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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고 싶게 만드는 해피. 주변에 그 무엇과도 편지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해피! 주변 사물에 대한 관찰과 상상력..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한 글쓰기에 대한 편한 접근을 도와줄 거에요! 매번 엄마에게 사과할 일이 있을 때만 편지를 쓰는 아이들에게 해피와 같이 새로운 대상과 내용으로 글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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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1 기타야마 요코 지음 이홍희 옮김 샘터 펴냄 ? ? 제목과 표지만 봐서도 행복함이 물씬 나는 책이다. 아주 편하게 읽어 질 거 같아서 서평단체험을 신청했다. 책도 휴대하기 딱 좋은 크기와 두께여서 며칠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 조금씩 읽어보았다. 표지의 주인공 개가 편지를 쓰겠거니 싶었는데 누구에게 쓸지 뭐라고 쓸지는 생각보다 의외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얼른 읽어 보게 했다. 역시나 초등 저학년 우리 아이들은 코드가 맞는지 깔깔대며 읽었다. 나는 깔깔까진 아니어도 피식하며 웃으며 봤는데 말이다. 바람님, 고래님, 개미님, 기차님등등 주인공 해피가 편지 보내고 싶은 것? 보내고 싶은 분?이 다양했다. 바람님께 편지 쓸 때 "제 귓가에 뭐라고 속삭이셨던 거죠? 너무 빨리 지나가서 들을 수가 없었어요. 다음번엔 천천히 오세요." 라고 적은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마도 아이들은 이런 주인공 해피의 필력에 깔깔깔 웃었나보다. 그리고 바람님이 주인공 해피에게 답장도 써주는 데 아주 친절히 소상히 적어주는 내용들이 참 웃음을 지으며 읽게 해줬다. 커피 한잔 하면서 읽기에도 좋고 아이들이 침대에 누워서 편히 읽기에도 좋은 책인거 같다. 편지를 이렇게 쉽게 친근하게 누구에게나 쓸 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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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표를 붙인 손편지는 추억 속의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는 가슴 따뜻한 호기심쟁이 귀여운 강아지 해피가 주변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해피는 가진건 별로 없는 강아지지만 편지지와 편지 봉투, 잉크와 깃털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이걸로 작지만 소중한 일, 편지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피는 낮잠을 자다가 귓가에 바람을 느끼고는 바람에게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우표도 바람이 느껴지는 돛단배와 풍차 그림이 있는 것으로 붙이고요. 다정하고 따뜻한 해피의 편지를 받은 친구들은 어김없이 답장을 보내 옵니다. 답장에는 해피의 궁금증에 대한 답과 서로를 이어주는 따뜻한 마음씨가 녹아 있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편지를 주고 받는 대상마다 그들만의 특징과 성격이 녹아 들어있어 읽기가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해피와 친구들이 주고 받는 편지를 읽으며 편지 쓸 때 예절이라든지, 편지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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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1 샘터 내 이름은 해피 강아지랍니다 강아지 해피가 자연물들과 나눈 편지를 한 장씩 모아놓은듯한 형식으로 자연에 대해 품는 신선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해피는 편지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강아지 입니다. 해피의 소중한 물건은 편지 쓰는 걸 좋아했던 저처럼 편지 쓸때 필요한 펜과 종이, 잉크, 봉투입니다. 해피는 우연히 바람이 자기에게 하는 소리를 알아 듣지 못해 편지를 보내고 바람에게 답장을 받고 바람이 고래에 대해 얘기한 것이 또 다시 고래에게 편지를 쓰게 되고, 그리고 개미에게 이렇게 편지의 내용이 또 다른 편지를 쓰게 되고 답장을 받는 내용입니다. |
![]() 요즘은 편지쓰기가 뜸해졌다고 하지요. 전자기기 발달로 더욱 그렇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 편지 한 통 받으면 감동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때마다 유치원에서 써오는 편지와 카드를 보면서 이렇게 글씨를 삐뚤빼뚤하게 쓰면서도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썼을 그 마음에 더욱 감동이 되는 것이지요. 친구들과 나눈 편지, 이성과 나눈 편지 등 편지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쓰는 것이기에 감동을 주고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비단 손 편지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옛 감수성이 더해져서 손 편지에 대한 그리움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 책 속에 예쁜 우표 모양의 스티커가 들어있네요. 예전에 편지 부치려 우표도 많이 사놓았었는데.. 다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아요. 때마다 모아두었던 크리스마스 씰도 잘 두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추억 속에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난 추억도 회상하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해피는 편지 쓰는 걸 좋아하지요. 그래서 많은 친구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꼭 릴레이처럼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답장을 받으면 바로 누군가를 떠올리고는 또 바로 편지를 씁니다. 해피는 정말 생각이 많은 친구 같아요.
