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인물들을, 그것도 우리가 늘상 들어왔으나 잘 모르는 그런 인물들을 분야별로 나눠서 소개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문학, 철학, 음악, 미술 등 문화의 여러 분야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여러 인물들의 일대기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는 점인데 이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 여러 나라의 문화적 배경 등에 대해서 더불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난 사실 동양철학의 노자와 장자에 관심이 많았으나 책을 사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노자 장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이 커다란 수확이라 생각한다.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펼쳐지는 여러 인물들에 대한 상식 선을 넘어서는 지식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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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일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학생들과 어른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상식들을 알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야의 책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래서 인지 청소년을 위한, 어린이를 위한, 기타 상식시리즈는 흔하게 주위에서 접할 수 있다.
어떤 책들은 요약서에 불과한 책이 있고, 어떤 책들은 상식 외에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주는 책들도 있다.
사람들은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제목에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각 분야의 인물들을 유쾌하게 풀어 놓는다.
인물상식이라는 주제에 맞게 문학, 철학, 예술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에 맞게 보편적인 개념들을 정리하고, 동양과 서양, 각 학문의 시대순으로 이야기 한 후에 각 분야에 위인들에 대해 그들의 생애와 성장배경들을 이야기 한다. 마지막에는 주요 용어들을 정리해 준다.
각 학문에서 위인들이 활동했던 시대의 배경을 이야기 하고 그들의 업적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분석한다.
각 분야의 위인들이 어떻게 성장했고, 뛰어난 업적을 남기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이야기 한다.
먼저 각 인물들이 살았던 역사나 사회적 배경 등을 이야기 한다. 그 다음에는 그들의 생애를 대략적으로 이야기 하고 주요 활동과 업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위인들의 일화나 그들의 사상 혹은 그들의 작품을 분석해 주기도 한다.
첫번째 주제인 문학에서는 문학의 보편적인 개념과 동양과 서양의 문학 그리고 각 시대의 문학을 설명한다.
소포클레스. 단테, 세익스피어, 괴테, 도스토예프스키, 헤르만 헤세, 헤밍웨이, 카뮈 등 이름만 들어도 귀에 익숙한 서양 문인들과 사마천, 이백, 일연, 오승은, 허균, 노신, 타고르 등의 동양 문인들이 나온다.
두번째 주제인 철학에서는 철학의 목적과 대상,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시대별로 철학에 대해 정리한다.
탈레스, 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데카르트, 칸트, 니체, 비트겐슈타인 등의 서양 철학자들과 노자, 공자, 묵자, 맹자, 장자, 순자, 주자, 이이 등의 동양 철학자들의 사상과 그들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벤째로 예술이란 무엇이고 목적과 대상, 방법에 대해 말한다.
동서양의 미술의 흐름을 시대별로 정리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루벤스, 밀레, 고흐, 뭉크, 피카소 등을 소개한다. 음악 역시 시대별로 설명한 다음에 비발디,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을 소개한다.
여러가지 부분들이 좋았지만 푸른색의 박스 안에서 해주는 짧막한 이야기들이 읽는 이로 하여금 재미와 함께 그동안 몰랐던 지식이나 일화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많은 상식시리즈들이 있는데, 이 책은 한 분야가 아니라 여러분야의 인물들과 시대의 흐름을 이야기하다보니 깊이있는 전개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많은 양임에도 불구하고 상식이라는 컨셉에 맞게 각 분야의 인물들을 요약해서 정리한 부분이나 에피소드,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의 그림에 대한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한복 입은 남자의 주인공은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으로 끌려갔다 이탈리아 상인에게 팔려 간 안토니오 코레아라고 하는데 이 작품을 보고 장편의 소설을 쓴 오세영의 <베니스의 개성상인>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 책에서 그림을 만나니 새롭다.
사람들은 문학, 철학, 예술 등 학문을 분야별로 나누거나 테두리 안에 가두려고 한다.
