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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른인데 친구 딸 주려고 샀는데ㅋㅋㅋㅋㅋ 이 책 읽고 울컥했어요 .... 내용이 어른이 봐도 뭔가 치유되고 힐링 되는 내용이라 어른이 읽어도 너무 좋네요.. 친구한테 너 먼저 읽어보라고 했더니 친구도 내용이 너무 좋다며 ㅠㅠ 주기적으로 읽어줘야겠다고 했어요 사진은 감명깊었던 구절 첨부합니다.. |
![]()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단행본이 출간되었네요. 사파리 출판의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보호받아야 할 곳이면서 동시에 사각지대라 불리는 가정에서부터 아이 인권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글. 니콜라 데이비스 / 그림. 마크 마틴 / 옮김. 노은정 하드커버를 넘기면 넓은 창공을 가르는 새 한 마리가 자유로워 보입니다. 새들은 누구의 방해 없이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노래를 부릅니다. 이 책에는 저자 니콜라 데이비스의 어린이에 대한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가 인종과 종교, 언어, 나라는 물론 어떠한 장애에 상관없이 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대한 간절함을 담았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어린이를 보호하고 도와주자는 약속을 지켜달라 말합니다. 어린이는 바로 우리의 미래이기 이전에 그들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자유가 먼저 주어져야 함을 책을 통해 깨닫게 합니다.
![]() 아이가 태어나고 소중한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아주 작지만 모든 어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지요. 이 특별한 아이에게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부모는 많은 기대감을 갖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무엇이든 하고픈 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지요. 그 어느 것과 견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주위의 보살핌은 정성스럽습니다.
![]() 아이가 어느덧 자라면서 조금씩 세상을 경험해 나갑니다. 그래서 아이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쉽게는 기죽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도록,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도록 물심양면 애를 씁니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목소리가 다른 곳에서도 흘러나옵니다. 세상에 혼자는 없듯이 다른 존재들을 함께 보듬으라 말합니다.
![]()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골목골목을 울릴 때마다 특별한 노랫소리는 멀리 뻗어나가겠지요. ![]()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너는 소중한 존재라고, 또 네가 소중한 존재인 만큼 다른 친구들도 소중하다고 이야기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권리를 지켜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에게 권리를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좋기도 했지만, 반대로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했나 생각게 하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를 어찌할 줄 모르고 마냥 이뻐했었지만 지금은 어떤가 돌아봅니다. 공부에 너무 아이 시간을 빼앗진 않았나, 아이가 하고픈 것이 있는데 그걸 부모의 잣대로 방해하고 무시하진 않았나, 아이 마음을 제대로 살피긴 했나.. 등등 생각할수록 한숨이 나오더군요. ![]()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책의 그림을 보고 '아이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데에 부모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일 테지요. 요즘은 예전보다 폐쇄적이고, 더욱이 오롯이 집에서만 보내야 하는 요즘입니다. 옆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 집 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모를 일고 뉴스에 나오는 파렴치한 부모들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럴까 화도 납니다. 더욱이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 요즘. 아이에게 내 감정받이를 하지는 않았나, 아이의 기분보다 내 기분을 먼저 비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부모에 대한 생각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만큼 더욱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사랑해 줘야겠다 마음에 담습니다. 아이는 멀리 있는 난민 어린이들에 대한 걱정을 비췄는데요. 그 친구들도 자기가 풍족하게 사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합니다. 그래서 기관을 통해 꾸준히 성금을 보내고 있기도 하지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보았어요. 누구보다 자유롭게 새처럼 하늘을 나는 듯한 책 속의 장면을 골라 그리더라고요. 책을 펼쳐 그린 것을 보고 책 표지와 같은 그림이네~ 책 표지 보고 그렸으면 편했을텐데? 했더니 표지보다 넓게 펼친 책장이 더 하늘을 나는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아이들도 넓은 마음을 갖고 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싶은 욕구가 있겠지요. 그리고 아이 마음 속에 자신도 새처럼 좀 더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테고요.^^ ![]()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 기념으로 출간되었다는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몇 가지 발췌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글과 그림으로도 벌써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지는데요. 나머지 협약 내용을 읽어보며 어린이 권리 보호에 노력하고 둘러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부대끼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서 좀 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모가, 어른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 해당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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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뿐인 너의 노래 글 니콜라 데이비스 / 그림 마크 마틴 옮김 노은정 / 사파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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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뿐인 너의 노래>는 표지만 봐도 힘찬 도약이 느껴져 뭔가 희망찬 느낌이 충만합니다.
