하루가 의미없이 지나가는 일상에
하루하루가 늘어지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는 와중에
<안셀름 그륀의 기적>을 만나게 되었다.

어찌보면 이 책을 안읽을 수 없는
강제 아닌 강제 같은(내가 선택한 상황인게 함정...ㅎㅎ)
그런 느낌으로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어쩔 수 없이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던 것 같다.
회사를 이직 후 1년 반동안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가 익숙해지니 귄태가 올 수 밖에 없는
그런 감정 상태가 당연히 올 수 밖에...

이런 일상의 귄태로움으로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지루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많은 의미와 기적들을 보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은 일상 속에서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자연을 느끼게 하는 작고 소소한 그 모든 것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있어 큰 기적과도 같은 것들이었다.

이 책을 완독하면서 일상 속에서
나에게는 당연하게 흘러하는 하루이지만
누군가에게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는
하루의 기적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k*****2 2020.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서 기적과 마주하는 방법
"일상에서 기적과 마주하는 방법" 내용보기
우리가 생각하는 기적은 예수님이 보여준 눈먼 이를 보게 하고, 걷지 못하던 병자를 일으켜 세운 사건과 같은 것이 아닐까  안셀름 그륀의 <기적>은 기적에 대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아주 일상적인 일, 사물, 상황 등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기적'에 대해담담하게 이야기하며 우리 삶의 기적을 소중히 여기라고 이야기한다. 숨 쉬고, 이를 닦고, 잠을 자고,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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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기적은 예수님이 보여준 눈먼 이를 보게 하고,

걷지 못하던 병자를 일으켜 세운 사건과 같은 것이 아닐까 

 

안셀름 그륀의기적은 기적에 대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아주 일상적인 일, 사물, 상황 등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기적'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우리 삶의 기적을 소중히 여기라고 이야기한다.

숨 쉬고, 이를 닦고, 잠을 자고, 일어나고, 앉아있는 행동들에서 기적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고,

그냥 너무 당연하게만 받아들였던 행동들에서도

기적을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지 않겠는가?!

코로나로 인해 집콕만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불평하고, 인상 쓰고, 가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들을 했다.

뒤돌아서면 후회하지만 또 그게 쉽게 달라지지 않았다.

나와 같은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팍팍하기만 하고, 도무지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상황 속에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까지 등장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얼만큼 힘든 상황 속에서 지내고 있는지 짐작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지금 이 시점에 정말 중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크고 아름답고, 거대한 행복이나 목표가 아닌

일상에서 우리가 하는 사소하고 당연시해왔던 행동들, 우리가 가진 물건들,

우리가 처한 다양한 상황들에서 기적을 마주하고 감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

 

하느님의 옷, 은총의 옷, 하느님 사랑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오늘도 우리 몸을 감싸 주고 보호해 줄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하루 전체에 빛을 비춰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39p 옷 입기 中

 

우리가 시계를 다정하게 바라보면,

시계는 이 순간이 축복된 시간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강복을 받은 시계는 우리가 사는 모든 순간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았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 157p 시계

 

감사는 내 삶에서 이미 받은 것,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무엇보다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서 날마다 받는 것을

잊지 않게 하는 내적 힘입니다.

감사는 과거를 붙들지 않습니다.

감사는 현재에서 달아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는 과거를 지금으로 끌어들입니다.

지금을 달리 체험하도록 말이지요.

- 235p 감사

 

이 책은 모든 것에 의미가 있는 일상, 당연한 것(숨쉬기, 걷기 등)에 깃든 놀라운 삶의 의미, 평범한 것(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기, 자연의 매력, 관계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대하기, 모든 것의 때(기작, 기쁨, 성공 등)와 자리 등 총 6개의

챕터를 통해 우리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기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내용이 완전히 새롭다기보다는 사물이나 상황, 일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했을 때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기쁨과 감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지금 어디를 보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인 것 같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자연을 누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했던 소소하고 다정한 시간들이

그저 행복했던 '과거'로만 기억되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하면서 알게 된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평범한 하루와 일상'인 것 같다.