좀 더 넓고 멀리 내다보면 각 분야의 학문들이 다 통합적이지 않은가 한다. 그림만,소설만, 철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한 권의 책에서 많은 위인들을 만나서 반갑기도 했지만 깊이있는 내용들을 다룰 수 없음에 아쉽기도 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등한지 했던 고전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다. 한동안 러시아 문인들에 빠져있었는데, 시간들도 좋지만 고전도 여유가 생길 때마다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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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책속에 문학,철학,예술을 널리알린 인물들의 역사상식을 고대,중세,근대,현대를 넘나들며 발전할수있었던 생활환경을 엿볼수있다.위인들의 삶을 읽다보면 그시대의 삶을 느껴볼수있고 이상한 법으로인해 불평등하게 사는 삶을 바꿀수없는 무력함을 문학으로 표현해 생각할수있는 힘을 만들어내며 많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수있게 만들어 대중을 움직이는 힘까지 발휘하기도한다.
몇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읽고있는 고전작품들이 많은데 지금은 좀처럼 그런 글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정보에 바다에서 황금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것인지 정서적 안정으로인해 쉽게 읽히는 책을 좋아해 그런지는 모르겠다. 역사적 인물들의 전생에를 읽고나면 공부는 왜해야하는지,어떠한 삶이 올바른것인지,행복하게 살수있는 올바른길로 자신감있게 헤쳐나갈수있는 방법을 홀로 터득해 나갈수있다. 철학부분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이책을 읽고나서 알게되었다. 철학이란? '무언가를 분명히 알고자하며 그배움을 사랑하는것'을 의미한다.우리에게 필요한 과목이 철학이라는것을 뒤늦게 깨닫고있다.할수없이 학생이니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대충대충 필요한것만 공부해온 습관때문에 배움에 즐거움을 알수없었고 지적인 사람과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중이었다.현명한선택,결정,목표,희망,노력,깊은생각보다는 즉흥적인 판단으로인해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다반사가되며 나의 가치관보다는 남을 따라하며 사는 삶으로 변하는것을 깨닫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를 깨우치기까지는 오랜시간이 흘러가버렸다. 이런 위인들의 삶을 보며 멘토로 삼았다면 더 멋진삶을 살고있으리란것을 모든 청소년들이 깨우쳤으면 좋겠다. 청소년 시절에는 앎에 즐거움,배움의 즐거움을 가져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좋아하는것을 집중해서 정확히알고 책을 좋아해야한다. 학생은 학생다워야 예쁘다는 어른들의 말이 참 틀린말이 아니란것을 깊이새기고 부모님이 하는 잔소리는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는것또한 빨리깨우친다면 훌륭한 사람이될것이다. 이책은 언어활동,사고력향상,교양,지적수준을 높이고 수능,논술을 대비하는 기본 교양도서라 모든 청소년들이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
인상깊은 구절우리들이 위인을 본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들의 천재성과 업적을 모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의지와 노력을 배우고자 함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 서문 中에서) "좋은 책이란 오래 남는 책이다. 1백년, 5백년, 더욱이 1천년, 2천년을 살아 남은 책이란 틀림없이 좋은 책이다. 그 처럼 오랫동안,그처럼 여러 사람들이 읽어 온 책이란 이미 평가가 안정된 좋은 책이다. 그것이 고전이다."라는 어느 교수의 말 처럼 우리에게 고전은 참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렇지만 고전을 읽고 예술을 감상하다 보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인물의 궁금함부터 시작해서 그 책 속의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그 당시의 미술, 철학 등 고전속에 나타나 있는 모든 게 생소하고 어려워서 고전을 읽는다는게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다.고전이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시대의 주류(문학, 철학, 예술)를 파악하지 못해서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일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만 한다면 고전 읽기가 훨씬 수월해질텐데....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늘아래에서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김동섭님이 쓴 유쾌한 인물상식에는 (청소년을 위한)말이 덧붙여져 있다.그렇다고 해서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물론 청소년(중.고등학생)이 이 책을 읽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다 큰 성인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고 고대부터~현재까지 아주 잘 짜여진 구성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은 문학, 철학, 예술에 대해서 필요한 보편적인 개념들을 정리한 후 각 분야별(문학, 철학, 예술)/시대별(고대, 중세, 근대, 현대)/문학, 철학, 예술(미술과 음악)에서 활약했던 인물들과 그들의 특징들을 상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책 제목처럼 인물에 대해서 다룬 책이므로 인물들의 묘사가 대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문학에서는 고대 소포클레스부터 시작해서 단테, 셰익스피어, 괴테, 도스도예프스키, 헤르만 헤세, 헤밍웨이, 알베르 카뮈, 사마천, 이백, 일연, 오승은, 허균, 노신, 타고르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주요활동 및 업적과 저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철학에서는 탈레스, 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비트겐슈타인, 노자, 공자, 묵자, 맹자, 장자, 순자, 한비자, 주자, 이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우리나라에선 이이밖에 없다는 게 유감이다.) 예술에서도 마찬가지로 미술과 음악으로 나눠서 미술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벤스, 렘브란트, 밀레, 고흐, 뭉크, 피카소, 달리... 음악에서는 비발디, 바흐, 헨델, 모챠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바그너, 차이코프스키에 이르기까지 책 제목처럼 유쾌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책 중간 중간마다 인물들과 관련된 사건이나 용어에 대해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줌과 동시에 상식의 범주에서 알아야 될 핵심적인 용어들을 각 장 끝나는 부분에 따로 엮어서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준 책이다.
