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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항의 보고서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통쾌한 항의 보고서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내용보기
"환불할때 데려가고 싶은 언니가 나타났다!"   컴플레인 대행업체를 차려도 될 만큼 그녀의 해결능력에 주변사람들은 박수를 친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사건이 발생한 다음 뒤에서 열 받지 말고, 앞에서 당당하게 따져 권리를 누리라! 통신사, 백화점은 물론 병원, 영화관 등 일상 속 불쾌하고 어이없는 기업 행태에 대한 통쾌한 항의 보고서.   매일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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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할때 데려가고 싶은 언니가 나타났다!"

 

컴플레인 대행업체를 차려도 될 만큼 그녀의 해결능력에 주변사람들은 박수를 친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사건이 발생한 다음 뒤에서 열 받지 말고, 앞에서 당당하게 따져 권리를 누리라!

통신사, 백화점은 물론 병원, 영화관 등 일상 속 불쾌하고 어이없는 기업 행태에 대한 통쾌한 항의 보고서.

 

매일 마주쳐야 하는 부당함을 '우아하게' 방관하지는 말자.

일상의 소소하지만 지혜로운 항의가 분명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거라 믿는 저자의 책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남동생의 밥을 먼저 푸는 밥 푸는 순서에 대한 항의로 시작된 그녀의 컴플레인 인생사 ^^

각종 컴플레인 에피소드들은 어떨땐 시원하기도, 어떨땐 답답한 결말이 나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다.

 

당신들의 소소한 컴플레인이 '즉각적인' 시정을 이루지 못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이 옳은 방향이기만 하다면.

- p26

 

 

컴플레인이란 객관적인 하자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클레임에 비해 주관적인 만족 여부, 심리적 기대 수준 충족여부까지 포함된다. 단, 도를 넘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악성고객인 블랙 컨슈머와는 다르다.

 

확신과 신념에 찬 설득력 +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순발력 = 컴플레인 능력

전화비 아까워하며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은 나로서는 솔직히 뜨끔한 부분도 많았고

어느정도는 뻔뻔하게 밀어붙일줄도 아는 그런 성격이 부럽게 느껴진다 ^^

대리만족이 쏠쏠하게 되는 책이다.

 

 



l****5 2013.08.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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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수 없다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수 없다" 내용보기
책을 읽은 소감은..한마디로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남이 할수 있다는거..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모든이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지는 않았을까..라는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논리정연한 말주변이 없는데다 버벅거리고 당당하지 못하는 모습때문에 쉽게 컴플레인을 넣을 용기가 없다는 거지요.~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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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소감은..한마디로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남이 할수 있다는거..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모든이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지는 않았을까..라는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논리정연한 말주변이 없는데다 버벅거리고 당당하지 못하는 모습때문에 쉽게 컴플레인을 넣을 용기가 없다는 거지요.~이 책을 읽으면서 때로는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 살아남으려는 보통사람들의 모습들.그리고 대기업들의 항변..그리고 그 입장차이에서 오는 차이까지..

 

나만의 입장뿐만 아니라..상대방의 입장까지도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너무 제품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때는..

정작 그사람들에게 화를 낼일이 아닌데..
내가 화가 난 나머지 고객센터에 일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오류를 범하는 고객들이 많기도 하지요.

그럼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쉽게 지켜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용기를 냈습니다.


화를 돋우게 하는것이 아니라 내 밥그릇은..내가 논리적으로 그러면서도 때로는 상대방의 감성에 호소할줄 아는
저로 채워가자고 말입니다.~
읽는 내내 속이 아주 시원했습니다..40년동안..짧으면 짧고 길면 긴.세월이지만.
그 세월동안 사회생활,그리고 아줌마는 용감하다는 아이생기면서 10년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제게도 작은 용기가 생길거라는 기대감이 앞서네요.~

s*******9 2013.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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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누나 있었으면!
"나도 이런 누나 있었으면!" 내용보기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서 완전 빠져들었다. 컴플레인의 목적과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한 책이다. 기분 좋은 컴플레인이 있을까 싶지만은 작은 시도로 사회가 조금씩 개선되어간다면, 컴플레인은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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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서 완전 빠져들었다. 

컴플레인의 목적과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한 책이다. 