![]() ![]() ![]() 재밌는 것은 친구들이 보내온 답장을 보면 저마다의 특성이 베어나도록 보냈다는 것이지요. 고래는 통통한 글씨체로 했다고래~ 하면서 고래를 강조하고, 개미는 글씨가 아주아주 작아서 벼룩에게 읽어달라고 해야 하지요. 그리고 화살표는 화살표가 있어야 읽을 수 있는 답장을 보내기도 합니다. 보내는 이에 따라 이렇게 편지 받는 기분이 달라진다는 것. 그리고 손글씨가 아니라면 이런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연은 문자나 카톡을 할 수 없기에 그것들의 특성이 더욱 진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되네요.
![]() 해피는 코스모스에게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춤을 만들어 보냅니다. 이것 또한 코스모스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하기 힘들었을 내용입니다. 이걸 보고 춤으로 추어 보면서 한참을 깔깔 웃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춤으로 춰보면 우스꽝스러운 모션이 연출되긴 해도 꽤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네요.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으면서 세상의 자연과 조우하는 해피를 보니 편지라는 것이 이렇게나 마음을 흔들고 이어준다는 고마운 역할을 했다는 것 새삼 느끼고 그 필요성도 생각하게 하네요. 열두 통의 편지를 쓰는 동안 해피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요즘은 편지 쓸 일이 없다 생각하지요. 생각해보면 문자나 카톡, SNS로 보내는 것을 편지로 대신해도 되긴 하지만 그것의 빠른 이점을 놓치기는 아쉽습니다. 가끔 아날로그가 그리울 때. 그리고 꼭 필요할 때 손 편지로 그리운 마음, 고마운 마음을 전해봐야겠습니다. 편지 쓰기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다 보니 아이가 엄마 그럼 나도 엄마한테 편지 써줄게~ 하네요.ㅎㅎ 선심 쓰듯 써준 것 같아도 아미 마음이 담겨있어 꼬깃한 종이가 되어도 쉽게 버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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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1'는 편지쓰기를 소확행으로 여기는 강아지 해피의 이야기이다. 해피의 종류는 볼테리어다. 눈 한쪽이 멍든 것처럼 시커먼 강아지. 얘는 진짜 캐릭터와 실물의 싱크로율 100퍼센트다. 볼 때마다 넘 귀엽다. 볼테리어가 주인공인 자체로 마음에 들었다. 거기에 편지쓰는 걸 좋아한다는 설정이라니.. 그 좁아보이는 강아지집에 침대에 책상, 의자도 있다. 해피는 차도 대접할 줄 아는 예의바른 강아지다. 설정 자체가 넘 재미있다. 해피는 낮잠 잘때 분 바람에게 편지를 쓴다. 신기하게도 답장이 온다. 해피는 동물이든 식물이든 무생물이든 따지지 않는다. 상대에 대해 궁금하면 무조건 편지를 쓴다. 이런 호기심 많은 강아지 같으니라고.. 하다못해 화살표에게까지 편지를 쓴다. 그렇다고 화살표에게까지 편지를 쓸 줄 몰랐다. 거기에 답장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고래는 큰 글씨로, 개미는 아주 작은 글씨로.. 개미의 편지를 벼룩에게 읽어달라고 하는 부분에선 나도 모르게 빵 터졌다. 바람에서 고래, 개미...코스모스까지 편지를 주고받을 때마다 다음 편지 상대가 정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해피가 써서 보내는 편지의 상대는 늘어만 간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해피는 심심할 일이 없겠다. 춤도 추고, 노래도 연습하고, 편지도 써야하고..사람보다 더 바쁜 것 같다. 해피는 정말 충실하게 소확행을 즐기는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작가님에 대해 궁금해졌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지? 참 신기하다.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 게 어닌가 보다. 해피가 다음엔 또 누구에게 편지를 쓰는지 기다려진다.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2' 조만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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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아주 평범한 기술을 가진 강아지 해피. 다른 사람과 그것도 잘 모르는 대상과 소통한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이다. 과거의 나도 근거리 통신(들어는 봤나? 근거리 통신이라고? ㅋㅋ)부터 하이텔같은 PC통신을 섭렵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신선한 소통을 해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그보다 더 어릴 땐 펜팔을 통해 낯선 친구를 사귀어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문화에 대해 주고받고 했던 기억이 있다. 강아지 해피는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지나간 바람님에게 궁금한 것을 묻기 위해, 또는 더 친해지고 싶어서 편지를 쓴다. 잘 모르는 대상에거 첫 편지를 쓰기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거늘. 상대방이 이 편지를 받고 뭐야? 하면서 무시할지 ㅠㅠ 와우! 하면서 기뻐할지를 모르니 내 소중한 편지가 어떤 취급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첫 문장을 떼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귀여운 해피. 소소한 일상속에서도 새로운 무언가를 항상 추구하는 나름대로 앉은 자리에서 모험을 즐길 줄 아는 해피는 과감하게 편지를 써 나가게 되고... 바람님에게 보낸 첫 편지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래, 개미, 코스모스, 화살표 등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편지를 쓰기에 이르른다.
