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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그림책 도서관 이 사슴은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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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붙어 버렸어라는 동화를 통해서 처음 만나게된 올리버 제퍼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가진 동화작가라는 첫인상이었고 그다음으로 읽게된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는  Oliver Jeffers의 개성만점 캐릭터와 작품세계를 좀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요.         이번에 접하게된 주니어김영사 그림책 도서관 이 사슴은 내 거야는 주인의식과 동물과 사람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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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붙어 버렸어라는 동화를 통해서 처음 만나게된 올리버 제퍼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가진 동화작가라는 첫인상이었고

그다음으로 읽게된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는

 Oliver Jeffers의 개성만점 캐릭터와 작품세계를 좀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요.

 

 

 

 

이번에 접하게된 주니어김영사 그림책 도서관

이 사슴은 내 거야는 주인의식과 동물과 사람의 우정을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답니다.

 

 

 

 

북아일랜드의 천재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신작으로

수많은 수상경력과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품들이 많답니다.

 

 

 

 

2013년 아일랜드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 수상으로

빛나는 이 작품은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해주는데

인간은 사실 자연을 모두 인간의 소유라고 생각하고

내 맘대로 할수 있다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아요.

 

 

 

이 동화속의 지오도 일반적인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어요.

사슴이 자신에게 오자 그냥 이 사슴은 내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의 시작이 그런 모습을 반영하고 있지요.

 

 

 

콜라주 형식으로 유화로 그린 자연 경관과

동화속의 캐릭터가 완벽하게 자연스럽게 보이는 작품이랍니다.

이 방법으로 인해서 더욱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어요.

 

 

 

 

지오는 사슴은 내 거라고 멋진뿔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소년 마음대로 착한 애완동물이 되는 규칙까지 만들어서

어쩌면 아무 생각없는 멋진뿔에게 강요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멋진뿔이 내것이라는 증명까지 하려하면서

사슴이 내것이라는 주인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지요.

사실 자연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인간들이 만든 규칙과 소유권으로

자연을 마구 파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과 자연에 대한 책임감과

주인의식의 오류와 문제점 그리고 자기정체성에 대해서

동화를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공존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하는 자연만큼은

함부로 내것이라 생각하고 훼손하기보다는

함께하고 보존해야함을 동화속의 지오가 깨달아가는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배울수 있었던것 같아요.

t******0 2013.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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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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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가 어떤 책으로 유명한지 아시는분????~~ㅎㅎㅎ 올리버 제퍼스의 책 이름 하나를 대면 아~~~그분~~!! 하면 감 잡으실꺼에요   올리버 제퍼스는 북아일랜드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써 아동서 부분에서 다수 상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는 올리버제퍼스의 책이 <2012년 우수환경 도서>로 선정이 되기도 했지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다 붙어버렸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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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가 어떤 책으로 유명한지 아시는분????~~ㅎㅎㅎ

올리버 제퍼스의 책 이름 하나를 대면 아~~~그분~~!!

하면 감 잡으실꺼에요

 

올리버 제퍼스는 북아일랜드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써

아동서 부분에서 다수 상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는 올리버제퍼스의 책이

<2012년 우수환경 도서>로 선정이 되기도 했지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다 붙어버렸어!> <그래서 모든게 달라졌어요!>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와작와작 꿀꺽 책먹는 아이>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이제 감 잡으셨죠?? ㅎㅎ

 

저희집에도 <와작와작 꿀꺽 책먹는 아이> 책이 있는데

책 맨뒤 아이의 이빨자국이 쾅~~찍혀있어서 정말 즐거워하면서

읽었던 책이였네요 지금은 둘째를 위해서 읽고 있지만요

 

 

                  

 

이렇듯 올리버 제퍼스의 책에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반영되어 재미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교훈이 가득 담겨있어요

올리버 제퍼스의 이야기속에 담겨진 메시지는

읽어주는 엄마도 듣는 아이도

가슴깊이 울려퍼지는 메아리효과가 있답니다

 

이번기회에 도서관에서 혹은 서점에서

올리버 제퍼스의 책들 모아서 읽어 보시길 권유해요

 

 

2013년!! 그러니까 올해

아일랜드 어린이도서상으로 수상받은

올리버 제퍼스의 책이 또하나 여기 있네요

<이 사슴은 내거야!>

 

책표지의 빛나는 은빛 훈장은

아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습니다

 

 

 

이책의 주인공 지오...!!

