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나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 사전 감정 표현이 서툰 유아들에게 다양한 동물들의 감정 표현을 비유하면서 "00 기분은 어때?" 라고 아이가 느끼는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유아 그림책.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내 아이처럼 기분을 물어보면....조금 있다가 말해줄게. 잘 모르겠어 아이 성향에 따라 느끼는 감정도 솔직하게 혹은 서툴게 표현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그림책. ![]() 나는 21킬로그램이야. 체중계에 올라 가 당당한 표정을 서 있는 꼬마. 내 아이도 21킬로그램이라 아이가 당당하게 서 있는 아이를 따라 체중계 위로 올라가네요.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 그림 속 친구와 자기 몸무게가 똑같다며 사진 속 꼬맹이를 유심히 뚫어지게 쳐다 보기도 해요. ![]() 할머니가 선물 한가득 안고 들어오니 아이는 주인을 만나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로 변신. 아이의 기분을 강아지로 표현한 21킬로그램 놀이터에서 쭈빗쭈빗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으나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던 내 아이에게 상대방 친구가 같이 노~~~~~~올자~~~~라며 다가와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 야광 불빛 슈팅을 하늘로 날리며 온 몸이 먼지투성이지만 친구와 놀았던 기분 만큼은 날아가겠죠??? ![]() 개미 목소리, 개미처럼 작아지는 느낌... 아 ...진심 제 아이의 감정 표현가 같아 공감가는 개미 표정였어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아 늘..선생님, 친구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어. 하는 아이에게 답답한 마음이 참 많은 애미지만, 아이 성향을 이해해줘야 하는게 부모 마음이지요.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부끄러워서 발표 못하겠다고 어린이집에서 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씩씩하게 발표하는 날이 또 오겠지요? 내 아이가 저에게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고 말을 할 땐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점처럼 쭈그러들어도 부모가 아이 앞에서 감정을 들여내기 보다는 내 아이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떨땐 답답해서 혼냈던게 미안스럽네요 ㅠㅠ ) ![]() 감정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아이의 감정 마음 사전을 토닥여주고 ,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 내 아이의 감정을 끄집어 솔직하게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격려해주어야겠어요. 어른들 마음 속에 아직 덜 자란 어린 아이가 살고 있듯이.....................................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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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
그래도 나는... 제목부터 딱 끌리는 이 책은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데 아주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표지부터 느껴지는 즐거움 기쁨 행복함에 더불어 이야기 나눌 것도 많아지죠~ 표지에서 나오는 이미지들이 책속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니 아이랑 같이 표지부터 이야기 해도 좋구요~
21kg 이라는 몸무게를 가진 아이. 할머니가 부르면 쪼르르 달려가는 강아지 같고~ 쑥쓰러워지거나 조용해지면 개미처럼 작아지는 것 같고.. 개미처럼 작아지던 하마처럼 덩치가 커지던 물속을 뛰어다니는 돌고래가 되던 모두 똑같은 21kg 이라는 몸무게로 모두 다 같은 아이죠~
모두다 꽃이야 라는 노래가 생각날 정도로 어느 행동을 하던 모두 똑같다는 의미. 그리고 어떤 모습을 하던 모두 같은 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다양한 모습 때문에 속상하다는 부모님. 그런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 먼저 읽어보세요~ 아마 그 그림책 속에 부모님의 모습도 있을수 있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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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나는 그림이 딱 내 스타일, 연한 색연필 느낌과 수채화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내가 본게 맞다면) 주인공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그림책. 요즘 #나다움 이 워낙 화두여서 그런지 그렇게 읽혀지기도 했다. 우당탕당 친구들과 뒹굴고 노는 나, 엄마한테 혼날까봐 마음이 콩닥콩닥 조마조마한 나, 으쓱으쓱 신나서 자신감 뽕뽕인 나, 마음이 콩닥통닥 설레임 가득한 나, 씩씩 화가나서 폭발할 지경인 나, 슬픔에 빠져 물속 깊이 가라앉아있는 나... 우리가 겪는 다양한 감정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나의 감정도 그것이 어떠하던간에 나의 일부이고 나의 모습이라는거. 오늘도 화나고 분노하고 속상한 감정을 겪었지만 그 모습 그대로 또한번 나를 인정하고 나를 토닥여줘야겠다. ***좋은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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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 김주경 그림책 / 봄볕