기분 좋은 컴플레인이 있을까 싶지만은 작은 시도로 사회가 조금씩 개선되어간다면, 컴플레인은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다

n*****a 2013.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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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항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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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사회적 규약이나 관습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보완과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누가 나서냐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대표를 선출한다. 작게는 이장, 동 대표를 뽑고 크게는 지역 사회와 나라를 위한 국회의원을 말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나를 대신해서 불만을 토로할 사람은 많지 않다. 이유는
"속시원한 항의 보고서" 내용보기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사회적 규약이나 관습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보완과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누가 나서냐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대표를 선출한다. 작게는 이장, 동 대표를 뽑고 크게는 지역 사회와 나라를 위한 국회의원을 말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나를 대신해서 불만을 토로할 사람은 많지 않다. 이유는 귀찮아서, 방법을 몰라서, 괜한 일에 말리고 쉽지 않아서다. 김지영의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불만족에 대한 유쾌한 항의 보고서다.

 

 ‘타고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조그만 신경 쓰고 귀차니즘을 극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다.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기업과 제도 앞에서 슬그머니 입 다무는 당신에게 먼저 실수를 고하는 담당자는 없다. 나만 피해 안 보면 된다는 안일한 사고가 언젠가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그 사고를 바로 내가 당할지도 모른다.’ 8~9쪽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문제를 만들기 싫어한다. 음식점에서 음식에 문제가 있어도 다음에 오지 않으면 그뿐이라고 생각하고, 홈쇼핑에서 온 물건에 하자가 있어도 교환을 하거나 반품을 하는 이가 많지 않다. 그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저자 김지영은 담당자와 응대하는 방법부터 증거를 제시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책에서 다루는 분야는 생필품, 공연, 항공, 병원, 여행까지 다양한다. 모두 다 자신의 경험에 의한 것이다. 실제 에피소드를 들려주기 때문에 같은 경우에 처했을 때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은 어려운 게 아니다. 무조건 화를 내고 항의하는 게 아니라 감정을 배제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한다. 대부분의 경우, 콜센터나 고객센터의 상담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가 아니니 책임자를 언급하라는 것이다. 바로 해결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기한을 정하고, 반드시 개선이 되면 좋겠다는 내용도 전하라는 거다. 또한 불만 사항이 해결되었을 때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상승된다는 의사도 잊지 말라고 한다. 항상 구매 영수증을 챙기고, 전화상으로 구매하는 경우 녹취가 된다는 팁도 잊지 않는다.

 

 우리가 살면서 접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불편하거나 부당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라고 말한다. 당연한 권리를 포기하지 말라고 말이다. 저자가 불만을 표시하는 건 큰 이익을 바라서가 아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조금 달라져야 할 것이다.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권리를 위해.

 

 ‘물질은 작은 것에 큰 것을 담을 수 없다. 늘 큰 것에 작은 것이 담긴다. 정신은, 마음은 다르다. 뭔가 마음먹으면, 신조를 갖게 되면, 그 정신은 온갖 것에 다 투영되어 우리의 사소한 말투, 작은 행동, 그저 그런 일상에 스며들어 빛을 발한다. 남에게 폐 안 끼치고, 자신도 일방적으로 손해 보는 일 없고, 서로 감정을 다치지 않고, 누굴 절대적으로 소외시키지 않고 함께 가는 정도가 우리가 원하는 삶이라면, 소소한 일상에서의 건전한 컴플레인이 분명 일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234쪽

r*********s 2013.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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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녀 같은 언니가 있음 좋겠다-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서평]그녀 같은 언니가 있음 좋겠다-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내용보기
제목에서 풍겨나는 이미지가 범상치 않다. 컴플레인을 막을수 없다니 자칫 진상고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블랙리스트에 올라야 하는 인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이야기는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당했고 그것에 관해서 정식으로 항의를 하는 것이고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이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서 누군가가 싫어도
"[서평]그녀 같은 언니가 있음 좋겠다-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내용보기

제목에서 풍겨나는 이미지가 범상치 않다. 컴플레인을 막을수 없다니 자칫 진상고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블랙리스트에 올라야 하는 인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이야기는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당했고 그것에 관해서 정식으로 항의를 하는 것이고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이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서 누군가가 싫어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러함으로 인해서 이 사회의 어느 부분이라도 잘 돌아갈수 있으므로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위해 총대를 멘 그녀가 대견하고도 멋지다.