편지를 받는 상대방이 떠오르는 듯한 답장의 크기와 필체 ㅋㅋㅋ 개미의 편지는 읽을 수 없을만큼 작아서 귓가의 벼룩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화살표의 편지는 허를 찌르는 웃음 코드가 있다는 것!!! 이 책을 읽자마자 나름의 독후활동으로 해피를 주인공으로 하는 편지에 관한 만화를 한 페이지 가득 그려내는 걸 보니 손편지가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편지쓰기는 꼭 도전(?)해보고 싶은 활동이 아닌가 싶다. 아직 전자메일 쓰는것도 익숙치는 않지만 방학중에 못만나는 친구에게, 책 속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책 속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를 시켰는데 첫 문장을 엄청 어려워 하기는 했으나 이내 줄줄 써내려가는 귀여운 녀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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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1 > 서평단이 되었어요. 리타야마 요코 지음, 이홍희 옮김, 샘터 출판사의 책입니다. 표지의 일러스트가 아주 귀엽죠. 옛날에 봤던 강아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같은 강아지 종인것 같아요. ㅎ ㅎ 어렸을땐 우표와 씰을 수집하기도 했어서 저 점선부분이 느낌이 좋아요. 톡톡톡 거리는 소리를 내며 뜯어지는 느낌도 좋고 씰은 뜯어 질까봐 애지중지 조심히 손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아이들은 카톡에 빠져 있어서 손편지는 커녕 이메일과 문자도 잘 않보내는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는 일기쓰기를 일주일에 1번으로 숙제를 내주더라고요. ㅜ ㅜ 제가 억지로 하루에 한번 일기 쓰게 하고 있어요. 일기 쓰는거 싫어하는데 친구들한테 손편지 쓰는 법 알려주어서 재미있게 글씨쓰는것 시켜 봐야 겠어요.
위 사진처럼 스티커도 같이 주셨어요. 예쁘네요. 강아지 스낵을 먹고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드네요. 핑크색 봉지에 뼈다귀가 그려져 있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 같아요. ㅎ ㅎ 아래의 사진은 편지의 도구인데요. 깃털펜와 색색의 잉크 그리고 편지지에요. 저도 깃털펜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중세시대영화에 영주들이 편지지를 펴고 깃털펜으로 잉크를 찍어 편지를 영어 흘림체로 쓰고는 밀랍을 녹이고는 실링하고 하인에게 배달 시키는 장면이 나오죠. 그 장면에 나오는 깃털펜을 보면 멋진것 같아요. 예쁘기도 하고 정말 써지나? 종이에 구멍은 않뚫리나 항상 궁금했어요. ㅎ ㅎ ㅎ
해피는 바람님께, 고래님께, 개미님께, 화살표님께, 기차님께, 코스모스님께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그 모두에게 답장을 받습니다. 편지를 쓰는 해피도 대단하지만 모두가 답장을 써줘서 정말 좋네요. 요즘은 일씹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읽었어도 답장을 않해주기도 하잖아요. 편지를 보내고 받은 편지를 읽고 답장을 보내고... 모두 부지런해야 할수 있는 일이랍니다. 마지막 사진은 해피가 만든 춤이에요. ㅋ ㅋㅋ 작가분이 강아지 몸동작을 아주 절묘하게 그리셨어요. 간결한 그림인것 같은데 표정과 몸동장이 아주 잘 표현 하셨어요. 딸 아이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따라해 보내요. 너무 귀여웠습니다. 책의 제목이 <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1 > 이에요. 곧 2도 나오겠죠? 그 땐 해피가 또 누구에게 편지를 쓸지 궁급하네요. ㅎ ㅎ ㅎ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편지의 소중함과 추억을 되짚어 보았어요. 모아두었던 편지지 꺼내서 저도 편지를 써봐야 겠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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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고 쓸 수 있게 되면서 가장 기뻤던 건, 엄마아빠에게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편지를 써준다는 거였습니다.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유치원에서 하고 싶었던 말들을 색종이에 써오곤 했는데 꼬깃꼬깃 접혀있고 남들이 볼 때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너무 소중해서 지금까지도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거든요.ㅎㅎ 개인적으로 편지나 카드를 통해서 자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생일에는 가족끼리 꼭 손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엄마아빠가 써주는 진심이 담긴 편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답니다. 책표지를 보면서 해피라는 강아지는 어떤편지를 쓸까 아이들과 궁금해하며 책을 열었습니다.^^
