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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한달살기]서평단이벤트를 신청했는데 선물로 같이 왔다. ?모처럼 덤으로 받았는데 좋은 후기보다 아쉬운 소리를 더 많이 쓰게 될것같아 출판사에 조금 미안하다. 하필 이런 프로불평러에게 보내셔서. ?책 제목은 한달살기인데 내용은 일반 가이드북과 큰 차별점이 없다. 내가 원하는 한달살기에 특화된 내용은 목차를 보건대 아마도 마스터 한달살기에 나오지 않을까. ?나는 제목을 보고 크로아티아에서 저자가 한달 살아본 내용에 관광자료가 끼어있거나 한달 살았을때의 장점,노하우 이런것을 풀어준 책일줄 알았기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물론 이 책 들고 한달 구경다녀도 될만큼 구석구석 풍부하게 수록된 가이드북이기는 하다. 문제는 그냥 가이드북이라면 이미 시장에 넘친다는 것이다. ?일반 가이드북이라기엔 아쉬워지는게 사진에 따로 설명도 없고 추천맛집이나 관광지나 숙소를 표시한 부록 지도도 없다. 투어회사를 낀 가이드북에서 보이는 쿠폰도 없다. 안내 내용이 뒤떨어지거나 바뀐것은 없는지는 가보지 않았기때문에 평가할수 없으니 패스. ?표지가 사진같은 재질이라 예쁘고 화질이 좋으나 물묻거나 접어지거나 금방 손상되기 쉬워보여 아쉽다. ?한바퀴둘러보기와 각 관광지설명의 내용이 겹쳐들어가는것이 오히려 내용이해를 방해하는것 같다. 한바퀴둘러보기엔 간단히 이름만 써줘도 좋았을 것 같은데. ?보스니아 파트는 가이드라기보단 서비스지식인듯하다 보스니아 여행보다는 주변 역사를 알아두는데 도움이 될 듯. ?제일 문제는 문장이다. 가이드북이 문장력이 좋아야하는 책은 아니라지만 오타와 비문이 많고 글이 장황해서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문장력이 없다기보다는 퇴고 없이 한번에 쓴 블로그 글을 출판사가 교정도 안보고 책으로 만들어버린 느낌이다. 블로그라면 띄어쓰기 실수나 오타가 있을 수 있으나 책을 낼 때는 책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위해서라도 좀더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한두군데 보다가 생각보다 많기에 페이지수와 교정할 곳을 같이 적었다. 출판사가 보고 책을 고쳐준다면 그때는 지워도 좋을 것 같다. 24p 묶으면서》 묵으면서 25p 유로로》 유료로 39p 업지만》 없지만 45p 잊은》 잊혀진 104p 1중일》 1주일 113p 했을 지》 했을지 114p 먹으려는 하기》 먹으려하기 127,128p지도에 써있는 안되요》 안돼요 그런데 지도에 있는 글씨 자체를 지워야하는것 아닌지? 138p '이동하면 된다.향해 가야 합니다'이건 무엇일까요? 144p 어퍼타운이었다가 업타운이었다가 하는것 좋지 않습니다.용어통일! 190p 떼우거나》 때우거나 224p 플리체비체인가요 플리트비체인가요? 230p '크로아티아를 에메랄드빛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데'라는 문장은 문맥이 이상합니다. 239p 생각아는 》생각하는 260p '여행하면서 포럼,다섯개의 우물광장,현지주민들은 인민광장도 추천할것이다'라는 문장도 이상합니다. 265p '유물들로 재료들로 성당을 건축하였다는' 이부분 문장 이상합니다 310p 염두해 두다》 염두에 두다 313p 끼니를 떼울 》끼니를 때울 317p 맨아랫줄 조사 빠짐 323p 회손》 훼손 323p 마지막문단과 324첫문단 겹침 325p 지어질때는 》지어질 때는 띄어쓰기 교정 328p 카 폐 》카페 330p 내용이 돔니우..에서 끝나버립니다 도미니우스인지 돔니우스인지 표기를 통일해주면 좋겠습니다 331p 앞파트》 아파트 333p 궁전을 성벽으로 둘러쌓은게 아니라 둘러싼거 아닐까요? 364p 북쪽제단 우는 위인가 우측인가요? 대성당 인테리어를 설명할거면 옆에 사진을 두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올린 사진들이라도 설명을 두거나. 390p 드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393p 오느프리오》 오노프리오 394p 꼭보다 누나 》꽃보다 누나 '성벽투어도 재미지만 골목 구석구석을 훑어보는것도 두브로브니크의 재미있다'라는 문장도 이상합니다 405p 로크룸인지 로그룸인지 통일요함 406p 수 백 년》 수백 년 415p 티 치아노 붙여주세요 438p 있습니다인지 있다인지 노선을 확실히.. 444p 라치치가족영묘는 왜 끝이 ????인가요 454p 옷만 》 오스만 455p 독이로가 》독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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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다른 나라에서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책, <뉴 노멀, 한 달 살기 크로아티아>를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다. 여행서적을 찾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내가 갈 곳이 얼마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냐에 따른 관건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책의 목차를 사진으로 소개하자면, 아래의 3장의 사진이 이 책의 목차이다.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크로아티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여행지에 관련된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주어, 상식적인 내용도 알 수 있게 해주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다. 아래의 사진은 플리체비체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알려준다.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가는 버스 시간과 플리트비체에서 자그레브로 가는 버스 시간표와 플리트비체의 베스트 코스의 여정을 매우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뉴 노멀, 한 달 살기 크로아티아> 책 한 권만 있으면 아무 두려움 없이 크로아티아를 향해 출발할 수 있겠다. 