아기의 탄생과 함께 이 아기 고유의 노래가 시작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맞아요. 갓 태어난 아기의 숨소리도 웃음소리도 저절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한 노래 같게 느껴지죠.
집집마다 창문가에 아기를 안고 있는 가정들이 보이네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집도 아빠가 안고 있는 집도 있고 부부가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집도 있습니다. 그림은 참 작은데 모든 가정에서 아이를 얼마나 소중히 바라보고 있는지가 느껴지니 참 신기합니다.
어느덧 성장해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때도 아이의 노래는 계속 됩니다.
하지만 세상엔 이렇게 축복받은 아이들만 존재하는 건 아니죠.
손을 들고 선 아이의 모습이 어딘가 애처롭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목소리는 어떤 경우에도 외면당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슬퍼져서도 안 된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노래는 세상 단 하나 뿐인 아이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하나의 아이들이 모두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죠.
“자 이제 자유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너의 노래를 마음껏 불러보렴!”
어찌 보면 시 같고 어찌 보면 모호해 보이기도 하는 이 아이들의 노래..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본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도록 해주고 자신들의 지닌 본연의 권리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는 거죠.
얼핏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것들처럼 보이지만 세상엔 이런 지극히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어린 친구들이 아직 많으니까요. 또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우리도 무심결에 우리 아이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하나뿐인너의노래, #니콜라데이비스글, #마크마틴그림, #노은정옮김, #사파리출판,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인권, #아동권리협약30주년기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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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뿐인 너의 노래
![]() 유엔아동권리 협약 채택 30주년 기념하여 만들어진 책이고!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입니다.
네가 태어나던 날, 너만의 고운 노래가 시작되었단다. 그노래는 때로 노래처럼 들리지 않았어 때로는 아무한테도 들리지 않았지..
아이의 시작과 함께 하는 여정까지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 나게 하는 책입니다.
정말 소중하게 여겨진 아이들 단 하나뿐인 노래! 아낌없는 사랑과 보살핌에 커져 가는 아이들.. 누구든 너의 노래를 억누르거나 멈출 수 없어 아주 작은 소리로 불러도 외면 당해선 안된단다.. .
이세상의 모든아이들을 위한 약속!! 생존과 발달 표현의 자유등 정말 관심있게 봐야 하고 사랑을 줘야 하는 아이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는지 뒤돌아 보고 주위를 둘러봐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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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노래하는 인권 그림책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만든 특별한 그림책이예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어린이 인권'이라는 주제를 아름다운 시처럼 따뜻하게 그려냈어요. 그림책에 푸른 나무와 새,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있어 눈길을 끌고 그림책을 읽으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 네가 태어나던 날, 너만의 고운 노래가 시작되었단다. 그 노래는 때로 노래처럼 들리지 않았어. 너의 노래는 작고 여렸지만 아주 특별했단다. 너의 노래는 아낌없는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점점 커져 갔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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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아이가 태어나던 날의 감동적이던 그 순간이 떠올랐어요. 힘들게 진통을 하고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던 그 순간, 핏덩이가 제 품에 안기던 그 순간, 이 아이에게만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만 보여주고 잘 키우겠다 다짐했었어요. 우리 아이가 귀하듯 모든 아이가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뉴스를 보면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수많은 위험과 굶주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 너무 화가 나고 한숨이 나와요. 