너무 예쁜 우표로 책이 시작되는데, 책을 보는 내내 달라지는 이 우표이야기도 아이들과 웃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차례만 보고서는, 바람, 고래, 개미, 화살표, 기차, 코스모스에게 쓰는 편지들의 내용이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7살아이도 너무 재밌게 한번에 책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 편지가 너무 궁금하거든요.ㅎ 가진 물건 가운데 귀하고 비싼 건 별로 없다는 말로 자기소개를 시작하는 해피. 가진 물건은 평범해 보이는 해피에게 작지만 소중한 그리고 행복한 일이 있었으니, 바로 편지 쓰기입니다.^^
바람이 지나간 뒤, 해피는 바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바람으로부터 답장을 받습니다. 바람의 편지를 읽다 보니 궁금해진 고래에게 편지를 쓰고 또 답장이 옵니다. 이런 패턴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해피는 끊임없이 편지를 쓰는데요. 너무 익숙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그래서 궁금한 게 없을 것 같던 대상들에게 해피는 기발하고 참신한 내용의 질문들을 쏟아냅니다. 이런 해피의 편지가 아이들에게 신선했던건지 정말 아기자기하게 그려놓은 그림때문인지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ㅎㅎ 제목에 1이라고 써있기때문에 저희 아이들은 2부터 10까지 사달라고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말 찾아봤는데 1밖에 없어서 다음 편을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계속 보다보니 갑자기 글쓰기를 유도할 좋은 팁이 떠오르기도 했는데요.ㅎ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도 연습이 필요한건데, 갑자기 글로 써보자고 하면 괜히 진지해지고 부담스럽죠.;; "해피처럼 오늘은 OO에게 편지를 써볼까?" 하고 다가가 보려구요. 비록 해피처럼 답장은 못 받겠지만, 친구에게 편지쓰듯 편한 마음으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그런 편지를 써보면 아이들이 부담갖지 않고 궁금한 걸 생각해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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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도치맘 서평 이벤트로 받게된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워낙 평소에도 편지 쓰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이책은 무조건 좋아할줄 이미 알고있었다. 역시나 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고 읽어나가는 아이^^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두께가 얇진 않지만 글밥이 많지 않아서 어린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같다. 차례에는 해피가 누구에게 편지를 보낸건지 나와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하는 해피~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자기 물건들도 너무 아기자기 귀엽다. 이런 그림하나하나가 아이 마음에 쏙 드나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바람님께 편지를 쓰는 해피~ 책을 펼치기 전에는 당연히 누군가 사람에게 쓸거라고 생각했던 선입견이 있었던 어른인 나.. 바람님께 편지 쓰는 해피를 보며 아차~ 싶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바람또한 해피에게 답장을 보내준것도 너무 좋은것같다. 편지를 주고 받으며 스토리가 진행되는점도 아이에게 흥미를 이끌어내기 좋아보인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요런 재미있는 페이지도 있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표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가 직접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보는것도 너무너무 좋아보인다. !! 친구에게나 가족에게나 쪽지,편지쓰는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이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단숨에 읽어나가며 누구에게 편지를 쓸지 고민에 빠졌다. 핸드폰과 미디어가 넘치는 세상에서 아이에게 손편지만의 매력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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