물론,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고 나면, 바로 갈 수 있도록 여행경비를 지금부터 모아야겠다. "꽃보다 누나"를 통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뉴 노멀, 한 달 살기 크로아티아> 책을 꾸준히 보고 익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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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sj2305/222081868625 크로아티아 ????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나라다. 얼마전만 해도 해외에서 한달 살기가 유행하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가기 힘든상황 책을 통해 사진도 보고 눈으로 라도 여행을 즐겨보자 한눈으로 보는 크로아티아 ???? 따뜻하고 아름다운 아드리해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여름 휴양지 카톨릭 신앙과 전통을 지키며사는 사람들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관광지 어디든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크로아티아 의 모든것이 잘 기록 되어 있는 책 집콕 하면서 여행하기에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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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쇼가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라고 했듯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 중세 건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크로아티아. <뉴노멀, 한 달 살기 크로아티아>에서는 흥미로운 예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도 자그레브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못지않은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두브로브니크, 힐링 그 자체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등 크로아티아 구석구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점점 오르고 있긴 해서 저렴하다는 생각만으로 가면 실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에서 한 달 살기를 많이 하는 도시는 두브로브니크나 스플리트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스플리트를 기반으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소요되는 비용과 효율적인 여행 동선을 알려주고 있어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특히 자동차 여행이 대세일 텐데 크로아티아 소도시 구석구석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자동차 여행 팁도 무척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고대 문화유산이 많은 크로아티아의 역사적 정보도 잘 알려주고 있어 바탕 지식을 채워줍니다. 흥미로운 역사유적지가 많아 역사 애호가들에게 인기 만점인 나라입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는 재미있는 박물관과 갤러리도 많습니다. 한국인들에게 호평받는 식당은 어디인지, 이것만은 꼭 먹어보기를 추천하는 시그니처 음식은 무엇인지, 현지 민박 '소베' 이용법 등 먹고 자는 데 불편함 없이 챙겨줍니다. 달마티안 해변의 스플리트에는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로마식 궁전인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있습니다. 구시가지를 거닐며 수 세기에 걸쳐 유지되어 온 건축물을 보면서 거니는 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중세 산업, 문화 중심지 자다르의 랜드마크인 바다 오르간의 자연의 음악을 듣고 싶기도 합니다. 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렌지색 지붕이 빼곡히 들어앉은 모습이 일품인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이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유럽인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양지라고 하죠. 아름다운 해변도 정말 많더라고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담은 <뉴노멀, 한 달 살기 크로아티아>. 발칸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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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면적 : 56.594㎢(해안선이 1.778km의 남북으로 긴 국토를 가짐) 수도 : 자그레브 정치 : 크로아티아공화국 종족 : 크로아티아인(89.6%), 세르비아인(4.5%),기타(5.9%) 공용어 : 크로아티아 어 종교 : 가톨릭(87.8%), 기타(12.2%) 통화 : 쿠나kuna 시차 : 7시간 국제전화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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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북쪽으로 헝가리, 동쪽으로 세르비아, 서쪽으로 슬로베니아, 남쪽으로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접하며 서남쪽으로 길게 아드리아해에 면해 있다. 