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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한번쯤 들어봐야 하는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목소리와 첼로만으로 이런 연주를 만들어내는 것인지... 놀라울 따름이고 두 뮤지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악기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곱고 감미롭게 들리던 목소리가 어느 곡에서는 매우 장난스럽기도 하고 특히 7번곡에서는 '요한 세바스찬 바하'라고 하는 부분과 그 이후 부분에서 '빵' 터졌다. 다른 음반들도 제대로 감상하려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1초도 놓치지 말고 들어야겠지만 이 음반을 구입하게 된다면 진짜로 그렇게 들어야만 진정한 맛을 알게 될 거 같다. 지루하지도 않고, 충분히 완주가 가능한 연주들로 가득하니 어렵지 않을듯... 01. Grace - Bobby Mcferrin 02. Andante - Antonio Vivaldi 03. Flight Of The Bumblebee - Nikolay Andreyevich Rimsky-Korsakov 04. Stars - Bobby Mcferrin 05. Hush Little Baby 06. Vocalise - Sergei Rachmaninov 07. Musette - Johann Sebastian Bach 08. Coyote - Bobby Mcferrin 09. Jean Barriere - Allegro Prestissimo 10. Avemria - Bach-Gounod 11. Hoedown! - Bobby Mcferrin 12. Air - Johann Sebastian Bach 13. Good-Bye - Bobby Mcferr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