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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내용보기
#몬터규아저씨의무서운이야기2 #YES리뷰어클럽 #리뷰 #공포 #오싹 #초등고학년추천 #추천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한 서평단모집에 선정되어 책을 받아 보았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몬터규 아저씨와 애드거의 대화로 시작하는 처음부터 마지막 이야기를 읽을때까지 난 어린아이처럼 이야기에 쏘~~옥 빠져버렸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내용보기

#몬터규아저씨의무서운이야기2 #YES리뷰어클럽 #리뷰 #공포 #오싹 #초등고학년추천 #추천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한 서평단모집에 선정되어 책을 받아 보았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몬터규 아저씨애드거의 대화로 시작하는

처음부터 마지막 이야기를 읽을때까지

난 어린아이처럼 이야기에

쏘~~옥 빠져버렸다.

서른이 넘은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악몽을 꿀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너무 무섭지만 몬터규 아저씨에게

계속 이야기를 해달라는 애드거처럼

나도 이야기를 읽는 내내

무서워했다.

하지만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서

멈출수가 없었다

아이들을 재우고 저녁 늦게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에 빠져 새벽까지 단숨에 읽었다 .

결말이 충격적인 이야기들은

잠을 못 이룰만큼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반전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

이렇게 집중하며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읽은 책은 정말 오랜만이였다 .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내가 먼저 읽어버렸으니 ^^;;

오늘은 퇴근후 아이들과 둘러앉아

한번 더 읽어 보아야겠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1권도 읽어봐야 겠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몬터규아저씨의무서운이야기2 #YES리뷰어클럽 #리뷰 #공포 #오싹 #초등고학년추천 #추천

b********6 2020.08.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포 이야기의 핵심을 짚어낸 책
"공포 이야기의 핵심을 짚어낸 책" 내용보기
오늘도 묘한 책 리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관해서는 여름에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요새 묘하게 괴기, 공포, 스릴러를 굉장히 많이 찾게 되는데, 이야기가 너무 복잡하다 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즐긴다는 것에 관해서는 상당히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게 마련입니다. 공포 영화를 특정 계절에
"공포 이야기의 핵심을 짚어낸 책" 내용보기

 오늘도 묘한 책 리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관해서는 여름에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요새 묘하게 괴기, 공포, 스릴러를 굉장히 많이 찾게 되는데, 이야기가 너무 복잡하다 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즐긴다는 것에 관해서는 상당히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게 마련입니다공포 영화를 특정 계절에 보러 간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옛날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사실상 메이트 무비로 가장 인기가 좋은 스타일이기는 합니다아무래도 그 공포스러움으로 인해서 친한 사람이 옆에 있는 경우에 마음의 안정이 더 강하게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물론 저 같이 그 자체의 음산함을 즐기기 위해서 영화를 보러 가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소설쪽은 방향이 좀 다릅니다많은 사람들과 공포를 공유 하는 것이 아니라말 그대로 자신만이 느끼게 되고그 글로 인한 공포를 즐기며 그 속에 담긴 여러 가지 이야기를 생각 하게 되는 것이죠게다가 눈에 바로 공포스러운 것들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글로 인해서 상상 하게 만드는 힘을 더 강하게 갖게 됩니다이 구성으로 인해서 글로 전달하는 공포는 좀 더 내밀하고 설명이 많은 공포물로 변화 하는 경향이 많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소설로 나온 공포는 흔히 말 하는 슬레셔 관련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그 지점까지 도달하는 과정의 불안함을 더 많이 강조하는 편입니다그리고 스티븐 킹 같은 작가는 해당 지점에 관해서 매우 효과적으로 다루는 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다만요새는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지 글이 가진 강점을 완전히 무시하고 말 그대로 묘사로만 일관 하는 경우도 꽤 있는 편입니다심지어 스티븐 킹 마저도 셀 같은 소설에서 같은 우를 범했으니 말입니다.

