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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8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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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85권 리뷰입니다. 한립도 그가 친히 배양한 영수인 금동을 감지해내지 못하는데 흰둥이가 감응해내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네요, 그래도 한립이 곡린과 동행해서 다행입니다. 곡린이 다른 일은 몰라도 동족을 찾는 데는 일가견이 있네요. 잠깐 눈을 감았다 뜬 것만으로 서금선이 골짜기가 아니라 지하에 있는 것을 감지해 내다니 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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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85권 리뷰입니다.
한립도 그가 친히 배양한 영수인 금동을 감지해내지 못하는데 흰둥이가 감응해내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네요,
그래도 한립이 곡린과 동행해서 다행입니다.
곡린이 다른 일은 몰라도 동족을 찾는 데는 일가견이 있네요.
잠깐 눈을 감았다 뜬 것만으로 서금선이 골짜기가 아니라 지하에 있는 것을 감지해 내다니 말입니다.
거기에 화지공간의 제혼으로 크로스 체크를 하는 한립의 신중함이 더해졌으니 일이 수월해 졌네요.

a********t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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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8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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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선자와 천성존자가 사이좋게 바둑을 두다가 천성존자가 들고 있던 하얀 돌을 바둑판 정중앙에 올려 두었다. 탁. 맑은 소리와 함께 청옥 바둑판에서 보랏빛 광채가 피어오르며 그 안의 성신지력이 폭발했다. 성신지력의 파급력에 탁자와 주변 의자들이 가루가 되고 곽연, 육천풍이 놀라 백 장 밖으로 물러났다. 가루가 되어 사라진 탁자 위에는 청옥 바둑판 대신 푸른빛으로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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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선자와 천성존자가 사이좋게 바둑을 두다가 천성존자가 들고 있던 하얀 돌을 바둑판 정중앙에 올려 두었다. 탁. 맑은 소리와 함께 청옥 바둑판에서 보랏빛 광채가 피어오르며 그 안의 성신지력이 폭발했다. 성신지력의 파급력에 탁자와 주변 의자들이 가루가 되고 곽연, 육천풍이 놀라 백 장 밖으로 물러났다. 가루가 되어 사라진 탁자 위에는 청옥 바둑판 대신 푸른빛으로 이루어진 바둑판이 떠서 가로세로가 교차하는 19개의 선이 길게 이어져 봉천선사를 옥죄고 있었다. 천성존자의 손짓에 하얀 바둑돌들이 어린아이 팔뚝 굵기의 별빛 교룡으로 변해 봉천선사의 급소들을 노리고 날아갔다. 이 모든 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봉천선사는 제대로 반응할 틈도 없이 법칙의 힘을 격발해 겨우 남색 물의 갑옷만을 만들어 걸쳤을 뿐이었다. 별빛 교룡들이 기함할 만한 성신지력을 방출하고 봉천선사 지척에서 터져 하얀 소용돌이를 이루며 솟아올랐다. 휘이이잉! 성신지력 돌풍에 주변 백 장의 허공이 찢겨나갔다. 구원각 천장에도 커다란 구멍이 뚫려 천성존자가 그곳을 통해 빠져나갔다. 분노한 곽연이 육천풍을 향해 "육 궁주, 선사를 돌봐주세요! 저는 천성을 쫓겠습니다." 일월맹 천성존자가 갑자기 봉천선사를 죽이려 한 것이 맞는 건지 현산종 등 열두 종문 사람들이 모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봉천선사는 의복이 갈기갈기 찢겨 뼈가 드러날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고 있었다. 열두 종문 사람들은 대부분 "수여식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 여기서 나가야 합니다.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죽어 나가는 건 우리 아니겠습니까? 구원관 중에서도 안전한 곳이라며 남아 있으라고 했는데 지붕이 뻥 뚫렸으니 구원관 내부의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떠나렵니다."라고 말하니 우 장로도 할 말이 없기는 했다. 우장로가 "그러시다면 따로 구원관 장로를 시켜 내보내 드리겠습니다. 도중에 개인적인 행동을 하거나 구원관을 함부로 침입하면 적으로 간주해 격살할 것입니다." 라고 경고했다. 주현양이 전음으로 "한 수사, 우리 임무는 끝났습니다. 이대로 빠져나가면 됩니다."라고 말하자 "저는 일이 있어 당장 구원관을 빠져나가지 않을 생각입니다."라고 답했다. 주현양은 종문의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첫 번째 무리에 섞여 구원각을 나섰다. 한 무리씩 구원각을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호산종 장로 열댓 명과 한립이 남아 있었다. 한립은 마지막 장로를 따라 빠져나가며 곁눈질로 봉천선사를 보았다. 몸의 끔찍한 상처들은 거의 치료가 됐지만 몸 안을 난도질하는 성신지력을 아직 다 제거하지 못한 봉천선사는 기운이 불안정해 보였다. 그때 갑자기 가슴이 서늘해진 한립이 위기감을 느꼈다. 시간의 힘을 운용한 그가 대열의 끝에서 맨 앞으로 이동했다. 그가 이동하는 사이 주변 온도가 급하강해 극한의 힘이 구원각을 뒤덮었고 호산종 장로들이 하나씩 얼음 결정으로 변하는 것을 한립은 지켜보아야 했다. 뼈에 스미는 한기에 대오행환세결 공법도 운용을 멈추고 체내의 선령력도 꽁꽁 얼어붙었다. 심장이 얼어 천천히 뛰는 것을 느끼고 급히 정염불새를 소환해 심맥을 지키라고 했다. 한기로 봉쇄된 구원각 안에 남색 안개가 피어올라 사람의 형상을 한 얼음 조각상들로 변했는데 괴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봉천선사는 얼음 봉쇄에 예외기는 했지만 의아한 눈으로 금원선궁 궁주 육천풍을 보면서 "육 궁주, 뭐하는 겁니까? 