 

실제로 그녀 주위에는 컴플레인을 못해서 그녀를 통해서 대신 하기도 한다하니 나도 그녀와 조금은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사실 주위에 살펴보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번 다시 안 보면 된다는 생각이 있기도 하고 또는 자신이 하기 싫은 소리를 내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다 보니 그냥 묻혀서 지나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런 그녀가 좀더 많았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다.  

 

그녀의 컴플레인은 어느 특정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만약 어느 한 분야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그랬다면 블랙리스트에 오를 인물이 되기도 했겠지만 전방위에 걸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지극히 자신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컴플레인을 제시하므로 아주 바람직한 일임에 틀림없다. 사실 소비자 상담실이 회사마다 갖춰져 있는 편이고(주로 대기업에서만 그런 편이지만) 정부차원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상담실이 있으므로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것이란 쉽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한번이라도 컴플레인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소비자 상담실이라고 적혀진 곳에서 그들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 일단은 그들의 회사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 나름대로의 규칙으로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만 반복할 뿐이라는 것. 일단 기분이 상한 사람이 전화를 하거나 찾아오면 사과부터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잘못 교육이 된 그들은 일단 변명부터 하고 본다. 그렇게 되면 일은 벌써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콜센터나 상담실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모르는 바는 아니다.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들이 스마일증후군을 앓고 있다던가 하는 문제는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문제들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잘못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했고 그렇다면 그들이 다시 처리를 해줘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므로 그것에 굴해서는 아니 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당했던 일들과 그 일들의 처리과정을 밝혀 놓고 있고 또한 뒷부분에 피해상담을 할수 있는 곳을 밝혀주고 있어서 만약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현명한 소비자가 좋은 상품을 만든다고 했던가. 오늘도 사회속에서 여러모로 일을 하는 당신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자신의 권리를 찾는데 당당해질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b***8 2013.10.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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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에 용사
"역전에 용사" 내용보기
첫줄부터 재밌다. 이런분들이 곳곳에 있어 나도 덩달아 혜택을 받나보다. 정말 환불 받을때 데리고 가고 싶은 언니다. 나 같으면 흉내내고 싶어도 못낼 컴풀레인, 존경하고 싶다. 사회문제,노동문제,인권문제 ㅡ 택시강도,학습지,고객센터,공교육등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까지도 다루었다. 명장은 후퇴할 때를 정확히 알아야한다. ㅡ명문장들까지 명품 책이다. 좋은 생활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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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부터 재밌다.

이런분들이 곳곳에 있어 나도 덩달아 혜택을 받나보다.

정말 환불 받을때 데리고 가고 싶은 언니다.

나 같으면 흉내내고 싶어도 못낼 컴풀레인, 존경하고 싶다.

사회문제,노동문제,인권문제 ㅡ 택시강도,학습지,고객센터,공교육등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까지도 다루었다.

명장은 후퇴할 때를 정확히 알아야한다. ㅡ명문장들까지 명품 책이다.






좋은 생활정보도 많다.

사회부조리가 곳곳에 있고 이것을 타파하겠다는 마루치 아라치에게 박수를 보낸다.

세상은 어쩌면 그럭저럭 타협하는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신을 돌아보며 자성하게 해주는 대목들을 볼 때 선수행 비슷한 느낌도 든다.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예절 백번 공감한다.

선을 넘지 않는 컴플레인의 달인이다.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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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내용보기
컴플레인은 어쩜 정당한 권리라 할수 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어지간하면 참아주고, 내가 이번 한번만 넘기면 되는데 하는 생각때문에 제대로 된 컴플레인을 시도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은근 대리만족이 되었다. 소심한 성격인 탓에, 그리고 참고 참았다 결국은 욱하는 심정으로 터뜨리는 성격인지라 더 조심하게 된다. 그래서 분명 내 권리를 침해하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내용보기

컴플레인은 어쩜 정당한 권리라 할수 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어지간하면 참아주고, 내가 이번 한번만 넘기면 되는데 하는 생각때문에 제대로 된 컴플레인을 시도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은근 대리만족이 되었다. 소심한 성격인 탓에, 그리고 참고 참았다 결국은 욱하는 심정으로 터뜨리는 성격인지라 더 조심하게 된다. 그래서 분명 내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이고, 내가 받아야 할 혜택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소멸된다 치더라도 그게 아주 큰 부분을 차지 않는 경우에는 조용히 지나왔다.

