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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읽기 287 현진건 적도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현진건 적도는 1933년부터 1934년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그의 첫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가난한 연애의 재회로 시작하며, 식민지 시대 한국의 사회적 불균형과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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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진건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적도에 나오는 조동일은 소극적 항거 식민지시대에 적극적이지는 못하지만 소극적 항거로 글쓰기를 하는 그의 이 작품을 읽으면서 현시대가 생각나 많이 씁쓸하게 느껴지는 지금 우리가 바른 길을 가게 모두 읽어보고 싶게 하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