지오에게 사슴이 어느날..생겼어요

 

하지만 원래 사슴이 있었던 것은 아니였죠

사슴이 자신에게 오자,

지오는 이 사슴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멋진뿔'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는...말이죠

 

지오가 마음대로 멋진뿔에게 규칙을 정해

그 규칙대로 행동하기를 강요했어요

그러나 어느날 낯선사람이 나타나 멋진뿔을 자기거라고 말했지요

지오는 이 사슴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어쩐지 멋진뿔은 그 낯선 할머니를 더욱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속이 상한 지오...

화가나 집으로 달려가는데..

끈에 칭칭 감겨 옴짝 달싹 못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그런 지오를 멋진뿔이 구하러 달려올까요???

지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멋진뿔은 누구를 주인으로 선택했을까요??



 

<이 사슴은 내거야>에서는 아주 소중한 교훈...

즉, 사람들이 자연을 '소유'하려는

욕심에 대한 강한 경고가 들어 있습니다

자연은 사람과 함께 더불어 공존해 가야하는 것이지 '나의것' 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 지오는 사슴을 나의것이라며 사슴에게 강한 규칙을 적용합니다

이렇듯 우리도 또한 자연을 바라볼때의 나의것이라 생각하며

자연을 훼손하며 내 마음대로 치부해버리진 않았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오존층이 파괴되고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며

계절이 뒤죽박죽되어 가며 인간에게 산성비로 혹은 폭우로 혹은 가뭄으로

되돌아 오는건 아닌지요...생각해 볼 일입니다

 

자연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겠지요

 

자연은 '내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며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할 동무같은 존재 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동물을 존중하며 더욱 보살펴 줄때

어쩌면 그 위험한 상황에서 자연이 우리를 구출해줄지도 모르겠네요

 

올리버  제퍼스의 책들..

꼭 읽어보시기를 다시한번 권유해드리면서..

그 책속에 담긴 교훈도 곱씹어보며

아이들과 책 이야기 나눠 보시며

긴~~~장마철 뜻깊게 보내 보시는건 어떨까요 ^^





 

y*****4 2013.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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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거야! - 자연과 사람은 더불어 살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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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거야! - 자연과 사람은 더불어 살가는 거야      이 사슴은 내거야!   요즘 새롭게 좋아하게 된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작품이에요.   올리버 제퍼스의 작품으로는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최신작으로는 크레용이 화났어가 있죠. 이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는데 그림과 내용 모두 마음을 사로 잡고 있어요..^^   이 사슴은 내거야!는 자연과 함께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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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거야! - 자연과 사람은 더불어 살가는 거야

 

 

 이 사슴은 내거야!

 

요즘 새롭게 좋아하게 된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작품이에요.

 

올리버 제퍼스의 작품으로는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최신작으로는 크레용이 화났어가 있죠.

이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는데

그림과 내용 모두 마음을 사로 잡고 있어요..^^

 

이 사슴은 내거야!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을

우연히 나타난 야생 사슴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한

소년이 길들이려고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이런 마크 있음~

왠지 더 믿음이 간다는..^^;;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이 사슴은 내거야에요.

 

수상 마크 때문만이 아니라~

자연을 보는 듯한 그림과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를

심어주는 멋진 그림책이랍니다.

 

 

 

 

 

 

지오에게 사슴이 있었어요.

지오가 사슴을 키웠던걸까요?

 

사슴은 어느날 지오에게 다가온 야생사슴이였어요.

 

그러니까~ 사슴은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이 아닐까요.

 

 

 

 

 

 

지오는 사슴이 마음에 들어 애완동물처럼 길들이려고 했어요.

 

그래서 착한 애완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말해 주었죠.

그리고 지오는 사슴에게 멋진뿔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멋진뿔은 과연 지오가 정한 규칙을 잘 지켜서

지오의 멋진 애완동물이 될 수 있을까요?

 

 

 

 

 

 

 

 

 

 

갑자기 나타난 낯선사람...

멋진뿔을 브라우니라고 부르면

반가워해요.