갑자기 극한영역은 왜요?"라고 묻자 "이상하게 여기실 것 없습니다. 구원각에 들어온 윤회전 쥐새끼를 잡으려 한 것이니까요." 육천풍의 눈길이 한립에게로 향했다. 그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본 한립은 역시 나였구나 싶었다. 놀라고 두려우면서도 의문이 일었다. 가면을 쓰고 어떤 이상한 행동도 보이지 않았는데 육천풍은 어떻게 자신을 발견한 걸까? 천살진옥공을 열심히 발동해 극한빙정을 뚫고 나가려 하면서 정염불새를 시켜 체내의 한기를 몰아내는데 집중했다. 동시에 장천병의 병령에게 의식연계로 연락을 취해 부득이한 경우를 대비해 시공간초월을 준비했다. 봉천선사가 놀라 "저들 중에 윤회전 인물이 있다고요?" 물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주선방에서 꽤 높은 순위에 있는 한립이란 자일 겁니다." 육천풍이 손을 뻗어 한립을 지목했다. 봉천선사는 기뻐하면서 "천정이 적몽 선자를 파견했는데도 잡는 데 성공하지 못한 놈을 여기서 발견할 줄이아!" 자리에서 일어선 봉천은 육천풍 옆으로 다가섰다. 봉천선사가 "호법을 서주시면 의식 법반으로 천정에 상황을 알리겠습니다. 술법을 펼치는 동안에는 방해를 받아서는 안되어서요."라고 웃음지었다. 봉천선사는 아직 부상을 다 치유하지 못한 몸으로 가부좌를 틀고 앉아 식판 크기의 하얀 목판을 꺼내 가리켰다. 주문을 외는 봉천선사의 몸에서 하얀 수정빛이 흘러나와 그 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이변이 일어난 건 그때였다. 육천풍이 정혈을 뱉어 손바닥에 핏빛 주술문자를 응결하더니 가부좌를 틀고 앉은 봉천선사의 머리통을 후려친 것이다. 기습을 당한 봉천선사는 눈을 부릅뜬 채 온 몸의 혈맥이 변하면서 뻣뻣하게 굳어갔다. 육천풍이 주먹을 들어 얼어붙은 봉천선사의 육신과 그 원영까지 일격으로 가루로만들어버렸다. 바닥에 떨어진 저물탁과 저물반지를 주워든 그는 내용물을 살피지도 않고 꽁꽁 얼려 깨버렸다. 천성존자가 봉천선사를 기습한 것만 해도 놀랄 일이었는데 금원선궁 궁주가 천정의 봉천선사를 향해 손을 쓰다니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어어서 구원각 곳곳에서 연달아 펑펑 소리가 들려왔다. 한립과 같이 얼어붙어 있던 호산종 수사들의 열댓 개 얼음조각들이 하나씩 터져 남색 수정가루들이 바닥에 수북하게 쌓였다. 이제 남은 것은 한립 한 명이었다. 최악의 경우 자리를 뜨려고 "병령 선배님, 병령 선배님..." 한립이 불렀으나 선령력과 시간법칙의 힘이 봉인되어서인지 병령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육천풍이 손짓을 해 남색 돌풍으로 그를 감싸고 얼음을 녹여 주었다. 자유를 찾은 한립은 흠칫 놀라며 정염불새를 거두고 기운을 숨겼다. 육천풍이 "듣던 대로 신중한 성격이군요. 내 영역 공간 안에서는 바깥으로 기운이 새어나갈 염려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나도 윤회전 사람이에요. 천정에 숨어 있은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일로 신분이 노출되고 말겠군요." 육천풍은 한립에게 무언가를 던져 주었다. 받고 보니 구원관 내문제자의 영패였다. "상척의 신분으로 나설 수 없으니 용모를 바꿔야겠습니다." 꼼짝없이 죽을 뻔했던 한립에게 놀랄만한 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j*****1 202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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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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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집팔하신 학사신공 선계 중 85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원래 제목은 범인수선전(凡人修仙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책의 핵심 내용이자 주제를 관통하는 제목은 원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범인이라고 일컫는 평범하디 평범한 산골의 소년인 한립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 비범한 능력으로 인해 진해되는 이야기이니까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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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집팔하신 학사신공 선계 중 85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원래 제목은 범인수선전(凡人修仙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책의 핵심 내용이자 주제를 관통하는 제목은 원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범인이라고 일컫는 평범하디 평범한 산골의 소년인 한립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 비범한 능력으로 인해 진해되는 이야기이니까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0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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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8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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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85권의 내용은한립은 금동이가 구원관에 갇힌걸 알게되고금동이를 구하기위해 수련을 하던중 대라경에 올라금동이를 구하기위해 구원관에 가는등의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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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85권의 내용은

