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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아마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태반일 것이다. 그만큼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인지도와 존경심은 항상 이어져왔다. 역사 책과 교과서, 드라마를 통하여서 이순신 장군에 업적과 삶에 대해서 어느 정도 봐왔던 나는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592 이순신은 조선의 시선으로만 구성돼있는 것이 아닌, 동시대에 존재했던 일본과 중국 기타 국가들의 인물들의 시선도 포함되어 있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일품인 책이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으로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지금까지 존재해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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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대륙과 해양 세력의 외침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각 시대마다 한반도에 영웅들이 나타나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조선은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지만 이순신 장군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히데요시는 동북아를 비롯한 인도까지 점령하려는 야망이 불타는 남자였습니다. 그러나 제 1 관문에 해당하는 이순신 장군에 막혀서 야망의 불은 비에 젖은 장작처럼 시들해져 버렸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침략 전쟁으로 영웅이 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정의와 평화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조선의 바다만을 지켜낸 장군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야망으로 폐허가 될 동북아시아를 지켜내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의 영웅인 것입니다. 그는 국가의 지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무기까지 자수성군하여 싸워 이긴 것은 놀라움 자체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맛깔스럽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내서 읽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국제 정세를 비롯하여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을 출간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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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3인 아이에게 책을 선물하려고 들어왔다가 1592이순신을 보게되었다. 수많은 이순신 책 중에 1592란 숫자가 눈에 들어왔고 임진왜란이 1592년에 있었던 일임을 알게되었다. 워낙 옛날에 읽었던 내용이라 임진왜란이 1592년도에 일어났는지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책 제목을 보니 이젠 잊어버리지 않을 듯하다. 여기저기 인터넷에 1592이순신에 대해 검색하다 보니 카카오페이지에 웹툰으로도 연재되고 있었다. 7편까지는 무료여서 신나게 봤는데 웹툰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듯하여 책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일반 소설형식과는 달리 대화체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이가 읽기에 지루하지 않을 듯하기도 하고.... 아무튼 이순신의 정신으로 고3을 잘 헤쳐나가길 바라며 고3의 전쟁에서 건승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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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영웅만이 아니라 아시아의 영웅임을 알게 되었다. 임진왜란의 도발자 히데요시의 야망이 조선을 발판으로 명나라(중국), 안남(베트남), 샴(태국), 천축국(인도), 루손(필리핀)까지 였다니... 하지만 제1관문인 조선이 이 전쟁의 불길을 막았고 그 중심에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이 있었던 것이다. 아시아에 번질 큰 불을 초반에 진화한 기적을 이루어낸 것이다. 이 공로가 너무나 큰데 다른 나라들은 알고 있을까?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현재를 살아가는 것도 이순신 장군 덕분이다. 이순신 장군께 우리 모두 감사를 외치자!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필리핀에서도 이순신 장군께 감사를 외칠 날을 기대하며 알려야 하지 않을까? K-pop을 넘어서 K-방역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다. 이제는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면 K-Admiral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