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의 바이블이라고도 하지요. 개정판 전에 책을 다 소장하고 있었는데 이사하다가 실수로 다 잃어버렸네요. 다시 책을 사려고 예전에 알아보았는데 책을 구할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개정판이 나온걸 최근에 알고 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활자가 더 커져서 악보를 보기가 한층 더 시원합니다. 0번부터 구매해서 다시 연습해보려고 합니다..0번은 기타의 기초교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명칭, 손가락번호등등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
| 기타구입하고 방치만 하다가 조금이라도 배워볼까해서 구입했다. 일단 책이 크다.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보기에 편하다. 사진도 큼직하지만 손가락 하나하나에 번호까지 달아가며 상세 설명해줘서 책이 친절하게 끔 느껴진다. 뒤엔 악보도 있는데 앞의 기본만 익히면 뒤에 있는 악보까지 연주 할수 있을까 싶다. 뒷장에 있는 노래 한곡이라도 내 손가락 끝에서 리듬을 타게 된다면 엄청 설렐것 같다. 0으로 시작해서 다음 책 1을 구입하기까지 열심히 해볼것이다. |
|
내가 대학 신입생때 처음으로 혼자 기타를 잡아 봤을때 이정선 기타교실이라는 시리즈 책이 있었다. 세월도 많이 흘르고, 출판 산업이 그리 녹록치 않았을건데도 불구하고 이 책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그 당시에 있던 곡들도 있고, 현재까지 업뎃이 된 제목의 노래들도 수록되 어 있는데,, 책 사이즈가 상당히 크고 글자나 그림, 사진들도 큼지막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처음에 기타의 명칭 (헤드, 넥, 지판, 플렛, ..등) 과 카포사용법, 조율방법, 그리고 간단한 온음/반음계, 미라레솔시미, EADGBE (기타줄 6번부터 1번줄까지), Tablatur악보 보는법, 코드 설명 등 기타에 입문하면 꼭 한번씩은 알아야할 것들부터 시작되어있다. 이정선 기타 시리즈가 내가 알기로는 0권부터 8권까지 있는데,,, 이 0권은 입문자가 꼭 필히봐야할 내용의 책이다. 왜냐하면 1~8권은 쉽게 말해 본격적인 탭악보와 유명한 곡, 원곡자체이거나 원곡의 뉘양스를 충분히 살리는 채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0권 만큼 자세히 설명한 책은 없을 듯 하다. 내가 0권을 마스터 하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수록곡이 있는 책은 따로 또 구매할 것같다. 몇 십년전 대학 신입생때,,,, 멋도 모르고 코드만 흉내내서 어케어케해서 기타를 띵띵거리던 무대뽀의 그시절의 내가 이 책을 찬찬히 공부하면서 시작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아있다. 이 책을 몇 십년만에 처음 접해보니 더욱 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