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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조금 더 기다린 끝에 드디어 만나게 된 <나의 은하> 1권. 전작 <물고기의 밤>을 통해 감성 로맨스의 장인으로 거듭난 정은수 님의 신작이기도 합니다.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주인공 서은하의 신비로운 눈동자 색이 인상 깊은 표지 일러스트와 더불어 초판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중 책갈피가 책 중간에 놓여 있네요. 서른 넷의 직장인이기도 한 은하는 첫사랑인 영석에게 이별을 준비 중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그의 프러포즈를 받게 됩니다. 인연을 정리하려는 은하였기에 우선 그의 출장 이후 대답을 하기로 하지만, 영석이 탄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를 소망하는 그녀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인지 눈을 떠보니 낯선 병원 침대 위에 누워 있는데... 과거의 '나'로 돌아간 은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는지 궁금해집니다. 타임워프와 로맨스의 결합!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나의 은하> 1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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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도 재밌을 거 같아서 1권을 샀는데 부록도 신박하고 내용도 너무 재밌어서 2권 나오면 같이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서 아무튼. 여자주인공은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헤어지려고 맘 먹었더니 남자친구가 프로포즈를 하고 출장 갔다오면 답을 주겠다고 했는데 사고로 죽고 여자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전의 기억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면서... 1권이라 너무 아쉽고 지금 몇 개 그렇구나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 빨리 2권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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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밤이 너무 좋아서 이번 신작도 얼른 구매했다. 헤어짐을 고하려는 남친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출장 후 대답을 해주겠다했는데 은하의 남친이 탄 비행기가 추락한다. 그렇게 사고 후 슬퍼하는 은하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눈을 떠보니 어려진 모습으로 돌아가 병원에서 눈을 떴다. 전혀 다른 내가 된 모습에 놀라는 은하. 진짜 너무 재밌어서 2권을 너무 기다렸는데 이제야 작가님 출산소식을 들었다.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