아드리아 해안선을 따라 깎아지른 듯 절벽들이 아름답다. 크로아티아는 동서로도, 남북으로도 길게 펼쳐진 나라여서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다양하다. 아드리아 해와 맞닿은 해안 지방은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린다. 이런 날씨를 지중해성 기후라고 한다. 가장 따뜻한 달인 7월의 기온이 섭씨 22도 정도이다.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다. 어디든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크로아티아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선정된 8개의 무누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유적지가 있다. 고대 문화 유산은 이탈리아와 인접하여 다른 어느 나라와도 비교가 안 될 정도이므로 역사 애호가라면 1세기부터 1000년 이상 보존되어 왔던 역사유적지와 흥미로운 건축물을 어느 도시에서든 볼 수 있다. 크로아티아 여행 이유 8가지 1. 언제나 여행이 가능한 좋은 날씨 -겨울도 춥지 않아 여행에 좋은 날씨와 사람이 살기 좋은 자연 환경 2.각자의 특징들이 있는 옛 유적이 가득한 도시들 -우리나라에서도 "꽃보다 누나"로 방송을 탄 나라이며, 옛 로마의 유적이 많은 크로아티아에도 많은 유적을 감상할 수 있다. 3. 영어를 잘하는 크로아티아 사람들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게 여행을 도와준다. 그리고 대부분 영어를 잘 해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다. 4.안전한 치안 -밤에 야경등 볼 것들이 많다. 밤에 유적지를 돌아다니면서 늦은 저녁식사를 할 수도 있고 문제없이 숙소로 들어올 수도 있다. 치안이 매우 안전하다. 5.밤에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밤에도 식사를 할 수 있어 늦은 저녁에 야경을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여행에는 매우 좋은 환경이다. 6.현지인들과의 교감이 가능한 현지인 집을 머무를 수 있는 편리한 여행서비스 -호텔보다 현지인들의 집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도시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고 아직 호텔이 많이 생기지 않은 크로아티에서는 현지인들의 집에서 묶으면서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고 현지인들처럼 아침을 해먹을 수도 잇어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7. 와이파이가 대부분 잘 터진다. -숙소, 공공건물, 카페등 대부분의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8. 다른 유럽에 비해 물가가 싸다. - 이제 발전하기 시작한 크로아티아는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싸다. 크로아티아에서 한끼를 제대로 먹어도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재래시장에서 푸짐하게 받아든 체리는 우리나라 돈으로 5천원도 하지 않아 여행으 하면서 푸짐하게 먹으면서 여행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두브로브니크 올드 타운 _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성벽 _ 두브로브니크 *성 로렌스 성당 _ 트로기르 *세인트 제임스 성당 _ 시베니크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_ 스플리트 *유프라시아 성당 _ 포레츠 *스타리 그라드 평원 _ 흐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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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행중 주의사랑 1. 여행 중에 백팩보다 작은 크로스백을 활용하자. 2. 하루의 경비만 현금으로 다니고 다니자. 3. 자신의 은행계좌에 연결해 꺼내 쓸 수 있는 체크카드나 현금카드를 따로 가지고 다니자. 4. 여권은 인터넷에 따로 저장해두고 여권용 사진은 보관해두자. 5. 스마트폰은 고리로 연결해 손에 끼워 다니자. 6. 여행용 가방도난 주의 7. 날치기에 주의 하자. 8. 지나친 호의를 보이는 현지인 조심하자. 9. 경찰 사칭 사기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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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이스트리아 반도, 플리트비체, 라스토케, 자다르, 시베니크, 트로기르, 스플리트, 흐바르, 두브로브니크,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공화국까지 소개되어있다. 뉴 노멀 한 달 살기 크로아티아는 460페이지로 크로아티아 여행에 대한 정보및 여행지를 알차게 사진과 함께 서술해놓은 책이다. 우리나라와 7시 시차가 나지만 다른 유럽들보다 물가도 저렴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치안도 안전하고해서 정말 가보고싶은 곳이되었다. 사실 꽃보다 누나때도 너무 주변 풍경도 시장도 너무이뻐서 기억하고 있던 곳이기도 하다. 한가지 단점이 멀다~ 직항이 11시간 40분 걸린다. 하지만 도시 곳곳이 유적지 같아서 영화에서만 볼 수 있던 풍경을 내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면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은 곳이다. 