이제 우리는 이전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숨 쉬고, 밥을 먹고, 집 안에서 생활하는 것,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등에서

기적을 발견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그렇다면 우리 모두 힘들고 지치지만 버텨낼 수 있는 의지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안셀름 그륀의기적은 지금 우리 모두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이야기한다.

일상의 기적을 체험하고, 발견하여, 보다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

주님, 부디 저희들에게 은총을 내리소서. 아멘.

 

w*******4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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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기적"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신앙생활도 하기 힘든 요즘, 한줄기 빛처럼 내 영성 생활을 밝혀주며 행복하게 읽게 된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기적'.이 책은 일상의 모든 순간,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음을 깨우쳐 주는 고마운 책이다.영성 생활을 함에 있어 나의 시선을 넓히는 것은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우리가 겪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도 기적과 같은 특별함을 깨우치고, 하
"안셀름 그륀의 기적"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신앙생활도 하기 힘든 요즘, 

한줄기 빛처럼 내 영성 생활을 밝혀주며 행복하게 읽게 된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기적'.


이 책은 일상의 모든 순간,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음을 깨우쳐 주는 고마운 책이다.


영성 생활을 함에 있어 나의 시선을 넓히는 것은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

우리가 겪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도 기적과 같은 특별함을 깨우치고,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는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눈을 넓혀갈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이겠는가.


평범한 일상을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시선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그 일상은 기적임을, 그리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며 인생은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이 기적같은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책을 통해서도 너무 큰 깨달음을 얻었었는데, 이 책 역시 상황이 바뀌는 것은 없으나 내 시각을 바꾸면 그 평범한 일상안에 수많은 기적이 있음을 깨우치게 해준 정말 좋은 책이다. 


삶의 매 순간순간이 기적임을 깨달으면 감사함은 저절로 넘쳐 흐르게 됨에 또 감사하게 된다...고마운 책...






h*****d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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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닿아있는 우리의 일상
"기적이 닿아있는 우리의 일상" 내용보기
정말이지 쨍쨍한 여름 햇살이 버겁기도 모자란 8월의 끝자락에 코로나 2차 대유행이라니 :-( 심신의 무기력함, 멈춰버린 사회적 활동 등 여러모로 지치지 않을 수 없는 시간이 분명하다. 이때문에 저마다 다른 극복의 의지를 비추며  일상 속 모든 것에 감사함을 곰씹기도 하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비대면의 움직임도 비춰지고 있는 추세이다.  '일상' 속 당연한 것들. 작은 일상들
"기적이 닿아있는 우리의 일상" 내용보기

 

 정말이지 쨍쨍한 여름 햇살이 버겁기도 모자란 8월의 끝자락에 코로나 2차 대유행이라니 :-(

 심신의 무기력함, 멈춰버린 사회적 활동 등 여러모로 지치지 않을 수 없는 시간이 분명하다.

 이때문에 저마다 다른 극복의 의지를 비추며  일상 속 모든 것에 감사함을 곰씹기도 하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비대면의 움직임도 비춰지고 있는 추세이다.

 

 '일상' 속 당연한 것들.

 작은 일상들이 채우는 삶의 모습.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 시국, 자신의 삶 안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상 속에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이 주는 값진 기쁨.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아무것이 되어버렸기에.

그리고  가톨릭 신앙을 가진 신자라면 하느님 안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묵상의 시간이 간절할 때가 

바로 지금, 이같은 시국이 아닌가.

 그냥 그렇게 코로나 올가미에 갇혀버린 무기력한 멈춤의 생존력만 발휘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터,

 이럴 때 정말로 비대면의 시간 안에서 혼자만의 것을 즐겨볼 수 있을 때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일상안에 담긴 것들이 헛되지 않는 분명한 의미를 내포하며,

 평범하고 보통의, 자연스러운 것들 모두에 기적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현 시대에 우리는 이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주어져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려 애쓰지도 않는다.

 본문 6장에서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자기 자리가 있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어쩌면 코로나19의 '때'가 우리에게 또 다른 '때'를 알려주기위함에 맞닿을 수있다.

  

참으로 선한 영향력이 담겨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독자들이 코로나 코로나 원망과 좌절 대신 영적으로 성숙하게 채워보길 바란다.

