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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엘윈 브룩스 화이트 그림 - 프레드 마르셀리노 옮김 - 김태훈 산수야
트럼펫을 부는 백조라는 제목부터 신기함을 느끼게 한다. '새 하얀 깃털을 가진 우아한 백조의 목에 무엇이 저렇게 주렁주렁 걸려있을까? 저게 어디서 났을까? 날 때 무겁지는 않을까? 왜 백조가 트럼펫을 불게 되었을까? 손가락도 없이 어떻게 연주하지?'라는 주인공 백조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샘 솟았다.
특정 암수나 새끼들을 부르는 말이 있다. 까투리(암놈), 장끼(수놈), 꺼병이(새끼)라고 부른다. 배조에게도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다는 걸 새롭게 알았다. 콥(수놈) , 펜(암놈), 시그넷(새끼) 이다. 콥과 펜의 사이에서 다섯번째로 태어난 트럼펫 백조 루이. 그런데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트럼펫 소리처럼 소리를 내지 못한다. 루이는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글을 배운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글을 배운다!! 와우, 이게 가능한 일이야? 이야기 속에서도 사람들은 루이의 명석함에 놀라고 또 놀란다.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탐험심이 많은 샘을 통해 루이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인간과 동물의 소통이 가능하다니!!!! 백조 루이와 샘, 동물과 인간의 케미, 이들이 주는 돈독한 우정과 찐한 감동이 가슴뭉클하게 한다. 이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우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글은 인간의 소통에 필요하지 백조들간의 소통으로 사용될 수 없었다. 루이의 아버지 콥은 트럼펫 백조처럼 비슷하게 소리를 내는 트럼펫을 구해서 주게 되고 루이는 온갖 노력 끝에 연주를 하게 된다. 트럼펫을 목에 걸고 연주를 하게 된 순간 루이는 음악을 사랑하고 동물과 인간의 심금을 울리는 영혼의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 더 섬세한 연주를 위해 루이는 샘에게 물갈퀴를 갈라달라는 부탁을 할 정도록 음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헤엄칠 수 있는 물갈퀴를 없앤다는 건 큰 희생과 용기가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열정적인 음악가의 자질을 갖고 있는 백조다.
콥은 아버지로서 루이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죽음을 무릅쓰고 음악상가에서 트럼펫을 구해다가 준다. 하지만 우아한 백조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콥은 트럼펫을 훔친 것에 대해 괴로워 하고, 자신을 위해 애써주신 아버지를 위해 루이는 트럼펫 연주로 돈을 버는데.... 헐, 이게 믿겨지는 이야기인가? 백조가 트럼펫을 연주하고 돈을 벌다니... 결국 루이는 트럼펫 값과 매장수리비를 벌어 갚게된다. 대단하다, 대단해 우아한 백조만큼 정직으로 약속을 지키켜 명예를 지키게 된다.
동물 역시 인생의 동반자를 얻어 가정을 꾸리는 것은 사람과 똑같다. 사랑하는 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루이는 결국 아름다운 세레나를 얻게된다. 위험으로부터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 사람과 협상을 하고 자기 자식까지 내어주는 모습에서 대담함과 약속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동물원에서의 편안함을 선택하기 보다는 야생의 자유를 선택한 루이. 날개끝을 잘린 새들이 동물원에서 편히 먹고 자고 하는 편안함은 있겠지만 새가 가진 하늘을 나는 자유를 박탈당한 것은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놀이동산에 가서 동물들 구경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수 많은 홍학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도 날지를 않고 울타리 안에 그대로 있는게 참 신기했었는데 '혹시? 날개 끝이 잘려 날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백조의 세계에서 그 해답을 찾지 않고 사람들 세계에서 그 답을 찾으려 노력했던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루이는 정말 사람만큼 똑똑하고 현명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끈기도 있었고 물건들을 주렁주렁 매달고도 불평 없이 인내하는 모습과 긍정적인 마음, 약속을 잘 지키고 언어와 수에도 능하고 상대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정말 잰틀하고 우아한 백조였다.