그렇기에 이 책의 주인공이 아주 소액일지라도 자신이 더 냈다고 생각했을경우에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라도 받아내고야 마는 그 근성이 놀라웠다. 분명 똑같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제3자의 입장으로 글로 만나는 것과 실제 상황에 컴플레인을 들어줘야 하는 입장에 있다면 받아들이는 느낌이 전혀 달라질수 있을 것이다. 왜냐, 우리는 감정의 동물이기에.

아무도 항의하지 않고, 대기업의 횡포나 가진자의 멋진 언변술에 넘어가 버릴 경우에는 어떠한 변화도 기대할수 없다는 말이 피부로 와 닿았다. 아주 자그마한 것 까지도 찾으려 든다면, 그게 꽤 끈질기고 진상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제아무리 그게 별것 아니라 생각되고, 그냥 눈 한번 감고 넘어가면 조용히 지나갈수 있는 사안이라 할지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모두 같이 말해줘야 한다고,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여러사람이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낸다 하더라도 이미 거대해진 기업과 사회가 그 소리에 180도 한번에 변하지는 않는다고,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변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출수 있지 않겠냐고. 대기업의 횡포라고 말들은 하지만, 실상은 그 앞에 무력해지고 마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 아니었던가.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두달전에 겪은 아주 황당한 기억이 머릿속에 휙 지나갔다. 이 책을 그전에 읽었더라면 내가 그 자리에서 더 야물딱지게 말을 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여, 트레이닝복이 필요했다. 예쁜것으로 한개 마련해주고 싶었다. 둘째 꼬맹이때문에 남편과 아이가 가서 트레이닝복을 구입해 왔는데 처음 사려고 했던 모델이 아니었다. 쇼핑백에 든 그대로 놔뒀다가 6일째 되는 날 매장을 찾았다. 교환을 하겠다 했더니, 카운터에 있는 남자가 "입으셨잖아요"하는 것이다. 내가 기가 막혀 하는데, 그날 쇼핑에 같이 갔던 아이 할머니께서 "그게 무슨 소리냐, 디스플레이 된 것이라 보푸래기가 있다는 것 판매할때 너네쪽에서 이미 인정하지 않았느냐, 치수가 없다고 해서 우리가 산 것 기억하지 않느냐?"했더니 그때서야 기억이 났던지 아무 소리 않는 것이다. 정말 그 순간 반품을 확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그렇게 되면 괜히 우리가 진상을 떠는 꼴이 될 것 같아 다른 제품으로 골라 나오는데, 끝까지 그 매니저의 형태가 내가 추접스러워서 바꿔준다 하는 얼굴이었다. 그 순간 너 도대체 얼굴이 그게 뭐냐 하고 항변하고 싶었지만, 그 넓은 매장에 나랑 아이 할머니밖에 없었고, 괜시리 무섭기도 했다. 바꿔 온 옷은 그대로 옷장속에 들어가버렸고, 아이한테 입혀주기도 싫어 방치중이다. 나름 비싸게 주고 산 나이키 트레이닝복이지만 그래도 그 매장에서 받은 그런 떨떠름한 기분때문에 입히고 싶지 않았다.

그 기억이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그따위로 행패를 부리는 매장의 직원에게 왜 제대로 된 컴플레인을 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들게 한 책이다.

s*****y 201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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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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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고 받는 서비스가 시원치 않을때 우아하게 참고마는 커슈머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왜 컴플레인할 권리를 포기하는가! 라는 말에 무지하게 찔린 일인인지라 대리만족 또는 비스므리하게 흉내라도 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책이에요.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살아오면서 늘 내돈주고 사면서도 매장에서 이거저거 고를때도 눈치를 보고 잘못되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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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고 받는 서비스가 시원치 않을때

우아하게 참고마는 커슈머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왜 컴플레인할 권리를 포기하는가!

라는 말에 무지하게 찔린 일인인지라

대리만족 또는 비스므리하게 흉내라도 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책이에요.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살아오면서 늘 내돈주고 사면서도

매장에서 이거저거 고를때도 눈치를 보고

잘못되서 바꾸러갈때도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저역시 예전에는 무지하게 그랬거든요.

그문제로 남친(지금의 랑군씨)하고 싸움까지 했더랬지요 ㅎㅎ

남친 왈 왜 니 돈주고 사면서 눈치를 보냐는거고

나는 좋은게 좋은거니 너무 빡빡하게 하지말고

부드럽게 해결하면 좋지않냐고 항변했지만

사실 지나고보니 내돈 주고 내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거지요.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다보니 점점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때

예전처럼 마냥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식으로 컴플레인을 하는게 좋은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구요.