사진으로 봐도 너무 멋진곳이라 힐링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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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낙원을 보고 싶다면 두브로브리크로 오라 " 1991년 8월 개월에 걸친 유고슬라비아 연방군의 포위로 성벽이 무너지는 아픔이 겪었지만 대체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피해 갔다. 잘 보존된 성벽 내부는 분수와 박물관을 사람들만 거닐면서 다닐 수 있기에 더욱 구경 하기가 좋다. 외부에는 가파른 자갈길로 이루어진 언덕을 따라 보이는 집들이나 교회, 돌산도 아름답다. 애니의 서평 크로아티아는 나에게 생소한 나라였다. 하지만 몇 년 전 도서관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에메랄드 빛의 물결을 나를 현혹하기 충분했다. 당연히 크로아티아는 나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갔다. < 뉴노멀, 한 달 살기 크로아티아 >는 크로아티아의 대도시부터 소도시까지의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한 달 살기 예상 비용부터 장/단점 등 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크로아티아 여행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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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반도 서부 아드리아해 근처에 있는 나라, 크로아티아. 나우 출판사에서 나오는 외국 여행 한 달 살기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첫 번째로 받은 책(한달 살기 가이드북,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실망을 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번 책은 좋다. 책 서문 부분에 나오는 크로아티아같지 않게 나온 지도 딱 한 장만 빼고. 전반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만약 크로아티아를 여행한다면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여러모로 유용한 정보가 많다. 무엇보다, 일단 적어도 전반적인 편집 전개 과정에 일관성이 있다.
동유럽을 갔다 온 친구들은 모두 유럽하면 동유럽이라고 하지만, 나는 발칸 반도는 화약고라는 이미지가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어 크로아티아뿐만 아니라 동유럽, 특히 발칸 반도를 여행하는 게 망설여졌다. 하지만 책을 보고 나니 아, 그래도 요즘은, 그래도 조금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치안이 괜찮아지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이 들더라. 크로아티아 가고 싶어졌다.
목차에서도 보여지듯이, 한눈에 봐도 크로아티아에 대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한 달 살기를 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 - 보험, 숙소, 시장/마트, 교통편 등 - 을 비롯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나라뿐만 아니라 도시별로도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비록 제목처럼 한 달 살기를 하지 않아도, 1주일만 있든 1년을 있든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든든할 것 같다는 인상을 준다.
목차 마지막에는 크로아티아와 가장 근접한 국가 중 하나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대한 찹터도 짧게 있다. 아마도 크로아티아가 길게 뻗어 있는 부분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가장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아 삽입한 모양이다.
이 책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지도 부분. 크로아티아 관련 책이고 책 시작 부분(14, 15쪽)인데, 그래서 크로아티아 지도가 나오는 첫 부분인데 그 지도 사진이 - 저렇다. 물론 지도 자체에는 잘못된 게 아니다. 크로아티아는 실제로 저렇게 생겼고 길게 쭈욱 아래로 떨어져 좌악 이어지는 부분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닿아 있다. 그런데 그냥 딱 보면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밖에 보이지 않나?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보여주려면 적어도 크로아티아라고 글자로 쓰던지, 아니면 색깔을 조금 더 강하게 달리해서 다른 나라와 확실한 차별 점을 두었을 것 같다. 아니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라는 글자를 조금 더 작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유용한 정보가 매우 많다. 위에 이미 언급했듯이 한 달 살기가 아니라 그 이상이여도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저렇게 도시 여러 곳을 일정에 따라 다양한 일정과 루트로 갈 수 있는 추천 포인트가 있다는 점이었다. ...지도는, 위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저렇게 색깔로 아예 나누어 다르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일단 크로아티아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