 

지오는 이 사슴은 내거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슴의 진짜 이름은 브라우니고

사슴은 진짜 주인이 있었떤 걸까요?

 

 

 

 

 

 

사슴은 브라우니라고 부르는 낯선사람에게 가고 말았어요.

지오는 너무 슬펐죠...

정말 사슴은 주인이 있었던 걸까....

사슴은 왜 낯선사람에게 간 걸까...

 

 

 

 

 

그런데~ 지오 곁에 멋진뿔이 나타났어요.

사슴은 브라우니가 아니였나봐요.

그럼, 사슴은 지오의 애완동물이 된걸까요?

 

 

사슴은 늘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과도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은 내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사슴을 길들이는 것이는 것이 아니라~

사슴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지오는 기뻤어요.

멋진뿔이 지오에게 다시 왔으니까요.

그리고 지오는 깨달았죠..

멋진뿔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고,

멋진뿔과 행복하게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요..^^

 

 

 

 

 

 

 

지오가 이름 붙여 준 멋진뿔의 주인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요.

 

사슴은 누구의 것도 아닌 자연이고

자연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요..

 

유화와 콜라주가 잘 어울어진 자연풍경의 그림을

살펴보는 것도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i******4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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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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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일랜드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2012년 아마존 최고의 그림책 선정2012년 아일랜드 올해의 책 아동서 부문 수상   이정도면 궁금증을 유발하지 않을수 없다. 어떤 책이길래? 그런데다가 앤서니 브라운, 존 버닝햄의 뒤를 있는 천재 그림책 작가란다. 그리고 최재천 교수도 감탄한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이라니? 도대체 어떤 내용이라는 거야? 어서 봐야겠군~   어느날 지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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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일랜드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
2012년 아마존 최고의 그림책 선정
2012년 아일랜드 올해의 책 아동서 부문 수상

 

이정도면 궁금증을 유발하지 않을수 없다. 어떤 책이길래? 그런데다가 앤서니 브라운, 존 버닝햄의 뒤를 있는 천재 그림책 작가란다. 그리고 최재천 교수도 감탄한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이라니? 도대체 어떤 내용이라는 거야? 어서 봐야겠군~

 

어느날 지오에게 사슴이 다가왔다. 지오는 그 사슴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고 '멋진뿔'이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주었다. 정말 멋진 뿔을 가지고 있는걸? 그림체도 시원스럽고 존버닝햄의 뒤를 잇는다는 표현이 맞다. 아주 단순하고 깔끔하면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 해낸다. 지오는 멋진뿔에게 라고 말하지 않고 '따라다니며'라고 말하고 있다. 즉 멋진뿔은 자유롭게 돌아다닌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건 지오라는 것.

 

지오는 멋진뿔을 따라다니며 착한 애완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알려준다. 지오는 멋진뿔이 자신의 말을 잘 듣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멋진뿔이 지오의 규칙 4번인 지오가 음악을 듣는 동안 시끄럽게 하지 않기를 잘 지켜주기 때문이다. 아주 행복해보이는 장면이다. 행복하게 산다는건 바로 이런 때로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다.

 

하지만 멋진뿔이 언제나 지오의 말을 잘 듣는 건 아니다. 규칙 중 하나인 지오가 원하는 곳을 어디든 함께 가기를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규칙도. 그래서 지오는 멋진뿔과 외출할때마다 끈을 풀어 집으로 오는길을 표시한다. 멋진뿔이 지오의 규칙과 달리 자신이 가고싶은 곳으로 가버리곤 하기 때문이다.

 

또 어떤땐 멋진뿔이 규칙을 아주 잘 지킨다. 비를 피하는 지붕이 되어주고, 지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물건을 떨어뜨려주는 등의 지오가 할수없는 일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오는 멋진뿔이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지오는 내년에는 어떤 일들을 하며 지낼까를 생각하고 있는데....

 

왠 낯선 사람이 나타나 멋진뿔을 자기 거라고 말하는것이다.

 

 

브라우니, 돌아왔구나!