더불어 세상의 모든 것을 기적처럼 꾸며볼 것을 야기한 저자와 같이

당연한 모든 것에 기적을 발견하는 독자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d*********p 202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기적" 내용보기
“일상에서 일어나는 기적”   “유럽인이 가장 존경하는 멘토”인 이 책의 저자 안셀름 그륀 신부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전세계 수많은 독자의 영혼을 감화시키는 가톨릭의 최고의 영성작가이다. 성베네딕토 수도회 수사신부이자 심리학, 철학, 신학 전문가로서 저술과 강연, 상담과 피정지도를 통해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다작의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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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일어나는 기적

 

유럽인이 가장 존경하는 멘토인 이 책의 저자 안셀름 그륀 신부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전세계 수많은 독자의 영혼을 감화시키는 가톨릭의 최고의 영성작가이다. 성베네딕토 수도회 수사신부이자 심리학, 철학, 신학 전문가로서 저술과 강연, 상담과 피정지도를 통해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다작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신부님의 책들은 서점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진정한 신앙 및 영성생활은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활동 중에 관상하기로 요약된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것과 활동에서 하느님을 발견해서 영적 성장을 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어떻게 해야 영적 삶의 기술(여유, 의식, 침묵)이 평범한 활동과 사물들과 우리 삶의 경험들을 놀라운 것에로,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하느님께로 마음을 열게 하는지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일상에서 기적을 보는 능동적인 시선을 찾는 것이다. 이는 겉으로는 평범한 일들의 진실 속에 숨은 것을 묻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고 체험하는 것을 새로운 빛에서 바라보고 실행하도록 초대한다. 그럴 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리 삶의 신비가 될 것이다. 나 역시도 신앙관, 세계관이 변화된 경험을 통해 세상이 다른 식으로 다가왔기에, 이 책의 의도에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일상을 통한 의미 발견이다. 일상 속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모든 일(이 닦기, 씻기, 아침 식사, 옷입기, 운전하기 등)을 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은 당연한 행동들(숨쉬기, 걷기, 듣기 등)을 의미를 담아 하는 것을 다룬다. 3장은 평범한 사물들(, , 의자, 십자가)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해준다. 4장은 자연의 매력(나무, , )을 깨닫게 해준다. 5장은 다른 사람들과의 연대(사랑, 우정, 공감, 공동체)를 다룬다. 6장은 코헬렛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와 관련해서 지혜로운 조언들을 제시한다. 특히 나는 건강을 중시하되 병도 삶의 일부로 여기기에서 병에 대한 통찰이 와닿았다. 각 장을 정독하면, 나 자신과 일상, 그리고 세상에 대한 시선이 조금이라도 변화된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스도교 영성은 세상에서의 도피가 아니다. 오히려 구체적 삶으로 들어가서 진리와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일상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고 바뀌면서, 현실 속에서 진실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가르쳐준 일상을 통한 영적 연습, 그리고 기도와 성경공부 등을 통해 천천히 그 목표를 향해 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자신의 삶에 불평불만이 많은 분,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고 싶은 분, 활동 중 관상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은 분들, 환상에서 벗어나면서 소중한 일상에 감사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 속으로

믿음과 의혹은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럴 때는 의혹이 근본적으로 믿음에 속합니다. 우리가 독선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의혹이 믿음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혹은 믿음을 키우라고 우리를 촉구합니다. (P. 270)

 

한편 어떤 사람들은 병을 패배로 여깁니다. 병은 우리 자신의 진실을 알게 하고 진정한 자아로 이끌어줍니다. 병은 우리가 자기 자신에 대해 만들어 놓은 환상을 부숩니다. 병은 우리에게 라는 인간의 기본 상태, 즉 약함을 보게 합니다. 병은 우리를 다그치며 자문하게 합니다. ‘나는 실제로 누구인가?’

-p. 273.-

 

세상이 바로 기적인 것처럼 대하다 보면 초월적인 것의 신비, 우리가 주의 깊게 바라보는 모든 것 안에서 밝게 빛나는 것의 신비에 마음을 열게 됩니다. 경외심과 감사도 이러한 자세와 늘 연결됩니다. 경탄할 줄 아는 사람은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현재에 머뭅니다. (P.284)

k******2 202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