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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이다. 습지에서 홀로 성장한 카야의 이야기는 외로움과 편견, 그리고 생존의 의미를 깊이 있게 보여 준다. 자연을 묘사하는 문장들이 매우 아름다워 책을 읽는 내내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또한 미스터리적 요소가 더해져 긴장감을 유지하며 몰입도를 높여 주었다.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삶을 지켜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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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늘어지는 초반부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후르륵 읽히는 부분이 나온다. 아름다운 한 문장 문장들이 모여 스릴러를 만든다. 언제 어디서나 책을 펼쳐 들고, 줄어드는 책장을 아쉬워하며 읽었다. 카야를 토닥이며 꼬옥 안아주고 싶어.. |
| 완독을 위한 첫번째 조건은 재미가 아닐까요? 로맨스와 미스터리, 성장소설이면서 법정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소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재미를 다 담아낸듯합니다. 여기에 사회에 속하지 않는 외부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에 대한 이야기, 초등학교 2학년의 아이가 어엿한 성인이 되면서 실패와 성장을 반복하는 과정 등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
| 전자책으로 먼저 읽고, 종이책도 사고 영화까지 결제해서 보게 만든 작품...구절마다 밑줄을 치게 만드는 작가님의 필력이 경이롭습니다. 영어문장을 번역했을텐데 마치 한국문학의 시 같은 감성이 느껴집니다. 문장 문장마다 여운과 감동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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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 델리아오언스 고전 소설인 줄 알고 잡은 책이었는데 불과 2년 전에 나온 소설이다. 이야기는 1950년대부터 시작한다. 아버지 폭력에 하나둘씩 카야를 버리고 떠난 가족들. 마지막 아버지마저도 카야를 버리고 떠난다. 소녀는 자연을 벗삼아 살며 문명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데..... 카야에게 사랑도 찾아오고 시련도 찾아온다. 가슴 먹먹한 이 소설은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 어느 독자든 책을 놓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은 온몸에 전율을 전해줄것이다. 명작이 탄생했다! 100년 뒤에도 사랑받을 훌륭한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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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와 늪지에 사는 생물들, 자연 경관 묘사가 너무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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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란 소재에 끌려서 구입하게 되었던 작품입니다. 사진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자연속에 홀로 살아가는 한 소녀의 모습이 영화 같이 진행되었던 소설입니다. 부모님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카야는 마음을 열었던 사람에게 버림 받고 원하지 않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하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작품 같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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