 어쨌거나많은 묘사가 들어가거나아니면 다양한 심리 서술로 인해서 스토리가 의외로 복잡하게 다가오는 경향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사실 바로 공포로 들어가는 책이 필요한 경우에는 복잡한 묘사 보다는 글이 주는 은근한 맛을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하는 쪽으로 가는 것을 선호하는데요새는 그런 책을 보기 힘듭니다이 책이 좋은 이유 역시 바로 거기에서 이야기 할 수 있었죠이야기로 들어가는 데에 그다지 복잡한 부분 없이 매우 간결하게 들어간다는 것 말입니다.

 책은 기본적으로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몬터규 아저씨 라는 인물은 어딘가 묘한 사람이고동시에 가지고 있는 물건들 역시 일정한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각자의 사연은 누군가 죽거나아니면 정신적인 면에서 심각한 결함을 드러내는 경우를 자주 보여주기도 합니다결국에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는 것이죠그리고 다시 몬터규 아저씨의 이야기로 돌아오면서그 속의 이야기가 여전히 어딘가 음험한 구석을 띄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 하게 됩니다그리고는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죠.

 이야기 구조가 액자식으로 가면서 보여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다양화 하는 것 자체는 매우 흥미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거의 비슷한 누군가 그랬더라 라는 식의 이야기를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만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야기가 같은 패턴으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성을 즐기는 데에 있어 매우 좋은 면을 가져가고 있죠게다가 물건이 현재 가진 특성을 따로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체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인물이 가진 특성은 또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면도 생기고 말입니다.

 책 속에서 따로 노는 에피소드를 하나로 묶어주고진정한 의미의 공포와 미스터리로 다가가게 만드는 것은 역시나 후자입니다대체 왜 몬터규 아저씨라는 사람이 그 많은 이야기와 물건을 모으게 되었는지에 관해서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는 ’ 라는 인물은 왜 그렇게 그 이야기에 매달리게 되는가에 관해서 약간씩 이야기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정말 문제가 무엇이고그 핵심으로 다가가는 과정 사이사이를 채워주는 이야기가 존재한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가져가는 이야기는 꽤나 흥미진진하니다게다가 서술 자체도 매우 간결하고 쉽기 때문에 읽는 데에 있어서 크게 뭐라고 할 구석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어떤 면에서는 아동 내지는 저연령층 청소년 문학이라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 할 때 가장 좋은 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결국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게 전달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고그 결과로 인해서 이야기의 이해가 무척 쉽다는 것이죠.

 물론 화려한 필체가 들어가는 저연령 문학들도 있기는 합니다만그 경우와는 달리이 작품에서는 문장 보다는 이야기 자체의 힘을 좀 더 강하게 표현하는 쪽이 강합니다장르소설에서 가져야 하는 핵심 특성을 제대로 짚어 내고 있다고나 할까요장르소설이 가져가야 하는 이야기 자체의 힘에 무게를 싣기 위해서 상당히 검증된 이야기를 변형 하거나그 속에 이미 우리가 익히 아는 새로운 요소를 넣은 다음 이야기의 방향성을 바꾸는 경향도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후반으로 흘러가게 되면 직접적인 몬터규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그리고 이 이야기는 공포보다는 좀 더 교훈적인 쪽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사실 이 책에서 바라는 거이 교훈은 아니긴 합니다만이 교훈에 관한 지점 역시 의외로 상당히 무게감 있는 공포를 적당히 버무리고 있습니다이야기가 뻔하기는 하지만공포 소설이라는 지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나름대로 방향성을 만드는 데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겁니다.

 솔직히 이 책은 성인용이 아니라는 데에서 강점이 출발하는 책입니다이야기 들어가는 데에 너무 복잡하게 가고 있지도 않고쓸 데 없는 군더더기 없이 바로 들어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간결하지만이야기의 힘 자체를 잘 아는 그런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들이 읽는 데에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의외로 어른들이 읽기에도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여름밤 즐겁게 나는 데에 이런 책이 정말 잘 어울리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0.08.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번째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번째" 내용보기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번째옹기종기 모여 옛날이야기를 듣던 기억,무서운 영화를 이불 속에서 눈만 내밀고 봤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2권의 차례7장 금박 액자8장 진9장 유령 이야기10장 길11장 몬터규 아저씨12장 스노글로브몬터규 아저씨 방안의 물건이 문득 궁금해진 에드거.모든 물건엔 이상하면서도 신기한 기운이 느껴지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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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번째




옹기종기 모여 옛날이야기를 듣던 기억,

무서운 영화를 이불 속에서 눈만 내밀고 봤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





2권의 차례

7장 금박 액자

8장 진

9장 유령 이야기

10장 길

11장 몬터규 아저씨

12장 스노글로브





몬터규 아저씨 방안의 물건이 문득 궁금해진 에드거.