주변에서 진상?을 떨어가며 컴플레인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어요.

 

개인이 회사를 상대로 컴플레인을 해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저자의 말처럼 이런 컴플레인들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해 갈 수 있다는 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거라고 생각되네요.

 

부당한 기업의 횡포앞에서 쫄지 말고 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앞서지말고

차근차근 어떤 점이 문제인지 말할 수 있는 논리정연한 말솜씨도 필요하고

떨지않는 용기도 필요하다는거

컴플레인할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살다보면 그럴일이 있기 때문에

컴플레인할 상황에서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세를

기르기 위한 길잡이같은 책 같아요.

 

p******6 201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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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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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더라고요^^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무엇이낙. 부당한 거 같은데. 제가 잘 알지 못하니.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 방법과. 그리고 어떻게 제가 대책을 세우고. 대응해야 하는지 가닥이 나오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처럼. 지혜롭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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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더라고요^^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무엇이낙. 부당한 거 같은데. 제가 잘 알지 못하니.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 방법과. 그리고 어떻게 제가 대책을 세우고. 대응해야 하는지 가닥이 나오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처럼. 지혜롭고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소비자의 권리. 당당히 요구해야 하고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우리 사회의 편견에는 . 까다롭게 한다. 피곤하다. 대충 넘어가자. 이런 생각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아닌것 제대로 정정하고.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조언들!! 아주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책 내용도 일반인들이 읽기 쉽게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됐답니다^^

k****8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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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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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구매를 많이하는 시대에 항상 만족하고 사면은 불평불만은 없겠지만 특히나 인터넷 세상에서 구매한 옷들과 신발들중에 100% 만족하며 산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다 찌그러진 박스에 화면과는 전혀 다른옷이 도착,, ㅠ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고 판매자에게 전화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환불 "NO" 뭐라고~뭐라고~ 열도 내보고 타일러도 보지만 항상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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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구매를 많이하는 시대에 항상 만족하고 사면은 불평불만은 없겠지만

특히나 인터넷 세상에서 구매한 옷들과 신발들중에 100% 만족하며 산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다 찌그러진 박스에 화면과는 전혀 다른옷이 도착,, ㅠ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고 판매자에게 전화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환불 "NO"

뭐라고~뭐라고~ 열도 내보고 타일러도 보지만 항상 패배,, 한번이라도 판매자를 이겨본적이 있기는 있는지,,

 

 

그런와중에 내눈에 탁~하고 들어온 책제목,,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왜? 왜? 왜?

 

말발이 그렇게 센가? ㅎㅎ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통쾌하고 웃음이 난다^^

이언니 제대로네~

 

680원 받으려고 더 많은 전화비를쓰며 통신사와 한판한일,, 질떨어지는 공연을 보고난후 환불 받은일등등

7만원 달라는 아줌마와 못주는 회사 사이에서 갈등하다 동전으로 7만원을 바꿔서 2뭉치를 준일 (완전 통쾌~)

그리고  병원비 과오납부를 알게되어 당당히 돈을 받아낸일등등(이건 저도 필히 사이트 찾아가서 확인해봐야지)

 

평상시의 나라면 겨우 몇푼가지고 얼굴 붉히랴싶어 넘어가고마는 작은일에도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는 저자를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고객의 권리라는구나!! 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책은 부당한 사실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컴플레인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소소한 일상에서의 건전한 컴플레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갑질 대기업의 포화 속에서 똑똑한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요즘엔 하도 블랙컨슈머들이 많아 내가 컴플레인을 거는게 혹시 블랙컨슈머로 보일까봐 그냥 넘기는일도 있는데

작은 컴플레인이라도 그냥 넘기지않고 바로바로 수정할수 있겠끔 컴플레인을 걸어줘야

그 기업도 번성할수 있는것이고, 우리의 권리도 지킬수 있는길이다!!

 

 

책의 내용은 저자의 컴플레인 성공담정도로 에피소드식으로 나와있어서

크게 정독을 하지않아도 술술술~ 쉽게 읽히는 책이라 잠깐잠깐 지하철이나 나같이 육아하는 엄마들은 애들 재워놓고 읽기 참 좋다

 

 

e****0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