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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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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 주일학교도 2월부터 가지 못하고,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양육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저도 매일 집콕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어떻게 말씀으로 아이들을 잘 길러 낼 지에 관해 대해 늘 갈증이 있었습니다.그러던 찰나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이라는 책은 저의 목마름을 채워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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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코로나로 인해, 주일학교도 2월부터 가지 못하고,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양육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매일 집콕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어떻게 말씀으로 아이들을 잘 길러 낼 지에 관해 대해 늘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이라는 책은 저의 목마름을 채워주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 부터 신 구약의 인물들과 사건이나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들의 만들기를 해주는 책 입니다.


 다양한 만들기가 수록 되어있지만, 저는 제일 처음 으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 고민 하던 찰나 아무래도 복음의 가장 핵심, 맨 마지막에 소개된 예쁜 사랑의 십자가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계란판과 물감, 그리고 종이 박스 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5세 남아, 7세 여아로 한참 만들기와 놀이에 관심을 가지는 나이여서, 특히나 지루한 하루하루 가운데 무엇을 하고 놀지 매일 심심해 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 이 책을 받고 엄마와 함께 성경이야기를 나누며 만들기를 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주제인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신나게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


 재료는 엄마가 미리 준비해주시고, 옆에서 아이들에게 무슨 색깔로 만들고 싶은지, 꼭 책 대로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가며 함께 소통하며 만들 수도 있었어요.

이렇게 옆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면 금방 따라 하더라고요.


 열심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색상의 물감을 고르고 색칠하며 오려 붙이고 책 제목처럼 뚝딱뚝딱 하다보니 멋진 작품 완성 되었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만든 자신들의 십자가를 가지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다 만들고 난 후 자신이 만든 십자가를 들고,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 십자가 위에서 날 구원하셨죠, 못 자국, 창 자국, 사랑의 싸인이죠! " 하는 찬양을 둘이서 열창을 하더라고요. 십자가를 만들어 보니, 찬양이 절로 나오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렇게 자연스레 신앙교육까지 연결되는 참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맨 처음 부터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부터 시작되어 예수님 탄생 까지 인물 및 사건 다양하게 있으니, 주일학교 성경공부와 연계해서 같이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고요. 만들기를 통한 창의성 교육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아이들과 놀이나 만들기 등 신앙교육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보기 너무 좋은 책!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추천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2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로 심심한 친구들 이책 하나면 시간 순삭!??
"코로나로 심심한 친구들 이책 하나면 시간 순삭!??" 내용보기
책에 나온 방법이나 재료로 똑같이만들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상황이 되는대로 만들어도이렇게 만족스럽게 나옵니다융통성있게 이렇게 만들면되는구나 느끼니 복잡하고어려워보였던 책의 내용들이뚝딱뚝딱으로 보이네요??그냥 책으로만 보는것보다와닿는것도 훨씬 크고재미도 배로 늘어납니다.코로나로 심심해하는친구들 많이 있죠?재활용통에 있는 재료들로재미있게 만들기도 하고말씀
"코로나로 심심한 친구들 이책 하나면 시간 순삭!??" 내용보기

책에 나온 방법이나 재료로 똑같이
만들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상황이 되는대로 만들어도
이렇게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융통성있게 이렇게 만들면
되는구나 느끼니 복잡하고
어려워보였던 책의 내용들이
뚝딱뚝딱으로 보이네요??

그냥 책으로만 보는것보다
와닿는것도 훨씬 크고
재미도 배로 늘어납니다.
코로나로 심심해하는
친구들 많이 있죠?
재활용통에 있는 재료들로
재미있게 만들기도 하고
말씀도 알아가본다면
심심할 틈이 없을거 같아요
아픈 지구를 위해 재활용품을
모아서 만들어 보아요!
p********1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_피오나 헤이즈(생명의말씀사)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_피오나 헤이즈(생명의말씀사)" 내용보기
직접 만들면서 배워보는 성경말씀!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아이도 어른도 쉽고 재미있게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요즘 아이와 집콕하면서 아이가 점점 기도하는 것이나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어요. 밥먹기 전이나 자기 전에 기도해주었는데 그걸 보고 혼자 따라하기도 해요. 하나님을 사장님이라고 잘못 부르긴 하지만요. 이제 조금씩 알려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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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면서 배워보는 성경말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도 어른도 쉽고 재미있게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요즘 아이와 집콕하면서 아이가 점점 기도하는 것이나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어요.
밥먹기 전이나 자기 전에 기도해주었는데 그걸 보고 혼자 따라하기도 해요.
하나님을 사장님이라고 잘못 부르긴 하지만요.
이제 조금씩 알려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럴 때 딱 맞춤 책이 왔습니다.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처음 시작하는 성경 책으로 딱이에요.
만들면서 창조부터 아기 예수님 탄생까지 노아의 방주 이야기도 알려주었어요.