모든 물건엔 이상하면서도 신기한 기운이 느껴지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다 눈에 띈 금박 액자


크리스티나와 아그네스는 자매이고 어머니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런던에 다녀온 어머니로부터 선물을 기대했지만, 자선경매에서 사온 액자뿐이었다. 크리스티나는 액자를 사온 어머니에게, 어떤 경매였는지 기억조차 못 하는 그래서 쓸데없는 곳에 돈이 쓰였을 거라 생각돼 아깝고 화가 치밀었다. 온 집안 식구들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른 그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린다. 친구가 되어준다며 속삭이는 액자 속의 소녀. 액자 속 소녀는 3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며, 크리스티나에게 '넌 분명 원하는 게 있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크리스티나가 내뱉는 소원 3가지는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아버지와 여행을 떠난 프랜시스 웨이브리지. 지루한 여정에서 새로운 것에 목말라 있던 프랜시스는 한마을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 호기심이 생긴다. 아이가 죽었는데 모두 냉소적이었던 마을. 다시 그 마을로 돌아가고 싶은 프랜시스는 아버지에게 이야기하고 결국 마부의 만료에도 불구하고 그 마을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을에서 만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한 아이를 돕게 된다. 그 아이는 왜 따돌림과 폭행을 당하고 있었을까?



양치기로 살아가는 산골 마을의 매슈, 매슈는 산을 넘어 떠났다가 돌아온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자꾸 끌린다. 답답한 양치기 보다 산을 넘어가고 싶었던 매슈는 편지를 써놓고 떠나기로 결심한다. 산 정상까지 올라 집 쪽을 바라보는 매슈, 누군가 나를 쫓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갈 길을 재촉한다.




무서운 이야기의 반전은 더 섬뜩하다.

아이의 책이지만 나도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들.

이번 이야기에는 몬터규 아저씨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몬터규 아저씨는 에드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뻘 되는 나이가 아주 많은 아저씨인데도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었을까?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이 궁금한 에드거. 저택도 몬터규 아저씨도, 얼굴도 본 적이 없는 프란츠 집사도 이번 이야기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0.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가 들려주는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 2, 제제의숲
"몬터규 아저씨가 들려주는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 2, 제제의숲" 내용보기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번째옹기종기 모여 옛날이야기를 듣던 기억,무서운 영화를 이불 속에서 눈만 내밀고 봤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2권의 차례7장 금박 액자8장 진9장 유령 이야기10장 길11장 몬터규 아저씨12장 스노글로브몬터규 아저씨 방안의 물건이 문득 궁금해진 에드거.모든 물건엔 이상하면서도 신기한 기운이 느껴지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다
"몬터규 아저씨가 들려주는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 2, 제제의숲" 내용보기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번째




옹기종기 모여 옛날이야기를 듣던 기억,

무서운 영화를 이불 속에서 눈만 내밀고 봤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





2권의 차례

7장 금박 액자

8장 진

9장 유령 이야기

10장 길

11장 몬터규 아저씨

12장 스노글로브





몬터규 아저씨 방안의 물건이 문득 궁금해진 에드거.

모든 물건엔 이상하면서도 신기한 기운이 느껴지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다 눈에 띈 금박 액자


