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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읽기 286 김남천 대하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김남천 대하 1939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1930년대 가족사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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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한편으로 미완으로 남아서 아쉬운 작품이다 개화기 우리나라의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가족사를 대룬 대작이 될 뻔 하였으나 1부만 지금 이 책은 발표된 1부여서 아쉬울 뿐이다 이 책이 끝까지 완성되어서 출간되었다면 문단에 좀 더 큰 위치에 있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