아름다운 에덴 동산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에덴 동산에 노래하는 새들 중 한마리를 만들어 봤어요. 롤심 대신 두꺼운 종이로, 물감대신 색종이를 붙여 만들었어요.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나무와 새 여러마라 만들어서 장식 해 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

노아와 아내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아이가 가장 좋아했어요. 마침 그 때 장마로 몇 날 며칠 계속 비가 오던 때라 더 실감이 났네요.

노아의 방주 이야기 중에 비가 그치고 땅을 발견하는 상냥한 비둘기를 만들어 봤어요.
마침 집에 종이접시가 하나 있어서 바로 만들었네요. 꼭 재료를 따로 사지 않아도 집에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기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일단 만드는 방법을 잘 살펴보네요.
요즘 한창 언니라며 스스로 하겠다고 해서 혼자 하도록 했어요.
조금 두꺼운 종이접시도 잘 잘라요.
이번엔 종이를 동그랗게 잘라서 비둘기 머리를 만들어요.
날개도 종이로 잘 접어서 만들고 있어요.
혼자 한다고 열심히 접는 걸 보니 많이 컸네요.
풀과 테이프로 몸통에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눈도 그려주고 부리도 만들어 붙였어요.
어떤가요. 비둘기같나요?
리본에다가 좋아하는 핑크 반창고까지 붙여주니 우리 아이만의 예쁜 비둘기가 완성되었어요.
당장이라도 올리브가지를 물어올 것 같네요.
그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을 한 쌍씩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재료가 생기면 하나하나씩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가브리엘 천사의 좋은 소식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 준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예요.
아직 예수님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기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예쁘게 만들어 주고 돌봐드리자 했더니 너무 귀엽다고 좋아해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아기 예수님이니 따뜻한 요람을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박스로 만든 구유에 색종이를 잘라 지푸라기처럼 만들었어요. 종이컵에 구 모양 블럭을 붙였어요.
눈과 입를 붙이거 옷까지 입혀주니 그럴 듯해졌어요.
친구들에게 책 소개 해주라고 했더니 부끄러운지 책 뒤로 숨어버리네요.
아이와 함께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집콕 방콕 중인 우리 아이에게 만들면서 배우면서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내용보기
오랜기간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면서 장래에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성경말씀공부와 관련된 놀이 및 활동을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하리라 다짐하고 또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도 있었다. 평균적으로 기관에 입소 및 입학을 하는 시기를 맞이하며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고 "아직은 좀 더 엄마와 집에서 지내고 싶다"는 아이의 마음을 남편과 나는 반영하여 태어나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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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면서 장래에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성경말씀공부와 관련된 놀이 및 활동을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하리라 다짐하고 또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도 있었다.

평균적으로 기관에 입소 및 입학을 하는 시기를 맞이하며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고 "아직은 좀 더 엄마와 집에서 지내고 싶다"는 아이의 마음을 남편과 나는 반영하여 태어나서 지금까지 5년동안 기관에 다니지 않아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아이가 유일하게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곳은 교회학교 유치부와 지역의 교회에서 진행하는 아기학교였다.
하지만, 금방 끝날 것만 같았던 코로나19의 지속과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일주일을 온전히 아이아빠가 퇴근을 해서 돌아오는 저녁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둘이 지내고 있다.