할머니에게 재롱 피울 때는 똥강아지가 되고, 친구들과 우당탕탕 뛰어놀 때는 아기돼지가 돼요. 엄마에게 혼날까 봐 걱정될 때는 미어캣이 되고, 씩씩 화가 날 때는 하마가 돼요. 그래도 나는 언제나 나예요. 뒤표지 나는 느낌 그대로 21킬로그램이다. 아무리 즐겁고, 신나고, 슬프고, 아파도 나는 나다. 아이는 여러 경험 속에서 자아정체감을 형성해간다. 내가 누군인지 혼란이 올 때도 있지만 자신을 사랑해 주고 지지해 주는 가족들이 있어 충분히 이겨낸다. 아이의 감정 변화를 동물로 표현한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사랑을 그린 그림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동물로 표현해 생동감 있는 그림책입니다. 즐거울 때도, 기쁠 때도, 행복할 때도, 화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21킬로그램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알기에 다시 나로 돌아올 수 있다는 내용인 거 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나로 돌아올 수 있는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힘든 일이 생겨도 잘 견디고 헤쳐나가서 다시 나로 돌아올 수 있는 자아가 생기지 않을까요? * 본 도서는 봄볕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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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고르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림에 홀려 사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도 표지만 보고도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아이와 그림만 보더라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바로 모두가 21킬로그램이라는 것. 6살 우리 아이는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며 한번에 이해하지는 못했다 ㅎㅎ 아이들을 바라보다보면 책의 내용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게되는데.. 다 읽고보니 어른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나 역시 여러명의 나를 다 가지고 있으니. 특히 마지막 면지를 보면서 우리 아이의 모습이나 어린시절 내 모습을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나는? 을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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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나조차... 시시때때로 변하는 나의 감정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어른인 나조차... 상황에 따라, 장소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른 모습을 하는 나 자신을 느끼며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어른인 나조차 혼란스러운데 아이들은 오죽 할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여러가지 모습 또한 자신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하는, 나란 존재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책인듯 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혼란스러워 하지 말고 그 또한 나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그림또한 어찌나 따뜻한지... 요즘의 나의 감정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듯한 이 눈망울을 보며... 한참을... 한참을 이 눈에서 시선을 뗄수가 없었다 역시나 그림책은 글을 읽으면서도 많은걸 깨닫게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많은 위로를 주는 듯 하다 오늘도 따뜻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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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첫 페이지부터 나는 21킬로그램이야. 라고 하며 즐거울 때나,신날 때나,마음이 불안할 때나, 마음이 콩닥콩닥 간지러울 때도..21킬로그램이야.라고 한다. 어떤 상황이 와도 중심을 잃지않고 자신을 지키는 주인공의 모습에 내 마음의 주인공은 나라는 걸 기억하고 내 마음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담대한 마음을 가지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또 되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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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 김주경 / 봄볕 / 2020.08.05 / 햇살 그림책(봄볕) 40
책을 읽기 전
줄거리
나는 21킬로그램이야.
책을 읽고
재미있는 면지
- 출판사 봄볕의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 -
- 김주경 작가님의 그림책 -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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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
어른도 아이도 가끔은 자신의 기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이 책은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통해 감정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기쁠 때, 신날 때, 화가날 때 등 감정에 따라 캐릭터가 변하고 감정은 변하지만 그래도 나는 언제나 나 라는 것을 알려준다.
할머니를 만나면 꼬리가 절로 팔랑팔랑 움직이는 똥강아지처럼 주인공 아이도 그렇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때는 기운 찬 아기돼지가 되고 잘못을 하고 나서 엄마에게 들킬까봐 미어캣도 된다.
난 항상 21킬로 여섯 살 아이지만 정말 다양한 감정을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