크리스티나와 아그네스는 자매이고 어머니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런던에 다녀온 어머니로부터 선물을 기대했지만, 자선경매에서 사온 액자뿐이었다. 크리스티나는 액자를 사온 어머니에게, 어떤 경매였는지 기억조차 못 하는 그래서 쓸데없는 곳에 돈이 쓰였을 거라 생각돼 아깝고 화가 치밀었다. 온 집안 식구들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른 그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린다. 친구가 되어준다며 속삭이는 액자 속의 소녀. 액자 속 소녀는 3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며, 크리스티나에게 '넌 분명 원하는 게 있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크리스티나가 내뱉는 소원 3가지는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아버지와 여행을 떠난 프랜시스 웨이브리지. 지루한 여정에서 새로운 것에 목말라 있던 프랜시스는 한마을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 호기심이 생긴다. 아이가 죽었는데 모두 냉소적이었던 마을. 다시 그 마을로 돌아가고 싶은 프랜시스는 아버지에게 이야기하고 결국 마부의 만료에도 불구하고 그 마을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을에서 만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한 아이를 돕게 된다. 그 아이는 왜 따돌림과 폭행을 당하고 있었을까?



양치기로 살아가는 산골 마을의 매슈, 매슈는 산을 넘어 떠났다가 돌아온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자꾸 끌린다. 답답한 양치기 보다 산을 넘어가고 싶었던 매슈는 편지를 써놓고 떠나기로 결심한다. 산 정상까지 올라 집 쪽을 바라보는 매슈, 누군가 나를 쫓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갈 길을 재촉한다.




무서운 이야기의 반전은 더 섬뜩하다.

아이의 책이지만 나도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들.

이번 이야기에는 몬터규 아저씨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몬터규 아저씨는 에드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뻘 되는 나이가 아주 많은 아저씨인데도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었을까?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이 궁금한 에드거. 저택도 몬터규 아저씨도, 얼굴도 본 적이 없는 프란츠 집사도 이번 이야기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0.08.2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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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가 몬터규 아저씨의 저택에서 각각의 물건에 대한 무서운 사연을 듣는 이야기이다.몬터규 아저씨는 삽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키가 무척크고 마르고 음산한 분위기를 갖고 있고 더군다나 나이를 알 수 없는 비밀이 많은 사람으로 느껴진다.(마치 드라큐라백작처럼...)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1권을 읽지 않았더라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에 큰 무리가 되지 않았다.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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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가 몬터규 아저씨의 저택에서 각각의 물건에 대한 무서운 사연을 듣는 이야기이다.


몬터규 아저씨는 삽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키가 무척크고 마르고 음산한 분위기를 갖고 있고 더군다나 나이를 알 수 없는 비밀이 많은 사람으로 느껴진다.

(마치 드라큐라백작처럼...)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1권을 읽지 않았더라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에 큰 무리가 되지 않았다. 

다섯가지 이야기에 보너스 이야기 한편이 더 수록되어 있다.


7장 금박 액자
8장 진
9장 유령 이야기
10장 길
11장 몬터규 아저씨
< 보너스 이야기 >
12장 스노글로브
스케이팅



이야기 시작 페이지마다 삽화가 그려져 있는데 삽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짤막한 이야기 속에서도 놀라운 반전이 있어서 놀라웠다.

다 읽고 나서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가 떠오를 만큼 이 책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7장 금박액자가 가장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예상 못했던 반전에 놀랐던 것 같다.

 (스포를 하기엔 독자들의 책읽는 즐거움을 위해 참기로... ^^;;)


유튜브에서 매번 무서운이야기를 찾아보는 아들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사실 청소년 대상 소설인데 어른인 내가 더 재미있게 봤다는 건 안비밀...^^)


비오는 여름 밤에 스텐드만 켜놓고 읽기를 강추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1 202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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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에 쌓인 친척 아저씨가 들려주는 섬뜩하고 무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 에드거, 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유령이 깃든 것, 저주가 내린 것, 그리고 천벌 받는 걸 모으는 수집가란다. ” 방학 때마다 주인공인 에드거는 무언가 비밀로 가득 찬 친척 몬터규 아저씨를 방문해서 그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주인인 몬터큐 아저씨만큼 신비에 쌓여 있는 집사 프린츠가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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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에 쌓인 친척 아저씨가 들려주는 섬뜩하고 무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 에드거, 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유령이 깃든 것, 저주가 내린 것, 그리고 천벌 받는 걸 모으는 수집가란다. ”

 

