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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차가운 성은 이전에 나왔던 7월에 흐르는 꽃의 다른 사이드 이야기인 후속편 같다. 주인공은 다르지만 내용전개는 비슷하다. 이번에는 주인공 데루히코가 가나시성에 초대를 받아 여름캠프를 가게된다. 7월에 흐르는 꽃과 다르게 여기선 소년들이 주인공이다. 주인공 데루히코는 성안에서 낫을 든 누군가의 그림자를 보게되고 소년들은 사고를 겪으며 누군가의 악의서린 짓이라고 여기고 서로를 의심하게된다. 분위기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고.. 딱 온다리쿠소설느낌이다. 라노벨이라 그런지 페이지수로 짧고 금방 읽었는데 나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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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리쿠 작가님의 8월은 차가운 성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번에 나왔던 7월에 흐르는 꽃과 연결되어 있는 내용으로 이번에는 여름성으로 네명의 소년들이 초대를 받아서 부고를 듣게되는 내용입니다.어쩌면 지금 코로나 시기에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여서 신기했습니다. 네명의 소년들이 보내는 짤고 안타까운 여름이야기가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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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작가가 의외의 장르에서 작품을 만들었을 때 독자들을 무척 생소해야 하면서도 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기존 장르에서 어느 정도 명성이 있는 작가라면 더욱 그런 경향을 강하게 느끼게 되는데 그만큼 기본적인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의 기본기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읽은 8월은 차가운 성은 온다 리쿠의 작품으로 순문학 작가가 이런 작품을 집필했다는 것에서 상당한 의야함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일본 문학이라는 것이 뚜렷한 경계를 두고 있기는 하나 작품의 성향이나 문체 등은 많은 장르 간의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면에서 볼 때 다양성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깊이 있는 작품의 탄생을 어렵게 만든다는 구조적 한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명 작가의 다양한 시도가 무척 인상적이고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8월은 차가운 성은 연작 시리즈로서 충분한 사건의 흥미도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기본이 갖추어진 작가이다 보니 무척 짜임새가 좋았고 무리한 진행도 보이지 않는 점에서 이 작품을 읽는데 무척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 세심한 묘사나 심리 묘사는 수준급이라 무척 아나 안정적인 인상을 받으면서 한 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적 고정관념을 버리고 작품에 접근한다면 무척 읽기 쉬운 작품으로서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좋은 작품이었고 재미도 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읽은 8월은 차가운 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