서점에 가면 "엄마표놀이"관련 서적들이 무수히 많고, 인터넷 검색창과 SNS의 검색어에 "엄마표놀이"를 입력하면 방대한 자료들이 있다.
나는 "엄마표놀이"로 아이와 성경말씀을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결혼전 그리고 결혼 후 아이를 기다리면서 했던 다짐 그리고 자신감과는 달리,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방법을 몰라 마음이 막막했다.
시중에 많은 책들과 검색자료들로 성경과 접목시키기에는 내 지혜와 지식의 길이가 짧았고, 그래도 겨우 손에 넣은 자료들은 대부분 나눔보다는 주입식으로 학습하는 기성품과 같은 학습지의 형태라서 아쉬움이 있었다.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은 책제목 그대로 아이가 뚝딱뚝딱 만들 수 있도록 길잡이의 역할을 해준다.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부터 예수님의 십자가까지, 구약과 신약의 말씀속의 50여가지 테마들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성경말씀을 배울 수 있다.
만들기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재료들을 살 필요가 없다.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 예를들면 휴지심, 달걀판, 우유팩 등으로 만들 수 있다.
목차를 보면 성경의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와 다음날 무엇을 만들며 활동할지 이야기를 나눈 뒤, 그 전날 관련 말씀을 묵상하고 아이에게 전해 줄 내용을 정리한 후 재활용물건을 사용하므로 밑준비가 필요하여 해둔다.
아이와 말씀을 나눈 후 바로 관련된 테마를 아이가 손으로 직접 만드니(밑준비외에는 아이가 대부분 만든다) 흥미가 더해지고 이해도 훨씬 쉽게 되는 것 같다.
만들기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창의력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들며 하나님께서 왜 노아에게 큰 배를 만들라고 하셨는지, 왜 노아는 그대로 순종했는지, 왜 동물들을 한쌍씩 태우라고 하셨는지 (비록 아이가 붙힌 동물스티커는 한 쌍이 아니였지만)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5살 아이와 성경으로 조금 더 깊이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아쉽게도 활동 및 놀이를 하기가 어렵다. 지금 교회에서 할 수 없는 활동과 놀이를 가정에서 "뚝딱 뚝딱 만들기 성경"을 길잡이 삼아 말씀나눔과 만들기를 하며 조금이나마 우리집 다음세대가 말씀위에서 바로 자라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소망이 곳곳에 선하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웃에게도 "뚝딱 뚝딱 만들기 성경"을 기쁜마음으로 권해본다.



e******u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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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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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구하기 손쉬운 재료들의 재밌고 놀라운 변신! 창조부터 예수님의 십자가까지 50여 개 테마의 만들기 활동으로 성경을 배워요! 피오나 헤이즈 지음, 서지연 옮김 생명의말씀사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목적으로 격상된 방역수칙에 따라, 아이들은 집콕 생활을 제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집 안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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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구하기 손쉬운 재료들의 재밌고 놀라운 변신!

창조부터 예수님의 십자가까지 50여 개 테마의 만들기 활동으로 성경을 배워요!

피오나 헤이즈 지음, 서지연 옮김

생명의말씀사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목적으로 격상된 방역수칙에 따라, 아이들은 집콕 생활을 제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집 안에서 공부하고 밥먹고 놀이활동을 모두 하고 있지요. 언제 이 시간이 지나나 하는 마음과 함께, 이 시간들에 적응하고 있음도 보게됩니다. 집에서 함께 할 놀이를 찾고, 온라인 수업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교과과정도 이어가고, 아침 먹고 뒤돌아서면 밥 때가 다가오는 그 시간을 학교 급식시간처럼 기다리기도 하고 말이죠. #집콕챌린지 라고 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공유하기도 하지요.

이번에 만난 책은 평소 활동에도 좋지만, 집콕 활동으로도 유용한 만들기 책입니다. 50개의 테마 만들기로 성경을 배울 수 있는 책

아이들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목차만 보면 이 책이 어린이 성경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성경의 시작책인 창세기에 등장하는 창조의 이야기, 에덴동산, 노아, 다윗이야기 등 굵직 굵직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었거든요. 구약의 이야기 뿐 아니라 예수님이 탄생하신 이야기부터 예수님의 생애,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만들기로 할 수 있다니 성경을 만들기와 함께 배운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았지요.

 
 

아무리 좋은 만들기 주제를 담은 책이라하더라도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사용한다면 그림의 떡일텐데, 이 책에서 활용하는 재료는 우리가 쉽게 접하는 것들이었어요. 대표적인 것이 '계란판'. 계란판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휴지심으로 만드는 작품은 또 어떻구요! 주변에서 재활용으로 묶어 내놓는 것들이 훌륭한 작품재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지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훑어 본 아이는 이것도, 저것도 만들어 보고 싶어하다가 하나를 고른 것이 마지막에 나온 '사랑의 십자가'였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부터 만들어 보기로 했지요.

준비물은 보드지,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초록색 물감, 계란 케이스, 휴지입니다. 풀과 가위, 물감을 사용할 붓이나 물통 등도 함께 준비했지요.

(십자가로 사용할 보드지는 박스를 오려도 되어요. 저희는 집에, 예전에 아이가 만들기 재료로 사용한 EVA 노란색 띠가 있어서 그것을 사용했어요.