방학 때마다 주인공인 에드거는 무언가 비밀로 가득 찬 친척 몬터규 아저씨를 방문해서 그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주인인 몬터큐 아저씨만큼 신비에 쌓여 있는 집사 프린츠가 준비해 준 차를 마시면서 몬터규 아저씨로부터 듣는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들은 적이 없는 무섭고 신비한 이야기라 그 이야기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 세상 모든 사물은 물론 사람도 마찬가지지. 저마다 지닌 이야기가 있단다. 그래 이 물건도 사연이 있구나. ”

 

아저씨의 서재를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물건들 중 에드거에 시선을 사로잡는 물건이 있다면, 몬터규 아저씨는 그에 얽힌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치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드가 매일 밤 끊임없이 왕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는 것처럼 몬터규 아저씨의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아저씨가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 한번도 본 적 없는 집사 프린츠, 무서운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음침하고 신비한 저택은 서서히 에드거와 책을 읽는 독자들을 공포로 몰아간다.

 

대체 몬터규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정말 이야기가 맞을까?

 

몬터규 아저씨는 액자 안이 텅 빈 정교한 장식의 금박 액자 이야기를 시작으로 눈 내리는 풍경을 담은 아름다운 스노글로브까지 5가지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집에도 스노글로브가 있는데, 하필이면 눈 내리는 마을을 풍경으로 한 스노글로브라서 어쩐지 예전과 같은 마음으로 스노글로브를 보기 힘들어 질 것 같다.

 

우리는 액자 속에 담긴 사람의 추악한 모습을 볼 수도 있고, 탐욕에 빠져 자식을 죽이는 사람도 만나게 된다.

죽기 전 죽은 후의 자신과 마주치는 끔찍한 경험을 엿볼 수도 있고, 미지의 괴물과 마주치는 기괴한 경험을 겪게 된다.

평범해 보이는 물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우리의 평소 일상처럼 잔잔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우리를 상상할 수 없는 기묘함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그래서 어느 사이에 몬터규 아저씨의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어가 버린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세헤라자드의 이야기에 푹 빠져버린 왕처럼, 늦은 저녁이 되어도 집에 가지도 못하고 이야기에 빠져든 에드거처럼 말이다.

 

다음엔 몬터규 아저씨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무시무시하고 잔혹한 이야기를 들려줘야만 하는 몬터규 아저씨의 거미줄에 사로잡혀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는 에드거나 우리 독자들이나 별 차이가 없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 무더운 여름 날씨를 순간이나마 잊어버리게 만드는 오싹한 이야기들에 푹 빠져버리고 말았다.

그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몬터규 아저씨 이야기 1권에서 들려준 다섯 가지 물건들의 이야기에 이어 2권에서도 다섯 개의 물건들에 얽힌 이야기와 몬터규 아저씨와 관계된 한 가지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2권에서 몬터규 아저씨의 정체가 밝혀지니 몬터규 아저씨의 비밀을 알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2권을 <필독> 하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2 2020.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뜩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에 매료되는 시간
"섬뜩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에 매료되는 시간" 내용보기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1>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된다.몬터규 아저씨는 자신의 집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에드거에게 들려준다.에드거는 때로는 오들오들 떨기도 하고, 때로는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하며 몬터규 아저씨의 이야기 속으로 점점 빠져들어간다.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씬 미스터리 걸작답게 이야기는 나무랄 데 없이 촘촘하고문장은 꽉 찬 알맹이
"섬뜩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에 매료되는 시간" 내용보기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1>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몬터규 아저씨는 자신의 집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에드거에게 들려준다.


에드거는 때로는 오들오들 떨기도 하고, 때로는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하며 몬터규 아저씨의 이야기 속으로 점점 빠져들어간다.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씬 미스터리 걸작답게 이야기는 나무랄 데 없이 촘촘하고
문장은 꽉 찬 알맹이처럼 군더더기 없이 빼어나게 아름답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단지 무서움을 넘어서 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저 아이들은 세차게 뛰는 네 심장에, 따뜻한 네 몸의 온기에 끌린단다. 삶에 대해 지독히 굶주려 있거든. 널 헤칠 의도는 아니지만, 저 애들이 널 만지면....... 넌 뼛속까지 냉기를 느낄 거다. 에드거, 어서 집으로 돌아가렴.
-124쪽

 

 

 

 

내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주었더니,
처음엔 좀 재밌는데? 그러더니 잠시 후 좀 무서운데? 이런다ㅋㅋ
종종 자기 전에 누워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할 때가 있는데,
이 책으로 그 허기를 채워준 것 같은 기분이다.
마지막 몬터규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 '인간'에 대한 성찰도 하게 된다.
마지막 장까지 섬뜩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흠뻑 매료되는 시간이었다.

