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시장으로 유명한 분의 책, 신문광고를 보고 구매를 하면서도 솔직히 기대하지는 않았다.
자랑들이 늘어져 있는 정치인의 책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르다. 저자가 시장으로서 어떤 일들을 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이번에 책을 보면서 한번 가져본 적 없는 내가 살고 있는 고양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슬프면서도 기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