 

할머니가 멋진 뿔에게 브라우니라고 말하니 지오는 왜 자신의 것인 멋진뿔에게 그렇게 부르는지 깜짝 놀라고 만다. 그리고 지오의 것이라는 것을 할머니에게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규칙을 말하지만 멋진뿔을 지오의 말을 듣지 않고 처음 본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것이다. 지오가 엎드리라는 명령을 했는데 그 명령과는 달리 할머니가 주는 빨간 사과를 먹는다. 멋진뿔이 자기것이라고 생각한 지오는 화가나 집으로 달려간다.

 

그러다가 지오는 가지고 있던 끈에 걸려 넘어져 칭칭 감기고 만다. 그렇게 꼼짝못하고 누워 있는데 어느덧 주위는 어두워지고 지온느 두려움에 떨고 있다. 괴물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온갖 생각에 빠져있는 지오에게? 멋진뿔이 돌아와 도와준다. 그리고 지오는 드디어 깨닫게 된다. 멋진뿔은 지오의 것이 아니고 멋진뿔은 멋진뿔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된다. 지오가 자신의 주인이듯이 말이다. 정말 이게 아이들 그림책이 맞나? 싶을 정도의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과 동물은 인간이 주인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가야할 동반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귀한 그림책이다. 

y****4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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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 거야!]-믿고 보는 올리버 제퍼스의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
"[이 사슴은 내 거야!]-믿고 보는 올리버 제퍼스의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 내용보기
작가 올리버 제퍼스를 알게 된 것은 그림책 <다 붙어 버렸어!><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를 통해서 였습니다.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다 붙어 버렸어!>, 다르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님을 일깨우는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작가 올리버 제퍼스를 기억하게 되었지요. <<이 사슴은 내 거야!>>는 작가
"[이 사슴은 내 거야!]-믿고 보는 올리버 제퍼스의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 내용보기

작가 올리버 제퍼스를 알게 된 것은 그림책 <다 붙어 버렸어!><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를 통해서 였습니다.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다 붙어 버렸어!>, 다르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님을 일깨우는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작가 올리버 제퍼스를 기억하게 되었지요.

<<이 사슴은 내 거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신뢰만큼이나 천재 그림책 작가의 신작은 2013년 아일랜드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 2012년 아마존 최고의 그림책 선정, 2012년 아일랜드 최고의 올해의 책 선정 등 많은 분야에서 인정받았지요.

 

<<이 사슴은 내 거야!>는 얼마 전 지오에게 나타난 사슴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착한 애완동물이 되기를 바라고 길들여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사람은 자연의 주인이라 생각하며 무자비하게 자연을 사용하고, 훼손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연의 주인이 아닙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지오와 사슴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일깨우고 있답니다.

 

 

지오에게는 사슴이 있었어요. 얼마 전 사슴 한 마리가 자신에게 오자, 지오는 그냥 이 사슴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멋진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그리고 지오는 멋진뿔을 따라다니며 착한 애완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알려주곤 했어요.

멋진뿔은 규칙을 제대로 듣지 않는 듯 했지만, 지오가 음악을 듣는 동안 시끄럽게 하지 않기!라는 규칙 4번을 무척 잘 지키는 것으로 보아, 멋진뿔이 규칙을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멋진뿔은 착한 애완동물은 아니었어요. 규칙 7번 지오가 원하는 곳은 어디든 함께 가기!, 규칙 8번 집에서 먼 곳은 가지 않기!는 잘 지키지 않았거든요. 할 수 없이 지오는 멋진뿔과 외출할 때마다 끈을 풀어서 집으로 오는 길을 표시했답니다.

다행이도 멋진뿔은 규칙 11번 비를 피하는 지붕이 되어 주기! 규칙 16번 지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물건을 떨어뜨려 주기!는 잘 지켰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사람이 나타나 멋진뿔을 브라우니라 부르며 자기 거라고 말했지요. 물론 지오는 이 사슴은 내 거예요! 라며 할머니에게 말해주었지만, 멋진뿔이 처음 본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집으로 달려갔답니다.

그런데 너무 빨리 달리다가 가지고 있던 끈에 걸려 넘어졌고, 지오의 몸이 끈에 친친 감기고 말았지요.