그런데 세상의 모든 어린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는 국제연합(UN)이 있어 정말 다행이고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를 같이 읽으며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알려줬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소소하게 보내는 일상이 얼마나 값지고 고마운 일인지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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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서울시청 로비에서 작게 열린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전시를 보러 꼬마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1948년 두 차례의 큰 전쟁을 마친 후 세계 각국이 모여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선언한 최초의 문서라고 합니다. 1957년 우리나라에서는 보건사회부에서 어린이헌장을 선포합니다. 이는 학국 동화 작가협의회에서 제정을 했다고 하네요. 1990년에는 54개 조항으로 이뤄진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UN에 채택됩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본 사파리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니콜라 데이비스의 책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기념한 초판 한(2020/7/14)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아... 처음에 책을 받아 들고 며칠간은 책을 펼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요? ^^*.... 왠지 저자가 쏟아 내는 내용이 무서우면 어쩌나...하고 제 마음이 무거웠기 때문인 듯 합니다. 용기 내어 첫 장을 펼쳤습니다. 파랑새 한 마리가 숲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파랑새네 '세상의 하나뿐인 너의 노래'를 펼치자마자~~~ 꼬마의 외침^^ 흠.. 틸틸과 미틸이 옆집 할머니 부탁대로 찾아 주려고 애썼던 '행복'을 의미하는가? 싶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그 행복을 나타내는 파랑새 말입니다. 하지만 다 읽으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다양한 색상의 크고 작은 새들이 자유롭게 하늘을 가득 채웁니다. 답은 아이와 함께 ~~~ 생각해보세요 ^^* 그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태어난 날, 시작된 고운 노래는? 나의 아주 특별한 노래는? 뭐지? 한 페이지에 짧게 앉아 있는 문장들은 우리에게 질문으로 다가왔고, 우리는 답을 찾으려고 그림 사방으로 가는 눈길이 바빴습니다. "너의 노래가 뭘까?', '뭐라고 생각해?'라고 아이에게 묻기도 하고, 제 스스로에게 묻기도 했습니다. 책에서는 나의 노래는 특별하지만, 어떤 노래는 힘차고, 어떤 노래는 조용조용하고 다양한 노래가 있다는 말에 벌써 외롭지 않네요.부담스럽지도 않네요^^ 그런데, 나의 노래는 무엇일까요?
단 하나뿐인 너 자신 사랑과 관심으로 커지는 특별한 단 하나의 소중한 나의 노래는 바로!!!! 나!!!!
아이와 가장 재미있게 봤던 페이지입니다. "너의 노래는 아주 작고 여리고 깨지기 쉽지만 결코 외롭지 않을 거야"라고 쓰여있었지만, 아이와 저는 그림을 읽느라 바빴어요 ^^* 그리고 곧 이런 말을 나눴습니다. 어떤 아이는 책 속에 빠진 얼굴로 책장을 넘기느라 "스르륵스르륵" 어떤 아이는 달과 별이 보인다고, "와~~~ 멋진 대~~" 어떤 친구는 꽃에 물을 주면서, "목말랐지? 물을 줄게~~~ " 어떤 친구는 창밖을 보며, "어둠 속 도시의 불빛이 별처럼 아름답다~~" 모두가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고 있겠다며 그림을 읽었답니다.
이런 자신만의 노래들은 아무도 멈출 수 없고, 외면당해도 안된다고 말합니다.또 억지로 빼앗기거나 갇혀도 또, 미움이나 전쟁으로 슬퍼져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책의 맨 뒷장입니다. 첫 장의 파랑새가 다양한 책의 친구들과 함께 날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었습니다. 코로나로 평소 누려왔던 일상의 자유가 최대한으로 제한된 것 같아서 우울함마저 느껴지는 지금, 저와 우리 아이에게 위로를 해 주는 것 같은 따스한 느낌은 .. 무엇일까요? 무심히 그려진 듯한 그림들은 제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고, 자유를 주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우리 아이도 저와 같은 느낌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보를 담은 책이겠거니, 어떤 불편감 속 편견을 안고 읽기 시작한 제게 위로 한가득 안겨준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다 읽고 나면,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노래야~'라고 말하게 되는 이 신기한 책은, '아동권리협약' 존재의 목적과 이유를 정서적으로 깊게 공감할 수 있도록 우아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쓴이가 누군 거야? 누구길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인가? 그림 그린이는 누구길래 페이지 구도를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사용했지?라는 물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니콜라 데이비스는 동물학자이며 아이들 관련 책을 많이 낸 작가네요. 어렸을 때, 작은 동물들을 관찰했고, 달팽이를 애완으로 모으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생일에 받은 쌍안경이 컸다며, 처음으로 관찰한 새가 'Blackbird' 였다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책 중에 겨우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왠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 듯하다고 상상하며, 그녀의 다른 책들에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린이> Mark Martin!! 호주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소개가 되는데요. 작품으로는 숲, 맥스, 조용한 관찰자, 강이 있네요. 손그림을 기본으로 편집 작업을 하는 멋진 일러스트레이터네요!
