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그림체때문에 보기 시작하다가 개그감에 빠지고 애들이 귀여워서 보는데 벌써 14권까지 왔군요 이번권은 평소보다 약간 좀 심각해보이는 사건이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평소에는 퓨어하고 개그스러운 느낌이 많았는데..... 근데 저 사건이 좀 무겁게 나와도 왠지 끝맺음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지을거 같아서 그렇게 걱정스럽진 않네요 다음권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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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에도 뭔가 하나 크게 터뜨렸지만 왕자들은 하이네가 그럴리가 없어! 직접듣자! 이런식으로 밝게 좋게 해결되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문제도 무난하게 해결될 줄 알았는데 하이네가 반란군에 있으면서 왕을 노렸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태도 변화하는건 좀 띠용했습니다. 아버지를 노린 암살자라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을수도 있는데 왕이 곁에 두고 있는걸 보면 뭔가 오해나 다른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감정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먼저 살펴보던 왕자들이 모두 하이네를 멀리하고 증오하는 장면이 좀 띠용스럽네요. 다음권 어떻게 해결될지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