 

 

b******y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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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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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공포환상 문학상, 청소년 문학상을 받고 이 책은 드라큘라 협회에서 선정하는 2009년 밤의 어린이들 상을 받고, 그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상을 받았다. 단순히 흥미위주의 공포동화책이 아니라 문학상도 가미하고 있어 좋았다. 어릴 때 호러동화는 약간 B급 느낌의 재미위주였는데, 요즘에는 수준 높은 공포동화가 많이 생겨서 참 좋다. 여름에 오싹한 이야기를 읽고 여름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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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공포환상 문학상, 청소년 문학상을 받고 이 책은 드라큘라 협회에서 선정하는 2009년 밤의 어린이들 상을 받고, 그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상을 받았다. 단순히 흥미위주의 공포동화책이 아니라 문학상도 가미하고 있어 좋았다. 어릴 때 호러동화는 약간 B급 느낌의 재미위주였는데, 요즘에는 수준 높은 공포동화가 많이 생겨서 참 좋다. 여름에 오싹한 이야기를 읽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1권을 읽지 않고 2권을 읽어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소년 에드거와 친척인 몬터규 아저씨다. 몬터규의 집에는 온갖 물건들이 많은데 그것들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유령이 깃든 것, 저주가 내린 것, 천벌 받을 걸 모으는 수집가이다. 그리고 그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에드거에 해준다. 에드거는 궁금하다. 이 물건을 가진 주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해줄만큼 상황이 좋지 않은데, 몬터규 아저씨는 대체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 에드거의 질문에 몬터규는 말한다.


 "좋을 대로 생각하렴. 에드거, 너 좋을 대로 생각해도 돼."


이런 말을 들었지만, 에드거는 궁금해진다. 물건에 담긴 다른 이야기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 금박 액자의 이야기는 살짝 섬뜩했다. 괴담형식을 띄고 있지만 정신착란에 의한 사이코패스 영화 소재로도 쓰는 것이라 충분히 현실성이 있다. 정신병원에 간 그 아이가 정말로 본 괴담일까, 아님 정신병에 의한 실제일까. 외에 죽음의 요정과 귀신과의 숨바꼭질, 무시무시한 소재로 오싹하다. 귀신들린 수집품을 집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 몬터규 아저씨는 참 대단하다. 그의 수집품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 그래서 3권도 기대된다. 공포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나 공부 위주의 책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이다. 



v***o 202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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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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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라는 선전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는 호러동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그 첫 번째 책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무더위가 아직 물러나기 전에 2권을 만나게 되어 기뻤답니다. 역시 무더위엔 으스스한 이야기죠.   ‘나’ 에드거는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친척 아저씨 몬터규 아저씨 집에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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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라는 선전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는 호러동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그 첫 번째 책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무더위가 아직 물러나기 전에 2권을 만나게 되어 기뻤답니다. 역시 무더위엔 으스스한 이야기죠.

 

에드거는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친척 아저씨 몬터규 아저씨 집에 놀러가 아저씨에게서 5편의 으스스한 이야기를 들었답니다(1권에서). 이야기를 듣고 보니, 각 사연이 담긴 물건들이 바로 아저씨 서재 곳곳에 있는 물건들이랍니다. 뭔가 특이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방 안의 물건들, 그 물건과 관련된 고통과 공포가 가득 담긴 이야기들. 이런 기분 나쁜 물건들을 집안 곳곳에 수집하는 아저씨는 과연 어떤 존재인걸까요(아저씨의 정체에 대해선 2권 말미에서 밝혀집니다.)?