이 그림은... 꼬마가 책상에 그려둔 파르페 한그릇입니다.
이 그림은... 오빠 방에 그려 놓은 '자화상' 같습니다.... 우리 꼬마도 그림 그리는 것에 굉장한 열정이 있는데요. 벽지나 책상에 그린 것이 ... 흠이라면....흠입니다만 ^^* 우리 꼬마의 특별한 노래도 자유와 사랑과 기쁨으로 무럭무럭 자라나서 활짝 아름답게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요^^ 책 맨 뒤에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54개 조항 중에 10개를 꼭 알아두라고 소개해 줍니다. 아이에게 읽어 줬더니, 자기는 예술 쪽에 관심이 많아서 13조 '표현의 자유' 글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생각을 표현할 권리가 있지만, 소중한 권리들도 책임과 함께 가야 건강한 것임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 어린이는 말이나 글, 예술을 통해 생각을 표현할 권리가 있으며 국경을 넘어 모든 정보와 생각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 유엔 아동권리협약 13조 표현의 자유
최근에 의무교육 면제와 귀국 후 학년 처리 같은 것을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교육청 <귀국자 편입학 시행계획>을 읽다가 '유엔 아동의권리협약'을 봤습니다. 어린이는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초등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야 하며, 능력에 맞게 더 높은 교육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유엔 아동권리협약 28조 교육 수업일수 부족으로 진급이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아이가 교육받기를 원한다면,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의거해 교육받을 권리가 아이에게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협약이 글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힘을 발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 어린이의 범위도 생각보다 넓은 것 같지요? 덩달아 제 큰 아이의 노래는 어떤 소리 일지, 어떤 색깔일지 상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 사회의 가장 최소 단위 우리 가족은 또 서로서로 어떤 노래를 부르게 될까?라며 상상해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자 니콜라 데이비스 그녀가 책 말미에 당부하듯 쓴 글대로 우리 가족의 노래가 그렇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자, 이제 자유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너의 노래를 마음껏 불러 보렴!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에서 <출판사 사파리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너의 노래" 우아페카페의 서평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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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못난 마음이 자라납니다. 아고, 빨리 학교가면 좋겠다. 아고, 왜이리 종일 싸워대냐. 시끄러워!! 엄마, 엄마··· 엄마 좀 그만 불러라!! 작은 것에 신경이 곤두서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질 못하며 평가하고, 질책하고, 후회하고를 반복하고 있지요. 저....만.......그런가요? ㅠㅜ 이런 시기에 만난 그림책이라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글 니콜라 데이비스, 그림 마크 마틴, 옮김 노은정 아이의 발걸음이 꽤나 당차보이죠? 이 그림책은 유엔아동관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며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바치는 그림책입니다. 작디 작은 몸으로 태어난 소중한 아이들. 세상을 알아가며 자유로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것을 배우고, 모두가 하나같이 아름답고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아이들의 자유의 노래는 환영받지 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 노래는 멈추지 않고 울려 퍼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 목소리를 낸다는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그리고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애써주는 어른들이 필요하겠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양한 색을 지니고 자유롭게 날갯짓을 하는 새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지금 어딘가에서는 먹고 사는 기본적인 욕구조차 채우지 못하며 살아가는 아이들도 있고, 밤낮으로 전쟁의 공포에서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한채 살아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못하고, 제 감정만 앞세운 날이 많습니다. 어쩌면 훨훨 자유롭게 날아야 할 날개 한 쪽을 꽉 잡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우선 가까이에 있는 저의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각자의 목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게, 날개를 펴고 날 수 있게 말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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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몇몇 책들이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책들 중 하나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라는 제목을 보고 사실 언뜻 내용이 상상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따듯한 스토리에 마음이 포근해지죠.
은유적인 표현력이 시적으로 느껴지는 문체에 반해 반복해서 읽게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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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삽화도 시집에 들어갈 것 같은 스타일- 내용과 잘 어우러지는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네가 태어나던 날, 너만의 고운 노래가 시작되었단다. 너의 노래는 작고 여렸지만 아주 특별했어. 세상 누구도 들어 본 적 없는 단 하나뿐인 노래로 말이야.