이 책<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것에 화 나기도 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많은 것을 알았다는 뿌듯함에 옛날 고전이나 예술을 접하는 게 기쁨으로 다가올 듯하다.
예전부터 전 세계에는 수 많은 위인들이 나왔고 지금도 그 어딘가에서는 많은 위인들이 만들어지고 있을 것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탄생된 수 많은 위인이나 인물들을 우리들이 알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모르는 것은 그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그 분(위인)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숨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 분들만큼 업적과 공로는 쌓을 수 없을지언정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에 나오는 인물들만큼은 머리속에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본다. 이 책<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이 그 바람을 대신해 줄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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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은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지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실밖 상식 시리즈"로 제작된 책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언어 활동, 사고력 향상, 교양 및 지적 수준을 높이고 수능, 논술을 대비하는 기본 교양도서를 목표로 출간된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은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은 문학, 철학, 예술 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주요 업적과 그들의 생애를 유쾌하게 정리하고 있어서 이 책 한권만 다 읽어도 엄청난 인물상식이 쌓인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끔 만들어 준 책이다^^ 아주 어린시절에는 '위인전'을 통해서 위대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었다면 지금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을 통해서 위대한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를 통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점들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문학, 철학, 예술이라는 세 분야로 나누어져있는 이 책에는 각 분야별마다 문학, 철학, 예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편적인 개념 정리와 각 시대 상황의 묘사가 실려있어서 각각의 위대한 인물들이 어떤 시기에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소포클레스, 단테, 사마천, 일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노자, 공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벤스, 비발디, 바흐 등 각 분야에 있어서 최고에 있었던 수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 자신은 얼마나 평범한 사람인지에 대한 한탄과 부끄러운 감정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한 위대한 위인들이 있었기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밤하늘을 비춰주는 별처럼 수많은 위인들이 전세계에서 이렇게 우리의 철학과 문학, 예술 등을 빛내주고 있었기에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과 같은 책이 탄생할 수 있었으며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런 음악들도 탄생할 수 있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위대한 위인들이 이룩하신 이 빛나는 업적들을 우리들의 후손들에게까지 무사히 넘겨 줄 수 있도록 아끼고 노력하며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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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 유쾌하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문학과 철학, 예술 세분야의 유명한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인물들만 소개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동양과 서양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인물들도 단순히 인물들의 삶과 업적뿐만 아니라
배경지식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당~!!
그리고 중요 업적들과 사건도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당~^-^
비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상식에도 매우 유용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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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아직은 어린 초등학생아이들이지만 퀴즈풀이처럼 진행되는 골든벨의 매력으로 인해 열심히 온가족이 같이 앉아 아는 묹든 모르는 문제든 열심히 익히고 있는 우리가족 그리고 그속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면서 너무나 모르고 지나간 여러 인물들을 만날수 있었다.