백조에 장애를 빗대어 쓴 내용이지만 우리 사회에 여러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을 스스로 빛낼 수 있는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과 응원을 해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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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을 부는 백조라고 1970년대 농장주인이자 동화 작가인 엘윈 브룩스 화이트가 1970년에 지은 동화이다. 유명한 동화인것 같다. 트럼펫 백조는 트럼펫 소리를 비슷하게 낸다고해서 실존하는 백조의 종류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백조를 고니로 부른다. 책을 보니 작가는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동물이 생각하는 감정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루이는 트럼펫을 부는 백조이다. 5형제 중에 막내인 루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뿌움 하고 소리를 낼수가 없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난 트럼펫 백조이다. 사람 친구인 샘을 따라 학교에서 글을 배웠고 칠판과 분필을 샘으로 부터 선물받아 칠판에 글씨를 써서 인간과 소통할수 있는 유일한 백조가 되었다. 이렇게 소통할수 있는 매개체가 있다면 동물들과의 교감이 더 쉬워지지 않을까? 동물들의 생각과 원하는 바를 알수 있다면 사람들도 동물을 대하는 것이 달라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럼펫 백조 사랑하게 된 세레나에게 구애를 해보지만 소리를 낼수 없어 세레나는 루이의 존재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계기로 루이의 아버지 콥은 소리를 낼수있는 악기를 구하러 악기 상점으로 간다. 유리를 깨고 트럼펫을 훔쳐서 루이에게 전달한다. 루이는 연습끝에 트럼펫을 불수 있게 되었다. 칠판으로 사람과 소통할수 있고 트럼펫을 불수 있는 백조 루이. 상상만 해도 인기를 몰고 다닐수 있을것 같았다. 트럼펫 고니 쿱이 훔쳐온 트럼펫 값과 악기 상점 유리를 깬 값을 변상하려고 루이는 트럼펫 연주로 돈을 벌었다. 동물원에서 연주를 하고 나이트 클럽에서도 공연을 하여 돈을 모은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가게에 변상도 하게 되었고 세레나와도 다시 만나서 트럼펫을 통해 구애에 성공할수 있었다. 장애를 극복하면서 훌륭하게 자라난 루이. 루이처럼 실제 현실에서도 장애를 극복하고 이뤄지는 것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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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윈 브룩스 화이트(E. B. 화이트)는 '샬롯의 거미줄'를 통해서 처음 만났다.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을 즐겨보지 않지만 샬롯의 거미줄은 감동과 슬픔이 느껴져서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작가는 동물들과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했다. 그래서인지 동물들이 주인공이 책을 주로 썼다. "트럼펫을 부는 백조"는 부리가 검고 온몸은 순백색인 트럼펫 백조들이 주인공이다. 다 큰 수컷 백조는 '콥', 암컷 백조는 '펜', 새끼 백조는 '시그넷'이라고 부른다. 백조들은 원래 늦여름이 되면 둥지를 튼 곳을 떠나서 먹이가 많은 남쪽의 따스한 곳으로 이동한다. 이 책은 몬테나에서 소목장을 하고 있는 아빠와 아들이 습지탐험을 갔을때 트럼펫 부부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연히 백조부부를 발견한 아들 샘은 아빠에게도 비밀로 하며 백조부부를 관찰한다. 여우의 습격으로 펜이 낳은 알이 위험한 상황에서 샘이 도와주며 서로 인사를 한다. 위기를 넘긴 다섯 알들은 부화되어 다섯마리 아기 백조가 된다. 그 중 막내 루이에게 문제가 생겼다. 트럼펫처럼 소리를 내서 의사소통을 하고, 구애를 해야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시간이 되어 백조 가족들은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던 루이는 글자를 알아서 의사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전에 만났던 샘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샘을 찾기 시작한다. 우연히 샘과 만난 루이는 공립학교의 해머보섬 선생님에게서 글자를 배우게 된다. 작은 칠판과 분필을 목에 걸고 다니며 인간들과 대화를 한다. 하지만 글자를 모르는 백조들과의 대화가 되지 않았다. 루이의 언어장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던 콥은 루이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악기점에 침입해서 트럼펫을 훔쳐온다. 트럼펫을 받은 루이는 혼자서 연구한 끝에 트럼펫 소리를 내게 된다. 트럼펫을 훔쳐 온걸 안 루이는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서 돈을 벌 궁리를 한다. 샘과 함께 참석한 쿠쿠스쿠스 캠핑장에서, 백조 보트에서, 나이트 클럽에서 트럼펫 연주를 하며 돈을 버는 여정들을 이어가게 되고, 우연히 첫눈에 반한 세레나를 만나게 되면서 트럼펫을 불게 된 최종적은 목적을 이루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문장이 있었다. 월드컵에서 많이 봤던 문구 "꿈은 이루어진다". 루이를 보면서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길을 찾고, 방법을 모색해서 준비하다보면 결국 원하는 길로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나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상처입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다. 단순한 듯 하지만 장면들이 계속 바뀌면서 흥미를 주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국 도서관협회 우수어린이책으로 선정된 이유를 알겠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꿈을 꾸고, 찾는 여정을 함께 하다보면 자신이 그리는 꿈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 그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시간을 누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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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역시나 부모라면, 그것이 동물이건 사람이건 나의 자식에게 어떠한 작은 문제라도 발견된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 주려는 부모의 모습에서부터 시작된다. 트럼펫 백조는 트럼펫 소리를 내는 백조의 특징답게 소리가 인상적인 백조라는 것을 이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런 백조에게 목소리가 나올 수 없다는 아픔은 너무나 큰 시련일 것이다. 역시나, 이야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상상력을 동원한 작가의 독특한 발상이 재미를 이끈다. 백조는 사람에게 다가와 도움을 청하고, 사람은 그런 백조를 도와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서로의 신뢰를 쌓아간다. 백조에게는 돈이 필요하며, 돈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일자리를 찾아다니는 백조 루이의 모습도 읽다 보면 잠시 루이가 백조라는 사실을 잊게도 한다. 그렇게 루이에게는 한 가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한다. 