그래서 인종과 종교, 언어, 나라, 장애 때문에 차별받거나 외면당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위험과 굶주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실꺼에요.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노래하는 인권 그림책입니다.
즉 모두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은유적인 내용으로 설명해 놓은 특별한 책이지요.
사실 우리는 인권을 일상생활과 깊이 상관 있는 현실적이고도 실질적인 권리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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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권은 결코 나와 별로 상관 없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마시는 공기처럼 너무나도 기본적이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름다운 노래처럼 서정적이고도 따뜻하게 풀어냈어요.
어린이의 권리를 잘 지켜 주어야 하는 이유를 누구나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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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상당히 긍정 마인드가 되는 기분입니다. 세상은 멋진일로 가득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고, 나의 존재가 특별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거든요.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 살려주는데에 너무너무 괜찮은 동화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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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하여
<<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 글 : 니콜라 데이비스 그림 : 마크 마틴 옮김 : 노은정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 이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노래하는 인권 그림책!! 유엔아동권리협약은 국제 연합(UN)이 채택한 어린이 권리 조약이며, 54개 조항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어린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생존, 발달, 보호, 참여에 대한 기본 권리를 정리해 놓았는데요 이 협약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고, 어린이 답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잘 지켜지도록 법으로 보호하고 있답니다.
네가 태어나던 날, 너만의 고운 노래가 시작 되었단다. 너의 노래는 작고 여렸지만 아주 특별했어, 네 심장 박동과 숨결마다 오롯이 깃들어 흘러 나왔으니까 세상 누구도 들어 본적 없는 단 하나뿐인 너의 노래로 말이야~ 시작되는데요~ 첫부분 부터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인지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더불어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 받아야 하고,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자유와 권리가 주어질 수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함을 알려주세요!
우리는 인권을 일상생활과 깊이 상관 있는 현실적이고도 실질적인 권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인권은 결코 나와 별로 상관 없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마시는 공기처럼 너무나도 기본적이자만 아주 중요한 문제예요. 인권이라고 하여 아이가 읽기에 너무 무겁고 딱딱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는데 아니였어요~ 아름다운 노래처럼 서정적이고 따뜻하게 풀어놓아서 아이가 책을 읽으므로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알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와 티비를 통해 가난한나라의 아이들이 생계에 뛰어들며 보호 받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 가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한적이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더 이야기를 하였네요~ 그 부모없이 힘들게 살아가고 아이가 안쓰럽고 불쌍하다고 눈물을 글썽이고 대단하다고 한 아이의 말이 생각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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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달동안 엄마 배속에 있다가 태어난 아이를 사랑스럽게 보는 모습 보이죠. ~ 신생아 아이가 속싸개에 싸여 엄마품에서 곤히 평화롭게 자는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창밖에 새도 아이의 입속에 먹이를 물어다주는 부지런한 엄마의 모습 모성애는 참 대단한것 같아요. 없던 힘도 솟게하는 강력한 힘이 있어요.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그 아이가 자라서 학교에 가고, 즐겁게 노는 장면 보이죠. 아이는 아이답게 놀아야 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아이. 식물에 물 주는 아이, 혼자 책을 보는 아이 모두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줘야해요. 엄마품을 벗어나 유치원가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 하나 하나 소중한 아이들이에요. 어아이의 의견이나 생각을 존종해줘야해요.
세상을 향해 맘껏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새들처럼 억압하기 않고 자유를 존중해주며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아이들만의 노래에 귀기울여야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지금 큰아이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친구 1명을 돕고 있어요. 벌써 5년이 넘은것 같아요. 월드비전을 통해 매월 3만원씩 후원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신발도 없고, 학교에도 가지 않고 동물을 키우거나 물 긷는 일을 했어요. 하지만 후원을 통해 아이가 가방을 메고 학교도 다니고, 신발도 신고, 축구를 좋아하는 남학생으로 변해있었어요. 가끔씩 후원한 아이가 보내준 손편지와 사진을 보내와 소식을 알수 있어 좋아요. 저는 매달 3천원씩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고 있어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한지 5년이 넘은 것 같아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소외된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주변 아이들을 잘 보고, 소외된 아이는 없는지 또 우리집 아이들에게 엄마인 저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소중한 권리를 지켜주는 엄마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라면 마땅히 누려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어른들의 억압이나 강요에 의해 아이들이 무시당하고 있진 않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