지오는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했고, 곧 주위가 어두워졌습니다. 무서움에 떠는 지오 앞에 멋진뿔이 나타났어요. 규칙 73번 주인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출하기!를 아주 멋지게 지켜 주었던 것입니다. 이제 지오는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멋진뿔의 주인인 적이 한 순간도 없었다는 사실을요. (본문 中)

 

 

 

이제 지오는 멋진뿔과 다시 규칙을 정했습니다. 지오가 정한 모든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이죠. 단, 멋진뿔이 지킬 수 있을 때에만 말입니다. 이제 지오는 멋진뿔이 다른 곳에 가더라도 끈을 풀지 않는군요.

<<이 사슴은 내 거야!>>는 지오와 멋진뿔을 통해 자연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이렇게 의미있는 주제를 담아냈다는 것이 참 놀랐습니다. 짧은 글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오리버 제퍼스가 천재 그림책 작가라 불릴만 하네요. 콜라주와 유화로 그려진 자연의 모습 역시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자연의 모든 생물들이 개인의 욕심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시진출처: '이 사슴은 내 거야!'본문에서 발췌)



s*****2 201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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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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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연히 나타난 야생사슴을 한 소년이 자신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름까지 지어주죠.. 지오는 이 사슴에게 착한 애완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알려주며 길들이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다른사람이 이 사슴을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거죠.. 이 책은 자연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어서 참 좋아요.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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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연히 나타난 야생사슴을 한 소년이 자신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름까지 지어주죠..

지오는 이 사슴에게 착한 애완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알려주며 길들이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다른사람이 이 사슴을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거죠..

이 책은 자연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어서 참 좋아요.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는 너무 좋은 책이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천재작가라고 불리는 작가가 쓴 동화에요.

이 사슴은 내거야는 아이가 보면서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과 동물간의 애틋한 정을 보여주는 좋은 책 같아요.

유화와 콜라주로 그려진 양증맞고 귀엽고 예쁜 그림과 함께

자연사랑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2013년 아일랜드 어린이도서상 수상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너무나 훌륭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자연과 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것 고마움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당연한 걸로 알고 고마워하지 않는거 같아요.

언제든지 이 자연은 우리가 훼손시키면

다시는 그 아름다운것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어른들이 보아도 좋은 자연사람그림책이랍니다.

자연은 정말 우리가 모두 함께 공존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말자고 이 책은 말하네요.

r*****2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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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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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라는 친구에게 얼마전에 사슴 한마리가 찾아왔어요. 지오는 이 사슴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멋진뿔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죠.   지오는 멋진뿔에게 애완동물의 규칙들을 알려주었어요.           멋진뿔은 규칙 4번을 잘 지켰어요. 지오가 음악을 듣는 동안 시끄럽게 하지 않기   규칙 7번과 8은 지키지 않았어요. 지오가 원하는 곳은 어디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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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라는 친구에게 얼마전에 사슴 한마리가 찾아왔어요.

지오는 이 사슴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멋진뿔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죠.

 

지오는 멋진뿔에게 애완동물의 규칙들을 알려주었어요.

 

 


 

 

 

멋진뿔은 규칙 4번을 잘 지켰어요.

지오가 음악을 듣는 동안 시끄럽게 하지 않기

 

규칙 7번과 8은 지키지 않았어요.

지오가 원하는 곳은 어디든 함께 가기

집에서 먼 곳은 가지 않기였죠.

 

 

 

 

지오는 멋진뿔에게 내년에 계획을 말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할머니가 멋진뿔을 자기거라고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지오는 이 사슴은 내 거 예 요! 라고 말했죠.

하지만 멋진뿔은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죠.

 

 


 

 지오는 화가나가 집으로 달려가다가 그만 가지고 있던 끈에 걸려 넘어져 끈이 감기고 말았어요.

꼼짝없이 누워있자니 곧 주위가 어두워지고 금방이라도 괴물이 나타날것 같아서 지오는 무서워졌죠.

 

바로 그때 멋진뿔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주인이 위험한 상황에서 구출하기라는 규칙 73번을 지켜주었죠.

 

 

 

지오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깨달았죠.

지금까지 자신이 멋진뿔의 주인인 적이 한순간도 없었다는 사실을요.

 

 


 

 이 사슴은 내꺼야!는 2012년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림에서 나오는 풍경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자연 친환경적인 느낌의 책이였어요.

