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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서로 고마워~ 라고 말하며 읽을 수 있어서 애착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마침 배변훈련도 하고 있어서 아이의 관심에도 딱 알맞아요. 제가 덜렁이 엄마인것도 똑같아서 고마워 책 보고싶다고 하지 않고 덜렁이 엄마책 보고 싶다고 하는 일이 잦습니다 하하.. 시리즈를 모두 한권씩 들여도 좋을 것 같아요. 시리즈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데엔 이유가 있네요. 그다음 책은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해도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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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덜렁거리는 엄마라도 좋아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귀가 굉장히 큰 위로가 됐어요, 이제 겨우 두 살 된 딸아이를 키우면서 제 스스로 부족한 게 많은 엄마임을 매번 느끼고 있거든요. 그림은 인물들의 표정을 자연스레 담아주고 있어 아이가 호감과 관심이 가도록 만들어 주었네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팬이 되어서 벌써 함께라는 걸 기억해와 오늘도 고마워, 지금도 괜찮아를 주문해서 아기와 함께 한번 읽어보았어요, 앞으로 아기 아빠랑 아이가 더 친해지기 전에 많이 읽어줘서 절 더 사랑하게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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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 읽기 모임을 한다. 아이들의 연령과 한국어를 고려해서 동화책은 그림동화책을 이용한다. 보통은 독서치료사 선성님이 책 리스트를 주셔서 그대로 주문했는데 이번엔 선생님이 바쁘셔서 내가 직접 주문하기로 했다. 두둥... 은근 기대도 되고 그랬다. 그래서 고른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책. 받아서 궁금해서 내가 먼저 읽어봤다. 이 책은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사랑하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너무 아름답고 따뜻하다. 엄마라고 다 잘하는 건 아닌데 특히 첫 아이일수록 그럴 것 같다. 일하는 엄마면 더더욱. 그래서 아이한테 부족하고 죄책감도 드는데 아이는 그런 엄마에게 엄마가 제일 좋다고 말한다. 엄마랑 아기가 같이 읽으면 참 좋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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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그림책 중 하나인 오늘도 고마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도 엄마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엄마는 아이가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는지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네요 :) 사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보니 실수도 많고 지친 하루일때는 뜻하지 않게 아이에게 화도 내게 되는데 .. 그런 엄마를 아무조건 없이 마냥 사랑해주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엄마 마음 그림책 다른 시리즈도 사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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