 

2권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 첫 번째 이야기부터 으스스함을 한 가득 선물 받게 됩니다. 게다가 어쩐지 먹먹한 슬픔도 느껴지게 되고요. 첫 번째 이야기는 비어 있는 금박 액자에 대한 사연이랍니다. 가세가 기울어져가는 데도 자선 경매에서 엄마가 사온 금박 액자. 그런 엄마가 마땅치 않은 소녀는 금박 액자 속에 있는 소녀 사진과 믿을 수 없는 만남을 갖게 됩니다. 액자 속 소녀가 소녀에게 말을 걸거든요. 그리곤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 소원이 이루어진답니다. 문제는 소원은 이루어지는데, 이로 인해 또 다른 슬픔의 결과를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괴기스러운 만남에는 큰 반전이 있답니다.

 

이런 식으로 또 다시 몬터규 아저씨 집에 있는 물건들, 그 속에 담겨진 저주스러운 이야기들을 몬터규 아저씨를 통해 에드거는 듣게 됩니다. 2권에 실린 이야기 가운데 세 번째 이야기가 묘한 오싹함이 가득했으며, 추리소설의 느낌도 강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 이야기 역시 재미났고요.

 

이 책의 오싹함은 몬터규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 자체에 담겨진 오싹함과 함께, 바로 그 저주스러운 물건이 에드거의 눈앞, 즉 현실 속에 실재한다는 점, 여기에 더하여 무엇보다 그런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몬터규 아저씨의 집 자체가 주는 두려움(집 자체가 뭔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오싹한 존재라는 느낌이 강합니다.)이 서로 맞물려 으스스한 즐거움을 한껏 느끼게 해준답니다.

 

이왕이면 새벽시간 모두가 잠든 나만의 공간에서 읽는다면 오싹함이 배가 되어 더 재미난 책읽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h***r 202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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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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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편에 이어 2편이 이어진다.먼저 표지를 보면 그리 즐거운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제목이 무서운 이야기이기에 무게감을 주려고 그런 것 같다. 좀 으스스한 느낌이랄까.. 몬터규아저씨 그림만 보아도 무서워보였다. 이 이야기를 읽고 제목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무서운이 아니라 끔찍한 이야기로. 무섭다기 보다는 끔찍했다고나 할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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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편에 이어 2편이 이어진다.

먼저 표지를 보면 그리 즐거운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제목이 무서운 이야기이기에 무게감을 주려고 그런 것 같다. 좀 으스스한 느낌이랄까.. 몬터규아저씨 그림만 보아도 무서워보였다. 이 이야기를 읽고 제목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무서운이 아니라 끔찍한 이야기로. 무섭다기 보다는 끔찍했다고나 할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죽어도 곱게 죽지 않는다. 그리고 그에 따른 물건이 있다는 것. 좀 무서운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죽음과 그 물건을 연결한 작가의 상상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몬터규 아저씨 방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다. 그냥 일상적인 의미가 담긴 물건들이 아니다. 선물을 받았다는 몬터규 아저씨. 그 선물에는 공포, 고통이 가득하다.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그 이야기들마다 음..한 편을 읽고 또 읽고. 뒷 부분에 반전이 있었다. 아 글쎄 몬터규아저씨가 교장선생님이었다는 것. 교장선생님이었다면 교육적이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마음이 따뜻한 이런 이미지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몬터규교장선생님은 아고..노름에 빠진 교장이었단다. 돈을 구하기 위해 학생들의 돈도 훔치고 학부모의 돈도 가로채고,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보낸 선물도 꼴깍. 죄를 자백하고 깔끔하게 살면 될 것을 다른 학생, 윌리엄에게 자신의 죄를 돌렸다. 이런.. 양심없는 인간이라니. 결국 윌리엄은 자살을 하게 된다. 이야기 전체가 어둡다. 무서운 것에서 자신의 학생 자살까지..

사실 몬터규 아저씨 주변에는 아이들이 모여든다. 어떤 아이들일까?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이야기와 관련된 징표를 가지고 오는 것이다. 가장 처음 온 것은 윌리엄이었다. 이 아이들의 존재는 무엇일까? 갑자기 춥다. 그 뒤로 아이들은 계속 찾아왔다. 몬터규아저씨 집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황혼의 세계에 사는 것들을 불러들이는 자석이다.

3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j****0 202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