얼마전에 올리버 제퍼스 작가님의 동영상을 봤는데

작가님이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분이라 그런지 책에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지오가 어둠속에 있을때 괴물이 나오는 상상 부분에서는

올리버 제퍼스의 다른책들의 주인공이 괴물로 나와서 웃었어요.

 

책읽으면서 누구의 것도 아닌 사슴이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왔지만

그저 먹을것을 주었다고 자기의 것이라고 여기는 우리들의 마음같아

살짝 민망하고도 했어요.

자연도 역시 우리의 아무런 대가 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이 내꺼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지금도 착각하는 우리네 모습같았어요.

 

반성하게 되네요!!

 

 

 

집에 있던 애물단지 구리선이 있어죠.

버리지도 못하고 집에서 이리 저리 쓸 용도는 없던 것에 이번에 딱 맞는 것을 만들었어요.

 

바로 사슴을 만들었답니다.

 

멋진뿔??? 같나요???

 

저 눈스티커는 좀 안붙이고 싶었지만 아이의 요청에 꼭 붙여야한다고 붙이더니

생각외로 귀염성 있는 멋진뿔이 되었어요.

 

전 애물단지 구리선이였지만 집에 남아도는 세탁소 옷걸이로 뼈대만 잡아주시고 나머지는 털실로

만들어도 너무 귀여운 사슴이 탄생 될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싫어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책을 펴고 책내용을 한번 읽고는 이렇게 만들거야하고 이야기해주세요!!

내용도 솔솔~~ 귀로 들어가고 만들면서 다시 한번 이야기하다보면 아이가 기억못하던 이름등을 기억할 수 있답니다.!!

 

 




 

b****8 201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사슴은 내거야
"이 사슴은 내거야" 내용보기
올리버 제퍼스 글 그림 주니어 김영사 에서 발간 전세계가 사랑하는 북아일랜드 화가이자 인기 그림책 작가의 책이라서 그런지그림이 너무 좋네요. 어느날 지오에게 나타난 사슴 지오는 이사슴을 멋진 뿔이라 이름 지었네요. 그리고 착한애안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가르켜 주었죠 그러나 어느날 멋진뿔을 브라우니 라고 부르는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이사슴은 내꺼예요 하고 말을
"이 사슴은 내거야" 내용보기

올리버 제퍼스 글 그림 주니어 김영사 에서 발간

전세계가 사랑하는 북아일랜드 화가이자 인기 그림책 작가의 책이라서

그런지그림이 너무 좋네요.

어느날 지오에게 나타난 사슴 지오는 이사슴을 멋진 뿔이라 이름 지었네요.

그리고 착한애안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가르켜 주었죠

그러나 어느날 멋진뿔을 브라우니 라고 부르는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이사슴은 내꺼예요 하고 말을 하지요 그러나

지오는 할머니 말을 더잘 듣는 멋진뿔에게 화가나서

집으로 달려가다가 가지고 있는 끈에 걸려 넘어졌어요

꼼짝없이 누워있는 지오를 멋진뿔이 와서 구해준답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멋진뿔의 주인인적이 한순간도 없었다는것을요

지오는 다시 규칙을 정하지만 멋진뿔이 지킬수 있을때만이라고 생각하죠

멋진뿔의 주인은 누구인지 상상하게 만드는 군요

아이들이 애안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멋진 그림들을 보고잇으면 마음도 덩달아서 많은것을 상상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재미있어요 우리 아이랑 함께 상상할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부모 2,0에서 체험단에 뽑혀서 읽어본" 이사슴은 내꺼야 "

수상경력 2013년 ;아일랜드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 수상

2012년; 아마존 최고의 그림책 선정

2012년; 아일랜드 최고의 올해의 책 선정

화려한 수상경려 있는 멋진책이예요

l****5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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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 "이 사슴은 내거야"
"주니어김영사 ->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 "이 사슴은 내거야"" 내용보기
천재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신작! < 이 사슴은 내거야! >           지오에게는 사슴이 있었어요. 지오는 어느날 자신에게 온 사슴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어요. 이 사슴을 '멋진뿔'이라 불렀지요.     지오는 멋진뿔에게 규칙들을 알려주었지만, 때때로 멋진뿔은 규칙을 잘 지키지 않았어요.   지오는 멋진뿔과 외출할 때마다
"주니어김영사 -> 최고의 자연 사랑 그림책! "이 사슴은 내거야"" 내용보기

 

 



 

 

천재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신작!

