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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작년에 뉴스프로그램을 보다가 우연하게 신간소개를 통해 접하게 된 책이다.출간된지 1년 가량 지난 책인데 구매를 할까말까 망설이다 이번에서야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고백과도 같은 글이며 현재를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삶의 끝을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현재의 소중함,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귀하게 여길 것을 되새겨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구구절절한 필자들의 사연을 읽고 나면 갑자기 지금 바로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게 될 것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