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의 이야기
"뇌의 이야기" 내용보기
한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포도당 200그램 가운데 무려 130그램을 뇌 혼자서 소비한다. 그만큼 우리 뇌는 포도당을 소비하는 만큼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고 몸을 통제하고 있다. 그런 포도당을 생각만큼 흡수하지 못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을 먹고 싶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혈액에서는 .
"뇌의 이야기" 내용보기

한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포도당 200그램 가운데 무려 130그램을 뇌 혼자서 소비한다. 그만큼 우리 뇌는 포도당을 소비하는 만큼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고 몸을 통제하고 있다. 그런 포도당을 생각만큼 흡수하지 못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을 먹고 싶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혈액에서는 .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의 수치가 매우 높아지고 심장 박동수 증가, 불안, 떨림, 땀 흘림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신경 당결핍 증상도 나타난다. 신경세포에 당이 부족한 상태로 언어장애, 집중력 저하, 생각의 지체, 시야 흐림, 어지러움, 힘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은 원래 저혈당 상태일 때 생기는 현상이다. 심리사회적 스트레스가 측정 가능한 에너지 문제를 뇌에서 일으킬 수 있고 뇌의 에너지 고갈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체 내 에너지 흐름을 결정하는 최종 장본인은 누구일까? 바로 에너지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하는 에너지를 통제하는 장본인이기도 뇌이다. 우리의 생활 방식, 식습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정도 등의 온갖 요인이 뇌-당김에 흔적을 남기고 변화를 일이킨다. 강력한 뇌-당김은 인간이 스포츠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한 하나의 토대이다.  담배를 피울 때 니코틴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신속하게 상승시키므로 이런 대체 행동이 뇌-당김의 부실을 벌충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뇌-당김을 벌충하기 위해 많이 먹게 되면 살이 찔수 밖에 없다.

 

정상적인 뇌는 인체가 보유한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사용한다. 그러나 과체중인 자에게는 뇌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17퍼센트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몸의 에너지 수용만 고려하고 뇌의 에너지 수요를 무시한 사람은 결정적인 사안을 소홀히 하는 셈이 된다. 뇌에 할당한 에너지를 채우기 음식 섭취가 증가하게 되고 과체중으로 이어진다. 이런 뇌-당김은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심지어 수십 년에 걸쳐 형성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누구나 예외없이 뇌-당김의 경쟁력이 부족한다. 과다한 영향 섭취가 과체중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사실상 없다시피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보면서 살이 찐다는 것이 많이 먹어서라고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았다. 뇌-당김이 건강하지 못해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살을 빼기 위해 했던 행동을 멈추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살을 빼기 위한 일련의 행동은 뇌는 스트레스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고 신체적인 뇌-당김의 비정상적으로 작용한다는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잘 자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 것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도록 마음의 훈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잘 자고 잘 쉬는 것이 효율적이다.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적이 되면 살도 찌고 중독도 되는 것이 아닐까? 글을 쓰다 잠이 든것도 쉴 때 쉬라는 뇌의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a****5 2015.10.14. 신고 공감 4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