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이책에서는 내가 한번도 접해 보지 못한 시골아이들의 사투리가 묻어나 있었다.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몰랐다. 지방이 아닌 광역시에 살고 있는 내가 처음 접한 이 책은 마치 다른 나라 사람들의 세계에 빠져 있다고 느낄만큼이나 우리고유의 포근하고 인정미 많은 사투리가 숨겨져 숨쉬고 있는 것 같았다. 시골의 초등학교 아이들의 일기를 적어 한곳에 묵어 책으로 지은 이 책 공부는 왜 해야 하노는 정말이지 우리 나라 사투리들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엿보기에도 좋은 책 같았다. 나의 생각 나의 느낌과 일치하는 이책을 보며 정말 신기할정도로 재미 있고 흥미진지 했다. 곳곳에나온 해석도 정말 너무 신기했다. |
| 이책은 상상외로 많은 지식을 내게 가져다 주었다 누가 들으면 단지 아이들이 일기를 써 놓은 것이 왜 내게 교훈을 주었냐고 묻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이랑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나는 처음 이책을 받았을때 이책에 공부를 안하면 안되는 방법이 아주 상세하게 적혀 있는줄 알고 굉장히 좋아했다. 그러나 읽으면서 배운건 이상한게 삐뚤삐뚤하게 적혀있는 사투리 들이었다. 누가 보면 내게 왜 이런 책을 읽고 느낀게 무엇인지 묻겠지만 내가 느낀건 사뭇 달랐다. 이책을 지은이와는 다르게 아주 단순한 내 생각으로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사투리를 벋어니기 위함이요 맞춤법을 틀리지 않기위해 써야한다는 걸로 굳혀졌다. 너무 바보같은 어린날의 내 머리로는 이게 최선의 결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