책에서는 계란 케이스 6구짜리 8개를 준비했지만, 집에 있는것은 30구짜리 계란 판이었기에, 집에 있는 계란판을 사용했답니다.)

 
 
 

먼저, 계란 판에 올라온 부분을 잘라 꽃봉오리와 꽃잎을 만들 모양으로 오려주었어요. 이 부분이 다소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난이도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계란판 오리는 것은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 부터는 어렵지 않아요. 오려낸 계란판에 곱게 색 입히기! 저희는 아이가 많이 쓰는 그림물감을 이용해 색칠해주었어요. 진행하다보니 계란 판 색이 흰색이 아니라 발색이 원하는 만큼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집에 아크릴 물감이 있으신분들은 아크릴 물감을 활용하시면 훨씬 더 선명한 색감을 내실 수 있을거 같아요.

 
 

꽃 잎을 한 장 한 장 칠하고, 물감이 마르길 기다렸다가 펼쳐진 꽃잎은 두장씩 겹쳐서 붙이고, 흰 색으로 칠한 꽃봉우리와 초록색을 입힌 이파리를 준비하고 나서 준비해 두었던 노란색 십자가에 붙이면 완성!

 
 

책에서는 휴지를 작은 공 모양으로 뭉쳐서 꽃 가운데 붙였지만, 저희는 EVA 조각을 동그랗게 오려서 넣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적극 활용해서 만든 '사랑의 십자가'! 다 만들어서 보니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근사했지요. 지금은 저희 현관문에 붙여놓았구요.

이 작품을 만들고 나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어요. 한 번 만들기를 시작하니, 집에 보이는 상자들과 과자통 들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나봅니다. 직사각형 상자도 책에서 알려준 대로 뚝딱 뚝딱 오리더니 금새 고래가 완성되었어요. 요나를 뱃속에 사흘간 두었던 그 물고기가 생각났지요.

천지 창조의 각 부분을 모빌로 만든 것도 만들고 싶고, 노아의 방주도,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장면들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게 안내해주는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주일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집에서 하며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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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도서] 뚝딱뚝딱 만들기 성경" 내용보기
종이접기 만들기 책은 보았지만 성경이야기를 만드는 책이라니 그 제목부터 신기했고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궁금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아이에게 성경이야기를 가르치고 싶고 부모의 신앙이 전수되기를 바라면서 아이들 수준에 맞는 성경책도 사서 읽어주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지루해 하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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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만들기 책은 보았지만 성경이야기를 만드는 책이라니 그 제목부터 신기했고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궁금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아이에게 성경이야기를 가르치고 싶고 부모의 신앙이 전수되기를 바라면서 아이들 수준에 맞는 성경책도 사서 읽어주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지루해 하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책은 짧은 성경이야기를 하고 나서 직접 성경의 내용들에 나오는 주인공이나 동물과 주인공을 만들면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고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도 전해주면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고 성경의 의미도 익히게 하는데 너무나 좋은 책이다. 특히 지금 어린이집을 평소보다 가지 않는날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은 많은데 그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유익하게 보내면 좋지만 어떻게 보낼지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안성맞춤이 아닌가 싶다. 보통 만들기를 한다고 하면 재료가 걱정인데 이책에서 필요한 재료들은 우리가 쉽게 가정에 뒤져보면 나오는것들로 되어 있어서 책을 펼치자마자 책 제목 그대로 뚝딱뚝딱 만들수 있을 수 있다. 물감이 미처 준비되지 못했다면 색종이로 대처하면 되고, 색종이도 없다면 색연필로 크레파스로 색칠해도 무방하다. 중요한것은 아이들에게 성경이야기를 알려주면서 어릴때부터 하나님에 대해서 인식하고 기억하게 하는것이며 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한다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글로 읽은것보다 손으로 직접 만들게 되면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을것같다. 성경의 첫부분인 창조이야기 부터 신약의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까지 총 50개의 테마로 이루어져있다. 이 50개의 중요한 성경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머릿속에 생생히 기억되길 바란다. 한국교회의 최대의 관심이자 위기가 바로 신앙이 부모의 세대에서 자녀의 세대로 전수되고 있지 않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다른세대가 아닌 다음세대로 더 위대한 신앙을 가진 자녀들이 되어야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을것이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가운데서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아이들에게 성경이야기를 어릴때부터 들려주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려주는것이 너무나 중요한지를 직접 아이들과 만들면서 깨닫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알려줄수 있는 책과 다양한 매체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2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