한립은 금동이가 구원관에 갇힌걸 알게되고

금동이를 구하기위해 수련을 하던중 대라경에 올라

금동이를 구하기위해 구원관에 가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85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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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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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관에 갇힌 금동이를 구하기 위해 한립은 화지동천에 시간 배속을 늦춰 수련을 한다. 수련 중에 우연의 거듭으로 밖의 시간과 만배이상의 차이가 나게 되었음을 알게되고, 대라경에 오른 한립은 비휴와 함께 대라경을 안정하기 위한 수련을 마저하며 대금원선역으로 향한다. 윤회전 역시 구원관을 공격하기 위해 기회를 보던 중 마침 때가 이르렀기에 한립에게 연락하여 구원관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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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관에 갇힌 금동이를 구하기 위해 한립은 화지동천에 시간 배속을 늦춰 수련을 한다. 수련 중에 우연의 거듭으로 밖의 시간과 만배이상의 차이가 나게 되었음을 알게되고, 대라경에 오른 한립은 비휴와 함께 대라경을 안정하기 위한 수련을 마저하며 대금원선역으로 향한다. 윤회전 역시 구원관을 공격하기 위해 기회를 보던 중 마침 때가 이르렀기에 한립에게 연락하여 구원관에 가기 위한 보제령 획득을 한립에게 부탁한다. 한립은 상착수사로 변하며 현규수사를 가장하여 보제령를 획득하고 드디어 구원관에 들어선다.

t*******s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