< 이 사슴은 내거야! >

 

 

 

 

 

지오에게는 사슴이 있었어요.

지오는 어느날 자신에게 온 사슴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어요.

이 사슴을 '멋진뿔'이라 불렀지요.

 

 

지오는 멋진뿔에게 규칙들을 알려주었지만,

때때로 멋진뿔은 규칙을 잘 지키지 않았어요.

 

지오는 멋진뿔과 외출할 때마다

끈을 풀어서 집으로 오는 길을 표시했지요.

 

어느 날, 갑자기 엄천날 일이 일어났어요.

 

낯선 사람이 나타나 멋진뿔을 자신의 것이라 말했지요.

지오는 너무 놀라서 자신의 멋진뿔이라는것을 보여 주려 했어요.

 

하지만 멋진뿔은 지오의 말은 듣지 않았고,

처음 본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지요.

 

 

 

호ㅏ가 나 지오는 집으로 달려가다가 가지고 있던 끈에 걸려 넘어졌어요.

끈에 친친 감긴 지오는 꼼짝없이 누워 괴물을 물리칠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멋진뿔이 나타났어요.

 

 

멋진뿔이 규칙을 잘 지켜주어 지오를 구출해 주었지요.

 

 

 

지오는 지금까지 자신의 멋진뿔이 주인인 적이 한 순간도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다시 규칙을 정했어요.

단, 멋진뿔이 지킬 수 있을 때에만요.....

 




 

누가 진짜 멋진뿔의 주인일까요?

 

멋진뿔을 소유하고 지배하려는 아이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게 됩니다.

자연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자연이며, 자연과 사람이 더불ㅇㅓ 살아가는 것!

자연은 그 누구의 소유도 지배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평생 보호하고 지켜야 할 환경이라는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s*****3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사슴은 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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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낸 가슴 뭉클한 동화. 아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어쩌면 어른들도 함께 읽고 생각해야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가 더 어울릴 듯 하다. 그저 순수한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른다. 눈에 비춰진 모든게 다 내것이 될 수있다고 믿기에.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쓴다면 모든게 내것이 되고 다른 사람의 눈에 부러움의 대
"이 사슴은 내거야!"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낸 가슴 뭉클한 동화.

아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어쩌면 어른들도 함께 읽고 생각해야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가 더 어울릴 듯 하다. 그저 순수한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른다. 눈에 비춰진 모든게 다 내것이 될 수있다고 믿기에.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쓴다면 모든게 내것이 되고 다른 사람의 눈에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고 자신한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봤기에 그건 가능한 일이다. 아이가 좀더 자라 성인이 되어 사회라는 좀 더 넓은 세상에 자리했을때 순수한 아이적 모습으로 대한다면 세상은 어떤한 표정을 짓고 있을까?

 

<이 사슴은 내거야!> 제목에서도 살짝 그런 느낌이 든다. 내것. 자기만의 소유.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 함께가 아닌 혼자. 이야기속에도 그런 모습이 전해진다. 아마도 어린 아이였기에 가능했을거라 본다.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기 위해 나름의 규칙을 만들고 규칙을 반드시 지키게 하고 길들인다고 할까. 하지만 그건 오직 자신만의 생각일 뿐이다. 모든게 뜻에 따라 이뤄지는게 아니다. 가끔은 어려움에 다다를때도 있으니..자연이라는 넓은 공간속에서는 더더욱 그런것 같다. 정말 이건 내거야라고 인정을 받지 않는 이상 자연은 말 그대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저절로 만들어진것이기에 어느 누구의 소유라고도 할 수 없다. 결국 나 자신,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결국 함께 공존하는거다. 그런것 같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기에 어려움이 처했을때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혼자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한창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는 부모들 역시 늘 명심해야 할 부분인것 같다. 아마도 사회생활의 기본이라고 할까.

늘 내것이라고 고집했던 아이. 자연을 통해, 동물을 통해 함께 함을 다시 말해 공존을 배웠을 것이다. 소중한 경험을 통해 마음도 한뼘 자랐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