내가 어른이어서 그랬을까? 세상에 너무 오염된 것일까? 큰 에피소드가 생길 때마다 부정적인 다음 장면이 나올까 노심초사하며 읽는 나를 보며, '역시, 나는 세상에 오염됐어' 하지만,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좌절의 아픔을 다른 각도로 보여줄 뿐, 막장으로 가는 스토리는 결코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작가는 역시, 아이들에게 좌절의 상황과 좌절을 이겨내는 방법, 그리고 잘못한 일을 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인지를 정확하게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가 진정한 소설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루이를 보며,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자기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하며 주변의 사람들과 잘 어울릴 줄 아는 백조라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루이처럼 두루두루 세상과 타협하며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루이에 모습과 샘의 관계도 눈여겨볼 장면이라고 생각된다. 비록 그들은 동물과 사람의 관계이지만, 한동안 연락을 하지 못하였더라도, 그들이 서로 쌓은 신뢰의 보답과 기다림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그것이 동물과 사람의 관계로 비유되긴 했지만,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려 한 의도가 보였다. 이렇게 아이들은 책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놀랍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 세상을 배울 수 있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실감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잔잔하지만, 재미를 가진 이야기책, 코로나로 힘든 요즘 아이들에게 한 번쯤 읽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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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이라는 책을 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한소녀와 거미와 돼지등 여러 동물들이 나온다는 정도로만 알고있는데 이 책에 대한 평이 좋아 읽어야지하면서도 아직까지 읽지 못했는데 그분의 또 다른 작품인 '트렘펫을 부는 백조'를 먼저 만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아빠와 캠핑을 나온 샘은 숲을 탐험하는 걸 즐겨하는 소년이였는데 그덕분에 우연찮게 트럼펫 백조의 둥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빠에게는 비밀로 한 채 백조 부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으며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삼았고 알이 부화하는 시기에 맞춰 다시 그호숫가로 가서 생명의 놀라운 순간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섯마리의 아기 백조들이 태어났는데 막내 루이에게 소리를 낼 수 없는 장애를 발견한 백조부부는 루이가 컸을때 소리를 내지 못하면 사랑의 구애를 할 수 없게 되고 그로인해 외로워하게 될 루이를 떠올리자 아빠 콥은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 결심은 바로 루이를 위해 트럼펫을 훔쳐 오는 일이였고 일은 나름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돈이 없어서 훔쳐 와야했던 일에 대해서 아빠 콕은 마음 한구석이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아들 루이를 위해서 했던 행동이였고 루이가 트럼펫을 잘 연주해서 트럼펫으로 목소리를 대신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루이는 아빠의 바램처럼 트럼펫을 연주하게 되었을까요? 루이 또한 아빠 콥이 돈을 지불하지 않은 트럼펫을 가지고 왔다는 사실에 대해 마음이 무거웠는데 루이는 어떤 결심을 했을까요? 루이에게도 세레나라는 사랑이 찾아 왔지만 목소리를 낼 수 없어 세레나의 관심을 받지 못한 루이.. 루이의 사랑은 이루어 질까요? 잔잔한 호숫가의 풍경처럼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가족애와 서로 간의 믿음,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와 의지 그리고 샘과 루이의 우정등이 읽는 이의 얼굴에 살포시 전달되어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일 수 있게 해주었다. 이책을 읽고나니 '샬롯의 거미줄'을 꼭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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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트럼펫을 부는 백조라는 책을 읽어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3학년 때 할머니께서 이 책을 사주셔서 처음 읽게 되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읽기 조금 어렵고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 몰랐던 것들도 다시 깨닫게 되면서 더 감동적으로 이 책이 다가왔습니다. 여러 번 읽어도 좋은 책, 읽을 때마다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 책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하겠습니다. 어느 한 호수, 샘은 콥과 펜이 알을 돌보는 것을 조용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얼마 뒤, 샘은 다시 거처로 돌아갑니다. 몇 주 뒤, 샘은 다시 호수에 왔습니다. 샘이 돌아왔을 때 이미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그들은 샘에게 우호적이었지만 루이는 신발끈을 잡아 당겼습니다. 루이는 언어장애가 있었습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루이가 선천적으로 언어 장애가 있는 것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루이는 그 단점을 보완하여 글을 쓰게 되었고 트럼펫도 불게 됩니다. 그 트럼펫은 아버지께서 돈을 지불하지 않은 선물이었습니다. 그로인해 루이는 클럽, 오리배, 호텔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난 동물에게 돈을 갚으라고 한 매장의 주인에게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동물이 물건을 사고 팔 수 없는데 심지어 그걸 아무런 잘못이 없는 루이에게 갚으라고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루이는 결국 돈을 갚고 사랑하는 세레나와 결혼을 합니다. 루이는 자신의 특별한 장점인 똑똑한 머리로 인해 이렇게 행복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또 무엇보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이겨내려는 '노력과 끈기'도 있었습니다. 내게도 특별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난 요리나 베이킹을 잘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노래를 좀 더 잘하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노래를 부를 때 칭찬을 받은 적이 많습니다. 앞으로 나도 루이처럼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