예전 학교 다닐적에 만나본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들을아이들의 입에서 술술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저렇게 잘 알고 있을까? 하는 의아심이 생기기도 했던 인물들 이야기. 처음 이책을 만나보면서 그동안 만났던 여러 인물들의 특징만 간추려서 정리해 놓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하지만 웬걸 이런 나의 반신반의했던 생각들을 싹 날려버리는 책속의 깊은 내용들 문학과 철학, 예술이라는 3가지로 분류하여 그것들의 보편적인 개념들을 정의하는 내용들속에서 우리가 막연하게 지칭하던 문학이나 철학의 정의를 시원하게 내리고 있다. 그리고 배경과 함께 발전되고 변화되어오는 발자취들까지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으며 동서양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다. 그 흐름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들을 시대적인 배경과 그들의 기본적인 사상과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들이 갖게된 사상들의 배경이 되었던 생활모습과 사회적 배경들, 그 인물의 대표적인 작품을 만나보는 기회까지 만들어 가고 있다. 글속에 등장하는 네모박스를 통해 어려운 용어의 설명과 인물들의 대표적인 작품에 대한 부연설명들은 그들의 작품을 접하지 못한 이에게는 하나의 작품 감상을 선보이고 이미 접한 이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것 같다.
솔직히 알고 있는 인물도 있었지만 그저 교과서에 잠시 등장하는 정도로만 알았던 많은 인물들은 나에게 많은 이야깃거리와 상식들을 선사하고 있다. 수능과 논술, 교양을 넓혀주는 청소년을 위한 인물상식이지만 누구나가 접하면서 충분한 상식뿐 아니라 교양을 한껏 높여주는 책인것 같다. 특히난 문학은 좋아하지만 예술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다 싶도록 상식이 약했던 나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질문공세에 제대로 모른다고 구박하는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물상식, 이젠 다른부분까지 다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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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 상식 문학/ 철학/ 예술
김동섭
책 제목처럼 유쾌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정말 많은 인물들의 배경과 그들의 업적과 그들의 작품들을 읽을수 있었다. 소포클레스, 단테, 세익스피어, 괴테, 사마천, 아리스토텔레스등, 철학 문학 음악가, 미술가등 어떤 작품세계가 있는 사람을 거론하고, 그 시대와 그 인물의 배경, 그리고, 작품등으로 나누어서 친절하게 자세히 적어놓은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까뮈나 도스토예프스키, 헤르만헤세 같은 인물을 거론해 줘서 즐거웠었다. 실존주의 하면, 사르트르의 명성이 까뮈보다는 더 앞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까뮈를 거론한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았었다. 또 러시아 문학하면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가 가장 유명하고 그 뒤로 투르게네프등 많은 이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도스토예프스키가 거론된 것도 좋았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아마도 간단한 상식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물의 시대상을 꼭 거론한 것과 그 사람의 배경, 그리고, 그들의 주요활동이나 업적등을 거론한 내용에는 상당히 자세하고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담아놓아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는 한번쯤 다 들어본 이야기이지만, 어느새 잊어버렸고 잊고 살았던 인물이나 사조, 시대등 상식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된 듯 하다. 헤밍웨이가 열정적인 인물로 사냥과 낚시를 좋아했던 사나이같은 인물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했고, 가장 처음 거론되는 소포클레스 같은 인물은 좀 낯설었던 인물로 이번 기회에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 파트라슈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라는 제목도 정확이 알게 되었고, 모차르트가 한번 듣고 악보를 기억했다던 작품이 미제레리라는 제목도 이번기회에 다시금 알게 되기도 했다. 생각만큼 많은 인물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한 면도 있지만, 전 세계의 수많은 문학가와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어떻게 다 거론할수 있겠느냐는 생각을 한다면 섭섭한 마음도 접을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역사 전반을 한번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된듯 해서 즐거웠다. 부족한 상식도 채워지는 느낌도 들고, 못외우는 많은 말들은 다음기회에 조금씩 상식을 보충할 것으로 미뤄두어야 할 것 같다. 한번쯔음은 세계 문학과 철학과 예술들을 두루 살펴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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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청소년을 위한~>으로 시작하여 마치 어린친구들만 읽어야할듯한 느낌의 책이지만 펼쳐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